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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평택 '고덕 자연앤하우스디' 무순위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대보건설과 함께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급하는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hausD)'의 잔여 가구 무순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블록에 위치한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는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 총 517가구(84㎡ 328가구, 98㎡ 18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모집 대상은 전용 98㎡ 잔여분 45가구이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5억 6,000만~6억 2,900만 원으로 책정돼 경쟁력이 높다. 청약 접수는 3월 21일 모델하우스에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주자 추첨과 당첨자 발표는 당일 현장에서 이뤄진다. 최종 계약은 서류 적격자에 한해 3월 27일 체결 예정이다. 단지가 위치한 고덕지구는 생활 인프라와 교통망이 뛰어나다. 코스트코, CGV, 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하며, 서정리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향후 평택지제역을 통해 SRT, KTX(예정) 및 GTX-A·C 노선(예정) 이용이 가능해 광역 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예정), 유치원, 민세중, 송탄고 등이 위치하며, 평택시 중앙도서관과 국제학교 설립 계획도 있어 자녀를 둔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GH는 향후 안양 관양고 분양주택, 광교 A17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등 다양한 고품질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2026-03-19 10:52: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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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찾아가는 박물관' 체험교육 운영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관장 박본수)은 4월부터 11월까지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 '2026 찾아가는 경기도박물관'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경기도박물관'은 평소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도민에게 교육팀이 직접 찾아가 박물관 나눔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더 많은 도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 어린이 프로그램은 기존 초등학교 중심에서 지역아동센터까지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장애인 및 어르신 대상 교육 횟수도 기존 각 18회에서 30회로 늘렸다. 올해 교육은 어린이, 장애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센터 등을 방문하며, '경기도의 세계문화유산'과 '경기사랑방' 수업을 통해 조선왕릉 팝업북과 무드등 만들기 등을 체험한다.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은 '경기인의 일생'을 주제로 출생, 혼례, 상례, 제례 등을 현재의 생활과 연결해 설명하고, 춤과 노래를 체험하는 신체 활동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은 노인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행복을 담은 노리개 만들기'를 진행하며, 전통 문양과 쓰임새를 배우고 직접 제작하는 시간을 가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기관과 학교는 3월 26일부터~4월 5일까지 경기도박물관 공식 누리집에서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물관은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방문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박본수 경기도박물관장은 "올해는 나눔교육 취지를 살려 대상과 횟수를 확대했으므로 더 많은 도민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흥미를 느끼길 바란다"며, "박물관이 도민들에게 친근한 '평생놀이터'이자 문화적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박물관 학예연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9 10:52: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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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공무원 사칭 전화 잇따라…시민 주의 당부

최근 수원시에서 공무원을 사칭하며 개인 정보나 금전을 요구하는 전화가 잇따르고 있어 시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3주간 제보로 확인된 수원시 공무원 사칭 사례는 총 8건으로, 시청·구청·도서관·동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부서의 공무원이 사칭 대상으로 포함됐다. 사칭 수법도 매우 다양했다. 16일에는 권선구 공원녹지과 직원을 사칭한 사람이 타일 업체에 화장실 정비와 자재 납품 가능 여부를 문의한 뒤, 위조 명함을 문자로 보내며 만남을 요청했다. 17일에는 북수원도서관 직원을 사칭한 사람이 통신 업체에 전화해 북수원도서관 통신 공사를 의뢰했다. 북수원도서관 직원 사칭 사례는 지난해 12월에도 있었다. 18일 오전에는 권선구 안전건설과 직원을 사칭한 이가 전기공사업체에 '선시공 후계약' 방식으로 보안등 교체 공사를 진행할 수 있는지 문의했다. 같은 날 수원시청 기획팀 직원을 사칭한 사람이 렌터카 업체에 전화를 걸어 문의하기도 했다. 16일에는 장안구 송죽동 직원을 사칭한 자가 민원인에게 "다른 사람이 민원인의 등본을 발급하고 있다"며 경찰을 사칭한 사람에게 연결해 주고, 민원인의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사례도 있었다. 다행히 대부분 피해는 전화를 받은 시민이 수원시에 확인 전화를 해 발생하지 않았다. 수원시 공무원은 금전을 요구하거나 통장 사본, 금융 거래를 요청하지 않는다. 또한 개인 휴대전화로 물품을 주문하거나 납품업체에 대금을 대신 지급해 달라는 방식으로 거래를 진행하지 않는다. 공무원을 사칭한 문서나 연락을 받을 경우, 수원시 홈페이지나 민원실에서 직원 신원을 반드시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요청은 112 또는 수원시에 신고해야 한다. 수원시는 지난해 9월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매뉴얼'을 전자책 형태로 제작해 전통시장, 골목상점가, 대규모 점포, 소상공인 단체 등에 배포했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은 공무원 사칭과 공문서 위조를 통한 입금 요구 사기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3-19 10:51: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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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중앙도서관이 오는 26일 리모델링을 마치고 시민들을 새롭게 맞이한다. 시는 26일 오후 3시 중앙도서관 어린이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재개관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용인중앙도서관은 1993년 시 최초 공공도서관으로 개관해 33년간 대표 도서관 역할을 수행해왔다. 지난 2023년 '그린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약 61억 원과 시비 약 42억 원 등 총 103억 원을 투입, 지난해 3월부터 공사에 들어갔다. 리모델링을 통해 구조 보강과 건물 단열 성능 강화, 노후 설비 교체로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시민이 머물며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 '책내음', 실내 정원 '도서관의 뜰', '청소년존', '디지털존' 등 체류형 문화공간이 새롭게 마련됐다. 재개관식에서는 앙상블 코타의 클래식 연주와 매직유랑단의 마술쇼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도서관 스탬프를 찍고 1층 안내데스크를 방문하면 중앙도서관 재개관 기념 책갈피 등 기념품을 선착순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무료 네 컷 포토부스, 찐단골 인증 이벤트, SNS 프레임 포토존, 컬러링 엽서 배부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며, "도서 대출, 반납 및 시설 이용은 27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고 말했다.

2026-03-19 10:51: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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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26~2030 청년정책 기본계획·시행계획 심의 완료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7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위원회는 2026~2030년 용인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는 제2차 국가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년) 수립에 맞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중장기 청년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올해 추진할 세부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시는 기본계획에서 '청년이 살기 좋은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일자리 ▲주거 ▲교육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개 분야별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 취·창업센터 및 서비스 통합거점' 조성을 핵심과제로 삼았고, 교육 분야에서는 반도체·AI 등 미래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로컬 청년 성장 생태계' 구축을 계획했다. 주거와 복지·문화 분야에서는 '용인형 청년 월세' 도입과 취약청년 지원을 위한 '청년자립 지원센터' 설립, 청년 복합문화거점 조성을 중점 추진한다. 참여·기반 분야에서는 '청소년·청년재단' 확대 설치와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통해 청년의 정책 참여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시행계획으로 '용인형 청년예금', '2026 용인청정대학체전' 등 총 71개 사업을 수립했으며, 청년정책 예산은 총 360억 4,000만 원으로 지난해 대비 약 36억 원 증액됐다. 김정훈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청년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들이 지속적으로 마련될 수 있도록, 제4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를 거쳐 5개년 기본계획과 올해 시행계획이 추진되며, 청년이 용인시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10:47: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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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9월 '제21회 시흥갯골축제'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21회를 맞는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살려, 자연 속에서 쉬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태·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일반 시민뿐 아니라 외지 관광객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생태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6일 혁신토론방에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하며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추진위원회는 축제, 문화예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 시민 대표, 시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되며, 기본계획 수립부터 프로그램 구성, 현장 운영, 안전관리, 홍보까지 전반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회의에서는 축제 일정에 맞춘 연간 준비 계획을 수립하고, 시흥갯골의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대표 프로그램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친환경 요소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축제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제21회 시흥갯골축제가 문화관광축제에 걸맞은 수준 높은 행사로 준비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대표 생태문화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10:47: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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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연료전지 활용해 운영비 절감·온실가스 감축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연료전지를 단순 의무 설비에서 학교 운영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달성하는 실질적 수단으로 전환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연료전지를 급식실 온수 사용과 연계한 '전기·온수 통합 활용모델'을 구축하고, 신축 학교를 중심으로 적용한다. 연료전지는 도시가스를 이용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신에너지 설비지만, 기존 학교 현장에서는 전기 생산 위주로만 활용되고 발생한 온수는 제대로 활용되지 않아 가동률 저하와 경제성 논란이 있었다. 이에 도교육청은 급식실 온수 사용이 집중되는 시간대(11시~15시)에 연료전지에서 발생한 온수를 우선 활용하는 표준 운영모델을 마련했다. 연료전지에서 생산된 40℃ 온수를 온수탱크에 저장한 뒤, 가스온수기에서 60℃로 재가열하는 '병행운전 모델'을 적용하면 연간 가스요금을 약 22~43%(약 300만~350만 원) 절감할 수 있다. 특히 도내 2027~2029년 신축 예정인 초중고 24교에 적용할 경우 연간 약 6,000만 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2029년 이후 신축 학교 적용 시 절감 효과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또한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을 활용해 전기·온수 생산량을 실시간 측정하고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관리함으로써 학교 연료전지 운전 효율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시설의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2026-03-19 10:47: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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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동차산업 일자리 창출 추진

경기도가 자동차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80%와 도비 20%를 투입해 총 34억 원 규모로 시행된다. 자동차산업은 경기도 제조업의 핵심 기반 산업으로, 도는 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직자, 재직자, 기업을 아우르는 종합 일자리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미취업자와 자동차 관련 중소·중견기업, 재직 근로자 등이며, 기존 자동차산업뿐 아니라 미래차 부품 산업 관련 업종도 포함된다. 사업은 ▲구직자 취업연계 ▲구직자 교육훈련 ▲신규 입직자 지원 ▲재직 근로자 지원 ▲기업 지원 및 컨설팅 ▲통합 일자리 거버넌스 운영 등 6개 세부 사업으로 추진되며, 채용부터 정착, 고용 유지, 기업 경쟁력 강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사업 추진은 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총괄하며, 각 세부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행기관(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산학융합원, 경기경영자총협회,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이 담당한다. 구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채용 지원과 산업 맞춤형 교육훈련을 실시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신규 입직자의 조기 정착과 재직 근로자의 고용 안정도 지원한다. 또한 자동차산업 기업에는 전문가 현장 컨설팅과 생산·근로환경 개선 지원을 제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 채용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동차산업 분야에서 약 1,600명의 고용 창출과 고용 유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서갑수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지역 주도로 설계·추진하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이라며 "자동차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와 구직자의 취업 수요를 효과적으로 연결해 경기도 주력 제조업의 일자리 생태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10:47:0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