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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파키스탄 독립 78주년 기념행사 참석… 교류 확대 약속

고양시와 파키스탄이 경제 협력과 문화 교류를 한층 강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16일 고양시 시민안전체험관에서 열린 '2025 한-파키스탄 우호협력의 날' 행사에 참석해 파키스탄의 제78주년 독립기념일을 축하하고, 양국 간 협력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1947년 8월 14일 파키스탄의 독립을 기념하고 한국과 파키스탄 간 실질적 경제 협력과 문화적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사이드 모아잠 샤 주한 파키스탄 대사, 무다사르 알리 지마 파키스탄비즈니스협회(PBA) 회장, 이상헌 고양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인사와 국내 거주 파키스탄 교민들이 함께했다. 이동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과 파키스탄은 외세 지배라는 아픔을 공유하며 이를 극복해온 공통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양국이 경제와 문화에서 더욱 굳건히 손을 잡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양상공회의소와 파키스탄비즈니스협회 간 협약이 양국의 상생 발전을 견인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양상공회의소와 PBA가 무역, 투자, 사업개발, 문화교류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앞으로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교류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고양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파키스탄 기업과의 상호투자 및 교류를 활성화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8-18 06:27: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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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광복 80주년 기념 시립예술단 합동 공연 성료

창원시가 14일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시립예술단 합동 공연 '염원[念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일제강점기 독립에 대한 간절한 소망과 분단 극복을 향한 민족의 염원을 예술로 표현한 무대였다. 시민 1100여 명이 관람했으며 광복절 창원대종 타종 행사와 연계해 광복회와 보훈단체 회원 70여 명도 참석했다. 공연은 시립무용단의 전통춤 '광대무'로 막을 올렸다. 이어 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이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 중 '개선행진곡'을 연주해 광복의 환희를 웅장하게 표현했다. 창원의 시인이자 시 낭송가인 김효경이 자작시 '그때 팔월의 그날처럼'을 낭송했고,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추억의 한국 만화 주제곡 하이라이트'를 선보이며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연 중반부에서는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무대에 올랐다. 테너 김효종은 '아베 마리아'와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열창했으며 소프라노 강혜정은 '꽃구름 속에'와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꿈속에 살고 싶어라'를 불러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두 성악가는 오페라 라보엠 중 '오 사랑스런 아가씨'를 듀엣으로 부르며 공연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마지막 순서로 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이 차이코프스키 서곡 '1812년'을 연주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공연이 시민과 보훈단체 회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희망한다"며 "계속해서 예술을 통해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 희망을 함께 나누는 공연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8 06:27:0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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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K-arts 해외교류 설명회' 개최

경기문화재단(대표 유정주)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오는 8월 28일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교육1964 컨퍼런스홀에서 'K-arts 해외교류 설명회: A부터 Z까지'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문화예술인의 국제 진출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국제문화교류 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경기문화재단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행사는 해외 진출을 준비하거나 관심 있는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정책 설명과 분야별 강연으로 진행된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담당자가 2025년 이후 국제문화교류 사업 방향과 제도, 공모 지원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강연은 시각예술과 공연예술 분야로 나뉜다. 시각예술 분야에서는 설치미술가 양쿠라 작가가 해외 기관과의 협업 경험과 전시 사례를 공유하고, 공연예술 분야에서는 타악연희예술가 김소라와 커넥티드에이 정수혜 대표가 해외 페스티벌 참여 사례와 국제교류 경험을 소개한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문화예술인은 8월 24일까지 온라인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사전 신청자는 현장 참석 안내와 관련 정보를 별도로 제공받는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해외 진출을 고민하는 문화예술인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도록 현장 중심의 사례와 정보를 담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도내 예술인의 해외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18 06:26: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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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박물관, 참여형 어린이 뮤지컬 '책 속 요정 바비츄카' 개막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오는 8월 23일부터~10월 12일까지 어린이 가족 뮤지컬 <책 속 요정 바비츄카>를 공연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공연예술단체 뮤지컬샵이 제작했으며, 어린이들에게 책의 소중함과 상상력의 즐거움을 전하는 참여형 창작극이다. 공연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2층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은 게임과 영상만 좋아하던 '뵈뵈'다. 책을 선물로 받고 실망한 뵈뵈 앞에 요정 '바비츄카'가 등장하며 이야기의 세계가 열리게 된다. 뵈뵈는 동화 속 장난꾸러기 빌런 '디때'가 망쳐놓은 ▲양치기 소년 ▲토끼와 거북이 ▲아기돼지 삼형제 등의 이야기를 바로잡으며 독서의 즐거움과 지혜의 가치를 배우는 모험을 경험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 관람형이 아닌 체험형 뮤지컬로, 아이들이 배우들과 함께 소리 내고 몸을 움직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다채로운 음악과 춤, 친숙한 동화를 새롭게 해석한 스토리가 어우러져 공연 후에도 책과 독서에 대한 흥미를 지속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뮤지컬을 제작한 '뮤지컬샵'은 2005년 창단된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전문 단체로, 2018년 초연 이후 전국 유치원, 초등학교, 극장, 박물관 등에서 꾸준히 공연을 이어왔다. 2023년부터는 화성교육협력센터 예술탐구공연으로도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작품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어린이 공연 예술단체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공연은 24개월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보호자가 함께 관람할 수 있으며, 평일에는 단체, 주말과 공휴일에는 일반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지지씨 멤버스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제로 진행된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 스스로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을 가지도록, 즐거움과 상상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18 06:26: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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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드림스타트, 거북섬 가족 해양체험 성료

시흥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3~14일 이틀간 '드림가족 거북섬 해양생태·레저 체험'을 열고 20가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특별한 여름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아동에게 다양한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거북섬 해양생태과학관을 관람하며 해양환경의 가치와 중요성을 배우고, 카약·바나나보트 등 해양레저 아카데미를 함께 즐기며 바다에서 추억을 쌓았다. 시는 특히 신도시사업과와 해양수산과가 협업해 거북섬이라는 지역 대표 자원을 적극 활용, 부서 간 시너지와 함께 체험형 가족 프로그램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아이와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바다에서 웃고 즐기며 오래 기억에 남을 하루를 보냈다"며 "이런 가족 프로그램이 더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거북섬에서 가족이 함께 웃고 어우러지는 모습은 시흥시가 지향하는 건강한 공동체의 모습"이라며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시흥시만의 특화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시흥시 대표 아동복지 사업으로,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가족과 지역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운영하고 있다.

2025-08-17 10:36: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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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명시 박승원 시장,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연게…"시민 체감 정책으로 완성"

광명시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시정을 긴밀히 연계하기 위한 '국정과제 연계 실무추진단'을 꾸리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14일 정부가 발표한 123대 국정과제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10개 분과로 구성된 실무추진단을 발족했다고 17일 밝혔다. 박승원 시장은 "국정과제는 광명시가 추진해 온 자치분권, 탄소중립, 기본사회 등 정책과 맥을 같이한다"며 "정부 과제가 광명에서 실현돼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추진단은 기존 TF의 ▲민생경제 ▲시민안전 ▲탄소중립 ▲기본사회 ▲자치분권 ▲사회적경제 ▲균형발전 ▲지역공약 등 8개 분과에 더해 ▲K-콘텐츠·아레나 유치 ▲미래산업 유치 분과를 신설했다. K-콘텐츠 분과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대규모 공연·문화 복합 공간을 조성해 한류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래산업 분과는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디지털혁신 등 신산업을 유치해 일자리와 산업 생태계를 확충한다. 또 기본사회 분과는 '500인 시민원탁토론회'를 통해 교통·주거·돌봄·의료 등 생활 전반의 정책을 시민과 함께 설계하고, 자치분권 분과는 주민자치회 실질화와 시민공론장 활성화를 추진한다. 탄소중립 분과는 '1.5℃ 기후의병' 확대, 햇빛발전소 확충 등 시민 참여형 기후정책을 강화한다. 시는 오는 9월까지 국정과제를 분석해 단기·중장기 과제를 확정하고, 하반기 추경과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정부 공모사업과 재원 확보를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2025-08-17 10:36: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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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코로나19 환자 증가세에 방역수칙 강화 당부

시흥시는 최근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5주 연속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의 합동 점검 결과(8월 13일)에서도 코로나19 환자 수는 예년 유행 패턴을 고려할 때 8월 내내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코로나19가 상시 감염병화되는 추세지만,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게는 여전히 위협적인 상황이라는 분석이다. 시는 고위험군에 대해 다중 밀폐공간에서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고,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의료기관과 요양병원, 장기요양기관 등 감염취약시설에는 종사자와 방문자의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특히 개학 이후 학생들의 단체생활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학교 내 예방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관내 코로나19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취약시설 집단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병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업하겠다"며 "시민들께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7 10:35:5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