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대구시 달서구,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41명 수료

대구 달서구는 지난 13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5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수료식'을 열었다. 달서구는 지역 청년들의 사회 적응력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방학 기간 '대학생 행정인턴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여름에는 475명이 지원해 41명이 선발됐으며, 경쟁률은 11.6대 1에 달해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수료식은 구청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조별 구정 홍보 동영상 우수작 상영, 구청장과의 대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턴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콘텐츠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구정에 대한 이해를 담아 호평을 받았다. 구청장과의 대화 자리에서는 인턴들이 한 달간의 근무 경험을 공유하고 구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내놨다. 대표적인 제안으로는 △세대 통합형 디지털 봉사 프로그램 △달서구 로컬 맛집 큐레이션 '달서픽' △차량 없는 달서구경 스탬프 투어 등이 있으며, 구는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짧지만 청년들이 체험한 행정 현장은 결코 작은 의미가 아니다"며 "이 경험이 앞으로의 진로와 삶에 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일 경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08:46:51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파라과이 수도권 폐기물 관리 역량 강화 지원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파라과이 수도권 고형 폐기물 관리 역량 강화(2025~2027)' 1차 년도 연수를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부산의 우수한 폐기물 처리 기술과 자원 순환 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지난 3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제연수 공모'에서 3년간 약 8억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한 성과다. 파라과이 누에바 콜롬비아 시장, 빌라엘리사 시의원, 감사원 사무국장 등 정책 결정자 14명이 참여하는 이번 연수는 ▲정책 강의 ▲현장 방문 ▲체험 활동 ▲워크숍 등 이론과 실습의 균형을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순환 경제 정책 간담회'에서는 시 자원 순환과장이 직접 정책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이해도를 높인다. 파라과이의 주요 현안인 '폐기물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과 참여 확대'에 초점을 맞춰, 참가자들이 부산의 선진 자원 순환 정책과 기반 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자국 적용 가능성을 살펴본다. 주요 방문지는 ▲부산환경공단 자원순환협력센터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시민 나눔장터 ▲도모헌 등이다. 연수 마지막 날인 8월 27일에는 '순환 경제 공적 개발 원조(ODA) 토론회'가 창업 공간 100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2주간의 교육·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도출한 '실행 계획(Action Plan)'을 발표하고, 부산시 및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와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사업은 부산형 국제 개발 협력 연수 모델을 본격적으로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시를 중심으로 ▲부산환경공단 ▲사회적 기업 '코끼리공장' ▲지역 스타트업 '테라클' 등 자원 순환 분야의 핵심 주체들이 참여해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전용우 대표는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2016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 사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세계적 공공외교 기관으로 성장해 왔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부산의 우수한 정책과 기술을 알리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석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연수 사업은 부산의 폐기물 관리 및 자원 순환 정책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앞으로 국제적 환경 협력과 개발도상국 지원을 더 확대해 세계적인 자원 순환 도시로서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8 06:29:3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명대 재학생들, 2025 DMZ 평화둘레길 350㎞ 완주

동명대학교는 군사학과 2학년 김은비 학생을 포함한 8명이 'DMZ 평화둘레길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들은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9박 10일 동안 제13회 '한반도 화해·협력 2025 DMZ 평화둘레길 대장정'에 참여했다. 강원도 고성에서 시작해 경기도 파주 임진각까지 총 350㎞ 구간을 전원이 완보했다. 이번 행군 코스는 통일전망대와 6.25전쟁 주요 전적지인 피의능선, 백마고지, 펀치볼 등을 거쳐 평화의 댐까지 이어졌다. 올해는 특별히 농촌 체험 및 봉사활동이 포함돼 참가자들이 토마토 따기와 농촌 일손 돕기에도 나섰다. 전체 참가자는 전국 대학생 60명을 포함해 총 80명이었다. 부산 지역에서는 동명대 군사학과, 부산여자전문대학 간호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지역을 대표했다. 김은비 학생은 "북한이 바로 눈앞에 있는데도 갈 수 없다는 현실을 실감했다"며 "평화의 소중함과 분단의 아픔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됐다.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이 동참해 값진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승학 창의인재대학장 겸 군사학과장은 "참석한 학생들이 무더위에 정말 고생 많았다"며 "6.25 전쟁 시 주요 전적지를 직접 밟아 보면서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보람과 자신감을 얻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8 06:29:0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광복 80주년 기념행사 성료…선열 뜻 기리고 미래 다짐

경주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봉황대와 신라대종 앞에서 '광복 80주년 8·15 광복절 기념행사'를 열고 일제강점기에서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이 열린 봉황대는 1919년 3월 15일 경주 3·1독립만세운동이 시작된 역사적 장소로, 광복절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새기는 무대가 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신라고취대의 웅장한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국민의례,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표창, 경축사와 기념사, 광복절 노래 제창, 퍼포먼스와 만세삼창, 신라대종 타종식이 차례로 진행됐다. 이후 순국선열을 기리는 헌화가 엄숙하게 이어졌다. 부대행사로는 경주 출신 독립운동가 50여 명의 활약상과 전국적으로 독립자금 지원에 앞장섰던 최부자댁의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가 마련돼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장 한편에는 광복절 기념 자료 전시장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역사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봉황대 앞 도로와 CU 경주노동점에서 신라대종 앞 삼거리 구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교통이 통제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축사에서 "광복 80주년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선열들이 지켜낸 자주와 평화, 협력의 가치를 시민과 세계가 함께 느끼고 후세에 전승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오는 10월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경주가 대한민국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경주는 문화유산의 도시일 뿐 아니라, 1905년 을사늑약에 항거한 의병활동과 3·15 만세운동, 박상진 의사와 수많은 애국지사의 항일투쟁이 이어진 독립운동의 현장이었다"며 "선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더 정의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광복의 역사와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고, 미래 세대에게 독립정신을 계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8-18 06:28:55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부산지방보훈청, 사직야구장서 광복 80주년 기념행사 개최

부산지방보훈청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유족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부산지방보훈청은 지난 15일 오후 6시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와 협력해 독립유공자 유족 시구·시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조국 독립과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의미 있는 시구와 시타가 이뤄졌다. 백산상회를 설립해 독립운동 자금을 조달한 백산 안희제 선생의 손자 안경하 님이 시구, 대한독립단과 혈성대 등에서 군자금 모금과 독립운동을 전개한 세창 백낙주 선생의 손자 백기환 님이 시타를 담당했다. 경기장 대형 전광판에서는 보훈청이 자체 제작한 광복 80주년 기념 영상이 상영돼 광복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했다. 경기 시작 전 광장에서는 국가보훈부 캐릭터 '보보'와의 사진 촬영, 광복절 기념 타투 체험 부스 운영, 기념품 제공, 모두의 보훈 드림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이남일 청장은 "광복 80주년 광복절을 맞아 행사에 협조해 준 롯데자이언츠 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들을 잊지 않고, 그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광복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8-18 06:28:4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APEC 성공 위해 서비스 품질 총력…숙소·음식·교통 집중 점검

경주시는 오는 10월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손님맞이 서비스 품질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경주시는 부시장실에서 'APEC 서비스 향상 TF' 2차 회의를 열고 숙소·음식·교통 등 참가단 만족도와 직결되는 분야를 집중 점검했다. 앞서 시는 지난 6일 TF를 출범하고 1차 회의를 연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숙소별 시설환경 개선 지원, 숙소 주변 음식점 발굴과 영업시간 연장, 주요 교통 현안 대응책 등이 논의됐다. 시는 곧바로 숙소별 실태조사에 착수했으며, 220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조식·야간영업 가능 여부를 전수조사해 APEC 참가단에 안내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150개 '월드음식점'을 포함한 안내책자도 제작·배포하기로 했다. 소규모 숙소의 서비스 품질을 보완하기 위해 시내권 거점숙소 5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종량제 봉투와 수도요금 감면 등 인센티브 지원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 숙소 와이파이 설치 현황을 전수 조사한 결과 전 숙소 설치가 완료됐으며, 경찰·소방 등 지원인력 숙소까지 점검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셔틀버스와 시내버스 연계 운행, 주요 동선 주정차 단속 강화, 교통 약자 편의 제공, 자율 차량 2부제와 자율주행차 운행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며 준비지원단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송호준 부시장은 "이제는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도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며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빈틈없는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정기 TF 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 해결과 부서 간 협업으로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2025-08-18 06:28:25 김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