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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LINC 3.0 사업단, 우수학생 장학금 수여식 진행

동서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1차년도 LINC 3.0 사업에 참여해 자기역량을 개발하고 우수성과를 거둔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2022 LINC 3.0 우수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37명(대상 1명, 최우수상 6명, 우수상 10명, 장려상 13명, 입선 7명)의 학생을 선발해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영예의 대상은 DSU PASTEL 창업동아리, 캡스톤디자인,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LINC 3.0 사업단이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인공지능응용학과 4학년 유태정 학생에게 돌아갔다. 유태정 학생은 동서대 LINC 3.0 PASTEL 창업동아리 '스마트 AIoT'로 활동하며 ▲동남권 LINC 3.0 노마드캠프 ▲2022 PASTEL Convergence 창업캠프 ▲2022년도 학생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 ▲2022 랜선으로 만나는 릴레이 글로벌 취창업 톡톡톡 등 많은 창업 프로그램과 대회에 참가했다. 이어 ▲부산 ICT 융합해카톤 대회 최우수상 ▲B.START-UP 2022년 스마트시티 리빙랩 운영활성화 사업 캠퍼스 리빙랩 최우수상 ▲인공지능 챌린지 최우수상 ▲2022 제1회 ESG 페스티벌 아이디어톤 대회 우수상 ▲동남권 LINC 3.0 노마드캠프 우수상 ▲2022년도 학생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 교육트랙 최종선발 등 대내외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황기현 동서대 LINC 3.0 사업단장은 "학생들이 LINC 3.0 사업의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기역량 개발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고, 이를 통해 실무능력 향상과 전문성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해 질 좋은 교육 프로그램과 환경을 지원하고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9 14:53: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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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운전자금 확대ㆍ지원' 한다.

경주시는 경기침체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고(高) 등 여러 가지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자립기반을 위해 중소기업운전자금을 확대ㆍ지원 한다. 지난해에는 608개 업체에 1554억을 융자추전 하였고, 올해는 108억 증가한(7%) 1662억을 푼다. 시가 작년보다 100억 증가한 1200억을 지원하고, 경북도가 지난해 454억에서 8억 증가한 462억을 지원한다. 이는 경주시가 타 시군보다 지역 중소기업 지원 확대를 위해 그간 노력한 결실이다. 지원대상은 경주시에 본사(주사무소) 또는 사업장을 둔 제조ㆍ건설ㆍ무역ㆍ운수업 등 11개 업종으로 융자추천 한도액은 대출은행 14개사를 통한 연간매출액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일반 업체는 3억, 우대업체는 5억, 여성 및 장애인기업은 한시적으로 올 6월말까지 7억까지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 기업지원과(779-6253) 또는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홈페이지(470-8557)에서 안내를 받으면 된다. 한편 경북도와 경주시의 중소기업운전자금 외에 경주시는 지역 에너지대표기업인 한수원과 중소기업 지원 상생협력기금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시행 첫 해에는 1.8%의 이자보전율로 80개 기업에 515억을, 2022년에는 4.3%의 이자보전율로 150개 기업에 1000억 등 지난 2년간 230개 업체에 1515억을 융차추천 했다. 올해는 7월경에 경주시와 한수원, 농협과 이자보전율 등을 협의하여 1000억을 융자추천 할 계획이다. 이로써 2021년∼2022년 중소기업운전자금과 지역 상생협력기금 3069억으로 838개 기업에 융자추천 하여 경영난 등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큰 보탬이 되어 기업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올해부터 사업비 1억으로 우수 중소기업 발굴ㆍ육성하는 '경주시 골든기업 선정 및 육성사업'과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1인 1협의회 전담제, 사업비 5억으로 근로자 거주환경개선과 기업의 인력수급 해결을 위해 기업 당 30만원의 중소기업 임차비도 지원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 지역경제가 3고(高)에서 성장둔화, 신용위험, 구조변화 발(發) 불확실성의 3고(苦) 현상이 우려된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중소기업운전자금 확대 등 다양한 기업지원과 우량강소기업 유치로 일자리 창출, 자동차 부품산업 대전환 수퍼클러스터 등 각종 공모사업 유치로 지역경제 구도변화 지원 등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촉진과 고용안정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9 14:53:4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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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시행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높아져가는 여성 농업인들의 복지에 대한 관심과 흐름에 발맞추어 2023년도에도 다양한 여성농업인 복지증진사업 신청을 받는다. 먼저 군은 여성농업인들이 고된 농사로부터 벗어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건강, 문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행복바우처 카드 형태로 인당 연간 15만원(자부담 20%)이 지원되며, 의료, 사행성 등의 업종을 제외한 전국의 NH농협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여성농업인들이 보다 편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도 시행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지원 품목이 증가해 다용도작업대, 충전식분무기, 충전운반차, 충전식제초기, 부탄가스제초기, 다용도파종기 구입 시 1대당 50만원 한도(자부담 50%)로 지원한다. 이밖에도 출산, 육아 부담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출산 전 90일부터 출산 후 270일까지, 1일 기준 8만원(자부담 20%) 최대 100일의 범위내 출산농가 영농도우미 지원사업을 지원하며, 육아, 가사에 대해 여성의존도가 높은 농촌사회의 특성을 반영하여 여성농업인의 영농참여 확대와 가사부담을 경감하고자 농촌마을 공동급식시설 3개소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2월 3일까지 해당 사업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 하면 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여성농업인들의 과중한 농작업과 가사 병행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업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01-19 14:53:2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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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해안환경 활동... 해양쓰레기 42억톤 수거·처리

영덕군은 설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해안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 12일부터 18일까지를 설맞이 해안환경 정화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해안가와 항 포구, 블루로드 일대 등에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정화활동엔 지역의 어촌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오보해수욕장, 경정항, 석리항, 대진항 등지에서 폐어망, 폐통발 등의 해양쓰레기 약 42톤을 수거해 처리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대진2리 박서일 어촌계장은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청정한 영덕 바다의 아름다움을 보존하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 마을 사람들과 함께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이 자랑하는 청정한 바다의 경쟁력을 보존하는 것은 영덕의 이미지 개선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어업과 관광업의 근본이 되는 주춧돌"이라며, "지역의 해양자원과 환경을 지키고 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해양환경미화원인 '바다환경지킴이 지원사업'을 4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이를 조기에 시작해 어촌어항 환경정비는 물론, 블루로드 트레킹 코스와 해안가 전 구간에서 중점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해안가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2023-01-19 14:52:35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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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생활임금제 민간부문 확대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공공부문에 머물러 있는 생활임금제를 민간부문으로 확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2015년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하고 2023년 시흥시 생활임금을 최저임금 9,620원보다 1,400원 높은 11,020원으로 결정하는 등 생활임금제 정착에 힘써왔다. 2017년부터는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활임금 서약제를 통해 생활임금제의 민간부문 운영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생활임금 서약제는 2년 이상 시에서 본사 또는 주 공장을 둔 기업체 가운데 시가 결정한 생활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생활임금제 서약제 신청 기업이 직원급여 지급대장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비정규직을 포함한 모든 직원의 향후 2년간 생활임금 지급을 확약하면 시청 담당부서 검토 후 서약서가 교부되며 이후 연 1회 의무이행검사를 거쳐 2년간 생활임금 서약제 이행을 완료한 기업에 생활임금 서약 이행서가 발급된다. 경기도는 생활임금 서약 이행확인서 제출 기업에 경기도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상 가점(2점)을 부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분야뿐만 아니라, 민간분야에서도 생활임금제가 확산·정착될 수 있도록 방안 마련에 힘쓸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시흥시 노동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생활임금은 근로자들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최저임금에 더해 교육·문화·주거 등에 필요한 경비를 일부 보전해 주는 정책적·사회적 임금제도다.

2023-01-19 14:52:21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