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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엠앤티, ‘SK오션플랜트’로 새 출발

해양플랜트·조선기업 삼강엠앤티가 'SK오션플랜트(SK oceanplant)'로 이름을 바꾸고 글로벌 해상풍력 전문기업으로 성장에 날개를 단다. SK에코플랜트 자회사 삼강엠앤티는 전날 공시를 통해 SK오션플랜트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와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고 1일 밝혔다. SK오션플랜트는 '바다'를 의미하는 '오션(ocean)'에 '심는다'는 의미의 '플랜트(plant)'를 합성한 용어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바다에 미래를 심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SK오션플랜트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세계 최고의 해상풍력 전문기업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 2020년 국내 최초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수출에 성공한 이후 SK오션플랜트의 실적은 눈에 띄게 개선됐다. 2019년 적자였던 영업이익은 2020년 29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는 9월 기준 매출액 5253억원으로 이미 2021년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59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2배 넘는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승철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는 "SK오션플랜트는 국내 최초 후육강관 국산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국내 최초 수출, 매출액 중 수출비중 91% 등 독보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조선·해양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면서 "앞으로 '바다에 미래를 심다'는 슬로건을 기치로 삼아 SK그룹의 일원으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해상풍력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다져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2-01 10:14:2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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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비씨·롯데·농협·신한·하나카드

비씨카드가 해외여행객을 위한 무제한 적립 카드를 출시했다. ◆ '비씨 바로 에어 플러스' 비씨카드는 저렴한 연회비로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비씨 바로 에어 플러스' 상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전월 이용실적 없이 국내외 이용 금액 1000원당 1마일리지 적립과 월 누적 이용액 100만원당 보너스 200마일리지를 한도 없이 적립해준다. 이 카드는 '1000원당 1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 상품들 중 가장 저렴한 연회비로 출시했다. 5만원 이상 결제 시 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등 서비스도 제공한다. 대학 등록금, 아파트 관리비, 제세공과금, 상품권 구매 및 무이자 할부 이용 금액 등 실적 제외 항목으로 분류했던 이용액도 보너스 마일리지로 적립 가능하다. 먼저, 오는 28일까지 페이북 및 비씨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신청한 후 내달 31일까지 국내에서 2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최대 8000마일리지를 제공한다. 김민권 비씨카드 카드 사업본부장은 "본격적으로 되살아나고 있는 해외여행 기대심리에 맞춰 현존하는 카드 상품 중 가장 많은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롯데카드와 캐롯손해보험이 만나 신상품을 출시했다. ◆ 캐롯손해보험 롯데카드로 보험료 할인 롯데카드는 캐롯손해보험과 함께 카드이용금액에 따라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캐롯손해보험 롯데카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카드에 보험료 자동납부 연결 시 보험료를 월 최대 1만5000원까지 할인하는 카드다. 지난달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최대 1만5000원을 할인한다. 내달 28일까지 이 카드에 보험료 자동납부 연결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만7000원을 할인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추가 결제일 할인은 자동납부 연결 신청일로부터 60개월간 제공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캐롯손해보험 이용 고객이라면 이 카드로 매월 저렴하게 보험료를 납부하며 합리적인 지출 관리를 할 수 있고, 이벤트 참여 시에는 추가 보험료 할인, 카드이용금액 캐시백 등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자사 페이앱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 룰렛·럭키드로우 참가하면 100% 당첨 NH농협카드는 NH페이 회원을 대상으로 룰렛·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룰렛 행사는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100% 당첨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현대백화점 상품권 300만원 ▲LG스탠바이 미 ▲스타벅스 상품권 3만원 ▲BHC 치킨 ▲NH멤버스 포인트 3000원 ▲NH멤버스 포인트 1000원 등을 증정한다. 럭키드로우 행사는 2회로 나누어 진행한다. 내달 14일까지 실시하는 1차이벤트는 경품으로 ▲루이스폴센 PH5 ▲루이스폴센 판텔라 포터블 V2 ▲루이스폴센 VL스튜디오 테이블·플로어 150 ▲루이스폴센 케일런 테이블을 제공한다. 내달 14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하는 럭키드로우 2차 이벤트에서는 ▲고야드 생루이백 ▲애플 에어팟 맥스 ▲발뮤다 토스트기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에어로치노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올해도 NH pay를 애용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NH pay를 통해 결제생활의 편리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디지털 역량을 활용한 ESG경영에 나섰다. ◆ 소상공인과 맞손, 상생 지원 신한카드는 소상공인 마케팅 지원 플랫폼 마이샵 파트너로 지원한 중소영세가맹점의 매출액이 누적 1조5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이 금액은 지난 2018년 9월 마이샵 파트너를 출시한 이후부터 이 플랫폼에서 발행한 할인 쿠폰을 적용해 발생한 매출이다. 최대 15%내에서 할인 비용을 신한카드가 전액 부담하고 있다. 현재 15만5000여개의 중소영세가맹점이 등록했다.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기존 금융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소상공인에게 지금까지 약 700억원의 대출을 실행하는 등 지원 대상을 늘리고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상권 분석 시스템 고도화 사업, 중소벤처기업연구원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하고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가맹점과의 상생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로, 신한금융그룹의 ESG 전략과도 궤를 같이 한다"며 "소상공인과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가는 노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금쪽같은 내새끼'를 위한 체크카드를 선보인다. ◆ 사회초년생도 이용할 수 있도록 혜택 하나카드는 채널A와 협업을 통해 '금쪽이 영하나플러스(YoungHana+)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편의점, 배달 서비스, 카페, 페이 결제 등에 대해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페이결제 실적 제한 없이 0.5% 캐시백 ▲커피 영역 20% 최대 4000원 캐시백 ▲배달 서비스 결제, 대중교통, 편의점 영역에서 최대 4000원 캐시백 혜택 등이다. 지난 달 60만원 이상의 이용 실적이 있는 고객이라면 최대 2만원의 혜택이 가능하다. 연회비는 없으며 하나은행 전 영업점과 하나카드 홈페이지, 모바일 하나원큐페이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권윤아 하나카드 체크셀 주임은 "신용카드 사용이 어려운 Z세대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체크카드 상품을 출시하기 위해 오랫동안 준비해 왔다"며 "인기 캐릭터인 '금쪽이'와의 콜라보 상품을 출시 할 수 있게 되어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2-01 10:11:2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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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100개 단지 대상 공동주택관리 감사 시행

경기도가 건전한 공동주택 관리 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총 100개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 감사를 실시한다. 도는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입주민 30% 이상 감사요청 동의를 받아 시·군을 통해 경기도에 감사를 요청하는 단지에 대해 연중 수시로 감사를 직접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공동주택 관리비 공개 부적정 횟수가 많은 단지 등 반기별로 주제를 선정해 시·군 합동 기획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경기도 직접 25개 단지, 시·군 75개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도는 공동주택관리 감사단 역량 강화를 위해 감사위원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감사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이전에 감사를 실시한 단지의 동일 위법행위 발생 여부를 감사하는 등 공동주택관리 감사 내실화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공동주택 관리감사는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위법·부당사항을 지적해 분쟁을 해소하고 건전한 관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3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했으며 2014년 법제화 후 전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공동주택 감사단 1기부터 감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백주현 변호사는 "그간 경기도는 적극적인 감사, 시·군 감사담당 공무원의 역량강화 교육, 감사 사례집 발간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정책을 추진했다"며 "주거문화의 신뢰성을 회복하고 사회적 자본을 확충하는 등 바람직한 공동주택관리 문화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라고 평가했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감사를 통해 위법사항 엄정조치와 제도개선을 추진했다"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여건을 조성하고, 입주민들의 권익을 더욱 보호해 경기도내 공동주택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이 되는 것을 목표로 일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2-01 10:03: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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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배달특급 '시민 서포터즈' 활동 방향 논의

31일 경기도주식회사와 광명시, 광명시 배달특급 서포터즈가 올해 첫 간담회를 열고 배달특급 홍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광명 평생학습원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태영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장과 경기도주식회사 실무자, 광명시 주민자치회 간사들로 구성된 광명시 배달특급 서포터즈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해 배달특급 서포터즈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서포터즈 확대 운영과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이태영 자영업지원센터장은 "지난해까지 광명시 배달특급 서포터즈가 활발한 활동을 펼쳐줘서 감사하다"며 "실질적으로 소상공인들이 버텨오는 오늘이 더 밝은 내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포터즈들이 올해 더 열심히 활동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주식회사 실무자들은 "지난해까지 서포터즈는 오프라인 지역 행사에 집중해 활동해왔는데, 올해는 온라인 홍보물과 이벤트 등을 마련해 서포터즈와 함께 SNS 등으로 병행 홍보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다양한 활동 의견을 청취했다. 광명시 배달특급 서포터즈는 광명시와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 광명시 10개 동 주민자치회 간사들이 모여 결성한 지역 밀착형 배달특급 홍보 마케팅 협의체로 지난 2021년 12월 출범했다.

2023-02-01 10:02: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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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취약차주 대상 5000억원 규모 'KB국민희망대출' 출시

KB국민은행이 취약차주의 가계 안정화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5000억원 규모의 'KB국민희망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KB국민희망대출'은 취약차주를 위한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시행한 가계대출 연착륙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대출을 통해 제2금융권 대출 이용 고객은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은행권 대출로 대환이 가능해져 이자비용 부담은 줄어들고 대출의 질은 개선될 전망이다. KB국민은행은 또 더 많은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재직기간, 소득요건 등 대출기준을 완화하고, 자체 개발한 내부 평가모델을 통해 일반적으로 은행권 대출이 어려운 다중채무자 등 저신용 취약차주도 이용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KB국민희망대출'은 KB국민은행 고객뿐만 아니라 타행 거래 고객도 이용이 가능하며, 관련 전산시스템이 구축되는 3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저신용 취약차주의 이자 및 상환부담을 경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KB국민희망대출'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고객들을 포용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2-01 10:02:1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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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 543억 달러· · ·전년비 18%증가

인천시는 2022년 인천 지역의 역대 최대 연간 수출실적 543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21년 460억 달러로, 18%나 늘어난 규모다. 인천 수출의 괄목할 만한 성과의 주역은 수출 1위 품목인 반도체다. 반도체 분야 수출은 지난해 대비 37.8%가 증가한 167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인천시 전체 수출의 약 30.9%에 달한다. 이번 쾌거는 그간 시의 중소기업 수출 증대 지원사업에 힘입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실시한 수출지원 정책 업무평가 결과, 17개 시·도 중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돼 무역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한바 있다. 시는 지난해 6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중소기업 3,286개사에 해외 판로개척과 수출 인프라 확충 등 수출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해 최대 실적 달성에 초석을 마련했다. 특히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이라는 해외시장 변화에 맞춰 비대면사업으로 추진하던 해외 판로개척 사업을 대면사업으로 전환해 동남아 및 일본, 인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9회에 걸쳐 102개사를 해외 시장 개척단으로 파견했다. 시는 올해도 중소기업 수출 지원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6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해외 판로개척 ▲수출 인프라 확충 ▲중국 마케팅 지원 등 3개 분야 38개 사업을 협력기관과 협업해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미·중 긴장 고조, 러·우 전쟁 등으로 인한 공급망 차질과 글로벌 수요 둔화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에 따른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우리 시 중소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해 기업이 원하는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을 탄력있게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수출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경영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2-01 10:01:2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