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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샷, 엔진 세정 기능 강화 제품 출시…엔진 속 카본 때 제거

불스원의 엔진세정제 브랜드 불스원샷이 3중 엔진 세정 기능을 담아내 더 강력해진 엔진세정제 '불스원샷 시그니처'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불스원샷은 연료의 연소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엔진 속 카본 때를 제거함으로써 엔진 성능을 새 차처럼 쌩쌩하게 유지시켜주는 대표적인 차량 관리 아이템이다. 신제품 '불스원샷 시그니처'는 엔진세정제의 핵심 성분인 청정분산제를 기존 제품 대비 더 많이 함유해 한층 더 강력한 세정 효과를 발휘하는 고성능 엔진세정제로 휘발용과 경유용 총 2종으로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불스원샷 시그니처는 고온의 엔진 내부 안에서도 카본 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P.E.A.와 PIBSI 성분을 함유했으며, 여기에 최신 직분사 엔진 세정에 특화된 GDI/CRDi 부스터를 통해 강력한 엔진 세정력을 선보인다. 특히 불스원샷 시그니처는 마찰저감제 및 윤활성 향상제를 통해 엔진 내부 부품의 마찰을 줄여 엔진을 보호하고, 연료 탱크 안에서 발생하는 수분을 흡수하여 엔진 수명 연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신제품 '불스원샷 시그니처'는 불스원 공식 온라인몰 '불스원몰' 전용 제품으로 오직 불스원몰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으며, 판매 가격은 3만6900원이다. 불스원 관계자는 "불스원샷 시그니처는 더 강력해진 엔진세정제"라며 "내 차 엔진을 위해 강력한 세정 효과를 원하는 운전자들에게 자신있게 추천 드린다"고 말했다.

2023-02-13 09:24: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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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슬레이트 지붕 철거비 지원규모 2배로 확대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2월 13일부터 3월 1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2023년도 슬레이트처리(방치 및 보관슬레이트 포함) 및 지붕개량 지원 사업'에 따른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시는 올해 18억7천3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택 410동, 비주택(창고, 축사) 39동, 주택 지붕개량 35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대상은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을 지원받고자 하는 주택 소유자이다. 지원 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1동당 최대 700만원 까지, 비주택 슬레이트는 면적 200㎡이하의 경우 전액 지원되며, 기초수급자 등 사회취약 계층은 슬레이트 처리비 전액, 지붕개량은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단, 지원 상한금액 초과 시에는 자부담해야 한다. 한편, 일반가구 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비 지원 한도를 종전 1동당 352만원에서 700만원까지 확대되어 그간 주택규모가 커서 사업 참여를 주저했던 영세 농어촌 슬레이트 주택 소유자들의 부담이 완화돼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산업안전보건법 시행 이전에 자가 철거하거나 재해 등의 사유로 건축물이 붕괴되어 보관 중인 슬레이트에 대하여도 자체예산 5억원을 확보하여 가구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한영 환경관리과장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 처리사업을 적극 추진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조성에 힘쓰겠다"라며, "올해부터 주택 슬레이트 철거 지원 규모가 확대되는 만큼 슬레이트 처리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기한 내에 반드시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3-02-13 09:23:3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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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의 힘' 메이크스타, 창사이래 역대급 실적 기록...매출 479억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K팝 시장의 압도적 성장세에 힘입어 창사이래 최대 매출인 47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메이크스타는 2019년 40억 원, 2020년 108억 원, 2021년 297억 원에 이어 2022년도 매출 479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대비 60% 이상의 성과를 나타냈다. 가파른 성장세와 함께 최대 매출을 기록한 것이다. 메이크스타는 전 세계 235개국에서 사용자들이 방문하고, 미국·유럽·일본·중국 등 181개국에서 결제를 하고 있다. 특히 전년대비 47개국의 고객이 더 유입되며, 명실상부 최고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해외 매출 비중이 약 70%에 이르는 점도 고무적이다. 이러한 급성장의 배경은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을 잇는 다양한 콘텐츠다. 메이크스타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넘나드는 밋앤콜(MEET & CALL EVENT), 기념일에 맞게 기획하는 다양한 팬미팅이 K팝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실제로 580팀 이상의 아티스트가 메이크스타와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만 1562회, 제작사는 348곳에 이른다. 대표적인 아티스트로는 블랙핑크, 레드벨벳,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더보이즈 등이 있으며, 외국 아티스트가 국내 활동을 위해 역으로 계약을 요청하는 비중 역시 늘어나고 있다. 최근 메이크스타는 모바일 앱과 피지컬 앨범의 장점만을 결합시킨 '포카앨범'으로 음악시장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K팝의 비약적인 글로벌 성장과 그에 따른 팬덤의 소장 욕구가 맞아 떨어지면서 나타난 결과다. 부피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며 친환경적인 요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김재면 메이크스타 대표는 "올해 K팝 뿐만 아니라 배우, 드라마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K컬처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하는 엔터테크 기업으로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2-13 09:08:2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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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청소년 창의 커뮤니티 '팔레트 페스타 2023' 개최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오는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청소년 창의 커뮤니티 '팔레트 페스타 2023'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팔레트 페스타2023은 희망스튜디오가 지역사회에서 쌓아온 창의 커뮤니티 문화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 '팔레트 임팩트 라운드 테이블'과 '팔레트 유니버스 게임잼' 등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팔레트 페스타 2023에는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성남시청소년재단 등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돌봄 대표기관과 팔레트 참여 기관 아동 청소년 및 교사 100여 명이 참석한다. 오는 24일 열리는 팔레트 임팩트 라운드 테이블은 '취약계층 관심격차 해소를 위한 창의 환경의 필요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임팩트 리서치랩에서 팔레트 사업의 사회적 성과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기쁨지역아동센터(경기 군포) 등 참여기관의 교사와 대학생 멘토가 팔레트를 통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이 날 행사에는 아동권리보장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등 업계 전문가와 사회혁신 및 사회복지 분야의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25일 진행되는 팔레트 유니버스 게임잼에서는 팔레트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드게임을 제작하고, 팀 별 피드백을 주고 받는 자리가 마련된다. 특히 메타버스에서 만든 세계관을 현실세계에서 구현하기 위해 도화지, 색종이 등 다양한 창작 도구를 활용해 보드게임을 만들면서 창의성을 제고하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팔레트페스타 2023은 도서출판 홀수, 브이레코드, 브이럽 등이 후원을 통해 행사의 뜻을 함께했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실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팔레트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관심격차' 문제를 해결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나 더 많은 청소년들이 창의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13 08:57: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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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뱅크, 캠코와 회생·워크아웃 기업 재기 돕는다

'기업턴어라운드 동행 프로그램' 컨설팅 수행사 선정 기업·전문가 매칭 플랫폼 탤런트뱅크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 진행하는 '기업턴어라운드 동행 프로그램'의 컨설팅 수행사로 선정됐다. 13일 탤런트뱅크에 따르면 회사는 회생·워크아웃 기업의 경영정상화를 단계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컨설팅 수행사로 참여하며 캠코의 회생·워크아웃 자금 지원을 받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1년간 경영 전반에 걸쳐 맞춤형 전문가를 매칭해 컨설팅한다. 탤런트뱅크는 지원 대상 기업이 추려지면 각 기업의 대표 및 임직원들과 미팅을 통해 회생절차 이후 겪고 있는 경영상 애로사항을 진단한 뒤 수행 목표 및 범위가 명확한 프로젝트를 수립한다. 아울러 대상 기업의 프로젝트 주제에 맞춰 실무 경력 최소 15년 이상의 맞춤형 전문가를 복수의 인력풀로 제안해 기업이 주체적으로 전문가를 선정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제공한다. 뽑힌 탤런트뱅크 전문가는 해당 기업의 경영상황을 면밀히 진단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중장기 경쟁력 회복과 완전한 정상화를 돕는다. 캠코와 탤런트뱅크는 자금 대여 이후 기업이 경영 정상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각종 고충과 이슈를 해결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파악해 이번 컨설팅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 탤런트뱅크는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캠코로부터 회생자금을 대여한 중소기업 2개사를 대상으로 컨설팅 시범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입찰에 참여했고 경쟁을 거쳐 정식 수행업체로 선정됐다. 탤런트뱅크 공장환 대표는 "이번 캠코 지원사업의 대상 중소기업들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삼중고와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매우 절박한 경영 과제들을 안고 있다"며 "지금까지 수많은 중소기업의 경영상 애로사항을 맞춤형 전문가 매칭으로 해결해 온 프로젝트 수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상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문과 프로젝트 수행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08:38: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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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작년 실적 '희비'…우리 늘고, 신한·KB 줄고

4대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의 2022년 실적 성적표가 모두 나왔다. 전반적으로 지난해 카드업계를 덮친 악재를 이겨내지 못한 모습이다. 아울러 지난해 3분기 이후 분위기를 전환한 카드사는 없었으며 업계 순위 또한 그대로다. 1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4대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들의 총수익은 1조4100억원 규모다. 2021년 1조5400억원 대비 8.4% 감소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로 인해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지만 조달 비용이 높아진 탓에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6414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1위 자리를 지켰다. 2021년(6750억원) 순이익과 비교하면 5.0% 감소해 아쉬운 결과라는 평가다. 다만 신용판매 결제금액과 리스·할부금융은 각각 7.4%, 13.2% 증가했고, 디지털 사업 부문 수익 또한 20% 상승했다. KB국민카드의 당기순이익은 3786억원이다. 전년 동기(4189억원)대비 9.6% 줄었다. 수익성 악화 배경으로는 조달금리 인상을 꼽았다. KB국민카드의 순이익이 감소한 것은 5년 만이다. 지난해 KB국민카드는 건전성 관리 기반의 내실성장 기조를 강조했다. 실제로 2022년 대손충당금은 4172억원으로 2021년 대비 3.2% 더 쌓았으며 연체율은 0.04%포인트(p) 올랐다. 올해도 건전성 관리 기조를 이어가며 디지털 전환 등 새 먹거리 발굴을 이어갈 전망이다. 우리카드는 금융지주 계열사 중 유일하게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 지난해 2044억원의 수익을 올리며 2021년(2007억원) 대비 1.8% 성장했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3분기 누적 순이익 1792억원을 기록하며 지속 성장세를 보였다. 신판 매출 증대와 금융자산 확대가 수익 개선에 영향을 줬다. 하나카드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920억원으로 1년 사이 23.4%의 감소했다. 이는 업계에서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수치다. 특히 이자수익과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 각각 16.23%, 28.31%씩 떨어졌다. 카드업계 수익 악화 배경에는 조달비용 상승, 희망퇴직자 퇴직금 등이 영향을 미쳤다. 특히 2022년 조달비용 상승은 카드업계를 괴롭힌 주요 원인이었다. 지난해 카드사는 조달비용이 크게 늘었다. 카드사는 여신전문금융채권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데 1년 사이 3배 가까이 상승했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국고채 금리가 올랐으며 레고랜드 발 채권 시장 경색에 여전채가 급등한 것이다. 지난해 여전채(AA+/3년물)의 금리 상단은 연 5.96%까지 올랐다. 다만 올해는 카드업계를 괴롭히던 조달 비용 문제가 완화될 전망이다. 기준금리 인상의 속도 조절이 예고되는 가운데 우량 여전채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실제로 올해 초 연 5.5%에 머물던 여전채 금리는 지난 10일 기준 연 4.11%까지 떨어졌다. 약 40일 동안 1.39%p 감소한 것이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여전채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카드사에는 큰 부담이 됐을 것"이라며 "상황은 조금 더 지켜 봐야겠지만 우량한 여전채 중심으로 자금이 돌기 시작해 조달 비용 부담을 덜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13 08:01:3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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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13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올해 뿌리산업 숙련기능 외국인력이 전년보다 3배 이상 대폭 확대된다. ▲정부가 한우 소비자 가격을 연중 2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육류 가공·급식 업체에서 육류를 한우로 대체하면 일부를 지원하는 등 한우 소비 촉진에 나선다. ▲정부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지역활력타운'을 조성할 기초자치단체 7곳을 공모해 지원한다. ▲지난 2011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가 확정되면서 강릉지역 내 '올림픽 특수'를 노린 신규 레미콘 업체의 설립 증가로 출형경쟁이 우려되자, 지역 소재 레미콘 업체들이 물량 배분을 담합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밀폐된 공간에서 일하는 근로자는 공기호흡기나 송기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지난 달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밀폐공간에서 작업하던 근로자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숨진데 따른 후속조치이다. ▲미국, 중국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기가 예상보다 빨리 회복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만, 우리나라는 경기 둔화세가 가파라지는 올 상반기에 적극적으로 정책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다. ▲세계 주요 도시와 국가들이 코로나19사태 종료이후 달라진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 신도시에 메타버스 플랫폼 도입, 콘서트 규제 강화, 독서 캠페인 전개 등의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새 학기부터 마스크 착용 자율화 등 방역 지침이 완화되면서 엔데믹 시대가 열렸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다만 일부 교육 현장에서는 사실상 기존 방역 체계를 이어나가야 하는 구조가 반복되면서 허울뿐인 자율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자본시장>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인 하이브가 에스엠의 최대주주인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의 지분을 인수키로 함에 따라 에스엠을 둘러싼 경영권 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GS리테일이 지난해 4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올해에는 편의점 사업의 기여도 확대와 비(非) 편의점 사업 부문의 실적 개선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최근 증권사의 주가가 지난해 부진한 실적에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경기 불확실성,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이슈 등 부정적인 요인들이 여전히 상존함에 따라 증권사 실적 부진이 이어질 수 있어 주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 ▲최근 국내 주요 은행이 줄줄이 예금금리를 내리면서 2%대까지 하락했다. ▲손해보험사 상위 5곳의 지난해 성적표가 나왔다. 5곳 모두 2021년 대비 성장세를 나타냈다. ▲비트코인 가격이 1주일 만에 2만1700달러대까지 하락했다. 1주일 사이 7.7% 하락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중국에 대해 전반적인 개혁없이는 당초 공언했던 중진국 달성은 물론 경제성장이 잠재성장률 수준에도 못 미칠 것으로 경고했다. ▲정부의 1·3 부동산 대책 이후 5주 연속으로 집값 하락폭이 축소된 가운데 최근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 하락폭은 다시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라이프> ▲고급 주류 열풍이 불면서 2030세대가 고가의 위스키에 지갑을 열고 있다. 젊은층에게 술은 회식때 취하기 위해 마셔야 하는 게 아니라 주류 고유의 향과 맛을 즐기기 위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편의점 업계의 캐릭터 협업 상품 인기가 심상치 않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잘 알려진 '짱구'와 '산리오캐릭터즈' 등 캐릭터 협업 상품이 출시와 함께 완판행렬을 이어가자 편의점들은 기획 상품 공급을 대폭 늘려 기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지난 2017년부터 5년 넘게 끌어온 보톨리눔 톡신 균주 전쟁이 메디톡스의 완승으로 끝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이 대웅의 보톨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메디톡스 측의 균주를 도용해 개발됐다고 인정했기 때문이다. <산업> ▲삼성페이는 이미 국내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을 쓰는 사용자들에게 "삼성페이 때문에 다른 회사 기기로 못 바꾼다"할 정도로 인기를 끄는 기능이다. 실물 카드도, 스마트폰 내 앱 카드도, 현금도 제시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올해2분기 공개할 데이터센터'각세종' 개관을 앞두고 2013년 6월 첫 개관한 '각춘천'을 공개했다.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각춘천은 축구장 7개 크기인 연면적 4만 6,850 m2(제곱미터), 약 10만 유닛(Unit, 서버의 높이 단위규격)의 서버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로 설립됐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개성공단 전면중단 피해보상특별법' 제정과 생존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해 재가동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본격적인 블록 양산에 돌입했다.

2023-02-13 07:00: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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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13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13일 월요일 [쥐띠] 36년 뒤늦게 작품에서 이름을 얻는다. 48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60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면 된다. 72년 영업실력이 많아져 보너스가 현금으로 나온다. 84년 잃을 것이 없으니 두려워말도록. [소띠] 37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여행을 떠나보자. 49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61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73년 어려운 일은 부모님과 꼭 상의해서 해결. 85년 포기하기는 아직 이르다. [호랑이띠] 38년 모래 위에 성을 쌓으니 부질없다. 50년 하나는 양보. 62년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을 잘 잡아라. 74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감수해야. 86년 인생이 더 없는 선물로 느껴지는 하루. [토끼띠] 39년 슬픔도 나에겐 힘이 된다. 51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친구와의 대화에 주의. 63년 때가 왔으니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노력. 75년 마음이 불편한 하루. 87년 길이 끓긴 곳에서 진정한 여행이 시작되는 날이다. [용띠] 40년 다시 일취월장할 기회가 온다. 52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도 어려운 난처한 하루. 64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다. 76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88년 손톱 밑에 가시가 박히니 서둘러 빼야한다. [뱀띠] 41년 남겨진 돈 관리를 잘 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53년 내가 편안해야 일도 잘 풀린다. 65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77년 미뤄져도 신경질내지말자. 89년 그물에 잡힌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말띠] 42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움을 느끼는 날. 54년 밖은 한여름이나 내 마음은 동지섣달. 66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 78년 남이 차린 밥상을 내 것으로 착각. 90년 강물이 바다로 진출하니 직장에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양띠] 43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다. 55년 이웃과의 거래가 쉽게 풀려서 자금 해결된다. 67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을 시끄럽게 하는 법이다. 79년 일을 쉽게 풀리게 한다. 91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을 만나니 준비를 철저히 하도록. [원숭이띠] 44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차분하게. 56년 멀리 있는 친구가 기쁜 소식을 전해준다. 68년 열이 들어오는 운수 좋은 날. 80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한계는 아니다. 92년 할 수 있는 신념으로 승진공부를 시작하면 좋은 결과. [닭띠] 45년 크게 한번 날아오를 기회가 온다. 57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69년 어느 길로 떠나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날. 81년 명예는 높이지만 실속은 별로. 93년 운동보다는 가벼운 산책으로 건강을 보살펴라. [개띠] 46년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기회가 온다. 58년 환영 받을 손님으로 초대된다. 70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82년 기대를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94년 일은 안하고서 자기 변명거리를 항상 준비. [돼지띠] 47년 시련처럼 보이는 일이 뜻밖의 좋은 일. 59년 역마지살이니 움직여보자. 71년 편하게 살려고 하다가 더 큰 고생을 할 수. 83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95년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세상살이의 기본이 있다.

2023-02-13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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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도둑수도 팔자에서

결혼식장 장례식장에 가서 축의금을 훔쳐갔다는 뉴스를 보거나 식구들 끼리 싸움까지 번지는 경우를 본다. 팔자에 비견겁 날에 날짜를 잡으면 축의금을 도둑맞는다. 그날 이삿날을 잡으면 좋은 것은 이삿짐직원이 빼가고 쌈질난다. 충형?刑 되는 날에 날을 잡으면 살림 때려 부서진다. 결혼날은 삼합三合되는 날이 우선이다. 삼합의 예로 경술庚戌일주인 사람인 경우, 인오술寅午戌 삼합이다. 인寅은 제수고사날, 오午는 관官날이니 명예 취직, 술戌은 인수印綏날로 이삿날이다. 오늘월요일은 임인壬寅날로 임수일주壬水日主의 남자가 여행을 한다면 술일戌日은 재고장財庫臟이라 늙은 할머니 사업가 은행직원이 옆에 앉는다. 미일未日은 상식고장臟傷食庫이라 애들을 많이 데리고 온 사람과 앉는다. 진辰날은 자기 임수고장壬水庫臟이라 동년배이거나 장애자 아픈 사람이 앉는다. 축일丑日에는 인수고장印綏庫藏날로 선생님 중국어 선생님등과 앉는다. 승진에 누락되거나 되기 전에 와서 승진여부 운세를 물을 때 비겁년에는 대자代字가 붙고 남들 승진하는데 덩달아 승진이요. 인수운에는 근무성적이 좋아서 승진 상식운에는 본인보다 아랫사람이 잘해서 덩달아 승진인데 반면 상관년에 사표를 내는데 상관이 용신이면 사표수리가 안 된다. 재운에는 뇌물주거나 예쁘게 보여서 승진 관운에는 때가 되어 승진이다. 팔자 일주日主를 기준으로 관귀학관官貴學館이 있다면 관성官星의 장생관長生官으로 승진이 빠른 길성吉星이다. 여기서 관성의 장생관은 재財로 재생관財生官의 이치다. 고로 재財나 관官에다 초점을 맞추니 재왕관왕격財旺官旺格 사주는 승승장구한다. 그러나 운運이 좋아야 승진하지 운이 도와주지 않으면 승진은 물건너 가버린다. 그래서 팔자운세를 보는 것 아니겠는가.

2023-02-13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