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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대학도 767명 '접수 환영'...정시 추가모집 전국 180개교, 1만7439명

2023학년도 대입 정시에서 추가모집하는 학교가 지난 20일 현재 전국 17개 시도에서 180개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157개 대학인 것에 비해 23개교 늘어났다. 21일 입시 전문 업체인 종로학원에 따르면2023학년도 전국 17개 시도별 추가모집 상황 분석 결과 180개 대학에서 추가모집이 발생했다. 집계된 전체 추가 모집 인원은 총 1만7439명으로, 규모별로는 ▲경북 2889명 ▲부산 2144명 ▲전북 1842명 ▲광주 1554명 ▲전남 1475명 순이다. 특히 5개 지역이 전체 추가모집의 56.8%(9904명)를 차지해 주목된다. 최저 발생 지역은 ▲세종 38명(0.2%) ▲대구 91명(0.5%) ▲인천 99명(0.6%) 등이 있다. 추가모집 발생이 가장 많은 곳은 가톨릭관동대 723명, 우석대 570명, 경주대 442명 등이 꼽혔다. 특히 추가모집 발생이 많은 대학 상위 50개 대학 중 49개 대학이 모두 지방권 소재 대학으로 분석되면서 지방대학의 위기를 방증했다. 서울권도 767명으로 전체 17개 시도 중 추가모집 규모에서 10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386명으로 17개 시도 중 12위였지만 올해 10위권으로 진입한 모습이다. 서울권 소재 일반 대학 중에서 추가모집 발생이 가장 많은 대학은 홍익대 85명, 서경대 62명, 국민대 54명가 있다. 종로학원은 이번 분석 결과를 통해 수시·정시를 통해서도 선발하지 못하는 대학 수가 전 지역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라고 평가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는 "2023학년도 추가모집은 지방권 소재 대학은 모집정원 축소로 다소 완화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고, 반면 수시·정시를 통한 선발에서 어려움을 겪는 대학이 서울·수도권까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수능 시행 이래 응시생이 역대 최저일 것으로 예측되는 2024학년도 입시에서는 추가모집 등의 다양한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 높아졌다"고 진단했다. 다만 본 자료는 대교협의 전년, 금년 추가모집 최초 공시 기준이기 때문에 이후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올해 대학별 추가모집은 28일까지 진행된다. 이 때문에 최종적으로 추가모집 학생 수와 대학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023-02-21 15:45:5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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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년 투자유치 기본계획 확정…1300억 규모

진주시가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진주시 투자유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항공우주, 바이오 등 지역 특화산업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전반적 내용을 담은 '2023년 투자유치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진주시 투자유치 기본계획에서 올해 투자유치 목표액을 1300억 원으로 설정했다. 이어 주요 과제로 ▲KAI 회전익 비행센터의 안정적 건립 지원 ▲초소형 위성개발과 위성특화지구 지정에 따른 우주산업 거점도시 도약 ▲미래항공모빌리티(AAM) 기체 개발·실증센터 구축 ▲항공국가산단 내 소재·부품·장비산업 관련 국내외 투자기업 발굴·유치 ▲투자유치 마케팅, B2B 기능 강화 ▲국내외 투자기업의 인센티브 확대·지원 등을 확정했다. 또 바이오, 실크 등 기존 고유 산업의 침체에 따른 산학연관의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 정책을 마련하는 등 보완점과 대책을 찾고 지속 개선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기업 투자유치에 최우선으로 대응해 2023년 투자유치 기본계획에 따라 목표를 꼭 달성하고, 도시의 성장 잠재력과 지역 경제의 역동성을 키우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진주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2019년 기업유치단을 신설하고 민간 전문가를 영입해 현재까지 37개 기업과 6106억 원 규모, 1920명의 신규 고용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기업유치단을 항공우주사업단으로 조직 개편해 전략 산업 유치를 위한 업무를 강화했다.

2023-02-21 15:45:1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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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온라인 채널로 '소통' 강화…직원·고객·협력사 쌍방향 소통

HD현대가 직원·고객·협력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쌍방향 소통 확대를 위해 온라인 소통 강화에 나섰다. 21일 HD현대에 따르면 현대오일뱅크는 최근 자체 콘텐츠를 확대하고, 쉽고 재미있는 소통을 위한 미디어 플랫폼 '블루톡'을 정식 오픈했다. '블루톡'은 현대오일뱅크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인 사보, 보도자료,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아우르고 영상을 위주로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는 자체 미디어 플랫폼이다. 이미지 위주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모바일에 최적화된 구성으로 누구나 손쉽게 현대오일뱅크의 소식을 접할 수 있다. 블루톡에는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 화이트바이오 로드맵 등 굵직굵직한 친환경 신사업 뉴스뿐만 아니라 ▲임직원 영상 공모전 수상작 ▲사내 댄스동아리 3인이 출연하는 뮤직비디오 ▲임직원 노래 경연 '익명가왕' ▲자체 제작 웹 예능 '유잼스테이션' ▲문화예술 사회공헌 '배리어프리영화' 제작 현장 ▲보도자료를 쉽게 영상으로 설명해주는 '뉴스룸' ▲주유소를 무대로 펼쳐진 힙합 아티스트의 공연 영상 등 신선하고 재미있는 자체 콘텐츠를 담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블루톡을 임직원, 취업준비생, 고객, 투자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HD현대의 건설기계 부문 중간지주회사 현대제뉴인도 이달 초 'AI Community Day'를 개최했다. 'AI Community Day'는 AI 관련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계획된 행사로 ▲AI 학습사례 공유 ▲AI 경진대회 시상 ▲외부 전문가 초빙강연 등이 진행됐으며, 올해는 특별히 유튜브 라이브 방송도 함께 이뤄져 평소 AI에 관심 있던 직원이라면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그룹 차원의 온라인 소통 강화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HD현대는 자체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의 콘텐츠를 확대해 일반인은 물론 내부 임직원과의 소통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영상과 사진 속에 CEO가 직접 등장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HD현대 관계자는 "온라인 소통의 가장 큰 장점은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라면서 "향후에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내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스킨십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1 15:44: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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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부담에도 전기·가스요금 또 올린다… 3월 인상 '가닥'

정부가 물가 인상 부담에도 불구하고 전기요금과 가스요금 등 에너지가격을 단계적으로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전 등 에너지 공기업 누적 적자 등을 감안하면 전기·가스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 장관은 3월 에너지가격 인상 계획을 묻는 질문에 에너지 요금 인상은 국제 에너지가격, 한전 등 에너지 공기업 적자나 미수금 등 서너가지 지표를 보고 판단해야 한다며 "전기는 원가 회수율이 70% 초반정도고 가스는 60%정도로 시간이 갈수록 미수금과 적자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점진적인 가격 정상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장기적으로 우리나라가 에너지 고효율 저소비 쪽으로 산업구조나 국민 생활 행태가 바뀌려면 어느정도 가격 시그널이 필요하다"며 "에너지 위기가 상쇄되고 언제든지 심화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대비를 해나가는게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장관은 에너지 가격 인상 속도와 폭 조절은 필요하다고 봤다. 이 장관은 "물가를 고려해서 종합적으로 판단하겠다"면서 "대통령께서 급격한 부담 때문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을 고려해 앞으로 속도는 조정하면서 융통성 있게 하자고 했는데 그 말에 동의한다"고 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5일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며 서민 부담 최소화를 위해 에너지 요금을 비롯한 공공요금 인상 속도와 폭을 조절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그러나 에너지 요금 동결 가능성을 묻는 질문엔 "가스공사 미수금은 작년 연말 9조원에서 올해 1월 10조~20조까지 갈 우려가 있다"며 "이런 상황을 쌓아간다는 것은 과거에 인상요인을 눌렀던, 그래서 더 큰 어려움을 만들었던 그런 상황을 볼 때 그건 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고 일축했다. 인상 수준에 대해선 "분기별, 연도별 어떻게 올리겠다고 결정된 수치는 없고, 정할 수 없다"면서도 "감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조정하겠다"고 부연했다. 다만, 작년 연말 사채한도를 늘리는 내용으로 개정된 한전법과 가스공사법을 언급하며 "법상으로도 2026년까지는 가급적 적자 미수금을 해결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대신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은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 과정(단계적 인상)에서 취약계층이 생길 수 있는데 최대한 지원을 두텁게 해 사각지대 없이 촘촘하게 해 나가겠다"며 "작년 에너지 바우처 예산 1000억원을 올해 2000억원으로 올렸고,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게 지원 확대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난방비 지원대상을 중산층까지 확대하는 방안은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 이 장관은 "정부의 기본적 원칙은 취약계층을 두텁게 지원하고 사각지대를 없애는 것"이라며 "그 부분에 저희가 가용 자원을 사용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어 "(중산층 지원은)재원도 필요하고 국민적 공감대도 있어야 한다"면서 "중장기적으로 시장 가격 시그널 측면에서 너무 많은 범위 지원은 에너지 효율이 약화될 수 있다"고 했다. 주택용·일반용 에너지요금보다 산업용 요금 인상폭은 더 클 수 있을 전망이다. 이 장관은 "주택용이나 일반용 에너지는 필수품이라 오르면 상당히 부담이므로 속도와 폭 조절이 고려된다"면서도 "영업·산업용으로 쓰는 건 원가에 해당되고, 인상의 폭과 속도는 주택·민수용보다 고려사항이 좀 적겠다 또는 특별히 고려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2-21 15:42: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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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재학생들, USG공유대학 융합전공 인증서 수여

창원대학교는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가 '2022학년도 전기 USG공유대학 융합전공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 가운데 창원대 재학생들이 대거 상을 받는 등 괄목할 성과를 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인증서는 2022학년도 전기 USG공유대학 융합전공 교육 과정을 이수한 학생 가운데 인증서 발급 요건을 갖춘 학생에게 수여됐다. USG공유대학은 울산·경남 지역의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기업 등이 참여하고 울산·경남의 14개 대학이 협력해 지역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직접 양성하고 공급하는 플랫폼 형태의 공유대학이다. 창원대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3개의 융합전공(▲스마트기계설계해석 ▲E-Mobility ▲지능로봇)을 주관 운영하고 있다. 2022학년도 전기 USG공유대학 융합전공 졸업자 237명 가운데 창원대 졸업인원은 46명이며, 여기서 9명이 각각 학업우수상과 특별상, 외부(산업체)상 등을 받았다. 인증서 수여식에는 어윤 창원대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주요 참여대학의 총장·부총장과 지방자치단체 및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관계자, USG인증서 취득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인증서 수여식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유튜브 채널에서도 실시간 방송됐다. 창원대 이호영 총장은 축하 영상을 통해 "여러분들은 USG공유대학이라는 대한민국 최초의 플랫폼 형태의 공유대학 모델을 통해 여러 대학 뛰어난 교수들의 수업을 듣고, 기업 수요에 맞춘 경남·울산 지역에서 꼭 필요한 융합전공 교육 과정을 이수해 해당 영역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했다"며 "지난 2년간 USG공유대학을 통해 배우고 경험한 것들이 차곡히 쌓여 우리 지역을 건강한 모습으로 끌어갈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 15:41: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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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총 순위 엎치락뒤치락..2차전지 종목 강세

코스닥 시장 강세가 이달들어 코스피 상승률을 넘어선 가운데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권 다툼이 치열하다. 게임과 바이오 종목이 주춤한 틈을 타 2차전지, 엔터 관련 종목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코스닥 시총 1위 종목은 2차전지 소재업체인 에코프로비엠이 차지했다. 최근 시총 규모는 14조4061억원으로 지난해 2월말(7조9714억원) 대비 80% 이상 급등했다. 지난해부터 코스닥 '대장주' 자리를 에코프로비엠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힘겨루기가 이어진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한 달에만 수 차례 1위 자리가 뒤바뀌기도 했다. 그러나 에코프로비엠이 올 들어서 첫 거래일인 지난달 2일부터 1위로 올라섰으며, 이달 들어서는 주가가 40% 이상 크게 오르면서 격차를 5조원 이상 벌렸다. 최근 에코프로비엠의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한 점을 두고 일각에서는 상승세가 과하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증권가에서는 연평균 성장률, 미국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수혜 등을 고려하면 기업가치 대비 주가가 높지 않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최근 급등한 주가로 밸류에이션에 대한 시장의 고민이 생겨나고 있다"라면서도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추정 연평균 성장률 33% 이상임을 고려하면 여전히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어 "매년 부담이 더해질 미국 IRA 정책을 고려해, 미국 내 수주 계약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 수주 계약 발표 시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에코프로비엠의 모회사인 에코프로 역시 시총 순위가 1년새 급등했다. 지난해 21위에 머물렀던 에코프로는 1조8245억원에서 1년 만에 시총이 4조원 이상 늘어나면서 4위로 크게 올랐다. 또한 코스닥 종목에서 최근 경영권분쟁 이슈로 휘말린 에스엠(SM)을 비롯한 엔터주의 강세도 두드러진다. 지난해 2월만 하더라도 시총 순위 24위였던 에스엠은 최근 8위까지 오르면서 10위권에 안착했다. 여기에 또 다른 엔터테인먼트 종목인 JYP Ent. 역시 1년새 시총이 1조원 이상 증가하면서 25위에서 10위로 크게 올랐다. 2021년 크게 몸집을 키운 게임 관련 종목은 최근까지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등은 여전히 10위권에 머무르고 있지만, 시총 순위에서 1년만에 각각 1계단, 3계단씩 내렸다. 이 외에도 2위인 셀트리온 헬스케어 역시 지난해 대비 시총은 9조원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한 계단 내려앉았다. 한편, 이달 들어서 코스피 시장의 상승률은 1.38%에 그친 반면, 코스닥 시장은 같은 기간 6.90% 오르면서 크게 웃돌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2-21 15:40:2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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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진행

경남대학교가 지난 20일 교내 일원에서 단과대학(부)별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는 23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마련된 전체 대면 행사다. 신입생을 맞는 입학식,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신입생 학부모를 초청, 경남대 교육 시스템 및 장학 제도 등 주요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특별한 시간도 준비됐다. 먼저 첫날에는 인문사회대학과 경영대학이 각각 한마관 대강당과 한마미래관 심연홀에서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어 ▲중앙동아리 공연 ▲신입생 대표 선서 ▲입학증 전달 ▲단과대학 학생회 소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이후 학과(부)별 오리엔테이션과 캠퍼스 투어 등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경남대는 창조관 평화홀에서 신입생 학부모들을 초청해 ▲경남대 교육 시스템 ▲경남대 장학 제도 ▲각종 상담 프로그램 ▲취업 지원 제도 등 부처별로 진행되는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시간도 기획했다. 경남대 신입생 입학식 일정은 20일 인문사회대학(심연홀), 경영대학(한마관 대강당)을 시작으로 ▲21일 건강보건대학(한마미래관 심연홀), 사범대학(한마관 대강당) ▲22일 교양융합대학(평화홀), 공공인재대학(심연홀) 순으로 진행된다. 23일에는 공과대학, AI·SW융합대학의 입학식이 한마관 대강당에서 공동으로 진행된다.

2023-02-21 15:35: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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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취약계층에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우리동네 동물병원 운영

서울시는 생활비를 줄여 반려동물 돌봄에 지출하고 있는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정식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우리동네 동물병원에서는 보호자가 1만원만 내면 건강검진,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 질병 치료 등 20만∼40만원 상당의 반려동물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우리동네 동물병원 시범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총 1679마리를 지원했다. 올해 시는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운영한다. 지정 병원은 종전 68곳에서 92개로 약 35.3% 늘었다. 지원 대상은 주소지 관할 자치구 내에서 개 또는 고양이를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족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진료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은 필수진료(기초 건강검진, 필수 예방접종, 심장 사상충 예방약)와 선택진료(기초검진 중 발견된 질병 치료, 중성화 수술)이다. 필수진료(20만원 상당)는 1회당 5000원, 최대 1만원의 진찰료만 내면 된다. 선택진료는 2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부담하면 된다. 보호자 부담금을 제외한 비용은 서울시, 자치구, 지정 병원이 지원한다. 집 근처에 있는 우리동네 동물병원의 위치는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3-02-21 15:33:51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