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산시, 조지연 의원과 간담회…2027 국비 확보·현안 논의

경산시는 11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조지연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방안과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국비 확보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 기조에 맞춰 AI 기반 미래 산업 육성, 재난안전 인프라 구축, 생활밀착형 SOC 확충 등 경산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경권 AX 혁신 거점 조성 ▲경북 제조산업 Physical AI 기반 무인화·무재해 공장 대전환 지원사업 등 미래 산업 기반 구축 사업과 함께 ▲동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하천 안전관리 스마트 통제시스템 구축 ▲국도 4호선 하양 남하-부호 구간 확장 ▲자인공설시장 제2주차장 조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지연 국회의원은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경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요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이 중요하다"며 신산업 발굴과 육성을 적극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시민 안전,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09:06:48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계명대, ‘계명극재회화상’ 제2회 수상자 최윤희 작가 선정

계명대학교가 국내 신진 회화 작가 발굴과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제정한 '계명극재회화상' 제2회 수상자로 최윤희 작가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5월 13일 오후 2시 계명대 대명캠퍼스 동산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계명극재회화상은 계명대가 국내 미술 분야의 유망 작가를 발굴하고 문화예술 분야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2024년 제정한 신진 작가상으로 격년제로 운영된다. 만 40세 이하 대한민국 국적의 회화 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전국 지역별 대표 미술관의 추천을 받아 후보자를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천만 원이 수여되며 계명대 극재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제2회 계명극재회화상에는 지난해 9월까지 전국 미술관 추천을 통해 총 10명의 작가가 후보로 접수됐다. 심사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1차 심사에서는 최근 3년 이내 대표 개인 작품 10점이 포함된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서류 평가를 실시해 4명의 작가를 선정했다. 이어 2차 심사에서는 실물 작품 평가와 인터뷰를 통해 최종 후보 2명을 선정하고 계명예술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 심사위원으로는 최은주 서울시립미술관 관장, 임창섭 울산시립미술관 관장, 최욱 홍익대 교수, 장태묵 계명대 교수, 김윤희 계명대 극재미술관 관장이 참여했다. 심사위원장인 최은주 서울시립미술관 관장은 "최윤희 작가는 개인의 감정과 기억을 추상 회화로 표현하며 시간의 흐름 속에서 형성되는 심리적 풍경을 섬세하게 보여준다"며 "빛과 색의 변화를 통해 내면의 감정을 탐구하는 실험적 작업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같은 작가적 태도와 탐구 정신은 한국 추상미술 발전에 기여한 극재 정점식 선생의 예술 정신과도 맞닿아 있다"고 덧붙였다. 최윤희 작가는 서울 출신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 전문사를 졸업했다. 2017년 이후 7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최근 전시 'Tuning In'(TINC, 서울, 2024)을 선보였다. 베를린 쾨닉 갤러리(Konig Galerie), 런던 넘버9 코르크 스트리트(No.9 Cork Street) 등 해외 전시를 비롯해 서울 OCI미술관,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 대전창작센터 등 주요 미술관과 비영리 전시 공간의 기획전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OCI Young Creatives, 사루비아 전시지원 작가 등에 선정되며 국내외 미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대표 수상작은 '통로에 서있는 시간'(유화, 260×580cm)으로 시간과 기억의 흐름 속에서 형성되는 심리적 풍경을 대형 추상 회화로 표현한 작품이다. 수상자 개인전은 2026년 5월 5일부터 5월 16일까지 계명대 극재미술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윤희 계명대 미술대학장 겸 극재미술관 관장은 "계명극재회화상은 한국 회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젊은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라며 "최윤희 작가는 독창적인 작업 세계와 꾸준한 창작 활동을 통해 앞으로 국내외 미술계에서 더욱 주목받을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작가"라고 말했다.

2026-03-12 09:06:38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 승인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확대와 평택항 물류 기능 강화 등 변화하는 도시 여건을 반영해 '2040년 평택 도시기본계획'을 11일 최종 승인했다. 도시기본계획은 향후 20년간 도시의 성장 방향과 관리 전략을 제시하는 최상위 종합계획으로,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과 주거·상업·공업 등 토지 이용, 인구·산업·환경·방재 등 장기적인 도시 공간 구조와 발전 방향을 담고 있다. 이번 계획에서 2040년 목표 인구는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유입 인구와 통계청 인구추계,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현재 65만 명에서 105만 4천 명으로 설정했다. 토지 이용 계획은 평택시 전체 면적 487.806㎢ 가운데 29.653㎢를 시가화예정용지로 지정하고, 기존 개발지 104.516㎢는 시가화용지, 353.637㎢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 도시 공간 구조는 신규 개발사업과 광역교통망 확충에 대응하고 동·서부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도심 3지역중심' 체계로 개편했다. 생활권은 동부와 서부 두 권역으로 구분해 동부는 반도체 특화단지와 산·학·연 클러스터 중심의 미래산업 거점으로, 서부는 친환경 수소 에너지 특화단지와 항만·산업도시 조성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국가철도망 계획 등을 반영해 도시 전체를 연결하는 순환형 도로망과 권역별 순환도로 체계를 구축하고, 공원·녹지와 생활 SOC 확충을 통해 시민 생활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김희성은 "이번 계획 승인으로 철도역 개통에 따른 역세권 복합개발과 반도체 산업단지, 평택항 물류 기능을 연계해 평택이 수도권 남부 핵심 산업·물류 거점 도시로 성장할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2026-03-12 09:05:5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의회, ‘정책지원관 운영·관리’ 혼선 바로잡는다

경남도의회가 도입 이후 업무 범위와 지휘 체계 문제로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정책지원관 제도를 손질한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10일 '경남도의회 정책지원관 운영·관리 조례 전부 개정조례안'을 심사해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정책지원관 제도는 2022년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근거해 도입됐으나, 직무 범위가 모호하고 지휘 체계도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개정안은 의원 연구 단체 경남지방의회발전연구회가 2024년 진행한 정책 연구 용역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연구회는 전국 의회의 운영 실태를 분석해 제도적 한계를 짚고 개선 방향을 제안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1박 2일 일정으로 대구시의회·경상북도의회를 직접 찾아 현장 운영 사례를 비교 검토한 뒤 그 결과를 개정안에 담았다. 개정안 핵심은 직무 범위와 수행 제한 기준, 지휘 체계의 명확화다. 여기에 근무성적평정 및 교육 훈련 지원 근거도 새롭게 추가됐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정쌍학 연구회 회장 의원은 "정책연구 용역 결과가 보고서로 그치지 않고 실제 조례로 구현됐다는 점이 큰 의의"라고 했다. 한편 연구 결과를 입법으로 연결하는 흐름은 다른 연구단체로도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경남역사문화연구회와 경남관광마케팅연구회는 각각 용역·현지 활동 결과를 반영해 '경남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조례'와 '경남도 섬 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개정했다.

2026-03-12 09:04:24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