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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넥슨재단, 청소년 코딩 역량 강화 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8일 남부청사에서 넥슨재단과 함께 청소년 코딩 역량 강화 및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넥슨재단의 코딩 플랫폼과 전문 인력, 교육 콘텐츠를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창의·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 코딩 교육 프로그램 지원 ▲전문 인력과 교육 콘텐츠 활용 ▲창의·융합형 디지털 교육 운영 등이다. 협약에 따라 블록코딩 플랫폼을 활용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코딩 교육을 학교·지역 맞춤형 공헌형 과정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게임과 창작 기반 학습을 경험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공유학교는 학교 교육을 보완하고 지역 자원을 학생 교육에 연결하는 공교육 모델"이라며 "넥슨재단 참여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 성장 지원 체계를 확대하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3-19 14:54: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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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영국 극단 1927 'Please Right Back' 국내 초연

경기아트센터는 4월 24일부터~26일까지 영국 극단 1927의 화제작 'Please Right Back'을 한국 및 아시아 초연으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에서 주목받은 작품으로, 국내 무대에서 처음 만나는 기회다. 'Please Right Back'은 애니메이션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결합한 독창적인 공연이다. 그래픽노블을 연상시키는 영상과 배우들의 연기, 음악, 춤이 어우러져 상상력 넘치는 무대를 펼친다. 이야기는 갑작스레 사라진 아버지 '미스터 E'가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서사 속에서 가족과 상상력의 의미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린다. 극단 1927은 2005년 수잔 안드라데(Suzanne Andrade)와 폴 바릿(Paul Barritt)가 창단했으며, 라이브 퍼포먼스와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독창적인 공연으로 전 세계 관객과 만났다. 현재까지 6개 대륙에서 200만 명 이상 관객을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Please Right Back'은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빠르게 매진되었으며, 영국 주요 언론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더 가디언은 "그래픽노블과 노래, 춤, 코미디를 절묘하게 엮은 놀라운 무대"라 평했고, 브리티시 시어터 가이드는 "가족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연극적 경험"이라고 평가했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애니메이션과 연극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으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3만 5천원, S석 2만 5천원, 만원의 행복석 1만원이다. 예매는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와 놀티켓에서 가능하다.

2026-03-19 14:54: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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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방세 납부 우수기업 표창 실시

인천광역시는 19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표창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세수 증대에 기여한 기업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시와 기업 간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우수기업은 국내 매출 상위 1천대 기업 중 인천에 소재하며 지방세 납부액이 3억 원 이상인 기업과 인천상공회의소 추천을 받은 5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2024년 매출액 기준 국내 1천대 기업에 포함되며, 지방세 납부를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사는 표창장 수여식과 이어진 간담회로 진행됐으며, 간담회에서는 기업 경영의 어려움과 세금, 규제 완화, 인프라 지원 등 지역 경제 현안에 대해 시와 기업이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유정복 시장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세수 증대와 인천시 재정의 중요한 기반이 되어 준 기업 대표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이 성장해야 도시가 성장하고, 도시가 성장해야 시민의 삶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천시는 기업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 환경 개선과 기업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 14:54:1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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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 수능 응시자 914명 대학 합격…'의·약학 22명''SKY대학 54명'

서울시 교육복지 정책인 '서울런'으로 공부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 가운데 914명이 대학 입시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의·약학계열은 22명, 서울대·연세대·고려대는 54명이었다. 서울시는 학습 지원 중심이던 서울런을 진로·취업까지 아우르는 '서울런 3.0'으로 확대해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런을 이용한 수능 응시자 1477명 중 914명이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 합격했다. 이는 2025학년도 합격자 782명보다 132명 늘어난 수치로, 증가율은 16.8%다. 주요 대학·학과 합격자도 늘었다. 올해 합격생 914명 가운데 주요 선호 대학·학과 합격자는 76명으로, 전년 63명보다 13명(20.6%) 증가했다. 이 가운데 의·약학계열 합격자는 22명으로 전년보다 4명 늘었고, 서울대·연세대·고려대 합격자는 54명으로 9명 증가했다. 서울런 이용 학생들은 멘토링과 진로·진학 상담이 학습 지속과 동기부여에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한 이용 학생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서울런으로 공부하며 꾸준한 학습 습관을 만들었고, 그 결과 1지망 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했다"고 말했다. 합격생들의 평균 서울런 학습 시간은 1만1951분으로 약 199시간이었다. 의·약학 계열 등 주요 대학 합격자의 평균 학습 시간은 1만9583분으로 약 326시간에 달했다. 이는 전체 합격생 평균보다 64% 높은 수준이다. 접속 횟수와 수강 강의 수 등 다른 이용 지표도 주요 대학 합격자 집단에서 높게 나타났다. 서울런을 이용한 고등학생의 평균 내신은 2025년 1학기 3.52등급에서 2학기 3.16등급으로 0.36등급 상승했다. 학생 스스로 평가한 학습 역량은 2022년 75점에서 2025년 83점으로, 학습 태도는 같은 기간 75점에서 85점으로 높아졌다. 취업 성과도 늘었다. 지난해 취업에 성공한 서울런 회원은 75명으로, 전년 23명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이 가운데 78.7%는 서울런이 취업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사교육비 절감 효과 역시 확인됐다. 서울런 이용 가구 중 사교육비가 줄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2025년 61.3%로, 전년 52.4%보다 8.9%p 올랐다. 월평균 절감액도 2023년 25.6만원에서 2025년 34만원으로 늘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서울런을 '서울런 3.0'으로 확대 운영한다. 대학, 청소년시설, 진로체험 전문기관 등 18개 기관과 연계한 '진로캠퍼스'를 통해 항공, 반도체·로봇, 뷰티 분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소년 2000여명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연계 기관은 앞으로 50여개소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AI 기반 심리검사와 성적 분석, 모의면접을 지원하는 '진로·진학 AI 코치'도 정식 도입된다. 전문 컨설턴트의 1대1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사회 진출을 앞둔 청년을 위한 직무 멘토링과 커뮤니케이션 특강, 자격증 과정도 확대된다. 학습 지원을 위한 멘토링도 세분화한다. 서울시는 문해력을 키우는 '독서 멘토링', 입시 전략과 첨삭을 돕는 '논술 멘토링', 학습 의욕과 정서 상태에 따라 지원하는 '올케어 멘토링'을 새로 운영할 계획이다. 온라인 콘텐츠도 늘어난다. 서울런 이용자는 AI·프로그래밍 실무 역량 과정인 '클래스101', '구름에듀 코딩스쿨', 초등학생 학습 플랫폼 '온리원'을 포함해 모두 26개 온라인 콘텐츠 중 최대 6개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게 된다. EBS 전자책 통합 이용권도 도입해 회원 누구나 전자책 500여권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런이 3년 연속 대학 합격자 증가와 사교육비 절감, 학습역량 향상, 취업자 증가 등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AI 역량 강화는 물론 진학, 진로, 취업까지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19 14:19: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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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 출범…글로벌 동문 네트워크 확대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가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세종대는 지난달 6일 베트남 호치민 윈저 플라자 호텔(Windsor Plaza Hotel)에서 '세종대학교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호치민에 거주하는 세종대학교 베트남 유학생 동문을 주축으로 약 50명의 동문이 참석해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 창립을 축하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새롭게 출범한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모임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베트남 동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교육·연구·진로 연계를 확대하며,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창립총회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엄종화 총장의 축하 영상 메시지, 환영 및 축하 인사, 대학 비전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동문회 창립식과 초대 동문회장 임명장 수여, 동문회장 수락 연설 등이 이어졌으며, 세종대의 현재 캠퍼스 소식을 공유하는 시간과 함께 만찬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세종대의 발전 비전인 'Sejong's Leap to Global Top Tier'를 소개하며 대학의 글로벌 도약 전략과 국제 협력 확대 방향을 동문들과 공유했다. 엄종화 총장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베트남에서 세종대 유학생 동문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를 영상으로나마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만남이 세종 가족을 다시 연결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성장해 나갈 베트남 동문 공동체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학생 동문들의 성과는 세종대의 큰 자부심"이라며 "이번 동문회 창립이 동문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이 되고 세종대와 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연결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 초대 회장에 선출된 응오 후 꾸엉(Ngo Huu Cuong) 호치민 공과대학교 교수는 "이번 창립총회는 세종대와 베트남 유학생 동문 사회를 잇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동문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네트워크 확대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19 14:13: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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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사거리역 뒤 300m 역세권에 최고 45층 1600세대 아파트 조성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롯데백화점 뒤 300m 역세권에 최고 높이 45층, 1600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강북구 미아동 75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가 '역세권'이라는 잠재력과 주변 개발 등 향후 여건 변화를 고려해 역세권 규제 완화를 적용, 용도지역을 제2종주거/제2종(7)에서 준주거/제3종주거로 최대 2단계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1.8)를 적용하는 등 다각적 지원으로 사업성이 개선, 원활한 추진이 예상된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강북구 유일의 '더블 역세권' 입지에 대형 백화점 등 생활 편의성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상지는 과거 1960년대 형성된 단독 저층 주택지가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어 주거지 노후, 기반시설 부족, 교통체증 등으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현재 대상지 주변에서는 △역세권활성화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이번에 확정한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완료되면 향후 도시 여건의 획기적 변화가 기대된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에 따라, 주변 개발에 따른 세대수 증가 등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교통 체계를 정비한다. 북측 오현로, 동측 오패산로는 향후 주변 개발 수요를 반영해 도로 폭을 늘려 주변 교통 부영향을 최소화하고, 이면도로도 함께 정비해 지역 내 접근성과 진출입 여건을 개선한다. 오현로는 인근 역세권 활성화 사업과 연계(1.5m 확폭 전제)해 3차로에서 5차로(폭 25m)로, 오패산로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주변 개발 수요를 반영해 2차로에서 4~5차로(폭 최대 22.5m)로 폭을 늘린다. 다음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미아사거리역과 버스정류장 인근에 대중교통 밀착형 공원을 조성해 입주민뿐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하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송중초와 북서울꿈의숲을 연결하는 오현로변에는 학교와 연계한 공원을 분산 배치한다. 대상지 내 '육거리 형태'의 도로를 고려해 단지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연결되는 보행 동선을 마련하고, 최소한의 데크 계획을 통해 단지 내 평탄한 대지를 최대한 확보한다. 또 유모차나 휠체어 등을 이용하는 시민이 단차 구간을 이동하기 편리하게끔 엘리베이터, 경사로 등도 설치한다. 대상지 북동측 일부 급경사를 활용해 테라스형 주동과 커뮤니티시설을 계획하고, 이를 통해 구역 대비 약 70%의 평탄한 대지를 확보해 주변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지하철역 주변은 최고 45층 내외 고층으로 계획하고 송중초교 인접부와 가로변은 학교 일조나 주변 지역과의 조화를 고려해 중·저층으로 배치, 입체적 도시경관을 조성한다. 또 송중초교 통학로와 연계한 단지 내 열린 공간을 확보해 개방감을 더한다. 서울시는 이번에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미아동 75 일대 주민공람, 의견 청취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올해 중 구역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미아동 7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서울시 전체 264개소 중 168개소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됐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미아사거리역 일대는 강북권을 대표하는 생활·교통 중심지인 만큼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이 강북뿐만 아니라 서울 시내 역세권 주거지 정비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빠른 주택 공급과 쾌적한 주거환경, 역세권 주거지 활성화를 위해 후속 절차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19 14:00: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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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개최

남양주시는 18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및 제18회 경기동부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인의 노고를 기리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 기반을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행사에는 상공회의소 관계자와 지역 기업인,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상공대상 시상과 함께 상공의 날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경영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들에게 다양한 훈격의 표창이 수여됐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양주가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산업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규모 개발사업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일자리와 자금이 선순환하는 건강한 지역경제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자금·보증 등 금융 지원을 비롯해 △판로 확대 △수출 지원 △기업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금융지원 접근성을 강화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또한,시는 오는 3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

2026-03-19 13:57:1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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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년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 실시

포천시는 오는 4월 6일까지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1만7,215호와 공동주택 3만5,070호다. 주택가격은 포천시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세정과 재산세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도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적정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개별·공동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토지를 포함해 평가한 가격으로, 국토교통부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과 변동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정한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포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최종 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시민들께서는 열람 기간 내 반드시 주택가격을 확인하시고, 필요할경우 의견을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13:57:06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