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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슬램덩크, 더현대 서울서 팝업스토어 개최

26년 만의 화려한 컴백을 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오는 26일 더현대 서울 B2 아이코닉 팝업존에서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 공식 인스타 계정에 의하면, 1월 26일부터 2월 7일까지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약 200SKU의 슬램덩크 굿즈를 진행한다. 많은 팬들이 문의했던 슬램덩크 한정판 피규어는 물론, 슬램덩크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캐릭터 유니폼 패키지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례 없던 콜라보레이션 상품 또한 눈길이다. 아이유가 픽한 레저 굿즈 브랜드 스미스앤레더,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에이카화이트, 많은 아티스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셀프 사진관 포토매틱이 그 영광의 주인공이다. 에이카화이트는 4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극장판 장면 컷과 등 넘버가 새겨진 스포티한 의류 상품들을 공개했고, 스미스앤레더는 100% 프리미엄 천연가죽을 사용해 고퀄리티의 레저 상품들을 공개한다. 한편, 슬램덩크 극장판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작가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직접 연출 및 감독에 참여한 작품으로, 실제 농구 경기를 보는 듯한 연출과 각 캐릭터의 섬세한 감정선에 관객들은 '역시 전설이다, 이건 무조건 극장에서 관람해야 한다, 스토리 모르고 가서 봤는데도 전율이 돋았다 등'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북산고 5인방의 등장은 물론, 원작에서 밝혀지지 않았던 송태섭의 과거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고, 자막판과 더빙판에서 캐릭터들의 이름이 로컬라이징 되었다는 점이 긴 시간 슬램덩크를 기다려온 팬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06 14:11: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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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3] 현대모비스, 소프트웨어 중심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

현대자동차그룹의 부품 공급 계열사 현대모비스가 소프트웨어 중심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는 모빌리티(이동수단) 전문 기업으로 전환에 속도를 높인다. 현대모비스는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2023에서 '뉴 모비스' 비전을 공개하고,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한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는 모빌리티 전문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회사 사명의 의미도'MObility Beyond Integrated Solution' 으로 재정의했다.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고 고객의 니즈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래 전략의 본질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이날 발표에서 현대모비스는 미래 사업 혁신과 기술 전략 방향 등을 담은 뉴 모비스 비전을 공개했다. 조성환 사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모빌리티 전문 기업으로의 도약이라는 미래 성장 방향성을 강조했다. 현대모비스가 앞으로 완벽한 품질을 갖춘 소프트웨어와 최적화된 반도체가 결합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 모빌리티 플랫폼 프로바이더(Mobility Platform Provider)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미래 모빌리티 통합 솔루션 제공…소프트웨어와 반도체 역량이 핵심 현대모비스가 뉴 모비스의 핵심 전략으로 제시한 '모빌리티 플랫폼 프로바이더'는 전동화,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를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게 모듈화해 통합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빌리티 전문 기업을 의미한다. 이 같은 미래 성장 전략은 현대모비스가 이번 CES에서 공개한 미래 PBV 콘셉트 모델 '엠비전 TO'에 잘 나타나 있다. '엠비전 TO'는 전동화 기반 자율주행 차량으로, e-코너 시스템과 자율주행 센서, 커뮤니케이션 라이팅 등이 적용된 통합 필러 모듈과 배터리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드라이브 모듈이 통합된 솔루션이다. '엠비전 TO'는 목적에 따라 차량의 크기와 형태를 변형할 수 있고, 바퀴가 90도까지 꺾이기 때문에 크랩 주행이나 제로 턴 등 이동의 자유가 크게 확장되는 모빌리티 솔루션이다. 이 때문에 좁은 도심지 주행이나 화물 운송 등 사용자의 목적에 맞게 활용도가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날 미디어 발표회에서 또다른 발표자로 나선 미래 기술 융합 관련 조직을 맡고 있는 천재승 FTCI 담당은 "현대모비스가 제공하는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은 신뢰성 있고 안정적인 소프트웨어와 반도체 기술 역량이 있어야 구현 가능한 것"이라며 통합 솔루션의 핵심 경쟁력으로 소프트웨어와 반도체를 강조했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반도체 개발과 사업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미래 모빌리티에 최적화된 반도체 종합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모비스·퀄컴, CES 현장서 자율주행기술 개발 계획 공개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반도체 회사 퀄컴과 손잡고 레벨3 자율주행 통합제어기 개발에도 나선다. 양사 경영층은 이번 CES에서 만나 이를 위한 전략적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자율주행 통합제어기는 레벨3 자율주행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제어 장치로, 현대모비스는 퀄컴의 고성능 반도체를 공급받아 통합제어기에 들어간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를 목표로 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그동안 글로벌 완성차에 공급할 독자적인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을 추진하고 있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퀄컴이라는 반도체 분야 실력 있는 우군을 확보한 현대모비스는 향후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자율주행과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제품군의 수주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현대모비스는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 확보를 위해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밀접한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현대모비스는 레벨4 이상 완전자율주행 시장을 겨냥해 이스라엘 스타트업 오토피아와 손잡고 자율주행 원격 지원 솔루션 개발에 나선 바 있다. [

2023-01-06 12:11: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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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3] SK온, ‘SF배터리’…시대 앞선 연구개발 과정 공개

SK온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 SF(Super Fast·급속충전)배터리를 출품한 가운데 박기수 SK온 Cell개발2 담당은 5일 (현지시간) SF배터리를 개발한 과정을 이렇게 소개했다. 박 담당은 "전기차의 완성은 얼마나 더 멀리, 더 빨리 가느냐, 얼마나 더 빨리 충전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SK온은 그런 미래를 내다보고 선제적으로 기술 개발에 이미 착수한 상황이었고, 완성차 업체의 니즈가 맞아 떨어졌다"고 말했다. 급속충전 기술의 핵심은 충전시 리튬이 삽입될 때 음극의 저항을 얼마나 낮추느냐에 있다. SK온은 저항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특수 코팅 공법과 함께 충전 속도를 올려줄 수 있는 새로운 소재를 개발했다. 코팅에서 셀 저항을 발생시키는 접착제(SBR) 사용을 최소화하는 공정도 새롭게 적용했다. 이런 기술 개발에 힘입어 SK온과 해당 완성차 업체 간 협의체가 가동됐다. 배터리를 차량에 탑재했을 때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점이 발생하는지 살펴보는 성능 및 안전성 검증을 위해서였다. SK온 관계자는 "협의체 간 긴밀한 업무 협업을 통해 주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며 "공동 연구의 원동력은 서로에 대한 신뢰였다"고 말했다. SF배터리의 성공은 급속충전의 태생적 한계를 극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보통 급속충전을 하게 되면 배터리 수명이 단축될 수밖에 없었다. 예를 들어 전기차의 품질보증 기준이 1000사이클이라면 일반적으로 급속충전에 대한 보증은 300사이클(일반충전 700사이클, 급속충전 300사이클)에 그친다. 그러나 SF배터리를 쓰면 급속충전만 해도 1000사이클을 모두 운행할 수 있어 '급속충전'과 '배터리 수명' 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됐다. 이는 평소의 3배 수준으로 숱하게 실시한 기초테스트 끝에 거둔 성과였다. SK온이 자체적으로 TF를 꾸린 지는 약 3년, SF배터리 개발을 요청한 완성체 업체와 공동 연구를 시작한 지는 1년여 만이었다. 2021년 SF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가 출시되자 시장에선 폭발적으로 반응했다. 2월 사전계약 첫날 하루 만에 1년 목표 판매량을 거의 달성했다. 해당 전기차는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2 월드카 어워즈 세계 올해의 차'에 선정되는 등 주요 상을 휩쓸었다. SF배터리는 독자적인 기록으로 다시 한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인 CES 2023에서 국내 업계 최초로 '최고 혁신상'(내장기술 분야)을 받으면서다. SK온은 이제 '10분 급속충전'을 목표로 또다른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SK온 관계자는 "업계 최초 CES 최고혁신상 수상은 기쁜 일이지만, 그보다 더 성능이 좋은 배터리 개발에 대한 부담감도 더 커졌다"라며 "끊임없는 혁신으로 K배터리의 위상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2023-01-06 12:00:2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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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3] SK온 SF배터리, 무려 18분만 충전 가능하다고? 관람객 관심↑

SK온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5~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SF(Super Fast·급속충전)배터리를 출품했다. SF배터리를 개발하는 데에 급속충전 기술의 핵심은 충전시 리튬이 삽입될 때 음극의 저항을 얼마나 낮추느냐에 있다. SK온은 저항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특수 코팅 공법과 함께 충전 속도를 올려줄 수 있는 새로운 소재를 개발했다. 코팅에서 셀 저항을 발생시키는 접착제(SBR) 사용을 최소화하는 공정도 새롭게 적용했다. 이후 개발 마지막 단계에서 안전성 검증을 위해 SK온과 해당 완성차 업체 간 협의체가 가동됐다. 배터리를 차량에 탑재했을 때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점이 발생하는지 살펴보는 성능 및 안전성 검증을 위해서였다. 박기수 SK온 Cell개발2 담당은 5일 (현지시간) SF배터리 개발 과정에 대해 "전기차의 완성은 얼마나 더 멀리, 더 빨리 가느냐, 얼마나 더 빨리 충전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SK온은 그런 미래를 내다보고 선제적으로 기술 개발에 이미 착수한 상황이었고, 완성차 업체의 니즈가 맞아 떨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협의체 간 긴밀한 업무 협업을 통해 주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며 "공동 연구의 원동력은 서로에 대한 신뢰였다"고 말했다. SF배터리의 성공은 급속충전의 태생적 한계를 극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보통 급속충전을 하게 되면 배터리 수명이 단축될 수밖에 없었다. 예를 들어 전기차의 품질보증 기준이 1000사이클이라면 일반적으로 급속충전에 대한 보증은 300사이클(일반충전 700사이클, 급속충전 300사이클)에 그친다. 그러나 SF배터리를 쓰면 급속충전만 해도 1000사이클을 모두 운행할 수 있어 급속충전과 배터리 수명 두 가지 모두를 보호할 수 있게된다. 이같은 혁신적인 기술은 SK온이 자체적으로 TF를 구축한지 1년만이다. 실제 성과도 가시화 되고 있다. 2021년 SF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가 출시되고 사전 계약 첫날 하루만에 1년 목표 판매량을 달성했다. 이어 2022 월드카 어워즈 세계 올해의 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아울러 이번 CES2023에서도 국내 업계 최초로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이에 현장에서 SK온의 SF 배터리를 확인한 관람객 및 관계사들은 해당 기술력에 대해 긍정적이다. 미국 자동차부품 회사에 근무한다는 무타즈 시쿠카니씨는 "18분만에 80퍼센트까지 충전된다는 점이 매우 놀랍다"라며 "SK온이 대단한 기술을 개발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라스베이거스에 거주한다는 아리엘 와그너씨는 "배터리 디자인도 매끄럽고 충전속도도 대단하다"라며 전기차를 사게 된다면 이처럼 급속충전 배터리가 장착된 차를 사고 싶다"라고 말했다. SK온 관계자는 "업계 최초 CES 최고혁신상 수상은 기쁜 일이지만, 그보다 더 성능이 좋은 배터리 개발에 대한 부담감도 더 커졌다"라며 "끊임없는 혁신으로 K배터리의 위상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2023-01-06 12:00:21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