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프랑스 '청각장애자'위한 맞춤 운전면허 수업 인기

프랑스 툴루즈에서 청각장애자를 위한 맞춤 운전수업이 열렸다. 청각장애 및 난청을 겪는 10여명이 특별한 운전면허 필기 수업을 받았다. 수업에선 잘 들리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올해로 25살인 수화통역사 마크(Marc)가 도움을 준다. 미디피레네지역에선 유일한 이 수업은 올해로 두 돌을 맞았다. 운전학교 사장 파스칼린 보드리에르(Pascaline Baudrier)가 청각장애자인 점도 수업의 탄생에 기여했다. 시험문제는 주로 '쓰기'로 구성되지만 운전교육 담당자는 청각장애를 겪는 사람들에게 좀더 특별한 도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들 중 몇몇은 글자를 모르는 경우도 있으며 때때로 시험에 나오는 단어가 수화로는 표현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 수업에 들어오는 수화통역사가 이를 풀어서 해설하는 역할을 맡는다"라고 설명했다. ◆ 도로교통법 수업 2주 반 걸려 수업을 듣고있는 24살의 케빈(Kevin)은 벌써 4년째 운전면허에 도전중이다. 지금까진 일반적인 운전학교에 등록했던 그는 "시험에서 4번 떨어졌다. 시험이 모니터가 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궁금한 것을 질문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곳은 2주 반이라는 시간 동안 제대로 학습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곳엔 운전면허를 준비하는 청각장애자 30여명이 있다. 높은 수요에 맞춰 파스칼린 보드리에르 사장은 두번째 운전학교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운전면허와 관련된 수화를 제공하는 인터넷 사이트도 개발중에 있다. / 델핀 타야크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3-11 08:53:59 정주리 기자
기사사진
버뮤다 삼각지대에 빠졌나?···말레이항공 사고 '미궁' 우려

남중국해에서 사라진 말레이시아항공의 잔해가 3일이 지나도록 발견되지 않자 항공사상 최악 미스터리로 비하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급기야는 '버뮤다 삼각지대 설'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10일 외신들에 따르면 베트남과 중국, 호주 등 주변국가들이 수십대의 항공기와 선박을 동원, 사고기의 항로를 중심으로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수색을 벌였으나 잔해를 찾는데 실패했다. 인도네시아 북부해역에서 대량으로 발견돼 기대를 모았던 기름띠 역시 주변해역을 지나던 선박에서 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사고 발생 사흘째인 이날까지 아무런 단서를 찾지 못한 셈이다. 말레이시아 당국은 수색 대상해역을 확대하는 한편 육지에서도 수색을 실시하기로 했다. 일각에서는 도난당한 유럽 여권을 사용한 탑승자들이 아시아계라는 당초의 발표를 부인하는 지적도 제기됐다. 지목된 탑승자 2명의 모습이 담긴 CCTV 화면을 여러 차례 확인했으나 아시아계와는 다른 모습이라는 주장이다. 수사가 난항을 겪자 '버뮤다 삼각지대 설'이 주목받고 있다. 이날 말레이시아 야당의원 모하마드 니자르는 트위터를 통해 "베트남 해상에 버뮤다 삼각지대가 있다. 이곳에 들어가면 어떤 교신장치도 통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버뮤다 삼각지대는 플로리다 해협, 버뮤다, 푸에르토리코 또는 아조레스 제도의 경계를 삼각형 범위 안으로 삼은 북서 대서양 지역으로 수많은 항공기와 선박 등이 사라진다는 전설로 유명한 곳이다.

2014-03-10 23:45:50 이국명 기자
기사사진
佛, 박사논문 깜짝 '3분' 발표..네티즌 인기투표 진행

프랑스 낭트에서 박사학위 논문이 '스피드 데이트' 방식으로 발표돼 주목받았다. 데일리모션은 낭트(Nante),앙제르(Angers),망스(Mans)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하고 있는 19명이 3분간 3년동안의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장면을 녹화했다. 인터넷을 통해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오는 금요일까지 가장 마음에 드는 논문을 뽑을 수 있다. 논문 주제는 경제,문학,생물학 등 그 분야도 다양하다. ◆ 다양하고 정밀한 박사 논문 공개 가장 인기가 많은 동영상 두 편은 오는 3월 28일 열리는 지역 콩쿠르 결승에 자동 진출하게 된다. 콩쿠르는 세미나 형식을 띄고 있으며 행사는 특히 박사논문 준비자들이 실제 연구를 접하고 기업들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맡은 리즈 테볼트(Lise Thebault)는 "콩쿠르의 취지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박사과정의 논문 내용을 접하고 교류하는데 있다. 대부분의 경우 박사과정은 주변 사람들에게 이해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짧게 설명하는 방식은 듣는 사람과 발표하는 사람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콩쿠르는 회사생활을 하면서 박사논문을 병행한 경우도 있어 이들이 발표하는 실질적 연구결과가 기업에게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 기욤 프루앙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3-10 19:34:40 정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