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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中企·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000억원으로 확대

울산시 울주군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융자규모를 올해 1000억원으로 확대해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주군 중소기업협의회,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울주군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업무위탁 협약'을 맺었다. 경영안정자금은 울주군 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융자금(중소기업 3억원, 소상공인 6000만원)에 대한 이자차액보전금 3%(중소기업 2년간, 소상공인 3년간)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상환 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안에 만기를 앞둔 기존 대출분 533억원에 대한 연장분을 포함해 융자규모를 1000억원으로 확대했다. 지난해 880억원 대비 14%가량 늘어난 금액이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은 전년도 680억원에서 올해 700억원으로 융자규모가 확대되며, 직수출 연 100만불 이상 중소기업은 최대 4억원으로 지원규모도 증가했다. 소상공인 융자규모도 20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늘어나며, 이자차액지원율이 2.5%에서 3%로 확대된다. 지원기간도 2년에서 3년으로 연장됐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경영안정자금이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기업 하기 좋은 울주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2-06 11:17: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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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폐기물 불법행위 분기별로 맞춤형 집중 단속

경기도가 연말까지 도 전체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장폐기물 불법행위를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2022년 도민을 대상으로 한 특사경 단속강화 필요분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도민들은 환경(폐기물) 분야를 특사경 단속강화 필요분야 1위로 선정한 바 있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번 폐기물 불법행위 연중 단속을 예년과 다르게 계절별 폐기물 불법행위 특성을 감안한 분기별 맞춤 단속으로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분기별로 ▲(1분기) 겨울철에 많이 자행되는 불법소각, 농지 객토를 빙자한 각종 폐기물 불법 성토·매립 ▲(2분기) 봄철 건설공사 증가에 따른 건설폐기물 불법 처리 ▲(3분기) 여름철 닭 소비량 증가에 따른 동물성 잔재물 부적정 처리 ▲(4분기) 고물상과 재활용업체 폐기물 무단 방치 등을 각각 집중 단속한다. 도민의 공익제보가 폐기물 범죄 근절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지역주민 및 각종 단체(환경단체, 이통장협의회 등) 등을 통해 공익 신고·제보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폐기물 범죄 예방을 위한 사전 예고 홍보와 사후 수사 결과 브리핑도 진행하면서 '불법행위는 반드시 죗값을 치른다'는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홍은기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사업장폐기물 불법행위 연중수사는 기존과 변화된 수사방식으로 접근하고 시·군과의 합동 단속을 통해 도민의 만족도 향상은 물론 사업장폐기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내 폐기물 불법행위는 2021년 213건에서 2022년 150건으로 감소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만 18세 이상 도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단속강화 분야로는 ▲환경오염(18%) ▲부동산투기(13%) ▲청소년 술·담배 대리구매(13%) ▲동물보호(10%) ▲사회복지시설 보조금 비리(9%) 등을 꼽았다.

2023-02-06 11:16: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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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몽’, 포스텍 홀딩스와 우수 창업 기업 육성을 위한 MOU 체결

프리랜서 마켓 플랫폼을 운영하는 (주)크몽(대표 박현호)은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주)(이하 '포스텍 홀딩스', 대표 유주현)와 '우수 창업기업 육성 및 프리랜서·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포항공대(포스텍)가 100% 출자 설립한 기술 사업화 전문 기관인 포스텍 홀딩스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긱블, 펫나우, 에버인더스 등 130여 개의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크몽은 포스텍 홀딩스와 함께 스타트업이 사업을 운영하면서 필요한 앱 개발·홈페이지 제작·브랜드 디자인·영상 제작·마케팅 등의 수요가 있을 때, B2B 전문가 매칭 프로그램인 '크몽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최적의 전문가를 만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활한 사업 지원을 위해 크몽 서비스 내 포스텍 홀딩스 전용관이 마련돼 포스텍 홀딩스의 지원을 받는 기업들이 앱 개발·홈페이지 제작 등 프로젝트 수요 발생 시 창업지원센터 전담 매니저에게 1:1 밀착 관리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진솔 포스텍 홀딩스 액셀러레이터 부문 팀장은 "이번 제휴로 당사에서 투자/지원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이 크몽의 검증된 전문가들과 더 편하게 협업 할 수 있게 됐다"며 "크몽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공동 프로그램 발굴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신엽 크몽 엔터프라이즈 총괄 이사는 "우수 스타트업을 지원할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포스텍 홀딩스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이 다양한 분야의 검증된 전문가들과 협업하는 새로운 네트워크와 문화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2-06 11:13:5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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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ACE 미국30년국채 선물레버리지 ETF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7일 ACE 미국30년국채선물레버리지(합성 H)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하는 ACE 미국30년국채선물레버리지(합성 H) ETF는 'S&P Ultra T-Bond Futures(Excess Return)'를 기초지수로 삼는 상품으로, 해당 지수의 일간수익률을 2배로 추종한다. S&P Ultra T-Bond Futures Index (Excess Return) 지수는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 상장된 미국 국채 30년 선물을 편입한다. 해당 선물의 기초자산은 미국 재무부 발행 잔존만기 25~30년의 미국 국채다. 최근 채권 ETF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국내 시장에 상장된 채권형 ETF의 순자산총액은 최근 1년간 58.51% 증가한 15조602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전체 ETF 시장 내 채권형 ETF 비중은 14.06%에서 18.02%로 커졌다. 해당 ETF는 듀레이션이 33.6년으로, 국내에서 출시된 미국채권형 ETF 중 가장 길다. 듀레이션은 금리 변화에 따른 채권가격 변동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장기채권일수록 가격 변동성이 높아 금리 하락기에 매력적인 투자처로 꼽힌다. ACE 미국30년국채선물레버리지(합성 H) ETF의 보수는 0.25%로, 전세계 미국채 30년 레버리지 ETF 상품 중 최저이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CE 미국30년국채선물레버리지(합성 H) ETF는 국내 출시된 미국채권 상품 중 듀레이션이 가장 긴 상품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투자하길 희망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투자신탁운용은 ETF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ACE ETF 홈페이지를 통한 거래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 고객은 ACE 미국30년국채선물레버리지(합성 H) ETF를 매수한 고객이며, 매일 선착순 100명(중복 제외)에게 신세계상품권 1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2-06 11:03:5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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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뇌졸중 '첫 해', 우울증 발병 위험 가장 높아"

뇌졸중 발병 '첫 해', 우울증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나이가 젊을 수록, 여성보다는 남성에게서 우울증 발생 위험이 더 높았다. 뇌졸중 환자의 초기 정신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 최혜림 임상강사,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환경연구와 공중보건' 최근호에 뇌졸중으로 인한 우울증 발병 위험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 자료를 바탕으로 2010년부터 2018년 사이 뇌졸중을 겪은 환자 20만 7678명의 특성을 분석한 뒤, 나이와 성별 등을 고려해 조건을 맞춰 선정한 일반 대중 29만 4506명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뇌졸중이 우울증에 미친 영향을 쟀다. 연구에 따르면 뇌졸중 환자의 경우 대조군보다 발병 첫 해 우울증 발병 위험이 5.02배까지 치솟았고, 장애 정도가 심할수록 위험도도 커져 중증 장애가 남은 경우 9.29배까지 올랐다. 제1저자인 최혜림 임상강사는 "뇌졸중 경험 후 1년 내 우울증 발생이 가장 높았다는 점을 보았을 때 뇌졸중 환자들에게 우울증의 위험이 있는지 초기부터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나이와 성별에 따른 차이도 이번 연구로 확인됐다. 중증 장애가 남은 뇌졸중 환자를 분석했을 때 65세 미만인 경우 대조군에 비해 우울증 발병 위험이 5.39배 높았으나, 65세 이상인 경우는 2.62배 증가하는 것에 그쳐 차이를 보였다. 마찬가지 조건에서 남자의 경우 우울증 발병 위험이 대조군 보다 3.78배 높은 반면, 여성은 2.92배로 이보다 낮았다. 연구팀은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 데 대해 환자들이 받는 사회적 압박감과 더불어 뇌졸중으로 인한 생리적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했다. 교신 저자인 신동욱 교수는 "뇌졸중을 겪은 대상이 사회적인 측면에서 활동의 범주가 많은 나이와 성별에서 뇌졸중으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압박감 속에 우울증을 더 겪을 수 있다"면서 "이러한 환자들은 치료 과정에서 더욱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뇌의 변화도 우울증 발병 위험을 키웠을 것으로 연구팀은 보고 있다. 뇌졸중으로 인해 우울증과 관련 있는 모노아민 감소와 흥분독성을 일으키는 신경전달물질인 글루타메이트의 증가 등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공동 교신 저자인 전홍진 교수는 "뇌졸중이 발생하면 인지기능이 떨어지고 사지의 운동 기능에 장애가 생겨 이전의 직업적, 사회적 기능을 유지하기 어렵게 된다. 여기에 우울증이 발생하면 사람을 피하고 집에만 있게 된다"며 "뇌졸중 환자들이 더 깊은 절망에 빠지지 않도록 우울증 예방에도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2-06 11:03:1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