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부고 - 2월12일

▲김연단씨 별세, 김돈환씨 부인상, 김기린(우리카드 상무, 전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 홍보본부장)·기온(티쓰리큐 이사)·미경씨 모친상, 이영옥·최희경(분당서울대병원 연구원)씨 시모상, 강덕수씨 장모상 = 12일 오전, 강남성모병원장례식장 7호실(13일은 5호실), 발인 14일 오전, 장지 천주교 용인추모공원. 02-2258-5963 ▲정만곤씨 별세, 정태원(현대자동차 울산PR팀 책임매니저)씨 부친상 = 12일, 울산국화원장례식장 특실2호, 발인 14일 오전 9시. 052-269-4444 ▲김성례씨 별세, 윤태곤(괴산군 보건소장)씨 모친상 = 12일 오후 3시, 청주하나노인병원 장례식장 101호, 발인 14일, 장지 대전국립현충원. 043-270-8150 ▲김재완(전 경북 영천시장)씨 별세, 김태형(열린큰병원 내과부장)·김태우(경희대 교수)·김미현씨 부친상, 최정일(송현효병원 원장)씨 장인상 = 12일 오전 5시 12분, 대구파티마병원 장례식장 402호, 발인 14일 오전 9시, 장지 경산 가톨릭 공원 묘지. 053-940-8197 ▲박춘희씨 별세, 강혜정(제작사 외유내강 대표)씨 모친상, 류승완(영화감독)씨 장모상 = 11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 발인 13일 오전 11시,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02-3010-2000 ▲김원일씨 별세, 김형석(작곡가)씨 부친상 = 1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 발인 13일 오전 9시. 02-3010-2000

2023-02-12 20:45:22 김현정 기자
인사 - 2월12일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과장급 파견 △교육부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단(대외협력과장) 조승희 ◇과장급 전보 △뉴미디어운영행정관 구본철 ◆대구시경찰청 ◇경정 △경무계장 김천우 △기획예산계장 조현우 △경리계장 안미연 △장비관리계장 겸 정보호장비기획계장 직대 이진원 △정보관리계장 이강숙 △정보분석계장 김훈 △외사계장 이종만 △수사1계장 박신종 △폭력계장 박영은 △사이버범죄수사대장 김장수 △디지털포렌식계장 이치훈 △과학수사관리계장 손재우 △과학수사대장 이새롬 △반부패경제범죄수사2계장 장성철 △마약수사계장 김무건 △국제범죄수사계장 김강민 △안보수사관리계장 김도환 △안부수사1대장 박명호 △안보수사2대장 강병준 △여성청소년범죄수사지도계장 예종민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장 방경화 △경찰특공대장 서유협 △제1기동대장 김수근 △제2기동대장 최연식 △제3기동대장 김영상 △제4기동대장 권순봉 △중부서 청문감사인권관 김현호 △중부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박종철 △중부서 경무과장 최도희 △중부서 수사과장 김현국 △중부서 형사과장 유동호 △중부서 동덕지구대장 김연호 △동부서 청문감사인권관 채윤정 △동부서 경무과장 박영석 △동부서 형사과장 김형수 △서부서 청문감사인권관 신동한 △서부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안중건 △서부서 경무과장 주지만 △서부서 정보안보외사과장 박광수 △서부서 수사과장 권태중 △남부서 경무과장 박만덕 △남부서 정보안보외사과장 직대 장인수 △남부서 수사과장 직대 장웅기 △남부서 형사과장 양용환 △북부서 수사심사관 직대 백봉철 △북부서 경무과장 박상진 △북부서 수사과장 정혜정 △북부서 형사과장 김일희 △수성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김상현 △수성서 수사심사관 한태권 △수성서 경무과장 김정혁 △수성서 정보안보외사과장 윤근호 △수성서 수사1과장 이석하 △수성서 수사2과장 박인권 △수성서 형사과장 송병덕 △수성서 경비과장 정재헌 △수성서 상동지구대장 최정환 △달서서 청문감사인권관 한동희 △달서서 112칭란종합상황실장 안장호 △달서서 경무과장 유홍년 △달서서 정보안보외사과장 박세원 △달서서 수사과장 김성일 △달서서 형사과장 차재문 △성서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이승록 △성서서 수사심사관 직대 이재정 △성서서 경무과장 박상권 △성서서 정보안보외사과장 박종범 △달성서 청문감사인권관 장석진 △달성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황진욱 △달성서 경무과장 최우석 △달성서 정보안보외사과장 이태균 △달성서 수사과장 직대 홍인표 △달성서 형사과장 직대 권중석 △강북서 청문감사인권관 이해영 △강북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박종복 △강북서 경무과장 신석기 △강북서 정보안보외사과장 조영현 △강북서 치안지도관 안상진 ◆서울경제신문 ◇편집국 <승진> △선임기자(부국장) 고광본 △정치부장 민병권 △편집부 부장 최덕현 △IT부장 성행경 <부서이동> △사회부장 한영일 △디지털뉴스룸 디지털전략·콘텐츠부장 정민정 △바이오부장 김정곤 △산업부장 이철균 △금융부장 노희영 △시그널부장 겸 증권부장 손철 △국제부장(부국장) 서정명 △여론독자부장 홍병문 △성장기업부장 김민형 △건설부동산부장 이혜진 <선임기자> △여론독자부 이종배 이정법 한기석 이재용 △정치부 국방 부문 권구찬 <논설위원실> △신경립 김상용 김능현 ◇전략기획실 <승진> △전략기획부 부국장 신한수 ◇총무국 <승진> △독자지원팀장 신수균 △전산팀장 이우진 ◆국민일보 △편집담당 부국장·종합편집1부장(부국장대우) 조익한 △종합편집2부장(〃) 강현경 △종합편집부 선임기자(〃) 김대한

2023-02-12 20:43:2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지진참사'...10만 달러 성금기탁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월 6일 발생한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에 10만 달러의 구호금을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지진은 지난 2월 6일 새벽 4시 17분경 튀르키예 가지안테프(시리아접경지역)에서 발생했다. 사망자 2만1천여 명, 부상자 7만8천여 명(현지시간 2월 9일 기준)으로 추산되며, 최악의 경우 20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튀르키예는 한국전쟁 당시 4번째로 많은 규모의 파병을 하여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형제의 나라이며, 경북도는 튀르키예 불사주와 2001년 자매결연을 체결해 우호교류 증진을 해오고 있다. 2013년에는 이스탄불에서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공동개최 하는 등 경상북도와는 특별한 인연이 있는 나라이다. 이번 성금 기탁은 경상북도 국제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예비비를 사용해 지원하는 것으로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 계좌를 통해 간접 지원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튀르키예 국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인명구조와 복구가 차질 없이 이뤄져 지진 피해가 하루 빨리 복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2 18:42:25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청년농업인에게 농지 임대료 '1인 최대 연간 200만원' 지원

경상북도는 영농진입의 가장 기본 요소인 농지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농업인들에게 농지 임대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 농지 임대료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창농 준비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중 농지확보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이하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지은행사업을 통해 임대차 계약을 맺고 있는 만 18세부터 만 39세 이하 농업경영체로, 신청일 기준 경북도내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청년농업인이다. 농지 임대료를 지원받고자 하는 청년농업인들은 3월 31일까지 거주지 시군(읍ㆍ면ㆍ동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한국농어촌공사와 약정을 맺은 농지 임대료의 50%(연간 최대 200만원까지)를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 규모는 1월말 현재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을 통한 임대차 계약현황 기준으로 1400여ha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청년농업인 600여명(790여ha)이 농지 임대료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도 사업 신청 전부터 많은 청년농업인들의 임대료 신청 문의가 끊이지 않는 등 사업에 대한 호응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타 광역자치단체에서도 경북도를 벤치마킹해 사업을 시행하고 있거나 사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되어 창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농업인들에게 안성맞춤인 사업으로 보고 있다. 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은 "창농에 가장 큰 걸림돌인 농지확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 임대료를 지원하고 있다"며, "경북도에서 시행하는 농지 임대료 지원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사업 통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농촌으로 유입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알림마당) 및 경북청년농부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2-12 18:42:06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경산시, '경산 조곡서원’...4번째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남산면 조곡리에 소재한 『경산 조곡서원』을 경산시 향토문화유산 제4호로 지정했다. 시는 2019년 『경산시 향토문화유산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역사적·학술적·예술적·경관적 가치가 높은 지역의 비지정 문화유산을 보존·관리에 힘써왔다. 그에 따라 2021년 『경산 인지재』, 『경산 우경재』, 『경산 중방농악』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했으며, 지난해 12월에 열린 경산시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를 통해 조곡서원 지정에 대해 심사ㆍ의결하고 30일간의 지정 예고 후 2월 10일 지정 고시했다. 이번 향토문화유산 제4호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경산 조곡서원』은 고려 후기 홍건적을 토벌한 공을 세운 안우(安祐)와 그의 4대손이자 <용비어천가> 편찬에 참여한 조선 전기 문신 안지(安止)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자 정조 18년(1794년)에 지역 유림과 탐진안씨의 후손들이 세운 서원이다. 비록 1868년 서원철폐령에 따라 훼철되었지만, 한국 서원의 전형적인 형식인 전학후묘(前學後廟)형의 배치구성에 따라 1900년부터 꾸준히 재건하여 강당과 충현사, 동재와 서재, 관리사 등이 보존 관리되고 있는 점, 서원 연혁과 관련된 각종 문헌 기록이 잘 보존되어 조선 후기 지방서원 연구에 중요한 건물인 점을 높이 평가받아 경산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향토문화유산 지정은 경산의 역사와 전통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그 가치를 규명하여 지역의 고유성과 정체성을 밝히는 중요한 작업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숨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찾아 계속해서 지정·보존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현재까지 17건의 국가지정(등록)문화재와 28건의 경상북도지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영남대학교박물관 소장 『단경왕후 온릉봉릉도감 계병무이산도(端敬王后 溫陵封陵都監 契屛 武夷九曲圖)』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지정 대상으로 선정되어 지정 절차를 밟고 있으며, 함께 신청한 영남대학교도서관 소장 『자치통감 권81-85(資治通鑑 卷81-85)』는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신청 대상이 되는 등 지역 문화유산의 문화재 지정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02-12 18:41:30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문경시,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식 체결

문경시(시장 신현국)는 지난 2월 10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치를 창조하는 개발회사'대원플러스그룹과 문경시의 관광개발을 위한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구)쌍용양회 민관협력투자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황재용 시의장, 박영서 경상북도의회 수석부의장, 최삼섭 대원플러스그룹 회장, 최효섭 총괄사장, 장준영 한국광해광업공단 처장, 도의원, 시의원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은 2020년 국토부 공모에 선정되었고, 민관협력투자를 통해 근대산업 유산인 (舊)문경 쌍용양회 시멘트 공장부지 및 건물을 창조적으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까지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앞으로 (구)쌍용양회 부지 활용에 대한 제안내용을 설명하고, 대원플러스그룹은 향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을 비롯하여 문경시 전반에 걸쳐 관광시설 개발 및 인프라 확충에도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문경시와 협약을 맺은 대원플러스그룹은 ▲2012년 80층 299m로 당시 아시아 최고의 주거 건물인 해운대 마린시티 두산위브 더제니스 ▲ 2017년 국내 최초의 해상케이블카인 송도해상케이블카 ▲2020년에는 시흥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인 세계 최대, 아시아 최초의 인공서핑파크 웨이브파크 및 복합해양레저단지를 경기도 시흥에 조성하여 랜드마크 디벨로퍼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부산시의 난제였던 황령산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황령산 전망대 사업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본 궤도에 올랐으며, 2008년 부도로 인해 방치되어있는 (구)스노우캐슬을 도심복합휴양시설로 재개장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게임계의 하버드라 불리는 시애틀 소재 디지펜공대와 협력하여, 아시아캠퍼스 설립 및 게임특화시티 사업을 추진하는 등 관광레저 및 콘텐츠 인프라 개발에 특화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신현국 시장은 "문경시는 중부내륙권 관광중심지의 역할을 해왔으나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아이템이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어왔다"며, "(구)쌍용양회 부지를 새로운 복합 문화공간을 만들어 현재 추진 중인 문경새재 케이블카와 함께 대표 관광지로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지원 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원플러스그룹 최삼섭 회장은 "디벨로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후대에 길이 남을 도시와 공간을 창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경시의 성장에 도움이 될만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문경의 관광과 경제 전반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보탬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2023-02-12 18:40:58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전통시장의 탈바꿈은 '무죄'...밝고 깨끗하게 변신

경주시가 전통시장 4곳을 대상으로 17억 3000만원을 들여 시설 현대화에 나선다. 대상지는 지난해 2월 중소벤처사업부 전통시장 시설환경개선사업에 선정된 ▲안강시장 ▲중앙시장 ▲황성시장과 주말마다 관광객으로 붐비는 황리단길 내 위치한 ▲황남시장이다. 먼저 시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안강시장 △황성시장의 낡은 비가림시설을 철거하고 아케이드 비가림막을 새로 설치한다. 또 기존 아케이드 비가림막이 없던 ▲중앙시장은 기초공사 완료 이후 신규로 설치한다. 안강시장은 길이 54m 면적 500㎡의 아케이드 설치 공사를 이달 중순까지 모두 완료할 예정이고, 황성시장은 길이 46m 면적 583㎡로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사업비는 각각 5억 5000만원과 4억 8000만원이 투입됐다. 중앙시장은 길이 89m 면적 516㎡의 기초공사를 지난달까지 완료했고, 다음 달 초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4억원이 투입된다. 낡은 천막 비 가림 시설로 인한 화재 발생 우려와 여름철 극심한 더위를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전국적인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황리단길 내 위치한 황남시장도 사업비 3억원을 들여 노후벽면 도색, 간판 설치, 출입구 바닥공사, 노후전선교체 등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한다. 오는 6월 준공한다. 낡은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황리단길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전통시장이 기존에 낡고 우중충하던 이미지를 벗고 밝고 깨끗한 전통시장으로 탈바꿈해 경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02-12 18:39:36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 4차산업혁명 기반산업 발전위원회 가동

안동시는 지난 2월 10일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탄소중립·녹색성장을 실현하는 스마트 제조기술로 앞장서 나가겠습니다"란 슬로건으로 4차산업혁명 기반산업 발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안동시장을 위원장으로 2명의 당연직 위원과 12명의 위촉직 민간전문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민간위원에는 소프트웨어, 로봇, 전자통신, 신소재, 바이오, 스마트팜 등 4차산업혁명 관련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연구소, 학계, 산업계 등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였다. 위원회는 안동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신산업 아이템을 발굴하여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정책개발과 관련 기반산업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로써,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사업 방향과 전략을 수립하도록 자문 역할을 수행해 지역의 변화와 혁신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안동시가 발표한 『스마트 신속적층 제조기반 생명가치유지 파운드리』 사업의 기술개발과 예비타당성 조사에 대한 세부 추진 방향 검토 및 예산 투자 범위 설정 등의 심도 있는 자문을 제공했다. 위원회는 『스마트 신속적층 제조기반 생명가치유지 파운드리』사업을 신산업으로 발굴함과 동시에 기존의 바이오백신 산업과 융합하여 향후 안동시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만들 것을 제안했다. 권기창 시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급격한 사회변화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한 가운데에서 안동시가 미래전략사업을 선도하는 활력 넘치는 성장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현장성과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지역발전을 이끌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2023-02-12 18:39:04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 전국 최고의 '농산물 산지유통시설' 도입... 현대화사업 추진

안동시가 전국 최고의 농산물 산지유통시설을 도입하기 위해 시설 현대화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기존 ▲농산물도매시장은 건물 1동을 증축 및 리모델링하고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는 스마트APC로 확충한다. 유통환경 변화와 새로운 소비자 요구에 대응하는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유통구조를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1997년 개설한 안동공영도매시장은 시설 노후화 및 경매시설 부족으로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다. 시는 총사업비 237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공사 착공에 들어갔다. 연내에 증축 부지 조성을 완료하고 증축 건물 1동에 대한 착공에도 나설 계획이다. 최종 준공은 2024년도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시설 현대화를 통한 증축 공간(5,683㎡)에는 경매장, 저온저장시설, 소포장, 휴게 편의시설 등을 설치한다. 기존시설(15,232㎡)에도 노후화된 건물 내·외부를 보수하고 화장실 및 기계시설 등 리모델링을 실시한다. 또한, 시는 50억 원을 들여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스마트 APC로 확충한다. 산지 농산물의 규격화·상품화를 위해 집하·선별·포장·저장 및 출하 등의 복합기능을 갖춘 유통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령화하는 농촌의 인력 문제에 대비하고 출하 지연 해소와 함께 우수한 농산물을 제값을 받고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노후화된 유통 시설장비 현대화를 통해 유통 효율성을 높이고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는 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 농산물 상품화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02-12 18:38:45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실적 부진에도 오르는 증권주···"추가 상승은 제한적"

증권사의 주가는 지난해 부진한 실적에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경기 불확실성,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이슈 등 부정적인 요인들이 여전히 존재함에 따라 증권사 실적 부진이 이어질 수 있어 주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상장된 14개의 증권 종목이 포함된 KRX증권 지수는 올 들어 14.36% 올랐으며 개별종목도 크게 상승했다. 한화투자증권이 35.74% 오르며 상승폭이 가장 컸다. 이어 SK증권이 28.80%, 키움증권 21.19%, 미래에셋증권 16.94%, NH투자증권 9.58%, 삼성증권 9.22%, 메리츠증권 6.09% 오르는 등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지난해 금리 인상 여파로 인한 증시 침체로 주식 위탁매매 수익이 급감했을 뿐만 아니라 부동산 경기 침체로 부동산 PF 유동성 위기가 심화되면서 증권사들의 영업이익이 2021년도 대비 크게 감소했다. 2021년에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키움증권 등이 영업이익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으나 지난해에는 메리츠증권만 영업이익 1조925억원을 거두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을 뿐 전반적인 증권사들의 영업이익은 40~50%가량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증권사 실적 부진에도 증권사들의 주가는 최근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장에서는 증권사들의 부진한 실적에도 최근 주요국들의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이 종료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데다가 금융당국이 업계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기대되는 증권형 토큰(STO) 도입을 허용하면서 증권주가 상승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다만 부동산 PF 등 대내외 악재들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어 증권사들의 실적 개선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려 현재의 주가 상승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강승건 KB증권 연구원은 "물가 안정에 대한 기대와 기업들의 실적 조정이 상당 부분 진행되면서 나타나고 있는 주식시장의 반등으로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일정 수준 회복됐다고 판단한다"며 "다만 부동산 금융 위축에 따른 투자은행(IB)부문 실적 부진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점에서 핵심 수익성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초부터 증권주 주가는 코스피지수 대비 강세를 지속했다"며 "이는 정부의 긍정적인 부동산 정책, 배당락일 이후 과도한 하락으로 인한 반등이며 추세적 상승으로 이어지는 여부는 지켜볼 필요 있다"고 밝혔다.

2023-02-12 16:27:54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