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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캠프마켓 조병창 병원 건물 '철거·존치' 논란

인천시는 캠프마켓 내 조병창 병원(1780호) 건축물 보존 관련'소통간담회'를 마무리하고 그동안 중단되었던 B구역 토양오염 정화작업을 국방부 정화계획에 따라 처리할 것을 요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소통간담회에는 건축물 보존을 요구하는 '일본육군조병창 역사문화생태공원추진협의회(이하 역사공원추진협)'와 캠프마켓 주변지역 시민으로 구성된 '캠프마켓 부평숲 주민 추진위원회(이하 부평숲추진위)'가 참여했다. 인천시, 존치와 철거를 요구하는 각 단체 대표(각 4명) 및 부평구가 참여한 소통간담회는 지난 18일 4차 간담회가 개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3일 3차 간담회 이후 역사공원추진협은 인천시 독선행정 규탄 기자회견 및 공익감사 청구를 예고했으며, 부평숲추진위는 반복적·소모적 논쟁이 지속되고 존치를 전제한 주장으로 철거와 존치를 논할 수 없어 더 이상 간담회 참여가 불필요하다는 판단으로 불참의사를 표명하면서, 소통간담회 참여주체 간 합의한 기본규칙에 의거 4차 간담회의 개최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하지만 인천시는 당초 간담회의 목적과 취지를 고려하여 예정대로 지난 18일 소통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역사공원추진협과 인천시, 부평구만 참여한 가운데 다시 한 번 각자의 입장을 듣고 그 간의 의견을 정리하는 기회를 가졌다. 그간 소통간담회는 3차, 12시간 이상의 치열한 논의를 거쳐 조병창 병원 건축물에 대한 논란을 풀어가고자 했다. 양측 시민과 시민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직접적으로 소통했고, 이를 통해 상황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했으며 캠프마켓 사업 추진에 있어 '시민안전'이 최우선적으로 중요하다는 합의점을 도출했다. 그러나, 역사공원추진협은 역사적 가치를 고려하여 조병창 병원 건축물의 존치가 필요하며 존치하면서 정화하는 방법과 그 책임을 인천시에 요구했다. 이에, 부평숲추진위에서는 원형이 훼손되어 보존가치가 없는 건축물을 보존하기 위해 비용과 시간을 들이는 것에 반대하며, 토양오염정화 주체인 국방부가 법적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여 2023년까지 안전하고 완전한 정화를 하여야 한다는 입장으로 결국 상호 간의 의견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인천시는 1년 반 이상의 시간 동안 조병창 병원 건축물의 역사적 가치 판단, 보존 방안, 토양오염 정화방법 등 문제에 대해 모든 가치를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했다. 또한, 국방부의 철거 작업에 대해 중지를 요청하면서까지 소통간담회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견을 좁혀 합리적 해결 방안을 모색코자 했으나 합의에 이루지 못했다. 이에, 법률적 책임, 문화재청의 판단, 사회적 비용 증가, 시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2022년 11월 국방부에 요청한 B구역 정화공사 임시 중지에 대한 철회를 요청하여 중단되었던 사업을 정상화하고 시민의 안전과 신뢰를 회복하고자 한 것이다. 정동석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시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국방부의 책임하에 완전히 정화하고 문화재청의 가치판단에 부합하는 최적의 보존방안을 실행하겠다는 기본원칙을 두고 있다."라며, "조병창 병원 건축물이 철거되더라도 그 흔적이 최대한 남겨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1-19 14:43: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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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포항북구 국회의원, 신년맞이 언론 간담회 개최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 포항 북구)이 1월 19일 포항시청 기자실에서 신년맞이 언론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과 여러 지역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정재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영일만 대교 건설 사업, 포항~수서 고속철도 노선 신설 등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2023년 포항시 주요 예산, 국회 활동 등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와 앞으로의 구상을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포항을 비롯한 동해안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영일만 대교 사업의 진행 과정과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영일만 대교는 지난 2008년 광역경제권발전 30대 선도프로젝트 사업으로 선정되어 국가균형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나, 그동안 재정 당국의 국가 재정부담의 사유로 사업 추진이 답보상태였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영일만 대교 건설을 경상북도 대선공약으로 반영하고, 당선인 시절에는 직접 포항을 방문하는 등 영일만 대교 추진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정재 의원은 영일만 대교 건설을 위한 설계비 50억 원이 올해 정부예산으로 확정된 만큼 향후 재정 당국과의 총사업비 협의를 바탕으로 대형 공사 입찰 심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완료 이후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발주가 본격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정재 의원은 포항~수서 고속철도 노선 신설 소식과 이에 대한 앞으로의 계획도 전했다. 그동안 동해선 KTX 이용률은 주말기준 118%로 전국 최고수준으로 포화상태를 넘어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상황으로 좌석매진으로 입석을 이용하는 승객이 연간 17만 명에 달해 이용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포스코를 비롯한 지역철강기업, 협회 등이 강남권역을 중심으로 분포되어 있어 수서발 고속철도 노선 확대 수요가 높은 상황이다. 김정재 의원은 지난해 6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로 선임된 후 국토교통부, 코레일, SR에 지속적으로 수서발 노선 신설을 요청했고, 원희룡 장관 부임 이후 직접 만나 수 차례 설득한 끝에 포항~수서 고속철도 노선 신설을 이끌어냈다. 포항~수서 고속철도 노선이 올해 중후반기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개통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예산 확보의 경우 올해 포항시 예산은 1조 2923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223건 사업 중 신규 사업은 55건으로 국회 심의과정에서 포항 현안 관련 20건의 사업에 대해 1386억 원을 증액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분야별로 살펴보면 SOC 분야에서 5112억 원(42건), R&D 분야는 3916억 원(49건), 복지·환경·문화 분야 1950억 원(65건), 농림·수산 분야 456억 원(35건), 기타 258억 원 (26건)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아울러 지난해 9월 발생한 태풍 힌남노로 인해 포항시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최초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선포를 이끌어 냈으며 관련 신규사업 6건 1231억 원(총사업비 1817억원)을 확보했다. 입법 활동에서는 총 89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하여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납품대금연동제' 내용의 「대·중소기업상생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포함해 총 15건의 대표 발의한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 상임위원회 활동으로는 주택·교통 등 서민의 생활에 가장 밀접한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로서 화물연대 집단 운송 거부 사태에 윤석열 정부와 함께 발맞춰 문제 해결에 앞장섰으며, 국정감사를 통해 심각한 건설노조 불법행위에 대해 정부의 강경 대응을 요구하는 등 국토·교통 분야에 퍼져있는 불공정·비상식의 정상화를 강조했다. 김정재 의원은 NGO 모니터단이 선정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7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2022년 국정감사 관련 '국민의힘 국정감사 베스트 리더상', '서울신문 2022 국정감사 베스트 의원상'을 수상하는 등 국정감사 우수의원 3관왕을 거머쥐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리고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고 현재까지 36차 소통의날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하는 시간을 가지며, 항상 포항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강조했다. 끝으로 김정재 의원은 포항시가 '4차 산업 선도도시'이자 '해양관광 일류도시', '환동해 물류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의 많은 사업을 유치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포항 발전 방향에 대한 비전도 제시했다. 김정재 국회의원은 "지난 한 해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에서 보내주신 포항 시민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이 곧 포항 발전의 토대라고 생각하며, 윤 정부 성공을 위한 한 알의 밀알이 되어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며 일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1-19 14:41:0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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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설 연휴 종합대책 마련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1일부터 24일까지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10개 반, 총 68명으로 구성해 연휴 기간 중 생활 속 불편과 각종 재난 및 사고에 대비하는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능동적 민원처리 ▲물가안정관리 ▲위생·환경관리 ▲저소득층지원 및 비상진료 ▲교통수송관리 ▲안전·재해·방역대응 등 6대 분야별 대책을 통해 시민 불편사항과 각종 사건·사고에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20일까지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명절 성수품 수급상황 관리와 불공정 거래행위 점검 등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가스 및 석유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연휴기간 판매업소 휴업에 따른 민원 발생에 대비하며 식중독 확산방지 등 공중·식품위생 안전을 위해 접객업소를 점검한다. 또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은 폐기물 수거가 중지됨에 따라 사전 집중수거와 가로청소를 실시하고 연휴기간 발생한 폐기물은 24일부터 정상 수거하며 상시 기동처리와 민원처리 상황반을 운영해 비상대책도 강화한다. 응급환자를 위한 24시간 비상진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 운영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하며 연휴 기간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신속한 대응체계는 유지해 코로나19 콜센터, 확진환자 이송반, 선별검사소(2개소) 운영 등 비상진료대책 상황실로 코로나19 역학조사를 비롯해 60세 이상 재택치료 건강 모니터링도 지속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풍요롭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과 안전에 초점을 맞춘 주민생활 밀접분야의 촘촘한 대책을 적극 추진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는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외이웃을 살피고 사회복지시설 비대면 위문과 저소득층을 위한 명절 음식 꾸러미 등 다양한 명절맞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2023-01-19 14:40:3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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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설 연휴 위해 종합대책 철저히 추진"

안양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 및 추진한다. 19일 안양시에 따르면, 시는 설 연휴인 오는 21~24일 종합상황실 및 분야별 대책반으로 92명을 구성해 비상 운영 체제에 돌입한다. 시는 행정·물가·연료·청소·수송·공원묘지·코로나19·재난재해·보건의료·상수도·하도급대금 불공정행위 등 11개 대책반을 편성하고,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먼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농수산물 가격이 부당하게 인상되는 것을 막고자 이달 초부터 물가안정 대책반을 편성하고 물가조사요원 22명을 통해 중점 관리품목 물가 조사, 원산지 표시 및 가격표시 지도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또 이달 12~17일 합동점검반이 대형쇼핑몰과 대형할인점 등 8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전기·가스·안전관리 실태, 소화장비 및 방화구획, 피난시설·대피로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안양시는 연휴 기간 비상근무를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만안보건소 선별진료소는 21일과 23일 9~13시에, 동안보건소 선별진료소는 22일과 24일 9~13시에 각각 번갈아 운영한다. 보건소는 연휴 동안 24시간 운영되는 한림대성심병원, 안양샘병원 등의 응급실과 비상 진료체계를 강화하고, 병·의원 73곳과 약국 68곳 등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 연휴 운영 의료기관 및 약국은 안양시 홈페이지 또는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 연휴 동안 단수나 동파로 수돗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누수와 단수 등 긴급 상황과 민원 등이 발생할 경우 즉시 현장 투입해 복구 조치를 실시할 예정으로, 비상근무조와 대행업체를 통해 지원한다. 또 안양시립 청계공원묘지 방면으로 노선으로 연장해 성묘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증진한다. 기존에 의왕역~덕장중까지 운행하던 삼영운수 1-5번 시내버스 노선을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원터마을(27131) 정류장까지 연장 운영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무엇보다 시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시민들과 귀성객들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철저하게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1-19 14:39: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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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소상공인연합회 목민감사패 수상

경기 오산시는 이권재 시장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가 주관하는 목민감사패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전국 700만 소상공인들의 권익보호와 현안해결을 위해 2014년 설립된 단체로, 소상공인 권익 보호와 경쟁력 향상에 공헌한 지자체장 및 국회의원, 지방의원 등을 선정해 2017년부터 목민상을 수여하고 있다. 오산시는 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해 고난을 겪고 있던 소상공인들의 각종 현안과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기여한 점, 다양한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지원하여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한 점 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점포별 맞춤형 컨설팅 및 교육을 진행하여 경영능력을 향상시켰으며,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내 골목상권과 대학교를 연계하여 점포 마케팅 및 홍보 프로그램으로 소상공인의 경영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다양한 협력사업들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경영활동 개선을 도울 것이며 상생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오산 소상공인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9 14:39: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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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도시공사, 설 연휴 교통약자 이동 편의 위해 '착한수레' 정상 운영

안양도시공사(사장 이명호)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설 연휴 기간 중 교통약자를 위한 '착한수레'를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착한수레 이용객은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 등의 교통약자로, 병원 진료 및 출·퇴근 등 이동 필요 시 특별교통수단 착한수레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착한수레를 주기적으로 이용하는 신장투석환자의 경우 연휴 기간에도 주 3회 이상 병원을 방문해 투석치료를 받아야 하고, 혼자 생활하는 장애인이나 노약자는 착한수레 없이는 외출이 쉽지 않은 상황을 감안해 설 연휴 중에도 착한수레 지속 운영을 결정했다. 연휴 기간에도 주간 즉시콜과 새벽ㆍ야간 예약콜을 이용 가능하지만, 설 당일인 22일에는 즉시콜 없이 사전예약으로만 운영된다. 20일 오전 8시부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 21일부터 25일까지의 착한수레 예약이 가능하다. 이명호 사장은 "안양도시공사 착한수레는 교통약자의 행복하고 건강한 명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24시간 즉시콜 운행 도입 등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항상 고객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착한수레 이용에 대한 예약 및 문의는 안양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콜센터로 하면 된다.

2023-01-19 14:39: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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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하이웨이(주), '2023 고객감동경영대상' 수상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가 지난 12일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하고 한국언론인협회가 후원한 '2023 고객감동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교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고객감동경영대상은 고객감동 경영을 성공적으로 실천해 소비자의 권익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고 선진경제 사회를 이끌어가는 기업과 기관을 장려하고자 제정돼 올해 17회차를 맞았으며, 신공항하이웨이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이번 수상이 그동안 회사가 고객 안전을 위해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선포하고 매달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점검을 시행하여 사고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굴해 개선하는 한편, 돌발상황 감지 시스템 등 최신의 고속도로 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야간이나 악천후 상황에서도 전 구간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등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행한 노력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신공항하이웨이(주) 전영봉 대표이사는 "고객에게 최고의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신 설비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도입·운영하며, 산업안전 관리 역량 강화와 고객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1-19 14:39:12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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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에 총력

포항시가 초격차의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 핵심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포항시는 1월 19일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상북도, 포항시, 포스텍, 이차전지 관련 기업 등으로 구성된 이차전지 특화단지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이차전지 분야 최적의 인프라가 구축된 포항의 산업 생태계에 대해 적극 홍보하는 등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지정 분야는 지난 11월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통해 이차전지, 반도체, 디스플레이 3개 분야의 전략산업군에서 총 15개의 전략기술이 선정됐으며, 포항시는 이중 이차전지 분야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시는 이차전지산업 생태계를 스케일업 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지난 1월 10일 서울 한국기술센터에서 열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합동 설명회에 참석하는 등 산업통상자원부의 정식 공모 일정에 맞춰 유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화단지 선정 시에는 국가전략기술 관련 사업화 시설 투자, 연구·개발지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입주기업 등에 대한 국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등 파격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지자체 간 치열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 GS건설 등 대기업의 이차전지 소재, 배터리 재활용 사업 투자와 산단 내 30개 이상의 전후방 관련 기업이 입주해 이차전지 특화산단으로 입지를 다지는 등 유치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전구체 세계 1위 기업인 중국 CNGR과 1조 원 투자양해각서를 맺으며 총 3조 9000억 원 이상의 이차전지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고 포항 배터리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포항시의 중점전략산업으로 적극 육성 중에 있다. 또한, 포스텍,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가속기연구소, 포항테크노파크,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등 집적화된 R&BD 기관의 연구 인력과 폴리텍·마이스터고 등 공정 및 현장 인력까지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고, 지난해 11월 30개 기관이 뜻을 함께하는 '경북 이차전지 산학연관 혁신 거버넌스'를 출범하는 등 포항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혁신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덧붙여 동해안 유일의 컨테이너항인 영일만항을 보유하고 있어 수출입이 유리하며, 울산-경주-포항으로 이어지는 자동차산업 밸류체인의 출발점으로 산업 역량을 결집할 수 있어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대한민국 차세대 전략산업발전을 견인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은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될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포항 이차전지 특화단지가 국가첨단전략기술육성의 요람이 되고, 초격차의 기술 경쟁력 확보로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며 지방소멸 시대에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지역균형발전의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업부는 오는 2월 27일까지 광역 시·도지사, 기업 및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으로부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수요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후 전문인력·기반 시설 확보 가능성, 지역 주요 산업과의 연계 발전 가능성 등 법정 지정요건을 충족한 후보 특화단지를 대상으로 수요·공급기업 간 협력 생태계 구축 전략, 국내·외 기업 유치 계획, 선도기업 투자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 상반기 개최될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의결을 통해 특화단지를 지정할 예정이다.

2023-01-19 14:37:03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