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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대구 동구청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재정 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광역, 시, 군, 자치구 4개 단위로 진행됐으며, 규제 발굴 및 개선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했다.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는 ▲법령상 규제 발굴 및 중앙부처 개선 요청 ▲지자체 조례·규칙 내 규제 해소 ▲인허가 등 행정업무 수행 시 공무원의 적극적인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동구청은 ▲소하천 점용료 부과 기준 및 감면 비율 완화 ▲공유재산 변상금 및 대부료 분할납부 기준 완화 ▲국무조정실 현장토론회, 행안부 실무회의, 광역·기초 심층간담회, 구·군 합동 간담회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치구 단위 평가에서 전국 5위를 기록했으며, 2022년부터 3년 연속 지방규제혁신 추진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주민과의 협업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규제혁신을 통해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15:14:4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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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하남이 방울이 초등학교 신입생 맞이

하남시 공식 캐릭터인 하남이와 방울이가 4일 창우초등학교에서 열린 2025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눈발이 휘날리며 차가운 바람이 불었지만, 입학식장 안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 설렘과 긴장이 가득한 아이들의 얼굴로 환했다. 긴장한 표정 속에서도 한 명, 한 명의 신입생들은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와 떨림을 느끼고 있었다. 하남이와 방울이는 입학식장 입구에서 신입생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이들이 문을 열고 들어설 때마다 반갑게 손을 흔들며 다가가 포옹으로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아이들의 작은 손을 맞잡고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해"라고 부드럽게 속삭이며 격려했다. 처음에는 부모님의 손을 꼭 잡고 조금은 쑥스러워하던 아이들도 하남이와 방울이를 만난 순간, 그들의 따뜻한 손길에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아이들은 다가가 손을 흔들며 고마운 마음을 담아 하이파이브를 나눴고, 하남이와 방울이도 기쁜 마음을 담아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하남이와 방울이가 전한 따뜻한 마음은 입학식에 참석한 모든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물들였으며, 하남시의 캐릭터 인지도와 지역 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한 학부모는 "하남이와 방울이가 추운 날씨에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어서 정말 고마웠다"라며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은 "오늘 신입생들이 새로운 출발을 하는 특별한 날,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아동친화특별시로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더욱 친근하고 따뜻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15:14:2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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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6만 여명 방문 성료

울진군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후포항 왕돌초광장 일원에서 개최한'202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동해선 철도 개통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기상악화에 따른 일정 단축에도 불구하고 약 6만 여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아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의 참맛을 즐겼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기상 악화로 인해 축제 마지막 날인 3월 3일 일정이 부득이하게 취소되었다. 이번 축제 기간 중 강풍을 동반한 폭설이 예보되면서 주최 측은 방문객과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축제 직전인 2월 중순에 방영된'KBS 2TV 1박 2일 울진편'예능 프로그램과 대게축제 숏폼 컨텐츠 영상이 울진군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 중 역대 최대인 180만 뷰 기록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린 이번 축제는 지역민 화합을 위한 지역 통기타 동호회의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가수 공연, 읍·면 대항 게 줄 당기기, 어린이 관객들에게 인기만점인 버블 매직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울진대게 플래시몹 공연과 인기가수 이찬원, 풍금의 축하 공연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붉은대게 낚시 체험과 울진대게 경매 프로그램도 매일 운영되어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여기에 수산물 상생 할인쿠폰 행사와 명품 붉은대게찜 50% 할인 행사가 더해져, 많은 방문객이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축제기간 중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식당가에는 사전에 준비한 대게와 홍게가 연일 소진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게장 비빔밥 퍼포먼스는 무료 시식 기회 제공으로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해양 체험 프로그램이었다. 관광객들은 요트 승선 체험, 해군 함정 실내 관람 등을 통해 특별한 해양 관광을 경험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후포역 정차 열차가 2편 증편되어 운행되었으며, 군은 후포역과 축제장, 후포마리나항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 '대게의 왕, 울진대게 납시오!'라는 주제 아래 열린 202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는 내년에도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로 관광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올해 축제는 철도 개통으로 접근성이 더욱 좋아지면서 예상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한층 풍성한 축제가 되었다"며"비록 일부 일정이 기상 악화로 취소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앞으로도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의 명성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이 더욱 즐겁게 머물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4 15:13:5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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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치매 감별검사 및 치료관리비 지원 확대

하남시가 2025년부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치매 감별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대상도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확대한다. 이는 비용부담으로 검진을 미루거나 받지 못하는 경우를 줄이고, 치매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하남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선별검사와 진단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치매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전문 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감별검사의 경우 비용이 발생한다. 기존에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만 일부 비용을 지원받았으나, 이보다 소득이 높은 경우 지원이 불가능했다. 이번 조치로 감별검사가 필요한 시민은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협력병원에서 뇌 영상 촬영과 혈액 검사 등을 받을 수 있으며, 검사비는 최대 8만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의료지원 대상자는 중복 지원으로 제외된다.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도 확대된다. 치매 진단을 받은 후 중위소득 140% 이하 기준을 충족하면 월 최대 3만원까지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2025년부터 경기도 치매 케어 패키지의 일환으로 치매감별검사비 및 치료비 지원을 확대해, 치매 환자가 적절한 시기에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도 줄어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교육과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04 15:05: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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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구직활동비 최대 300만 원 지원…'드림체크카드' 신청 접수

인천시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 원의 구직활동비를 지원한다. 올해 700명을 선정해 월 50만 원씩 6개월간 지급하며 취업에 성공하면 추가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3월 14일까지 진행된다. '드림체크카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3,783명의 청년이 지원을 받았다. 올해도 700명을 선정해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총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인천에 거주하는 만 18~39세 미취업 청년 중 가구 중위소득 50%초과 ~ 150%이하인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다른 기관의 유사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주 30시간 이상 근무하는 청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청년은 5월부터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지급 방식은 드림체크카드와 인천e음 소비 쿠폰으로 이뤄진다. 지원금은 교육비, 도서구입비, 독서실 등록비뿐만 아니라 교통비, 통신비, 의약품비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원 기간 중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할 경우 50만 원의 취업축하금도 추가 지급된다. 신청은 3월 4일부터 3월 14일까지 인천청년포털(인천유스톡톡)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인천시는 가구소득, 인천시 거주 기간, 미취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취약계층 및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 청년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4월 7일 발표된다. 이규석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은 "경기침체로 인해 청년층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구직청년 드림체크카드 사업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 지원책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04 15:05:32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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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년 유튜브 영상 크리에이터 및 SNS 서포터즈 활동 시작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25년 유튜브 영상 크리에이터 및 SNS 서포터즈'가 위촉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개모집을 통하여 유튜브 영상 크리에이터 5팀과 SNS 서포터즈 15명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크리에이터 및 서포터즈는 프리랜서, 주부, 회사원, 학생 등 다양한 계층과 연령대로 구성되어 다양한 시각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관광, 축제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과 활동증을 전달하고 간단한 자기소개와 활동 안내 및 역량강화 교육 등이 진행되었으며, 이들은 위촉식을 통해 시민 소통과 지역 홍보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이천시는 소셜미디어에서 최근 유행하는 숏폼 트렌드를 반영하여, 작년과 달리 숏폼 크리에이터 2팀을 신규 모집하였으며, 서포터즈도 릴스 분야 6명을 신규로 모집했다. 크리에이터와 서포터즈가 제작하는 콘텐츠는 이천시 소셜미디어(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게재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이천시 홍보에 다채로운 활력을 더해주실 것으로 기대하며, 계속해서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시정 홍보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3-04 15:05: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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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106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식을 청기면 복지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오도창 영양군수,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광복회 김주성 영양·청송연합 지회장을 비롯한 광복회원 및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위대한 뜻과 업적을 되새겼다. 기념식에 앞서 청기면 망미공원에 위치한 3·1의거 기념탑을 찾아 순국선열에 참배했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등으로 3·1절 106주년을 기념했다. 특히, 광복회 김주성 영양·청송연합 지회장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해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겼으며, 김영범 의장의 만세삼창으로 106년 전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면서 행사를 마무리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106년 전 3·1운동의 정신을 본받아 하나로 뭉치고, 도전과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우리 선열들의 뜻을 받들어 군민이 행복한 영양,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희망찬 영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미래를 물려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3-04 15:05:03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