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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광안대교 접속도로 특별 안전 점검

부산시설공단은 광안대교 무정차 요금 징수에 따른 후속 조치로 4일부터 벡스코 요금소를 철거한다고 밝혔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벡스코 요금소 철거 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광안대교 접속 도로가 연말 개통될 때까지 특별 점검반을 구성해 상시 안전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특별 안전 점검은 3월 4일부터 4월 18일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되며 공단 교량처 10명, 시민 안전실 5명 등 총 15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공사장 안전사고 위험 요인 파악과 개선 방안 도출, 교통 통제 안전 시설 적정 배치, 도로 복구 공사 품질 관리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특별 점검반은 교량 접속 도로에 대한 상시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준공 때까지 특별 점검이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출동해 비상 상황을 미연에 대비하고 방어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벡스코 요금소 철거 구간의 교통 통제는 3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이어진다. 약 2개월간은 출·퇴근 시간을 피해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진행되며 철거 기간 상·하부 각 1개 차로만 통행이 가능하다. 원활한 철거 작업과 작업자 및 통행 차량 안전 확보를 위해 ▲상부 요금소 2곳은 각 3개 차로 중 2개 차로 통제, 1개 차로를 개방하며 ▲하부 요금소 2곳은 각 2개 차로 중 1개 차로 통제, 1개 차로를 개방한다. 교통량이 많은 평일 주간 시간대와 토·일요일은 철거 작업을 중지하고 전체 차로 통행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공단이 보유한 역량을 십분 발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유관 기관과 협력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4 15:44: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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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DNA-단백질 만남 장소 저렴·효율적으로 찾아낸다

세균의 병원성 발현 메커니즘 규명이나 바이오파운드리 기술에서 DNA에 달라붙는 단백질의 결합 지점을 찾아내 분석하는 기술이 중요한데, 기존보다 매우 적은 시료를 쓰고도 결합 지점을 정확하게 분리해 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김동혁 교수팀과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이은진 교수팀은 기존보다 세포를 5000배 더 적게 쓰고도 DNA에서 특수 단백질의 결합 지점을 고해상도로 분석할 수 있는 '미니' 염색질 면역 침강법(ChIP-mini)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유전 정보가 저장된 DNA는 염기 분자가 길게 이어진 형태다. 세포는 전사인자라는 특수 단백질을 DNA의 특정 지점에 결합시키는 방식으로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한다. 염색질 면역 침강법(ChIP)은 DNA와 결합한 이 특수 단백질만을 분리해 결합된 DNA 조각을 찾는 기술이다. 이번에 개발된 'ChIP mini' 기술은 기존 기술 대비 약 5000배 적은 480만 개의 세포를 이용해서 염기 하나 수준의 정밀도로 결합 지점을 분리해 낼 수 있다. 덕분에 근접한 위치에 여러 개의 단백질이 결합해도 각각을 결합 지점을 정확하게 구분해 분석할 수 있다. 기존의 최신 실험인 ChIP-exo 실험법으로는 비슷한 수준의 정밀도를 얻기 위해서 약 100억~1000억 개의 세포가 필요했다. 공동 연구팀은 숙주에 감염을 일으킨 극소량의 살모넬라균을 분리해 균 내부에서 일어나는 두 가지 특수 단백질(H-NS, RpoD)의 DNA 결합 위치와 강도 변화를 정량적으로 분석해 냄으로써 ChIP-mini의 성능을 입증했다. 살모넬라균은 숙주인 대식 세포 밖에서는 H-NS 단백질을 DNA에 강하게 결합시켜 병원성 유전자 발현을 억제하지만, 일단 숙주 세포로 들어가는 데 성공하면 H-NS 단백질 결합 강도는 줄이고, RpoD 단백질을 결합시켜 병원성 유전자를 선택적으로 활성화한다. 이는 숙주 세포 밖에서 불필요하게 병원성을 드러내 숙주의 면역 공격을 받지 않도록 조절하는 방식이다. 살모넬라균은 극미량으로 숙주 세포 내부로 감염하기 때문에 기존 ChIP 실험법들로는 숙주 세포 안에 있는 살모넬라균 수가 충분치 못해 이 같은 분석이 힘들었다. 정량적 분석에는 연구팀이 자체 개발한 통계 프로그램인 DiffExo를 썼다. 또 ChIP-mimi 기술의 개별 분석 단가는 기존보다 12배 이상 낮춘 2만원 수준이다. 공동 제1 저자인 박준영 UNIST 박사는 "개발된 기술을 NGS 자동화 플랫폼과 결합하면 바이오파운드리 개발에 필요한 대용량 결합 데이터를 싸고 빠르게 생산하는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차세대 염기 서열 분석기(NGS) 자동화 기기와의 호환성 확보를 위한 추가 연구를 수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바이오파운드리는 세균과 같은 미생물 등을 반도체의 파운드리처럼 돌려서 고부가가치 단백질 등을 생산하는 기술로 미생물 유전자 편집, 최적의 회로 설계를 위해서는 대량의 결합 데이터가 필요하다. 김동혁 교수는 "감염성 미생물의 유전자 발현 네트워크 규명과 바이오 부품 발굴 등 바이오파운드리 분야 원천 기술로서 가치 있는 연구"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핵산 연구(Nucleic Acids Research)'에 2월 10일 자로 출판됐다. 연구 수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바이오·의료 기술 개발과 국가연구재단의 기초 연구실 지원 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2025-03-04 15:39: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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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Sea LAB In BUSAN 워케이션’ 참가자 모집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부산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Sea LAB In BUSAN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을 오는 2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창경은 워케이션(Workation) 사업을 통해 일과 여가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근무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부산을 찾는 원격 근무자와 기업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 부산을 워케이션의 중심지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부산창경에서는 부산형 워케이션, 해운대구 워케이션, Sea LAB In BUSAN 센텀 워케이션 등 세 가지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센텀 워케이션은 지난해 5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프로그램으로, 2박 3일 동안 이용할 수 있고, 부산 창경 4층 업무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센텀 워케이션은 부산 외 지역 재직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참가자는 2박 3일 동안 숙박비를 1박당 6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인당 3만원의 관광 바우처도 지급된다. 또 워케이션 참가자는 서핑 프로그램을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핑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먼저 서핑을 신청한 뒤 워케이션 숙박을 예약해야 한다. 서핑 신청은 서프홀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홈페이지 내 팝업을 통해 구글폼을 작성하면 워케이션 신청 링크가 제공되는데 해당 링크에서 숙박을 예약하면 된다. 이때 재직 증명서 및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해야 한다. 또 프로그램 기간 동안 송정에 있는 홀리라운지에서 QR 체크인을 1회 진행해야 한다. 이는 참가자의 실제 참여를 확인하는 필수 절차다. 센텀 워케이션은 단순한 원격 근무를 넘어 참가자들이 부산의 해양 문화와 네트워킹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지속적인 커뮤니티 형성과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부산창경이 주관하고, 부산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센텀 워케이션은 오는 22일까지 운영한다. 서핑 프로그램은 선착순 100명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참가를 원하는 기업 및 재직자는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2025-03-04 15:38: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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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공공데이터·데이터 행정 평가 ‘우수’ 선정

부산교통공사는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와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는 2022년부터 3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와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는 공공기관의 행정 효율성 및 국민 편익 향상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평가다. ▲데이터 개방·활용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 ▲품질 ▲관리 체계 5개 영역 2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우수', '보통', '미흡' 등급으로 평가한다. 전국 67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공사는 97점을 받아 전국 도시 철도 운영 기관 중 1위를 달성했다. 특히 부산시 주관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DIVE 2024)에 발제사로 참여해 데이터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제공된 데이터를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멘토링을 진행하는 등 민간 활용 촉진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도 데이터 분석 및 정책 활용, 데이터 기반 행정 문화 조성 및 성과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관 최초로 최고 등급 '우수'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적극 발굴하고 민간 협업을 강화해 시민과 기업의 데이터 활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 지원과 함께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4 15:38: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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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졸업생 6명, 기아 생산직 채용 최종 합격

동의과학대학교 전기자동차과는 2025학년도 2월 졸업생 5명과 2021년도 2월 졸업생 1명이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에 최종 합격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아차 생산직 채용은 2024년 12월에 공고돼 10만 명이 넘는 인원이 지원했으며 최종 226명이 합격했다. 기아자동차에 채용된 동의과학대 전기자동차과 졸업자는 신용우, 차영재, 이건, 신민서, 반성민과 문태현이다. 올해 전기자동차과 졸업자는 총 78명이며, 이 가운데 8명이 대기업에 합격했다. 대기업 합격자는 추가로 계속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기아자동차에 합격한 신용우 학생은 "학과에서 배운 자동차 정비와 생산 관련 전공 교육 및 캡스톤 디자인과 같은 활동을 통한 우수한 성과가 최종 합격의 비결이었던 것 같다"며 "또 부산시가 지원하는 BB21+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장학금이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 지원해 주신 부산시 담당자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재민 동의과학대 전기자동차과 학과장은 "동의과학대 전기자동차과는 자동차 정비 분야와 대기업 생산직 외에 공무원 같은 분야에도 학생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많은 학생이 자신의 꿈을 찾아 꿈의 직장에 합격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찾아 학생들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5년도 신설된 동의과학대 전기자동차과는 현재까지 5000여 명의 자동차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했으며 동남권 유일의 산업체를 대상으로 전기자동차를 비롯한 친환경 자동차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시의 'BB21+ 친환경 자동차 인력 양성 사업', 고용노동부의 '재학생 단계 일·학습병행제', '청해진 대학 사업' 등 각종 인력 양성 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2025-03-04 15:38: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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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전국 최초 ‘고령 어르신 차량 동행 서비스’ 시행

용인특례시는 혼자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7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고령 어르신 동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전국 최초로 차량을 이용한 동행 지원까지 포함해, 어르신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상은 용인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500명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어르신은 취약계층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평일에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보호자 없이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하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고령 어르신 동행 서비스'를 시행한다. 병원 방문 시 접수·진료·수납·처방전 수령 등 전 과정에서 동행하며, 보호자에게 출발·도착 등의 진행 상황을 안내하는 시스템도 갖췄다. 또, 의료진이 전달하는 진료 내용, 주의사항, 투약 방법 등을 보호자를 대신 들은 뒤 상세히 전해주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용 요금은 기본 2시간 1만 원(동행 서비스)이며, 차량 이용 시(기본 20km 이내) 추가 1만 원을 더한 총 2만 원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시는 이 사업을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첫 번째 사업으로 추진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제공받고, 해당 지자체는 기부금을 활용해 지역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제도다. 이상일 시장은 "병원을 자유롭게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돕기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제공하는 이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4 15:37:18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