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23일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AI 선별 로봇 가동 현황 점검 행사를 가졌다.
현장 방문은 '2026년 재활용 선별률 75% 달성'을 위한 기술 도입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의 작업 효율성과 근로자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중구와 연수구의 재활용품 처리를 담당하는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는'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선별 로봇'을 도입한 바 있으며, 운영 최적화 단계를 거친 AI 로봇은 현재 2026년까지 연간 11,000톤의 재활용품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금년도 목표치인 선별률 75%를 달성할 것으로 보고있다.
특히, 시는 이달부터 AI 기반 CCTV 시스템을 전격 가동해 사고 없는 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수선별 공정과 자동화 설비를 차례로 시찰한 유정복 시장은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유정복 시장은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자원순환 정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선별 공정과 안전 관리 전반에 공고히 결합해, 인천의 위상에걸맞은 효율적인 선별 체계와 근무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환경을 속도감 있게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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