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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최대 항공권 할인 행사 ‘찜’ 특가 진행

제주항공이 연중 최대 항공권 할인 행사인 '찜(JJIM) 특가'를 이번 달 11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 '찜(JJIM) 특가' 예매는 3월 26일부터 10월 28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항공권을 대상으로 할인 판매하며, 유류할증료와 공항이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을 기준으로 국내선은 2만1100원부터, 국제선은 ▲일본 5만1500원 ▲중화권 6만3900원 ▲동남아 8만8100원 ▲대양주 11만2100원부터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찜 프로모션을 시작한지 11주년을 맞아 모바일 앱으로 구매할 경우 회원 등급에 따라 국제선 왕복 최대 11만원, 최대 11%의 할인코드를 제공한다. 신규 가입 시 국내선 7%, 국제선 5%의 중복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 중복 할인이 가능하며 'New 제주항공 하나카드'로 결제 시 5만원의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또 제주항공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를 친구, 가족에게 공유하면 1회 100P의 리프레시 포인트를 1인 최대 11회까지 제공한다. 이어 제주항공 공식 SNS에서는 댓글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국제선, 국내선 왕복항공권 각 1매와 잔망루피 기획상품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최근 SNS에서 대세 행보를 걷고있는 '다나카상(개그맨 김경욱)'이 함께해 제주항공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 영상은 제주항공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1-05 14:24:5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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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민생경제대책위, "추경호 경제팀 개각 필요...거대한 경제 대책 내놔야"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대책위원회가 5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주축으로 한 윤석열 정부의 경제팀이 시장의 신뢰를 잃었다면서 경제 정책 의사결정 주요 책임자 교체를 촉구했다. 김태년 민생경제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침체에 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와 여당이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책임하다"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김진태 강원지사 발(發) 레고랜드 사태가 키운 자금시장 경색과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윤 대통령의 언행이 시장을 얼어붙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에 "정책은 신속하게, 지원은 과감하게, 책임은 확실하게"하자고 촉구했다. 이에 대한 세가지 제안으로 ▲추경호 경제부총리 등 경제라인 개각으로 시장 신뢰 회복 ▲유연한 재정정책으로 고금리와 고물가에 취약해질 수밖에 없는 취약계층을 지원 ▲남북의 길어지는 대치 관계 해소로 '코리아 리스크'를 해소하자고 했다. 민생경제대책위 간사를 맡은 홍성국 의원은 작년 한국 경제가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며 고금리·고물가 시대에 맞춰 윤석열 정부가 올바른 해법을 내놔야 한다고 꼬집었다. 홍 의원은 전년 말 대비 2022년에 코스닥(-34.3%), 코스피(-24.9%), 한국국채(-8.5%) 등 자산수익률이 크게 하락한 것을 두고 "대한민국 경제가 자산시장에서 세계에서 가장 힘들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해석했다. 또한 2022년 3분기 자영업자 대출이 1000조원을 돌파하고 주요국에 비해 한국의 가계 부채가 급격한 오름세를 보이는 것을 두고 '대한민국 경제의 위험신호'로 규정했다. 홍 의원은 "가계부채는 부동산과 연관돼 있어서 위험하다. 금리가 (급격히) 올라갔기 때문에 연간 가계 이자부담은 두 배로 올랐다. 전체 소비 중에서 5%였던 이자 부담이 이제 10%에 육박한다. 이자를 5만원 내던 것을 10만원을 내면 5만원만큼 소비가 줄어든다"며 가계부채 부담 증가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또한 홍 의원은 김진태 발 레고랜드 사태가 부동산PF(프로젝트 파이낸싱)를 비롯해 건설 전 과정이 흔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의 '신용스프레드(국고채와 회사채간 금리차)'가 가장 큰 폭으로 벌어졌을 때가 지난해 12월 1일이라며 미국(10월 5일), 유럽(10월 13일), 중국보다(11월 7일)보다 약 두 달 정도 늦은 점도 지적했다. 신용스프레드가 커지면 기업들은 자금을 빌리기가 어려워진다. 김진태 발 레고랜드 사태(2022년 9월 28일) 이후 한국의 신용스프레드가 급격히 올라가면서 연착륙하던 부동산 시장이 경착륙했다는 것이 홍 의원의 설명이다. 또한 홍 의원은 ▲주요 투자은행(IB)의 1%대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안보 불안, 전쟁 가능성으로 투자가 위축된다는 외신의 평가 ▲불황이 찾아온 K-반도체 ▲무역 수지 적자 전환 ▲역사상 최저 수준에서 가장 빠르게 상승중인 금리 등을 언급하며 정부가 '거대한 대책'을 세워야한다고 강조했다. 대책위는 거대야당인 민주당의 앞으로의 입법 과제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경제위기로 떨어지는 계층을 뒷받침해주고 끌어올려주는 입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용우 민주당 의원은 "시급한 것은 취약차주 지원 관련 법안이 필요하다. 개인회생을 촉진, 법정관리 기간 단축 등이 법적으로 가장 필요한 사안"이라며 "자본시장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중소형 건설사와 제2금융권 문제 발생 위험이 크다.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시급한 문제가 있고 장기 성장을 확보하는 문제가 있다. 장기 성장을 확보하기 위해 내수를 부양해 아래층을 받치고 성장할 전략이 필요하다"며 "(예를 들어) 정부여당이 주장했던 법인세 인하보다, 성장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세액공제 상향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3-01-05 14:21:4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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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국 선박 수주 37% 선방에도, 중국에 밀려 2위

지난해 우리나라가 전세계 선박 발주량의 37%를 수주하며 중국에 또 1위 자리를 내줬다. 다만, 고부가·친환경 선박 부문에서는 점유율 1위로 중국을 제쳤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2년 국내 조선업 선박 수주량 및 전세계 수주 비중 분석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조선산업이 전세계 발주량4204만CGT(1243억달러)의 37%인 1559만CGT(453억달러)를 수주했다. 이는 지난 2018년(38%) 이후 최대 수주 점유율로 2021년보다 4%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중국은 전 세계 발주량의 48.8%로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우리나라는 고부가가치·친환경 선박 부문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우리나라는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컨테이너선, 초대형 원유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전세계 발주량 2079만CGT(270척) 중 58%에 해당하는 1198만CGT(149척)를 수주했다. 이중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역대 최고 선가를 기록 중인 대형 LNG 운반선은 전세계 발주량(1452만CGT)의 70%(1012만CGT)를 수주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친환경 선박에서도 우리나라는 전세계 발주량 2606만CGT 중 절반(50%)인 1312만CGT를 수주했다. 친환경 선박의 추진 연료별로는 우리나라 수주량 중 약 92%가 LNG 추진 선박이었고, 이어 메탄올 추진 선박 5%, LPG 추진 선박 3% 순이었다. 기업별로는 우리나라 대형 조선사 5곳 모두 목표 수주액을 초과 달성했다. 한국조선해양이 239억9000만달러(197척)로 목표치보다 38% 많았다. 이어 대우조선해양이 104억달러(46척)로 16%, 삼성중공업이 94억달러(49척)로 7% 각각 초과 달성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조선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올해 1300억원을 조선 분야 핵심 기자재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등에 투입할 예정"이라며 "최근 개선된 수주물량이 차질없이 건조될 수 있도록 국내 구직자 대상 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외국인력 도입제도의 지속적 개선을 통해 조선업 인력난 해소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1-05 14:21:1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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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금연지도원 3개 반 편성… 금연구역 연중 점검

거창군은 보건소 금연지도원 3개 반을 편성해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금연 지도점검을 연중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편성은 동절기 실내 흡연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간접흡연 폐해를 예방하고자 진행됐다. 간접흡연은 흡연자의 담배 연기를 마시게 되는 것으로 발암성, 독성 화학물질에 노출돼 폐암, 관상동맥 심질환, 사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3차 흡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3차 흡연이란 몸, 옷, 벽 등에 묻은 담배 유해물질이 흡연 폐해를 일으키는 것이다. 이에 군은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금연구역 시설기준 이행 상태 점검과 금연구역에서 흡연행위를 감시·계도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금연 지도점검을 통해 군민의 간접흡연 폐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금연구역에서 금연을 지키는 거창군이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금연구역은 건강증진법에 따른 청사, 학교, 의료기관, 음식점 등이며 군 조례에 따른 도시공원, 교육환경 절대보호구역, 버스정류소, 어린이 보호구역, 금연 아파트 2개소가 있다. 금연구역은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를 설치할 의무가 있으며, 흡연실이 있는 경우 설치 기준에 맞게 적절히 운영해야 한다.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에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3-01-05 14:19: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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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아이키움 배움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밀양시는 지난해 지역 사회에서 호평과 혁신 사례로 주목받았던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 사업을 오는 6일부터 '마을과 더불어 살자 1기'를 시작으로 10개소 23개 프로그램을 겨울방학 기간(1~2월)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이키움 배움터 사업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아이키움 교육·돌봄서비스 분야의 로컬 브랜드(Local Brand)사업이다. 지난해 시작해 이용자 및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 성취와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방학 기간까지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해당 사업의 성공적 운영에 힘입어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의 공공시설 프로그램 14개 가운데 7개 신청은 조기 마감됐으며 이후로도 많은 추가 신청 문의가 올 정도로 지역 사회 학부모 사이에서 사업에 대한 높은 인기와 관심도를 보였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의 첫 시작은 지난해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마을과 더불어 놀자'로 겨울방학을 맞아 눈썰매타기, 딸기케이크 만들기 등 겨울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준비했다. 이 밖에도 어린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과학실험 놀이터, 테라리움, K-POP 걸그룹 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반기 아이키움 배움터 프로그램은 2월 중 신청·접수를 받아 3월부터 7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밀양시 주소를 둔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밀양시 사회복지과 아이키움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3-01-05 14:19: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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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

경기도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5일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경기도는 지난 4일 경기도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쌀, 쇠고기, 돼지고기, 꿀, 화훼, 전통주, 참기름·들기름 세트, 곡물 가공식품, 장류, 견과류 가공식품, 인삼 가공식품, 김 가공식품, 과일즙, 도자기 등 14개 품목 79종 답례품, 공급업체로 27곳을 최종 선정했다. 도는 당초 품목별 1개의 공급업체 선정을 원칙으로 했지만, 위원회 논의과정에서 기부자의 선택권을 넓히는 차원으로 쌀, 꿀, 전통주 등 7개 품목에 대해 복수 업체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경기도는 즉시 답례품 공급업체와 협약체결 및 시스템 등록 후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답례품의 품질유지 및 기부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주기적으로 공급업체 교육을 개최하고 유통, 홍보, 배송 등 품질관리를 할 방침이다. 또한 선정위원회는 '경기도 사격 테마파크 이용 서비스'를 추가로 발굴해 답례품으로 선정했다. 경기도 사격 테마파크는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위탁·운영 중인 경기도 사격 체험시설로 클레이사격, 레포츠사격, 서바이벌 사격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화성에 위치한 사격 테마파크는 최근 서울 근교 이색 체험장소로 뜨고 있어 연인, 가족 단위 기부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지난 1차 회의 당시 답례품으로 선정된 경기도 착착착 쇼핑몰 쿠폰은 경기도가 제공하는 것으로 별도 공급업체 선정 없이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등록됐다. 조병래 경기도 자치행정과장은 "경기도는 1차적으로 답례품목 및 공급업체 선정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기부자의 다양한 기호에 호응할 수 있는 답례품을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으로 고향사랑기금을 조성해 취약계층 지원·청소년 지원 등 주민복리 증진에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온라인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 기부금 기탁부터 답례품 선택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근성이 낮은 도민을 위해 전국 농협에서도 기부금 기탁이 가능하다. 개인은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10만 원 이하의 기부금은 전액 세액 공제되며,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를 공제받을 수 있다.

2023-01-05 14:19:2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