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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율주행 배송 시범 사업 실시…물류분야 대상

대구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물류 분야)' 공모에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사업을 주관하며 도심 내 미들마일(물류센터 간 운송)과 라스트마일(최종 배송 구간) 구간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를 실증한다. 대구시는 물류서비스 통합 관제 및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하고, 15t 및 5t급 차량 플랫폼을 임대·운영해 중·대형 물류 자율주행의 상용화 가능성을 점검한다. 또 기존 자율주행 플랫폼을 활용해 농협 하나로마트 물품 배송, 복지 물류(도시락 배달·세탁물 운송 등) 등 다양한 형태의 소형 물류서비스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자율주행 물류서비스가 도입되면 인건비는 최대 30∼40%, 군집주행 적용 시 연료비는 8∼15% 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야간·비혼잡 시간대 운행 확대로 동일 차량 기준 물동량 처리 능력도 25% 이상 향상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시범운행지구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경북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여객과 물류를 통합하는 미래형 자율주행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13:42:47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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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와 '참사랑 실천'

영양군은 3월 4일(수)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농산물과 전통 식문화를 매개로 한 '생활 속 돌봄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생활개선회원들은 영양산 콩으로 만든 메주를 활용해 직접 장을 담그고, 정성껏 숙성시킨 된장과 간장을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마음까지 함께 나눴다. 특히 올해 행사는 고령화로 인해 전통 장 담그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현실 속에서,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공동체의 정을 잇는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회원들은 단순 배부가 아닌 직접 방문 전달을 통해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교류도 함께 이어갔다.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는 2007년부터 '사랑의 장 나눔'을 지속해 오며, 해마다 수백 가구의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따뜻한 관심을 전해오고 있다. 이는 전통 식문화 계승은 물론, 여성 농업인의 사회적 역할을 지역 돌봄으로 확장해 온 대표적인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정자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장은 "장이 익어가는 시간만큼 마음도 함께 담아왔다"라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의 일상에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의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전통·돌봄이 연결되는 공동체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13:42:3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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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후지산 절경 만나는 '특별기획 도쿄 4일' 선봬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일본 도쿄 근교에서 후지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4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특별기획 도쿄 4일'은 가와구치코에서 열리는 후지 시바자쿠라 축제와 연계한 상품이다. 축제장에서 분홍빛 꽃잔디와 후지산이 어우러진 장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다양한 포토 스팟에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후지산 기슭에서 가장 큰 호수인 야마나카 호수에서 유람선을 타고 후지산을 조망하는 일정도 포함됐다. 도쿄 관광 일정도 알차게 구성했다. 도쿄를 대표하는 사찰 센소지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상점가인 나카미세도리를 둘러보고, 역동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서 자유일정을 통해 취향에 맞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후지산 조망 포인트를 다양하게 반영한 '도쿄 3·4일' 패키지도 있다. 후지산 인생샷 명소로 꼽히는 아라쿠라야마 센겐 공원을 비롯해 SNS에서 주목받고 있는 시모요시다 혼초 거리, 가와구치코 호수와 어우러진 후지산을 볼 수 있는 오오이시 공원 등을 방문한다. 각기 다른 구도와 분위기에서 후지산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이 상품의 차별화 포인트다. 도쿄에서는 높이 202m, 45층 규모의 도쿄 신도청 전망대에 올라 넓게 펼쳐진 도쿄 전경을 감상한다. 도쿄 스카이트리와 연결된 상업시설 도쿄 소라마치에서는 쇼핑과 미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봄 시즌을 맞아 일본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후지산 조망 포인트를 엄선해 후지산의 절경을 다채롭게 감상할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일본 주요 도시와 근교 지역을 연계한 차별화된 구성의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3-04 13:21: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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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교 성희롱·성폭력 사안, 교육청이 직접 심의한다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 처리를 학교 단위에서 교육청 중심 체계로 개편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을 보다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학교 성고충 심의 체계 구축‧운영 계획'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기존 학교별로 운영되던 '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청으로 전면 이관해 상급 심의체계로 통합하는 것이다. 이번 체계 개편은 정근식 교육감 취임 당시 약속한 '안심하는 서울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조치다.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가 예방과 회복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개편을 통해 예방-사안 처리-회복 지원-재발 방지로 이어지는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우선 학교에서 운영되던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청으로 이관해 조사와 심의를 통합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교 단위 심의 과정에서 제기됐던 전문성·객관성·비밀 유지의 한계를 보완하고 보다 공정하고 신속한 사안 처리가 가능하도록 한다. 학교 내부에서 성희롱 사안을 처리하는 구조의 공정성 문제는 그동안 교육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실제로 학내 성희롱 사건 대응 과정에서 학교 측과 갈등을 빚어 부당 전보와 해임 처분을 받았던 지혜복 교사가 법원에서 승소하면서 관련 제도 개선 필요성이 다시 제기되기도 했다. 특히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청 상급 심의체계로 이관하면서 일부 사립학교에서 제기돼 온 사안 축소나 자체 종결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교육청은 기대하고 있다.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도 강화한다.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과 성평등 교육환경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간담회와 토론회를 통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영상을 보급하고, 중학생 대상 성평등 교육을 집중 운영한다. 학부모 대상 교육도 신설해 가정과 연계한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 피해자 상담과 회복 지원, 행위자 재발 방지 교육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사안 발생 학교에는 성평등한 교육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체계 개편은 학교 현장이 갈등 처리에 매몰되지 않고 예방과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성희롱·성폭력 대응이 보다 공정하고 신뢰받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04 12:00: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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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문가회의서 하메네이 차남 모즈타바 최고지도자 선출"

이란 전문가회의에서 미국·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이 이란 최고지도자로 선출됐다. 이란 반정부 매체 이란 인터내셔널은 3일(현지 시간) 이란 전문가회의가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차기 지도자로 선출했다고 보도했다. 88명의 성직자로 구성된 전문가 회의는 이란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헌법 기구다. 1969년생으로 올해 56세인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이란의 강경 보수 진영과 궤를 같이하는 인물이다. 그는 공개적으로 이란 정권 반대 세력 탄압과 외국의 적들에 대한 강경 정책을 지지해 왔다. 모즈타바는 하메네이의 후계자 중 한 명으로 거론됐다. 전문가회의에서 모즈타바를 후계자로 선출한 것은 이란혁명수비대(IRGC)의 압박이 작용했다고 이란 인터내셔널이 전했다. 이란의 종교 중심지인 콤 시의 신학교에서 시아파 신학을 가르치는 중견 성직자로, 정부에서 공식적인 직책을 맡은 적은 없지만 배후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최강 군사 조직인 IRGC와 그 산하 민병대인 바시즈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이스라엘 고위관리들도 전문가회의가 곧 모즈타바를 최고지도자로 공식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가회의 청사는 3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을 받아 붕괴됐다. 이란 언론은 폭격 당시 전문가회의 위원들은 건물에 없었다고 전했다.

2026-03-04 10:09:58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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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동문모임 ‘중홍회’, 모교 발전기금 1000만원 기부

중앙대학교 동문모임 중홍회(회장 홍준의)는 지난 달 26일 R&D센터 11층 유니버시티클럽에서 10주년 기념 기념식과 신년회를 열고 모교 발전을 위한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홍준의 중홍회장은 "모교와 후배들을 생각하며 동문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발전기금 기부에 동참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모교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홍회 창립과 운영에 기여한 양창훈·김종운 고문에게 감사패도 전달됐다. 홍 회장은 "중홍회가 10주년이라는 긴 시간 이어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두 고문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박세현 총장은 "홍보 및 기자 동문을 중심으로 시작된 중홍회가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한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모교에 발전기금을 기부해 준것에 더없는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우리 대학이 동문들의 든든한 울타리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중홍회는 중앙대 홍보 및 언론·기자 동문을 중심으로 출범한 동문 모임으로, 기업·법조계·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약 200여 명의 동문이 함께하고 있다. 동문 간 네트워크 강화와 모교 발전 지원을 목표로 꾸준한 교류와 협력 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2026-03-04 09:19: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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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현 사총협 신임회장 “대학, 구조적 전환의 골든타임”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는 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년 상반기 임시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제26대 회장으로 전민현 인제대 총장이 공식 취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사립대 총장들이 참석해 지난 임기 동안 사립대학 권익 보호 활동을 이끌어 온 제25대 변창훈 회장(대구한의대 총장)의 이임식과 전민현 신임 회장의 취임식이 함께 진행된다. 전민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재 대학이 직면한 상황을 단순한 변화가 아닌 '구조적 전환'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전 회장은 "특히 인공지능(AI) 확산과 노동시장 재편 등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대학이 공적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향후 10년이 결정적 시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했다. 전 회장은 임기 동안 추진할 3대 핵심 과제도 제시했다. 우선 사립대학의 사회적 가치를 재정립하고 재정 운영의 신뢰성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사립대학의 국가 기여도를 객관적 성과로 증명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여 국공립대 수준의 차별 없는 재정 지원 정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 회장은 또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정부·산업계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해외 우수 유학생의 유치부터 취업·정주까지 이어지는 관리 체계를 강화해 'K-대학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을 위해 고등교육 공교육비를 OECD 평균 수준(GDP 대비 1.0% 이상)으로 확대하고,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단기적으로는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의 일몰 조항 폐지를 위해 정부와 국회와의 협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 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현장형 회장'으로서 사립대학이 AX(AI Transformation) 시대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지성의 요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사립대학 자율화 관련 헌법소원 추진 계획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04 09:08: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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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청렴 상호존중 실천 다짐 및 서약식 개최

-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확산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3월 3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청렴 상호존중 실천 다짐 및 서약식'을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서약식은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사전에 차단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직원들은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다하고,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공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다짐을 함께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새롭게 했다. 서약서에는 첫째, 법과 원칙 준수 및 부패 예방, 둘째, 사익보다 공익 우선, 셋째, 직위를 이용한 권한 남용·이권개입·알선·청탁 금지, 넷째, 금품·향응 수수 금지, 다섯째, 외부의 부당한 간섭 배제 등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 담겼다. 또한 위 사항을 위반할 경우 어떠한 처벌이나 불이익도 감수하겠다는 엄중한 각오를 명시함으로써 청렴 실천에 대한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였다. 특히 이날 서약식은 단순히 형식적 선언에 그치지 않고, 조직 구성원 모두가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체화하자는 데 의미를 두었다. 박근호 교육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교육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2026-03-04 08:58:5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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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초고령사회 대비 치매 통합지원체계 구축

수원특례시는 '치매 안심도시' 조성을 위해 올 한 해 동안 4개 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통합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치매 예방부터 조기 발견, 치료·돌봄 지원을 강화해 환자와 가족의 사회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한다. 수원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 ▲치매 인식개선·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등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 진단 이력이 없는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로 시행한다. 인지선별검사(CIST)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 등 정밀 검사를 연계 지원한다. 인지자극훈련·신체활동·원예 활동·수공예 활동 등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로당·복지관 등 생활터로 찾아가는 방문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치매 진단 후 센터에 등록한 대상자와 가족에게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 공공후견사업 등을 제공해 실질적인 돌봄 부담을 완화한다. 치매파트너 양성과 치매안심마을 지정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사업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뿐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를 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치매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08:58:3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