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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치구, 한파대응 민생안전 대책에 742억 투입

오세훈 서울시장이 구청장들에게 서울시 예산 지원 전 복지시설에 기정 예산을 우선 투입해 난방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오 시장은 27일 오전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한파대응 민생안전 서울시-자치구 구청장 회의'를 열고 "1년 새 가스 요금이 40%가량 인상되고 전기 요금 인상률 또한 지난해 2.7배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쪽방촌 주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은 추위 속에서 생존을 위협받고 있고 난방비 급등으로 노숙인 보호시설이나 경로당 같은 사회복지시설도 운영비 절감을 위해 무진 애를 쓰는 중"이라면서 "구청장들은 서울시 예산이 지원되기 전이라도 복지시설에 기정 예산을 우선 지급해 난방 공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게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서울시와 자치구는 한파 대응 민생안전 대책에 742억원(서울시 680억원, 자치구 62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우선 시는 극심한 한파에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등에 난방비 346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이례적인 한파에 난방비 부담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 약 30만 가구에 시는 총 300억원을 지원한다. 시는 신속한 난방비 지원을 위해 별도 신청 없이 가구당 10만원씩을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에는 35억원의 특별 난방비를 지원한다. 특별난방비 지원 대상은 시립 또는 시 지원 사회복지시설 총 937개소다. 노인요양시설, 아동양육시설,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장애인공동생활가정 같은 생활시설을 비롯해 노인·장애인 종합복지관, 장애인재활치료시설, 노숙인일시보호시설, 정신요양시설이 그 대상이다. 건강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에도 특별교부금을 통한 난방비 지원이 이뤄진다. 시는 경로당 1458곳에 5개월간 총 11억원의 특별교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인 대책으로 시는 겨울철 주거 취약가구의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단열'을 포함해 창호·친환경 보일러·도배·장판 등을 지원하는 집수리 사업을 벌인다. 올해 1150가구를 대상으로 총 137억원을 들여 집수리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에너지 취약계층 바우처 지원과 노유자시설 에너지효율화 추진 및 방한물품 지급에는 197억원을 투입한다. 오 시장은 "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생활비 지출이 빠듯한 취약계층에게 최근의 에너지 가격 상승은 더욱더 고통스럽게 다가온다"며 "구청장들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 대상 발굴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성헌 서울시 구청장협의회 회장은 "최근에 한파와 폭설로 인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저소득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매우 커지고 민생경제가 더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구청장협의회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더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25개 자치구는 한파 대응 대책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광진구는 돌봄SOS센터 운영을 통해 한파 대비 일시재가 지원, 낙상사고 예방 필수 외출 동행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초구는 취약계층 1000가구에 주민과 기업이 모은 이웃돕기 성금 1억원으로 가구당 10만원씩 난방비를 지급하고, 가스비 등 공공요금이 연체된 위기가구에는 가구당 최대 30만원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사업을 운영 중이다.

2023-01-27 09:28: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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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2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시의무가 있는 대기업집단 지정 기준을 완화한다. 외국인을 대기업집단 총수(동일인)로 지정하는 근거 마련에도 착수한다. ▲정부가 민관 협력을 통해 올해 우리 농식품과 연관산업 수출 130억달러 달성을 추진한다. ▲정부가 올해 원전과 재생에너지, 수소 등 에너지 기술개발에 1조2065억원을 투자한다. 글로벌 에너지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에너지 안보를 확립하고 에너지 신시장 개척에 속도를 낸다. ▲정부가 동절기 취약계층 난방비를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과 도시가스 요금할인폭을 2배로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토지공사(SH) 등 공공주택사업자 포함 공익성의 법인이 임대 목적으로 3주택 이상 보유한 경우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정부는 이들 사업자의 종부세 최고세율을 기존 5.0%에서 2.7%로 낮추기로 했다. 분양권을 가진 1주택자가 양도세를 내지 않기 위해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 하는 기한도 3년으로 연장된다. 정부는 올 상반기 경제가 어렵다면서도 1분기에 플러스(+) 성장할 것이라며 근거없는 낙관론을 펼쳤다. ▲정부가 개발도상국 경제 성장과 우리나라와의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해 향후 3년간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 지원을 11조700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학교 현장에서 학급 당 교원 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지속됐지만 정부는 한시적인 기간제 교사 확대를 시사해 대립하고 있다. 공급 부족으로 인한 교원 업무 경감이 우려되는 가운데, 교원능력개발평가로 인한 교권 침해 문제도 불거지면서 교사들의 이중고가 주목되고 있다. <산업부> ▲산업을 떠받쳐야 할 대한민국 제조 중소기업들의 활력이 떨어지고 있다. 생산가능인구 감소세 가파른 가운데 구직자는 일자리를 찾고, 기업은 사람을 구하지 못하는 '불일치 현상'은 중소기업에서 더욱 심각하다. 부족한 인력에 대한 대안으로 꼽히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선 사회적 합의를 통한 획기적 제도 개선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유연한 업무환경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26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구성원 12명이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GXP)'를 마무리하고 업무에 복귀했다. GXP는 '참가자 스스로 설계하는 해외 일 경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가 세계 각국에서 5주간 자사와 해외 업무를 병행할 수 있다. ▲한화솔루션이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인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와 글로벌 태양광 동맹을 맺는다. MS가 2030년 탄소 중립 조기 달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에너지 전환 사업에, 한화솔루션이 태양광 발전 모듈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발전소 설계·시공까지 담당하기로 뜻을 모은 것이다. ▲삼성전자가 노트북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전략을 보다 강력하게 구사하며 점유율 확장에 열을 올릴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미 '갤럭시북' 시리즈로 29년 연속 국내 노트북 시장 1위를 지키는 가운데 새해 언팩 행사를 통해 최고급 사양인 '갤럭시북3'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자본시장부> ▲올해 증권업은 위탁매매와 자기매매 부문에서 회복에 따른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자산운용업은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란 분석이다. ▲올해 국내 상장기업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수준에 머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특히 IT 섹터의 영업이익률 하락폭이 가장 크다는 분석이다.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7%로 전년보다 성장세가 둔화하고, 기준금리가 당분간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지난해 국내 주식을 팔아치웠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새해 들어 강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들어 원·달러 환율 하락, 금리 인상의 속도 조절 기대감 등으로 인해 외국인의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긴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정부가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추진하고 있는 데다가 외국인등록제 폐지 등을 통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 편입을 노리고 있는 것도 외국인 투자에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가상자산) 대부분이 최근 상승세를 보이면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거래대금도 크게 치솟았다. 또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거래대금이 코스닥 시장 거래대금을 뛰어넘으면서 또 다시 강세장이 이어질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금융부>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2.6%를 기록했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0.7%의 성장률을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최저수준이다. 인플레이션과 주요국의 금리인상 영향으로 글로벌 경기둔화 흐름이 본격화되면서 4분기 이후 수출이 부진한 영향이 컸다. ▲우리금융 차기 회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내부출신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모피아(옛 재무부의 영문 약자 MOF와 마피아의 합성어) 출신 반대 기류와 우리금융이 완전 민영화를 이룬 민간금융회사란 이유에서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무리한 외형확장보다는 시장 안정에 보다 힘써 달라"고 보험사 최고경영자(CEO)에게 당부했다. <유통&라이프부> ▲소비의 큰손으로 떠오른 MZ세대가 헬시플레저, 셀프메디케이션 등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효율적으로 건강 관리를 돕는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은 필수로 자리잡았다. ▲스타벅스가 추운 겨울에도 아이스 음료를 즐겨 찾는 '얼죽아' 트렌트에 맞춰 이벤트를 전개한다. ▲현대백화점이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을 수거해 금속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2023-01-27 07:00:0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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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포스트 규제자유특구 연계 R&D 참여기업 모집

2월27일까지 모집…사전기획, 기술개발 단계 따라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규제자유특구의 신기술·서비스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포스트 규제자유특구 연계R&D 사업'을 27일 공고하고 2월27일까지 지원기업을 모집한다. 중기부는 각종 규제를 면제해 자유롭게 신기술을 실증해볼 수 있도록 2019년 7월부터 비수도권 14개 시·도에 32개 특구를 지정하고 바이오헬스, 수소에너지, 친환경차 등 신산업 분야 실증사업을 추진해왔다. '포스트 규제자유특구 연계R&D 사업'은 특구를 통해 안전성이 검증된 임시허가 및 규제개선 완료 사업의 신기술·서비스 상용화와 관련 중소기업의 신속한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프로그램은 사전기획, 기술개발 2가지로 '사전기획' 단계에선 중소기업과 전문기획기관을 1대1 매칭해 중소기업이 개발하길 원하는 R&D과제의 환경·시장 분석, 사업화 전략 수립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기술개발' 단계에선 1단계 사전기획을 끝낸 과제 중 우수과제 7개를 선정해 신기술·서비스의 품질향상과 새로운 BM 개발 등 상용화를 위한 R&D를 지원한다. 이영 장관은 "임시허가를 부여받거나 규제개선이 완료된 신기술의 경제적 가치 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속 지원할 것"이라며 "신산업 성장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된다.

2023-01-27 06:00: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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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모바일, 유럽에 고성능 모바일컴퓨터 추가 수출

獨 슈퍼마켓 체인 알디와 PM90 27억 어치 공급 계약 포인트모바일이 독일에 본사를 둔 다국적 대형 슈퍼마켓 체인인 '알디'와 27억원 규모의 고성능 모바일컴퓨터 PM90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유럽 추가 진출길에 나섰다. 27일 포인트모바일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PM90 모델은 기존 프로젝트를 통해 입증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고객의 업무환경 개선에 필요한 기능과 업무 자동화를 위해 필수적인 기능을 탑재했다. 제품 납품은 2월부터 시작해 상반기에 전량 마무리할 계획이다. 포인트모바일 강삼권 대표는 "기존 제품이 주로 가격관리용으로만 사용됐다면 이번에 공급하는 신규 계약제품은 매장관리, 진열상품 재고관리, 상품하자 확인, 판매관리, 재고이동 관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라며 "유럽내 수 천개에 달하는 매장에서 포인트모바일 제품으로 전량 교체됨으로써 그 파급효과는 엄청날 것으로 예상되며 유럽 인근의 여러 다목적 대형 슈퍼마켓을 비롯한 향후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표준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인트모바일은 이번 수주를 통해 고객이 신규 오픈 예정으로 있는 유럽내 타 슈퍼마켓 매장에 대한 추가 수주 가능성을 더 높였다.

2023-01-27 05:30: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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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웅진스마트올. '기초학력 진단평가' 시스템 오픈

학년별로 진단 과목 다양…응시 학년 맞춘 평가 가능 웅진씽크빅이 자사 전과목 인공지능(AI)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에 새학년을 맞는 학생들을 위한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위한 시스템을 새로 열었다. 27일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초등 2~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학력 진단평가'는 아이들의 새학년 준비가 원활히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 평가 솔루션으로 시험에 응시한 학생들은 테스트가 마무리된 후 곧바로 진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진단 과목은 학년별로 다양하다. 기초 학습능력 발달이 중요한 저학년(2~3학년)의 경우 ▲읽기 ▲쓰기 ▲셈하기 등 총 3과목을, 단과별 학습능력 및 사고력 증진에 중심을 둔 고학년(4~6학년)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총 5과목을 진단할 수 있다. 학생들은 '웅진스마트올' 내 '오늘의 학습' 섹션에 노출되는 기초학력 진단평가 학습카드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설정된 응시 학년에 맞춘 평가를 치를 수 있다. 이와 함께 고학년(5~6학년) 학생들의 학교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 '검정교과서 학습관'도 열었다. 수학, 사회, 과학 총 세 과목 학습관을 마련하고 각 검정교과서에 맞춘 단원별 핵심특강, 요점정리, 단원평가를 구성했다. 웅진씽크빅 원자희 스마트올유초등사업팀장은 "겨울방학 기간은 학습 능력 진단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시즌"이라며 "취약 부분에 대한 보충 교육까지 책임지는 기초학력 진단평가가 새학년을 맞을 아이들의 학습 길잡이가 돼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27 05:29: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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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도요새잉글리시 '2023 BETT어워드' 결선 올라

온라인 앱, 교재 접목한 자기주도적 영어 학습 '호평' 교원 빨간펜의 도요새잉글리시가 '2023 BETT어워드'에 출품해 결선에 올랐다. 27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BETT(British Educational Training and Technology)는 영국 교육기자재협회가 매년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교육 기술 박람회다. 각국의 글로벌 교육 기업과 전문가가 참가해 혁신적 상품과 정보를 교류하는 장으로 전시회(BETTShow)와 어워드(BETT Award)로 나눠 진행한다. 올해 어워드에서는 유형 및 분야별 총24개 부문으로 나눠 최종 결선 진출 기업을 선정했다. 도요새잉글리시는 온라인 앱과 오프라인 교재의 장점을 바탕으로 자기주도적인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도요새잉글리시는 '부모나 가정 학습을 위한 교육 자료' 부문에서 결선에 진출하며 본상인 '위너(Winner)' 최종 후보에 올랐다. 위너는 각 부문별 1위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올 3월 영국에서 열리는 BETT전시회에서 발표한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대회 중 하나인 BETT에서 영국 현지 교육 분야 전문가가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결선 진출 기업을 선정하는 만큼 결선에 오른 것만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며 "도요새를 통해 아이에게 맞는 수준별 맞춤 외국어학습을 제공해 왔듯이 자기주도적 외국어 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27 04:29: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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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1월 27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1월 27일 금요일 [쥐띠] 36년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시원하다. 48년 북쪽으로 길을 나서면 행운이 있다. 60년 지는 태양은 막을 도리가 없다. 72년 가정이 화목해야 다른 일도 잘 풀린다. 84년 마음이 흐리니 꽃구경이 무슨 소용 이랴만. [소띠] 37년 바쁜 가운데 게임을 배워보니 즐거움이 배가된다. 49년 상대를 칭찬하면 2배로 돌아온다. 61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73년 힘들어도 해 오던 일을 계속 추진. 85년 겸손이 미덕이니 양보를. [호랑이띠] 38년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50년 친구의 앞날에 영향을 주는 충고를 한다. 62년 결과만 챙기느라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다. 74년 동료들과 등산계획을 세워본다. 86년 초대 받아 기쁘나 이로운 일은 없다. [토끼띠] 39년 빗방울이 떨어지니 아직은 때가 아니다. 51년 학수고대하던 문서에 도장을 찍는 날. 63년 소띠 호랑이띠와의 거래가 유익. 75년 공부와 변화 속에 반드시 기회가 온다. 87년 직장에서 업무가 홍일점紅一點이다. [용띠] 40년 모처럼 지인들과 기차로 여행을 가본다. 52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64년 남이 던져주는 희망을 바라지 마라. 76년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건강에 신경 써보자. 88년 인내의 끝이 보이니 조금만 더 노력. [뱀띠] 41년 골이 깊을수록 산도 높은 법이니 힘을 내서 전진. 53년 남의 도움에 고마움을 표시. 65년 핑크보라색이 행운을 준다. 77년 어려움이 곳곳에 있으니 심호흡을 하고 길을 나서자. 89년 하던 일이 뜻대로 되니 안심을. [말띠] 42년 서두르지 말고 자손과 상의해서 일을 처리. 54년 머리만 믿고 있다간 큰 낭패. 66년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내 눈에 피눈물 난다. 78년 눈치 빠른 행동이 상사의 눈에 든다. 90년 즐거운 일이 넘치는 하루이다. [양띠] 43년 걱정이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한 운세. 55년 감이 떨어지기를 입 벌리고 기다린다. 67년 물 흐르는 대로 일이 진행된다. 79년 연인의 연락을 받지만 반갑지 않다. 91년 시시비비를 가려봐야 자신의 허물만 드러난다. [원숭이띠] 44년 남 탓만 하지 말고 서류를 잘 살펴라. 56년 새로운 계약이 내 뜻대로 이루어진다. 68년 횡재운은 화중지병花中之餠이니 성실하게. 80년 멍석이 깔려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칠 수. 92년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보는 법. [닭띠] 45년 자식의 형편을 살피고 도움을 줘라. 57년 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자. 69년 생각지도 못한 사람의 도움을 받아 기쁘다. 81년 섣불리 시작하지 말고 많은 준비를 하라. 93년 집안 농사짓는 땅에서 풍년이 되길 기원 드린다. [개띠] 46년 사람 만나는 일을 적극적으로 추천하면 성과가. 58년 일이 어려워도 풀어나갈 운. 70년 돈을 벌어 집이 생기니 이아니 좋을까. 82년 어제 결정한 일을 오늘 번복할 일이 있다. 94년 좋은 일이 뜻대로 되어 가슴 벅차다. [돼지띠] 47년 장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날. 59년 반대에도 대의명분이 있어야한다. 71년 밑 빠진 독에 물붓기하고 있는 상태. 83년 기도발원대로 이루어지니 부모님께 감사. 95년 문전옥답門前玉畓도 가꾸어 놓아야 기름지다.

2023-01-27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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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주학 풀이(8)

소천素天의 금기金氣가 지나가는 항亢 저 묘昴 필畢의 네 별자리는 24방위에서 을乙과 경庚이 해당하므로 을과경이 합하여 금金이되고 을과경의 해에는 금기金氣가 먼저 그해의 운기를 주관한다. 현천玄天의 수기水氣가 지나가는 장張 익翼 누屢 위胃의 네 별자리는 24방위에서 병丙과 신辛에 해당하므로 병과신이 합하여 수水가되고 병과신의 해에는 수기水氣가 먼저 생겨 그해의 운기를 주관한다. 자편진전에서 논하길, 천간의 합合과 화化는 음陰과 양楊이 만나 형성된다. 하도河圖의 수數는 1,2,3,4,5를 6,7,8,9,10과 배합하여 선천先天의 도道를 형성한다. 태음太陰의 수水에서 시작하여 충기沖氣의 토土에서 끝이 나는데 이 과정이 오행五行의 기氣가 상생相生하는 순서가 된다. 오행이 있기 전에 음양陰陽과 노소老少가 있었고 그 후에 기氣가 충沖하여 토土를 생하니 마침내 오행五行이 된 것이다. 이상이 십천간十天干이 합화合化하는 의미이다. 십천간이 배합하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 십천간이 배합하면 반드시 그 행배를 살펴봐야한다. 예를 들어 갑일주甲日主가 신금辛金 정관正官을 쓰는데 병화丙火가 투출透出하여 신금과 합하면 정관은 정관의 구실을 못한다. 갑일주가 계수癸水 인수印綏를 쓰는데 무토戊土가 투출하여 계수를 합하면 인수는 인수구실을 못한다. 갑일주가 기토己土 재성財星을 쓰는데 다른 곳에 갑甲이 또 있어 기己와 합合하면 재성은 구실을 못한다. 천간합인 것 같아도 합이 되지 못하니 먼저 가까이 붙어 있는지 멀리 떨어져 있는지를 봐야한다. 사람에 비유하면 서로 좋아해도 중간에 방해자가 있으면 맺어지기 힘든 것과 같다. 즉 갑甲과 기己가 합하려고 하는데 중간에 경庚이 있으면 갑목은 경금을 뛰어넘어 기토와 합을 할 수 없다.

2023-01-27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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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 중동건설 980억불 건설시장 전방위 외교

UAE 국빈방문을 공식 수행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다방면의 MOU 체결로, 단순한 건설 인프라를 넘어 에너지, 원전, 방산 등과 결합한 패키지 수주의 기반이 마련된 만큼 올해 UAE 내 수주 성과를 긍정적으로 전망했다.UAE는 우리기업이 70년대 초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인프라 건설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인프라·플랜트 분야 중점 협력 파트너 국가이다. 우리기업들은 오랜기간 쌓아온 신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바라카 원전(198억불), 루와이스 정유공장(106억불), 부르즈 칼리파(12.8억불) 등 기념비적인 사업에 참여하여 양국 경제 발전에 기여해 왔다. 여기에 이번 순방을 계기로 원 장관이 UAE 에너지인프라부 장관과 3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에너지·인프라 분야 협력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다. 한편, 정상순방에 동행한 100여개 기업 중 40여개 기업은 지난 15일 한-UAE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어 총 1,1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원 장관은 상담회 행사장을 방문하여 네이버, 야놀자, 라오나크, 엔씽 등 스마트시티부터 스마트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업을 만나 진출 현황과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원 장관은 "UAE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우리나라 해외건설 누적수주액 2위 국가로, 고유가에 따른 UAE 건설시장 성장세(연평균 8%)를 볼 때 올해 주력해야 할 중동국가"라면서, "정상외교를 통해 정부·민간의 협력으로 이룬 광범위한 양해각서 체결과 투자 유치의 성과가 올해 대규모 패키지 수주로 이어지도록 고위급 외교 등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 장관은 명절 연휴를 반납하고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카타르 3개국을 방문하여 제2의 중동붐 실현을 위한 수주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3-01-26 20:10:46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