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그룹 멋진녀석들, 뱀파이어 콘셉트 신곡 '블라인드 러브' 발매

'매혹적인 뱀파이어'로 변신한 그룹 멋진녀석들이 새 미니앨범 '위 아 낫 얼론 파이널 : 온리 유(We're Not Alone Final : Only You)'로 1년 3개월 만에 컴백했다. 멋진녀석들은 20일 정오 12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위 아 낫 얼론 파이널 : 온리 유'의 전곡과 타이틀곡 '블라인드 러브(BLIND LOV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블라인드 러브'는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기 위해 뱀파이어라는 존재를 숨기고 보디가드로 살아가고 있는 멋진녀석들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몽환적인 모습에 섹시함까지 갖춘 멋진녀석들을 만날 수 있다. 댄스 일렉트로닉 장르의 '블라인드 러브'는 Stab 사운드를 이용한 강렬함과 R&B 느낌을 더한 멜로디 라인으로 긴장감과 섹시함을 표현한 곡이다. 모든 것을 다 바쳐도 아깝지 않을 맹목적인 사랑에 대한 감정을 담았다. 특히 2021년 발매된 '터치 바이 터치'에 이어 멋진녀석들의 멤버 동인이 직접 작사·작곡하고 전체 프로듀싱을 담당함으로써 멋진녀석들의 팬덤 그레이스에게 평생 함께 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멋진녀석들의 음원 유통을 맡은 국내 유통사 쿼터뮤직은 "타 유통사에서 볼 수 없는 프로모션 솔루션인 '쿼터리워드'를 통해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등 다각도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권리사의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쿼터뮤직은 수익의 일정 부분을 적립해 앨범 발매 시 마케팅 활동으로 지원금을 돌려주는 '쿼터리워드'라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뿐만 아니라 신인 아이돌의 프로모션 지원을 위해 해외에 특화된 6개의 파트너사와 'One team'이라는 이름의 협의체를 구성, 첫 스타트로 멋진녀석들의 컴백을 지원 사격했다.

2022-07-20 13:27:57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넥센타이어, 어린이 공간에 미디어 아트 콘텐츠 제공

넥센타이어가 부산광역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에 미디어 아트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서울 마곡 넥센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 미디어 월에서 송출하는 미디어 아트 콘텐츠를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인 '들락날락'에 제공하며 영남권 대표 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와 상생을 이어나간다.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은 부산시가 추진하는 15분 생활권 내 어린이들을 위한 창의공간과 부모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시범사업지를 시작으로 부산시청사 1층, 부산근현대역사관, 영화의 전당 등 2026년까지 부산 전역에 30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넥센타이어에서 제작한 미디어 아트는 부산시청사 1층에 있는 '부산시청 들락날락'의 미디어 월을 시작으로 부산 전역의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에서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넥센타이어의 미디어 월(가로 30m, 높이 7m)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 수상, 국내 디지털 미디어 관련 대표 시상식인 '앤어워드'에서 최고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비롯해 디지털 미디어&서비스 부문에서도 그랑프리상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경영철학과 핵심 가치, 자연, 실시간 정보 등 다양한 영상을 통해 평면 LED 디스플레이를 입체적인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연출 콘셉트로 감각적인 영상을 꾸준히 제작하고 있다.

2022-07-20 13:27:3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대통령실, '최저임금 차등'·'개물림 처벌 강화' 등 국민제안 탑10 선정

대통령실이 새 정부에서 국민들이 제안한 민원·제안·청원 중 우수한 제안을 선별해 정책화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10개를 선정했다. 이중 우수제안 3개를 최종 확정해 국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2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지난달 23일 신설된 윤석열 정부의 새 소통창구인 '국민제안'이 온라인 9000여건을 비롯해 오프라인 현장접수와 우편접수를 통해 3000여건 등 1만2000여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강 수석은 허성우 국민제안비서관을 상임위원장으로 민간 전문가 7명과 공직자 등 11명으로 구성된 '국민제안 심사위원회'를 통해 국민제안에 접수된 제안 등을 검토했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지난 18일 심사를 진행해 ▲생활밀착형 ▲국민공감형 ▲시급성 등 3가지를 기준으로 '국민제안 탑(top) 10'을 최종 선정했다. 대통령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반려동물 물림사고 견주 처벌 강화부터 해당 반려동물 안락사, 백내장 수술보험금 지급기준 표준화, 대중교통을 9900원 무제한 이용하는 'K-교통패스' 도입,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 최저임금 업종·직종별 차등적용, 외국인 가사도우미 채용 등의 제안이 포함됐다. 대통령실은 오는 21일부터 열흘간 국민제안 홈페이지(withpeople.president.go.kr)에서 국민제안 탑 10을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투표를 진행하며 상위 3개 우수제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통령실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소상공인, 스타트업, 중소기업, 대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우수제안도 700여건의 접수됐다고 밝혔다. 오는 9월 중 소상공인, 스타트업, 중소기업, 대기업 관계자와 규제 등 해결방식을 토론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행사도 진행할 예정으로, 기업우수제안의 구체적인 내용도 이 행사와 연계해 공개할 계획이다. 다만, 국민제안 탑 10 선정 기준과 관련해 게이트키핑(뉴스의 취사선택)이나 밀실심사 등의 우려도 제기됐다. 아울러 심사위원장만 공개됐을 뿐, 민간 전문가와 공직자로 구성됐다는 심사위원에 대한 인적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우려에 대해 "생활밀착, 시급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들이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것을 뽑았다"며 "국민 온라인 투표는 누가 많이 동의했다는, 정량적 평가를 보완하겠다는 것이다. 심사위의 전문성과 진정성을 믿어주시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국민제안의 제안 목록이 나오지 않고, 심사위에서만 보게 돼 있어 의미가 퇴색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기존 국민청원제도는 여러 이념이라든지, 여론이 왜곡돼 편향된 의견이 반영될 우려가 있었다"며 "실질적으로 민원 등은 개별적으로 해소해 답변하는 게 맞고, (제안 등은) 공개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 고위관계자는 "이념에 치우치지 않고 실제 국민이 필요한 제안을 받아들여서 현실적으로 제도 개선을 바라는지 등 의견을 묻겠다는 것"이라며 "지난 정부 국민청원은 청원법에도 저촉되고, 우리가 지향하는 운영방안과 맞지 않아 폐지한다고 말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2022-07-20 13:26:55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영종국제도시, '전국청소년 뮤직스타 페스티벌' 열린다

차세대 아이돌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노래와 춤의 경연이 오는 30일 오후 6시부터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펼쳐진다. '전국청소년 뮤직스타 페스티벌'은 아이돌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경연에 참여하는 전국대회로 지난 5월 서울에서 열린 1차 예선에서 4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6월에 열린 2차 예선을 통해 17팀이 최종 선발되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대상과 금·은·동상 팀이 결정된다. 이번 본선 무대에 오르는 각 팀은 몇 년간 아이돌 데뷔를 위해 노래와 춤을 연습한 팀으로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대회는 개그맨 박성호씨의 사회로 유쾌한 무대를 예고하고 있으며, 초대가수 울랄라세션 박광선의 공연을 비롯해 행사 마무리는 DJ 카주의 댄스뮤직 디제잉으로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함께 춤추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국청소년 뮤직스타 페스티벌은 영종국제도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도비 엔터테인먼트사가 주최하며 도비와 함께 아이돌 사관학교로 알려진 본스타트레이닝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대회를 주최하는 도비 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J.NIZ'와 비보이 '와일드크루'를 육성했으며, 와일드크루는 대학가요제 폐막식 및 지난해 12월 제3연륙교 착공식에서도 멋진 공연해 큰 박수를 받았다. 도비 엔터테인먼트 이상미 대표는 "당초 대회의 본선이 서울의 한 대학에서 진행될 계획이었으나 문화의 불모지와 같은 영종지역에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발산하는 무대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영종으로 개최지를 변경했다"며 "주민들께서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흥겹고 신나는 공연을 준비했으니 많이 오셔서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7-20 13:26:51 김창근 기자
기사사진
부산영상위 제작 지원 영화 '외계+인', 20일 개봉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디지털베이(이하 디지털베이)의 특수 촬영 장비와 인프라를 활용한 영화 '외계+인' 1부(감독 최동훈)가 영화팬들의 기대를 모으며 20일 개봉한다고 밝혔다. 외계+인 1부는 부산영상위 '2020 버추얼프로덕션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디지털베이가 보유한 주요 장비(모션캡처, 광대역 3D 스캐너)를 사용해 촬영했다. 모션캡처 시스템은 별도의 장비 세팅 없이 디지털 액터가 수트를 입고 움직이기만 하면 관절에 장착된 트래커(추적기)를 통해 움직임을 포착하는 기술이다. 지난해 한국 최초의 우주 SF 영화로 넷플릭스에 공개되며 화제가 됐던 '승리호'가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의 모션캡처 기술을 활용한 바 있다. 또 광대역 3D스캐너는 사진이나 영상만으로는 얻기 힘든 촬영지의 정확한 거리와 위치를 파악해 광범위한 로케이션 공간과 세트장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장비로, 빠르고 정확한 모델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밖에도 올해 공개 혹은 개봉한 여러 화제작에 디지털베이의 특수 촬영 장비와 운용 인력, 인프라가 활용됐다. 지난 6월 넷플릭스 공개 후 TOP 10 비영어권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한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연출 김홍선)'은 산업용 로봇암(ROBOT-ARM)에 카메라를 장착해 초고속 및 타임랩스 등의 특수촬영에 활용되는 볼트-X(BOLT-X) 장비, 제75회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인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은 앞서 언급한 광대역 3D 스캐너를 활용했다. 이런 특수촬영 장비와 기술들은 OTT 서비스를 통한 콘텐츠 수요가 증가하면서 대규모 작품, 새로운 장르물이 늘어나고 영화에 몰입·체험이 가능한 특별관이 주목받게 됨에 따라 수요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디지털베이는 2011년부터 국내 최초로 버추얼 특수촬영 인프라를 구축해 2018년도부터는 실감형 콘텐츠 인프라 구축 및 콘텐츠 작업에 참여해오고 있다. 국내 버추얼 프로덕션 제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제작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2022-07-20 13:26:2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남해관광문화재단, 기초단체 출연기관 최초 TPO 가입

남해관광문화재단은 기초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 최초로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TPO, Tourism Promotion Organization for Asia Pacific Cities)에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4월 부산 북구 TPO사무국을 방문해 가입신청서를 제출했으며 TPO는 '제38회 TPO운영위원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가입을 승인했다. TPO는 2002년 8월 '제5회 아시아·태평양 도시 서미트'에서 창설된 국제기구로, 아·태 지역 주요 도시와의 공동 마케팅 사업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하는 관광산업 발전 목적협의체다. 2022년 4월 기준 총 190개 회원이 가입돼 있으며 주요 가입 도시는 중국 광저우·상하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일본 후쿠오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필리핀 마닐라, 태국 방콕, 베트남 하노이·호찌민 등이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TPO를 통해 ▲국내ㆍ외 회원도시협력 관광마케팅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마케팅 사업 ▲유니크베뉴 MICE 산업 육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TPO 조달려 사무차장은 "기초지자체 관광재단이 TPO에 가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국내·외 회원 도시와 연계한 관광마케팅 활동 등 글로벌 관광 활성화에 대한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TPO 가입은 생태적 가치가 빼어난 남해관광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알리는 시작"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TPO 주관의 공동마케팅 사업 참가와 해외 아웃바운드 관광수요와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처하면서 중국, 일본, 동남아 등지의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2-07-20 13:26:1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30년 이상 '모범장수기업' 신청 접수

울산시는 오는 8월 10일까지 지역 내 30년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 울산광역시 모범장수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기업들이 존경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해 5개사 선정에 이어 올해도 5개사를 선정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 등의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 관련 업종의 30년 이상 중소기업으로, 본사 및 주사업장이 울산에 있고 상시 고용인원이 10인 이상이면 가능하다. 선정 기준은 ▲기업의 업력 ▲건실성 ▲지역경제 기여도 ▲근무여건 ▲핵심역량 ▲기술혁신 노력 등으로 기업 평가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 기업에는 모범장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을 교부하고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해외 판로개척 및 중소기업지원 사업 참가 시 가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더불어 선정된 기업 제품 홍보에 모범장수기업 상표(마크)를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8월 10일까지 울산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 후 작성한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첨부해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지원해 향토 지역기업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중소기업의 바람직한 성장 방향을 제시해 모범장수 기업문화에 한 발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신청자격과 방법 및 우대사항 등은 울산시 누리집 모범장수기업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7-20 13:25:4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재료연구원 이정환 원장, 中 세미나서 온라인 강연

한국재료연구원(이하 재료연)은 이정환 원장이 지난 19일 온라인 줌(Zoom)으로 개최된 중국지역 민관합동 공급망 모니터링 협의체 세미나에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재료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강연 주제는 '희소금속 밸류체인 및 시장동향'으로, 이 원장은 ▲희소금속 종류와 밸류체인 분석 ▲이의 활용과 수급 현황 ▲중국의 정책방향 및 주요 이슈 대응방향 등을 소개했다. 강연은 중국 내 주요 광물 생산(가공) 밀집권역 가운데 하나인 청두 및 충칭 내 한국 관계기관과 현지 투자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재료연 전문가를 초청해 기관 동향과 희소금속 밸류체인 및 시장동향을 온라인으로 학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희소금속은 지각 내 존재량이 적거나 생산 및 추출이 어려운 금속 자원 중에 현재 산업적 수요가 있고, 앞으로 수요 신장이 예상되는 금속 원소를 일컫는다. 전 세계적으로 통일된 기준은 없지만, 국가별 산업 특성에 따라 약 30종 내외를 자체 분류 및 선정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35종 56개의 희소금속을 선정해 이를 관리하고 있다. 지금은 미·중 패권 경쟁이 심화하고, 양국 모두 국가안보 전략상 중요 품목에 대한 공급망을 재편하고 있는 시기다. 특히 일본의 수출 규제, 중국의 일(日) 희토류 금수조치 등 희소금속과 핵심 소재를 국제분쟁의 전략적 무기로 활용하고 있어 희토류 자원 무기화의 위협성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재료연 이정환 원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중국은 정치적 목적, 산업 정책 목표 등에 따라 세계 희토류 산업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정치적, 산업적, 경제적 측면에서 해결 방안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2-07-20 13:25:3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