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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카본코, 사우디 SWCC와 업무협약

DL이앤씨가 설립한 탈탄소 솔루션 기업인 카본코가 지난 17일 사우디아라비아 해수 담수청(SWCC)과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SWCC는 사우디 정부 산하 기관으로 세계 최대의 해수 담수화 설비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수의 발전소를 운영하는 사우디 제 2의 전력생산 사업자다. 소속 연구소를 통해서 사우디에서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해수 담수화 및 발전 분야에서의 탄소저감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양사는 SWCC가 운영하고 있는 발전소에서 포집한 탄소를 해수 담수화 후처리 공정에 이용하는 CCUS 기술 도입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CCUS 기술 적용을 위한 사업성 검토 및 기본설계 연구 등을 바탕으로 상용 CCUS 플랜트 건설을 포함한 CCUS 사업개발 전반에 걸쳐서 협력할 계획이다. 더불어 사우디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탄소의 생물학적·화학적 전환, 광물화 및 저장 등 다양한 CCUS 사업을 공동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유재형 카본코 사업개발실장은 "카본코는 CCUS 기술을 발전시켜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지속가능한 CCUS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면서 "카본코의 CCUS 기술이 해수 담수화 공정에 적용된다면 사우디의 탄소중립을 위한 맞춤형 해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1-18 16:16:2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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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참전유공자 예우·지원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박해영 경남도의원이 도내 참전유공자에게 동일한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경상남도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 조례 개정안'이 경남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박해영 도의원은 18일 열린 제401회 도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에서 경상남도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 조례 개정안이 수정 가결됐다고 밝혔다.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 조례 개정안은 현재 만 80세를 기준으로 차등 지급되는 참전명예수당을 참전유공자 전원에게 동일하게 지급함으로써 형평성을 확보하고, 경남도가 제공하는 예우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기존 조례에 '참전명예수당 지급 시 연령 등에 따른 차등을 두어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한 조항을 신설했다. 다만 문화복지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경남도의 예산 여건 등을 고려해 시행일을 '조례 공포일'에서 '2024년 1월 1일부터'로 수정했다. 박해영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공헌도를 나이에 따라 구분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고 예우에도 맞지 않기 때문에 참전유공자 전원이 동일한 명예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며 "경상남도가 참전유공자들의 고통과 아픔에 함께하고 보다 세밀한 예우에 신경을 쓰는 보훈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19일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3-01-18 16:09: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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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협력기업 초청 특별 대토론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18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원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기업 초청 특별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한수원은 원전 생태계 전반에 걸친 근본적 혁신 및 체질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외부 전문기관이 참여한 원전 생태계 활성화 컨설팅 용역을 다음달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용역에 앞서 원전 생태계의 중심축인 협력기업과 용역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협력기업 40여개사 대표 등 50여명이 참여해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토론회에서는 단순히 협력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청취가 아니라 원전생태계 재정립, 현 생태계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부-한수원-협력기업의 역할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고 참석자 전원이 원전생태계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전대욱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원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는 이해관계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한수원은 협력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힘쓰는 것은 물론, 이번 컨설팅 용역이 원전 생태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앞으로 컨설팅 용역을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중간점검 토론회를 통해 협력기업의 발전적인 제언과 건의가 용역 결과물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18 16:08:2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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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프랑스 앙드레 수녀 118세로 별세

세계 최고령자로 알려진 프랑스의 앙드레 수녀(본명 루실 랑동)가 남부 도시 툴롱에서 118세를 일기로 선종했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툴룽 시장인 위베르 팔코는 트위터를 통해 "오늘 밤 세계 최고령자인 앙드레 수녀의 별세 소식을 접하면서 엄청한 슬픔을 느꼈다"고 전했다. 다비드 타벨라 랑동 대변인은 그가 툴롱에 있는 요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말했다. 생트 카트린 라부르 요앙원을 관리하는 타벨라 대변인은 "큰 슬픔이 있지만 사랑하는 오빠와 함께하고 싶다는 그의 바람이 있었다. 그에게는 해방이다"고 전했다. 앙드레 수녀는 지난 1904년 2월11일 프랑스 남부에서 3남 1녀 중 고명딸로 태어났으며 기네스가 지난해 4월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일생의 대부분을 종교 및 봉사 활동에 바쳤다. 그는 뉴욕 지하철이 개통하고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가 처음 시작됐을 시점에 출생했다. 수녀가 되기 전 그는 제2차 세계대전 기간 어린 아이들을 돌봤고 이후에는 병원에서 고아들과 노인들을 돌보며 28년을 보냈다. 그는 41세이던 1944년 가톨릭 자선단체에 입회하며 수녀가 됐다. 요앙원에서 앙드레 수녀는 기도와 식사 그리고 주민들 및 호스피스 직원들을 면회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2023-01-18 16:07:54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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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4호기, 국내 최다 '한주기 무고장 운전' 달성

한국수력원자력 월성4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가 국내 원전 최다 기록인 총 14회의 한주기 무고장 운전(OCTF·One Cycle Trouble Free)을 달성했다. 한주기 무고장 운전은 계획예방정비 완료 후 계통연결시점부터 다음 계획예방정비를 위한 계통분리 시까지 발전소가 정지 없이 운전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정비, 운전, 관리능력 등 원전 운영의 안정성과 기술능력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지표다. 월성4호기는 1999년 10월 1일 상업운전을 시작해 2001년 1월부터 2002년 4월 429일간의 첫 무고장 운전을 달성한 이후 이번 2021년 12월 17일부터 2023년 1월 18일까지의 398일을 포함, 총 14회의 한주기 무고장 운전(총 5728일)을 달성하며 국내 원전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원전 안전 운영은 한수원의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월성4호기가 달성한 한주기 무고장 운전 최다 달성의 기록을 계속해서 경신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월성원전 4호기가 상업운전 이후 18일까지 생산한 누적전력량은 약 1310억 ㎾h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약 2년 7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이 발전량을 다른 발전원으로 대체시 유연탄은 9011만톤, 석유는 7685만톤, 그리고 LNG는 3969만 톤의 이산화탄소가 발생되는 것으로 평가되어 온실가스 저감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월성4호기는 주요설비의 정비를 위해 18일 오전 9시에 발전을 정지하고 약 42일간의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발전설비 전반에 대한 기기점검, 정비 및 설비개선 작업과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정기검사 등을 수행하게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18 16:07:5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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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전기추진 소형항공기 개발·인증 사업 타당성 논의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18일 '전기추진 소형항공기 공동기획연구사업' 기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전기추진 관련 항공 분야 업계 및 학계 전문가를 초청해 '전기추진 소형항공기 개발 및 인증 사업 기획(안)'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 타당성 검증과 개발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항공기 탄소배출 규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2022년 10월 총회서 2050년까지 항공업계의 탄소배출량을 실질적 제로로 하는 탄소중립 목표에 합의, 온실가스 배출규제 등의 친환경 항공기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경남T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2년 다부처공동기획연구 공모사업에 '전기추진 소형항공기 개발 및 인증 공동기획연구' 과제에 선정돼 1월 말 최종 평가를 통해 오는 3월 '24년도 다부처공동사업 대상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24년부터 5년간 약 450억 원의 규모로 ▲ 전기추진 소형항공기 시스템 개발 ▲ 전기추진 소형항공기 시범 인증 기반 및 인프라 조성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세계적인 온실가스 배출규제에 발맞춰 항공업계에서도 탈탄소화에 적극적인 대응 전략이 필요할 것이며, 이를 위해 무엇보다 정부의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며 "국내 항공제조업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항공시장 패러다임 변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경남도와 함께 새로운 항공 먹거리를 창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18 16:07:2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