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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쫑긋 세우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1월 17일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과 청년정책 건의사항 및 현재 영천시 청년정책의 애로사항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영천시는 지난해부터 꾸준하게 이어오던 청년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간단한 식사와 더불어 자기소개 시간을 동시에 진행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청년들의 솔직하면서도 현실적인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다. 특히, 청년농부, 영천청년센터, 영천시 청년정책참여단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을 만나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있는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소통의 기회였다. 이 날 참가한 청년 A 씨는 "청년들의 의견을 낼 수 있는 자리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고 그 의견들이 점차적으로 반영되고 있는 것 같아서 매우 좋다."라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관내 청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그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다 보니, 앞으로 우리 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뚜렷해졌다"라고 말하며, "청년이 행복하고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는 청년행복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올해 청년 취·창업을 위해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청년창업 사업장 임차료 지원사업 이외에도 청년 주거복지 및 권리증진 등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다방면으로 지원을 할 계획이다.

2023-01-19 15:04:0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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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인사 부재중 전화 다시 걸면 낭패…국제스팸전화 많이 온 나라는?

설연휴 '216', '33', '995', '354', '377' 등 생소한 번호가 붙은 부재중 전화가 걸려오는 경우 일단 의심부터 해야한다. 이 번호들은 한국으로 가장 많은 국제 스팸을 보낸 국가 번호다. SK텔링크는 국제전화 서비스 '00700'이 2022년 한 해 동안 차단한 국제스팸 번호 분석결과를 토대로 스팸 발신이 가장 많은 국가 톱10을 공개했다. 국제스팸은 해외에서 한국으로 비정상적인 국제통신 및 접속을 유도하는 불법행위다. 지난해 기준 국제전화 스팸발신 1위 국가는 튀니지(전체 7%, 국가번호 216)가 차지했다. 이어 프랑스(6%, 국가번호 33), 조지아(6%, 국가번호 995), 아이슬란드(6%, 국가번호 354), 모나코(5%, 국가번호 377) 순으로 나타났다. 최극 국제스팸 번호는 통상 인프라가 열악한 남태평양 섬나라에서 주로 발생해 왔다. 하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유럽의 정세불안이 심화되면서 전쟁 대상국 주변국들이 새로운 국제스팸 발신 국가로 떠 올랐다. 지난해 국제 스팸 차단 건수는 전년 대비 2% 증가한 673만 건으로 나타났다. 국제 스팸 피해 건수는 2021년보다 57% 이상 감소했다. 설 연휴를 앞두고 국제스팸 발생빈도가 높은 국가들 번호로 부재중 전화가 왔을시 주의가 필요하다. 국제전화 이용고객들에게 스팸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일단 '216', '33', '995', '354', '377' 등 등 생소한 번호가 붙은 부재중 전화가 걸려오는 경우 '원링 스팸'일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전화 되걸기 전 검색을 통해 전화번호의 국가 코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실수로 전화를 걸었다면 바로 통화종료 버튼을 누르고 전화가 끊겼는지 확인한다. 또한 국제발신 문자 속에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인터넷주소(URL)는 클릭하지 말고, 출처를 알 수 없는 앱이 함부로 설치되지 않도록 스마트폰의 보안설정을 강화한다. 원링 스팸은 전화를 한번 울려서 다시 걸려오게끔해 비싼 통화료와 부가 통화료를 물게 된다.

2023-01-19 15:03:5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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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화태~백야 연도교 추진 탄력…국비 적기 투입

여수시 남면 화태도에서 화정면 개도, 제도, 백야도를 연결하는 여수 화태~백야 도로건설공사(국도 77호선)가 속도감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여수시(시장 정기명)에 따르면 여수 화태~백야 도로건설공사(국도 77호선)는 올해 국비 671억 원이 반영돼 2027년 준공 예정이다. 총 연장 12.9㎞, 2차로 도로로 아치교, 현수교, 사장교 등 해상교량 4개소가 건설되며 사업비는 5,319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2개 공구로 나눠 1공구 남면 화태도에서 화정면 개도까지 6.05㎞ 구간은 ㈜포스코건설, 2공구 화정면 개도에서 백야도까지 6.91㎞는 코오롱글로벌(주)이 시공사로 선정되어 추진 중이다. 현재 사업 진행은 1공구인 화태~백야 1교는 우물통 기초를 제작 완료하였고, 작업장 등으로 활용될 물양장은 조성 중에 있으며, 2공구인 개도~백야는 현장타설 말뚝 기초 공사를 시공 중에 있다. 여수시는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전 화태~백야 양방향 임시 개통을 위해 2022년 4월 T/F팀을 구성해 예산 확보, 보상 지원, 민원 해결 등 신속한 공사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0년 개통한 화양~고흥 구간과 백야~화태까지 이어지는 일레븐브릿지(11개의 교량)와 백리섬섬길이 완공되면 다도해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세계적인 명품 해안 드라이브코스가 조성될 것"이라며 "남해안 광역관광 활성화로 지역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19 15:02:4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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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민이 뽑은 '2022년 10대 뉴스'

구미시민이 직접 뽑은 2022년 구미시 10대 뉴스 1위로 「2025아시아 육상경기 선수권 대회 유치」가 선정됐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2022년 시민과 함께 이뤄낸 구미의 다양한 결실을 정리하고 한 해 동안 화제가 되었던 20개의 뉴스를 대상으로 한 시민 투표를 통해 '2022년 구미시 10대 뉴스'를 선정하여 발표했다. 1위「2025아시아 육상경기 선수권 대회 유치」에 이어서 2위는「민선8기 투자유치 약2조원 달성」 3위 「중부내륙선(문경~김천)예타통과, KTX 이음 구미역 정차 청신호」가 차지했으며, 「구미하이테크밸리 1단계 분양률 95% 초과 달성」「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운영」등이 뒤를 이었다. 이어서 ▲신평 공영주차장 개방 등 주차공간 확충 ▲구미라면캠핑페스티벌&구미푸드 페스티벌 성공 개최 ▲구미쌀(米) 소비촉진운동 전개 ▲지방도 916호선(고아~아포) 선형개량 사업 확정 ▲경북최초 다둥e카드 모바일 앱 출시 등 뉴스가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시민이 뽑은 「2022년 구미시 10대 뉴스」 1~10위를 살펴보면, 총3672표 중 322표(9.04%)를 얻은 1위 '2025아시아 육상경기 선수권 대회 유치'」는 아시아 최대 규모와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글로벌 스포츠대회를 중국 샤먼시와의 최종 경합에서 국내에서 세 번째」,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구미시가 개최지로 선정되어 시민들에게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2위는 구미 산업경제 재도약을 목표로, 투자유치 30조 시대로 발돋움하기 위한 '민선8기 투자유치 약2조원 달성'이 8.61%를 차지하며 구미 경제활력 회복과 재도약 동력 마련에 대한 시민의 기대감이 반영된 뉴스가 주목받았다. 3위인 '중부내륙선(문경~김천구간) 예비타당성 통과, KTX이음 구미 정차 청신호'(311표, 8.47%)는 중부내륙철도의 미연결 구간(문경~상주~김천)의 연결공사 확정으로 오랜 숙원사업인 'KTX-이음 구미 정차'의 기반이 조성된 것에 대해 시민의 관심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4위는 '구미하이테크밸리 1단계 분양률 95% 초과 달성'(271표, 7.38%)한 뉴스는 지역 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5위는 전국적인 소아진료체제 붕괴 우려 속에서 소아청소년전문의를 선제적으로 확보하여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운영'(269표, 7.33%)이 차지하였다. 이어서 6위는 '신평 공영주차장 개방 등 주차공간 확충'(250표, 6.81%)이 선정되었다.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교통불편·주민갈등 발생을 해소하고 유휴부지를 활용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 시책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7위인 '구미라면캠핑 페스티벌 & 구미푸드 페스티벌 성공적 개최'는 총223표(6.07%)를 얻었다. 전국 최초 '라면' 페스티벌와 구미푸드 페스티벌은 지역산업과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축제와 연계 추진하여 평소 먹거리, 볼거리에 아쉬움이 있던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8위는 '구미쌀(米) 소비촉진 운동 전개' 뉴스가 4.98%(183표)를 차지했다. 2021년 쌀 과잉제고와 쌀값폭락 우려 속 쌀 10만포 조기 소진하여 지역 농가 살리기에 앞장서 시민 공감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9위는 '지방도 916호선(고아~아포) 선형개량 사업 확정'(4.77%, 175표)이 선정되었다. 고아 제1,2농공단지의 연결성 강화로 물류비 절감에 따른 입주기업 경쟁력 확보와 농촌경제 활성화에 발판을 마련하여 도농균형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지지를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10위 '경북최초 다둥e카드 모바일 앱 출시'(4.30%, 158표)는 다자녀가정에 제공되는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는 서비스로 출산을 장려하고 다자녀가정이 우대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2년 새희망 구미시대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끈 시의 주요 정책과 시민들의 관심사를 확인하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더욱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는 구미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1-19 15:01:38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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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HiVE사업단, 복지관 안경 전달식 진행

춘해보건대학교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단은 지역 사회공헌 자율과제 '울산 남구 개방형 평생학습관 제공 사업'의 하나로 노인시력관리 프로그램을 운영, 18일 문수실버복지관에서 안경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하이브) 사업은 인구감소,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해 춘해보건대, 울산과학대학교, 울산 남구청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대학 상생발전 강화 ▲울산 남구 개방형 평생학습관 제공 ▲지역 특화산업 직업교육 플랫폼 고도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자율과제를 선정했다. 이번 울산 남구 개방형 평생학습관 사업은 빠른 속도로 고령사회에 진입하는 울산광역시에서 노년기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활동이다. 노인물리치료, 노인 근기능 검사, 노인 구강건강관리, 치매노인 케어교육, 어르신 스마트폰 정보화 교육 등이 포함됐다. 특히 노인시력관리 프로그램은 춘해보건대 안경광학과가 주관한 것으로, 울산광역시 안경사회 소속 안경사 등과 협력해 문수실버복지관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력 측정 및 상담을 진행해 개인 맞춤형 안경을 제작, 이날 안경을 전달했다. 노인 대상 안경제작 외에도 지난 9월 울산 남구에 거주하는 약시아동에게도 안경을 제작·전달하기도 했다. 프로그램 운영자인 안경광학과 김형수 교수는 "대학에서 지역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프로그램에 동참하게 됐다"며 "무엇보다도 어르신들과 장애아동 부모님들의 만족도가 높고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 안경광학과는 국민 안보건을 책임지는 안경사를 양성하는 학과다. 2022년 안경사 국가고시 100% 합격, 국제콘택트렌즈 자격인증시험(IACLE STE) 100% 합격, 한국안광학회 13년 연속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전국 최초 안과검사에 특화된 안과검사 스페셜리스트(OPEEST)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안경원 취업 및 창업, 부산성모안과, 울산신세계안과 등 안과병원 검안사 취업, 콘택트렌즈 관련업체 취업 및 창업, 안경렌즈 및 안경테 관련업체 취업 등 다양한 산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다. 춘해보건대는 2013년~2021년 교육부 발표 울산·부산·양산·김해 지역 전문대학 9년 연속 취업률 1위를 달성하고 있다.

2023-01-19 15:01: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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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SK C&C, 스마트그린산단 에너지 자립사업 MOU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과 SK C&C가 스마트그린산단 디지털화 및 RE100 인증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지난 18일 부산 본사 비전룸에서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SK C&C와 '국가 스마트그린산단 에너지 자립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그린산단은 기존 산업단지의 디지털화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해 저탄소·친환경 공간으로 전환하고자 2020년부터 산업부에서 지정·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2023년 현재 전국 15개 스마트그린산단에서 디지털 전환·에너지 혁신·친환경화 3대 핵심사업을 통해 첨단 산업의 거점 기지로 집중 육성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사는 ▲스마트그린산단의 에너지 자립 및 RE100 사업 ▲해외 신재생 사업과 연계한 에너지 수요관리 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남부발전은 스마트그린산단이 첨단산업의 거점 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역량을 결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이번 협약을 통해 SK C&C의 AI·클라우드·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Digital 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을 기반으로 남부발전의 그동안 축적된 신재생 사업 노하우가 담긴 산단 내 최적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운영과 중장기적 에너지효율화 사업을 추진해 저탄소·고효율의 스마트그린산단 구현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낼 방침이다. SK C&C 조재관 제조Digital부문장은 "부산 스마트산단의 디지털화에 당사가 기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꾸준한 글로벌 에너지 디지털화에도 남부발전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남부발전 김민수 신성장사업단장은 "이번 스마트그린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사업에 남부발전의 노하우와 핵심역량을 집중시켜 나갈 것을 약속한다"며 "두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이 양 사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로 이어져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9 15:01: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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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생활하수 증가 대비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천시는 사천읍 주변 지역의 도시 확장에 따른 생활하수 증가에 대비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증설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265억원을 투입해 사천 제1일반산업단지 내 사천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여유 부지에 1일 1만톤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추가로 준공했다. 이 공공하수처리시설은 2017년 6월 환경부에서 사업 승인을 받은 후 실시설계, 공공하수도 설치인가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2018년 8월 착공했다. 이어 지난해 8월부터 4개월간 종합 시운전을 거쳐 올해 1월 말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처리시설 운영방식과 설치현황을 점검하고 담당공무원,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 한편, 시는 1일 하수처리용량 1만 8000톤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준공하고, 2006년 6월부터 사천읍을 포함한 정동면·사남면·축동면·용현면 지역의 생활하수를 처리했다. 하지만 사천선인공공주택지구, 사주용당도시개발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도시 확장의 여건 변화로 하수처리시설의 처리 용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시는 선제적으로 생활하수를 비롯한 공공하수처리능력을 1만 8000톤에서 2만 8000톤으로 증가시키기 위한 증설사업을 추진, 효율적인 하수처리 능력을 확보했다. 박동식 시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통한 생활하수의 처리로 사천만과 남해안의 수질 오염 방지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1-19 15:00:4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