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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급수 운반 등 도서 지역 가뭄 대응 총력

최근 겨울철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이 이어지면서 노화읍 넙도 등 도서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음에 따라 완도군에서는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먼저 지난해 12월 22일 가뭄 '관심' 단계에 돌입한 노화읍 넙도의 경우 해수 담수화 신설과 동시에 저수율을 유지하기 위해 운반 급수를 시작해 취수량을 일부 확보하며 가뭄 단계가 심화되는 것을 방지했다. 지난 2월 21일 기준 보길면의 부황제 저수율이 40% 미만인 '관심' 단계에 들어섬에 따라 저수율을 유지하고자 지하 저류 댐 가동과 운반 급수를 병행해 용수를 공급했다. 운반 급수는 부황제 물 사용량과 저류 댐 송수량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병행 중이며, 호우 예보에 따라 운영 기간을 결정할 계획이다. 현재 보길도 지하수 저류 댐은 93,020㎥(일 평균 1,163㎥)의 물을 부황제에 공급 중이며, 송수관로 개량 및 강수에 따라 일 최대 3,900㎥의 물을 공급하고 있다. 이 물은 보길도와 노화도 주민 8,000여 명이 37일간(일 2,500㎥ 사용)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보길도 지하수 저류 댐은 지난 2023년도에 설치됐으며 지표면 아래에 차수 벽을 설치하여 지하 수위를 상승시킴으로써 가뭄에도 지하수를 확보할 수 있는 시설이다. 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하여 소안도와 청산도에 추가로 저류 댐을 설치할 예정이며, 소안도는 올해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리적 한계로 안정적 수원 확보가 어려운 도서 지역에 물 공급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여 가뭄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9 15:22:4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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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나로우주센터 4월부터 주말 정기 해설 본격 가동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오는 4월부터 나로우주센터 실물체 전시관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우주항공해설사와 함께하는'주말 정기 해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심장부인 나로우주센터 실물체 전시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의 전문지식과 고흥군 해설사의 현장감이 만난 '프리미엄 도슨트' 서비스다. 나로우주센터 실물체 전시관에서 하루 3회 진행되는 이번 해설은 실제 우주로 향했던 발사체와 부품들을 매개로 관람객들에게 가장 정확하고 생생한 우주항공 정보를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우주항공해설사 12명을 양성해 활동 중이며, 이들은 고흥만의 차별화된 우주항공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래 전략산업을 알리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정기 해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앞두고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항우연 전문가의 자문을 거친 수준 높은 해설을 통해 관람객들이 우주 과학의 원리와 감동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도시로서 고흥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15:22: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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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경기 북부 마이스 팸투어 진행

경기관광공사는 18~19일 포천·동두천·의정부 일대에서 국내외 여행사 담당자 100여 명을 초청해 '경기 북부 마이스(MICE) 관광 상품 개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인바운드 및 국내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경기 북부 마이스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올해 실질적인 마이스 상품 개발과 유치 성과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주요 해외 전문 여행사와 국내 여행사가 대거 참여하며 경기 북부 마이스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팸투어 첫날, 참가자들은 포천 아트밸리를 방문했다. 아트밸리는 폐채석장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복합 관광지로, 화강암 절벽과 에메랄드빛 천주호를 배경으로 조각공원·천문과학관·모노레일 등을 갖추고 있으며, 허브 체험과 불빛동화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센티브 투어 콘텐츠로서 높은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어 동두천 놀자숲을 찾았다. 약 18만㎡ 규모의 왕방산 자락 숲 테마파크인 놀자숲은 실내 체험시설과 익스트림 슬라이드, 포레스트어드벤처, 레이저 서바이벌 등 실외 어드벤처 시설을 갖춰 기업 단체 팀빌딩과 인센티브 투어 프로그램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지막 일정으로 의정부 아일랜드 캐슬을 방문해 시설 답사와 함께 경기도 마이스 지원 프로그램 안내가 진행됐다. 워터파크를 갖춘 복합 숙박 리조트인 아일랜드 캐슬은 숙박·연회·레저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마이스 인프라를 보유해 중소 규모 기업 행사와 인센티브 투어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시설로 주목받았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경기 북부만의 차별화된 마이스 매력이 국내외 여행업계에 소개됐다"며 "참가 여행사와 후속 협의를 통해 연내 실제 마이스 유치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19 15:09: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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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연 35만 원 지원

담양군이 군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연 35만 원을 지원하는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을 오는 3월 27일까지 받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군민이 원하는 강의를 직접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수강료와 교재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일반이용권(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디지털 이용권(30세 이상 성인) ▲노인이용권(65세 이상) ▲장애인이용권(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이다. 모집 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으면 별도 기준에 따라 우선 대상자를 선정한다. 최종 선발된 군민은 NH농협 채움카드(신용 또는 체크)를 통해 포인트를 지급받으며, 전국 평생교육이용권 사용 지정 기관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일반 학습자(일반·디지털·노인)의 경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 학습자는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또한 담양군 평생학습정보방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군청 행정과를 방문해 접수하는 것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학습 기본권을 보장하고 경계 없는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평생학습 기반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용권 관련 자세한 문의는 평생교육 이용 상담센터나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으로 하면 된다.

2026-03-19 15:09: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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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청년 창업 거점 조성 완료...원도심 활력

해남군이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해남 창업 브랜딩 플랫폼'상생 상가가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해남 창업 브랜딩 플랫폼은 해남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을 중심으로 창업·기획·디자인·홍보 등 로컬 브랜딩 전반을 실험하고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해남읍 남외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남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성술)에서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설은 총 2층 규모로 1층에는 상생상가 3개소와 공유주방이, 2층에는 창업지원공간과 회의실, SNS 스튜디오, 사무실 등이 마련돼 창업 활동과 로컬 브랜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상생상가에는 지난해 실시된 청년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지역 청년 창업자 3팀이 입점했다. 입점 상가는 ▲관상어 판매점'땅끝 메데카' ▲친환경 양말과 손수건 등을 제작·판매하는'빙 카인드'▲캐리커쳐 굿즈 제작 및 교육을 진행하는'촌스런81'등이다. 군 관계자는"해남 창업 브랜딩 플랫폼은 지역 청년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공간"이라며"앞으로도 청년 창업을 적극 지원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창업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9 15:09:0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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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산림욕장 내 생태탐방로에 ‘봄을 알리는 꽃 만개’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에 있는 산림욕장에는 2022년부터 조성한 생태탐방로 부지에 수선화와 애기동백이 만개하며 봄을 알리고 있다. 운림산림욕장에는 2024년에 수국 2만 본을 식재한 것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34종의 꽃, 총 393,770본을 식재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내 산림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봄에는 수사해당화, 꽃복숭아, 수선화, 총 52,000본이 개화를 시작하며 영산홍, 자산홍 등 철쭉꽃이 봄을 알린다. 여름에는 무궁화, 부용, 원추리, 수국 2만 본이 산 전체에 개화하고, 가을에는 은목서, 나무수국, 꽃무릇 60만 본이 가을을 장식하며, 겨울에는 화살나무, 털머위가 개화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욕장 입구에 태추단감 등 8종, 50주의 과수원을 조성해 군민 누구나 수확할 수 있도록 개방했으며, 단풍나무숲을 조성하면서 발생한 부산물인 참나무 2,000본에 표고종균을 접종해 올해 가을부터는 표고버섯을 수확할 수 있도록 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현장을 점검하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언제든지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사계절 내내 꽃이 지지 않는 공간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진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진도를 찾는 방문객에게 사계절 내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생활 인구가 늘어나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6-03-19 15:08:4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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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창립 30주년 기념식 개최…'보증공급 60조원' 달성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19일 본점 3층 강당에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지난 30년간의 발자취와 성과를 돌아봤다. 행사에는 30주년 경과보고, '경기신용보증재단 30년사' 헌정식, 역사 영상 시청, 우수직원 표창 등이 진행됐다. 시석중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경기신보는 지난 30년 동안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켜주고 성장시킨 희망의 사다리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 단순 보증 지원을 넘어 경영 컨설팅과 교육, 정보 제공까지 아우르는 종합금융서비스기관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신보는 창립 30주년을 계기로 AI 전환과 데이터 기반 운영 등 내부 혁신을 통해 금융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최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 경영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비대면 신청 채널 '이지원'을 통해 '경기도 소상공인 지원자금' 등 다양한 정책보증상품 이용 편의성을 높여 고객 접근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재단의 지난 30년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경기신보는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 최초로 누적 보증공급 60조 원을 달성했으며, 최근 2년간 경기도 내 약 7조 9,71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29,107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최근에는 단순 보증을 넘어 금융과 경영 컨설팅을 결합한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중·저신용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2024년 도입 이후 컨설팅을 수반한 보증은 일반 보증 대비 부실 발생 비율이 최대 2.58%p 낮은 효과를 보였다. 한편, 경기신보는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 경기도 중소기업 CEO연합회, 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 등 유관 기관에 감사패와 이사장 표창을 전달하며 그간의 협력과 동행의 의미를 되새겼다. 시 이사장은 "앞으로도 경기신보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경기도 및 유관기관과 상생하며, 사업 성공에 필요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9 15:05:2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