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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비상사태 선제 대응 체계 구축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7일 민·관·군·경·소방 등 관내 주요 기관장이 참여하는 2023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민근 시장 주재로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진행된 회의는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 김태훈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응호 단원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이민수 상록경찰서장, 이정용 안산소방서장, 양승필 육군 제2506부대 2대대장과 국가정보원경기지부 수사관, 151방첩대장 등 12명의 통합방위위원들이 참석해 ▲신규 통합방위위원 위촉 ▲국가정보원 기관보고 ▲전국 민방공 대피훈련 추진 보고 ▲풍수해 재발 방지 및 예방 협력체계 강화방안 논의 ▲각 기관별 통합방위 협의사항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시각각 변화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풍수해 등 각종 재난사태 발생 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안전확보와 관련 피해 최소화 방안 등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보·재난환경의 변화로 한반도에 긴장감이 지속되고 있다"며 "민·관·군·경이 함께 통합방위체계를 구축해 안보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08 21:28:4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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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청년복지 교육 프로그램 확대 추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청년복지를 위해 300여 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처인구와 기흥구, 수지구에 설치된 '용인청년LAB'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청년의 일과 삶의 균형 지원을 목표로 취업과 창업,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시는 올해 경기도 예산을 확보해 확대 운영되는 희망케어프로젝트로 청년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 안정 회복에 도움을 준다. 교육은 오는 20일 '기흥LAB'에서 ▲누구나 쉽고 즐겁게 배우는 KPOP댄스 비기너반 ▲몸과 마음의 힐링, 나를 위한 일상 속 데일리 요가&명상 등의 강좌를 시작으로 21일에는 ▲3D프린팅을 위한 틴커캐드 디자인 클래스, 31일은 ▲인생컬러를 만나다, 퍼스널 컬러 및 이미지메이킹 등이 이어지며 수지 LAB에서는 '봄 사랑 벚꽃 비누만들기'와 '라떼캔들아트 원데이클래스'가 21일과 28일 각각 열린다.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청년 노동자 심리지원 프로그램인 희망케어프로젝트는 창업과 근로 이력이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프로그램은 질적 향상과 심리치유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라며 "청년희망케어 프로젝트와 심리지원을 연계한 청년 특화 전문상담프로그램 등 청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용인청년LAB'에서 청년을 위해 387회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1843명이 참여했다.

2023-03-08 21:28:3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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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새 사령탑 김기현 "우리는 하나, 대통합으로 총선 압승 이끌 것"

국민의힘 새 지도부 선거는 이른바 이준석계 완패로 끝났다. 천아용인(천하람 당 대표 후보, 허은아·김용태 최고위원 후보, 이기인 청년 최고위원 후보)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친(親)이준석계 후보들은 모두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다만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이른바 '윤심'(尹心, 윤석열 대통령 의중) 논란에 친(親)이준석계 후보들과 갈등이 있었던 만큼 새 지도부는 내홍 수습을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신임 김기현 당 대표는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결과, 83만7236명 선거인단 가운데 24만4163표(52.93%)로 과반 득표해 당선됐다. 천하용인 가운데 천 후보는 6만9122표(14.98%)로 3위에 그쳤다. 김기현 신임 당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우리는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선 과정에서 강조한 "연포탕(연대·포용·탕평)의 국민의힘을 만들자"고 했다. 이어진 당선 기자회견에서도 김 대표는 "4명 경합 과정에서 1차 과반 득표는 쉽지 않았다. 결선 없이 1차 관문 통과시켜준 것에 대해 깊이 감사하며, 그 힘을 바탕한 확고한 리더십으로 당을 대통합하는 원칙을 만들어 총선 압승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앞으로 새 지도부 당직 인선에서도 "연포탕이라는 기본적 원칙 지켜나갈 것"이라며 "인물 등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실력이라고 생각해 총선에서 이길 수 있는 분을 삼고초려해서라도 모시겠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관계 설정과 관련 김 대표는 "우리가 소수당이라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어려움을 뚫고 나가는 게 지도자 역할이라 생각한다. 여당이 가진 힘은 결국 국민 여론"이라는 말과 함께 국민 뜻을 받들어 개혁과 민생 살리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최고위원 경선에서 1위로 당선된 김재원 신임 최고위원은 "당원들의 뜻을 받들어 총선에서 승리하고 대선에서 승리하고, 항상 승리하는 당을 만드는 데 이 한 몸을 다 바치겠다"고 했다. 김병민 신임 최고위원도 "수도권 험지에서부터 내년 총선, 국민의힘 혁신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총선 승리로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수진 신임 최고위원 역시 "이제 우리는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윤석열 정부 성공을 돕고 완전한 정권 교체를 해내야 한다. 이제 모두가 원 팀이 돼 바깥과 싸워야 한다"며 "지금까지처럼 가장 앞장서 불의의 세력과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고 말했다. 태영호 신임 최고위원은 "3년 전 국민의힘에 입당할 때 알고 있던 동지들이 한 명도 없었지만, 저를 믿고 최고위원에 입성시켜줘 감사하다. 당원들의 믿음을 잊지 않고 자유 민주주의 통일을 이루는 순간까지 목숨 걸고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장예찬 신임 청년 최고위원도 "뜨거운 지지는 결코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오직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목숨 걸고 싸우라는 뜻으로 받들겠다"며 "저는 누군가 싸워야 할 자리가 있다면, 가장 어려운 곳, 남들이 피하는 그곳에 가서 싸우는 최전방 공격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는 당원 선거인단 투표 100%로 처음 시도했고, 당 대표 경선에서 결선투표도 도입했다. 그 결과 최종 투표율은 55.1%(83만7236명 중 46만1313명 투표)로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023-03-08 18:28:3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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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인천공항공사, 자회사와 산업안전 간담회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8일 공사 대강당에서 공사 및 3개 자회사의 안전담당 부서가 참여하는 '2023년 인천공항 안전보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개 자회사로는 ▲인천공항시설관리㈜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인천국제공항보안㈜ 등이 있다. 인천공항 안전보건 소통 간담회는 2019년부터 정기적으로 운영 중인 공사와 자회사 간 산업안전보건 분야 소통 창구로서,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경용 안전보안본부장을 포함해 공사 및 3개 자회사 안전보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사 및 자회사 안전관리자가 함께 안전 결의문을 낭독하고 공사 및 자회사에서 올해 추진하는 안전보건활동 주요계획을 공유했으며,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활동에 기여한 자회사 우수사업소 및 유공직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또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산재예방지도과 근로감독관이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따른 자기규율 예방체계 마련' 등 산업안전보건 분야 정부정책에 대해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제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경용 안전보안본부장은 "최근 코로나19 방역규제 해제로 많은 여행객들이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만큼,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공사와 자회사간 상호협력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여객 분들께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8 17:54:5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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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글로벌기업 CEO 출신 여성 사외이사 후보 2명 추천

SK이노베이션이 글로벌기업 최고경영자(CEO) 출신 2명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하며 이사회 전문성과 다양성 강화에 나섰다. SK이노베이션은 8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김주연 전 P&G Oral Care& Grooming 한국·일본지역 부회장과 이복희 롬엔드하스전자재료씨엠피코리아 대표이사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천한 후보들은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선임될 예정이다. 김주연 사외이사 후보는 30년간 소비재 업계에 종사한 전문가로서 P&G 한국 대표이사 사장, P&G 질레트 아시아 총괄대표, P&G Oral Care & Grooming 한국·일본지역 부회장을 역임한 기업인이다. 한국인 최초로 P&G 글로벌 Grooming 최고 마케팅 책임자로 발탁돼 마케팅 전문가로 인정받은 만큼, 경영 전문성을 발휘해 SK이노베이션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복희 사외이사 후보는 20년간 전자재료 분야의 다양한 역할을 바탕으로 듀폰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듀폰코리아 그룹인 롬엔드하스전자재료씨엠피코리아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삼성종합화학 연구개발(R&D) 출신으로 다우 코리아 R&D 센터장, 듀폰 전자&이미징그룹 이미지솔루션사업부 총괄 전무 등을 거쳤다. 이 후보는 화학, 신소재 관련 비즈니스 경험을 기반으로 SK이노베이션 사업 관련 의사결정에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SK이노베이션 이사회는 실질적인 독립성을 유지하고 경영의사결정 과정을 감독, 견제할수 있도록 법령에서 정한 사외이사 비율 50%이상을 초과해 71.4%로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 추천한 사외이사 2명이 선임되면 사외이사 수가 기존 5명에서 6명으로 늘어나게 돼 사외이사 비율은 75%가 된다. 특히 SK이노베이션은 이사회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기업의 전문경영인 출신을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향후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과 기술 역량을 갖춘 기업인의 시각에서 SK이노베이션의 기업가치를 크게 높이는데 필요한 조언과 의사결정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사회 다양성도 제고했다. 두 사외이사 후보가 선임되면 여성이사 비율이 기존 14.3%에서 37.5%로 확대되며, 사외이사 중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50%가 된다. 이는 SK멤버사 중 이사회 내 여성 비중이 가장 높은 수치다. SK이노베이션은 2004년 이사회 중심 경영을 선언하고 지배구조(Governance) 혁신을 통해 회사의 기업가치를 높이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19년부터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가 맡는 체제로 전환했고, 2021년부터는 이사회가 CEO의 평가, 보수, 승계와 관련된 의결권을 행사하고 있다. 올해는 기업가치 제고라는 공통 목표 아래 SK이노베이션 계열 모든 사업회사가 이사회 중심 경영을 가속화해 나갈 방침이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SK이노베이션은 독립성·전문성·다양성 원칙을 기준으로 전문성 있는 이사를 선임하고 있다"며 "선진 지배구조 구축을 통해 SK이노베이션의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17:45:2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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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사령탑 김기현…김재원·장예찬 최고위원 당선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김기현 의원이 선출됐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를 열고, 김기현 의원이 83만7236명 선거인단 가운데 24만4163표(52.93%)로 과반 득표해 당 대표로 당선됐다고 선포했다. 그 뒤를 이어 안철수(10만7803표, 24.37%), 천하람(6만9122표, 14.98%), 황교안(4만222표, 8.72%) 후보 순으로 득표했다. 당 대표 경선 투표율은 55.1%를 기록했다. 신임 김기현 당 대표는 "우리는 하나다. 하나로 똘똘 뭉쳐서 내년 총선 압승을 이루자"고 당선 연설을 했다. 이어 "이제 (우리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야 한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민생"이라며 "당원 동지와 한 몸이 돼 민생을 살려내고, 내년 총선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연포탕(연대·포용·탕평)의 국민의힘을 만들자"고도 덧붙였다. 아울러,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김재원 후보가 16만67표(17.55%)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병민(14만6798표, 16.1%)·조수진(12만173표, 13.18%)·태영호(11만9표, 13.11%) 후보 순으로 당선됐다. 최고위원 경선 투표율은 54.95%를 기록했다. 청년 최고위원은 장예찬 후보가 25만36표(55.15%)를 얻어 당선됐다. 청년 최고위원 경선 투표율은 54.59%를 기록했다. 이번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는 당원 선거인단 투표 100%로 이뤄졌다. 최종 투표율은 55.1%(83만7236명 중 46만1313명 투표)로,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4∼5일 시작한 모바일 투표에서 47.51%의 투표율로 일찌감치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편 이번 전당대회에는 7년 만에 현직 대통령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당대회 축사에서 "나라의 위기, 당의 위기를 자신의 정치적 기회로 악용하면 안 된다"며 "어떠한 부당한 세력과도 절대 주저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과 청년 세대를 위한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을 흔들림 없이 빠르게 추진하고, 노조 회계 불투명, 산업현장 고용세습, 폭력과 불법에 단호하게 대처하고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 국제관계 역시 빠르게 정상화해야 한다"며 흔들림 없이 국정과제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2023-03-08 17:41:5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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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MSCI ESG 평가 ‘BB’로 등급 올라

금호석유화학의 ESG 평가 등급이 상승했다. 8일, 금호석유화학은 모건스탠리 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하는 ESG 평가에서 전년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BB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MSCI는 매년 전 세계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와 관련된 10대 주요 분야와 35개의 핵심 이슈에 대해 평가한다. MSCI의 평가는 각 기업별 공시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외에도 제3자 및 자체 데이터를 근거로 이루어지는 만큼 기업의 ESG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주요 지표로 알려져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환경(E) 부문에서 기후 변화 대응 전략 수립으로 온실가스 관리 전략을 개선하고 동종업계 대비 낮은 수준으로 온실가스 배출 집약도를 개선한 부분에 대해 높게 평가받았다.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최근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하고 주요 위원회를 100% 사외이사로 구성함으로써 높은 독립성을 인정받은 것이 주효했다. 재작년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이 등기이사직에서 사임하고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한 점 역시 고려되었다. 금호석유화학은 이번 ESG 평가 등급 상향에 안주하지 않고 전반적인 ESG 추진 현황을 재점검하며 지속적인 등급 상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2022년 3월 지속성장 기업으로의 대전환 선포 이후 한국ESG기준원(KCGS) ESG 평가등급 상승,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코리아 편입 등 결실을 맺으며 자체적인 ESG 선진화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3-03-08 17:40: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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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광양시·여수광양항만공사, 수소도시 조성위해 '맞손'

한국수력원자력이 8일 광양시청에서 광양시, 여수광양항만공사와 '광양시 수소도시 조성 및 여수광양항 탄소중립 항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소 및 태양광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수소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항만 구축을 위한 수소사업 추진 및 기술개발 ▲여수광양항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현을 위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 확대 및 제도개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에너지 개발 관련 협의체 운영 및 정보교류 등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앞으로 해양산업클러스터 부두에서 연료전지의 CO2를 포집해 활용(CCU)하는 기술을 실증하는 등 다양한 수소 전주기 기술을 개발해 광양시에서 추진하는 수소사업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함께 여수광양항 유휴부지를 활용한 육상 및 수상 태양광을 설치하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장필호 한수원 그린사업본부장은 "광양시 및 여수광양항만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수소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한 수소 생산 및 활용 사업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원만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수소 및 태양광 사업을 적극 개발해 지역 산업 발전과 수소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3-08 17:39:1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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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빅스텝 우려에 하락…2431.91 마감

코스피 지수가 기준금리 인상 지속 우려에 하락 마감했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31.44포인트(-1.28%) 떨어진 2431.91에 마침표를 찍었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이 홀로 9430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550억원을, 기관은 8200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0.49%), 비금속광물(0.36%), 기계(0.35%)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화학(-2.59%), 철강금속(-2.46%), 서비스업(-2.37%) 등이 큰폭으로 떨어졌다. 상승 종목은 199개, 하락 종목은 698개, 보합 종목은 36개로 집계됐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기아(1.68%)를 제외한 전 종목이 떨어졌다. 삼성SDI(-4.92%), 네이버(-4.03%), LG화학(-3.38%) 등이 크게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81포인트(-0.22%) 하락한 813.95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2450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517억원을, 기관은 177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금융(6.57%), 음식료담배(1.85%), 오락(1.25%) 등이 올랐고, 종이/목재(-4.25%), 소프트웨어(-1.87%), 컴퓨터서비스(-1.86%) 등이 떨어졌다. 상승 종목은 376개, 하락 종목은 1143개, 보합 종목은 51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HLB(-5.84%), 카카오게임즈(-3.37%), 펄어비스(-0.35%) 등을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에코프로(14.38%), 셀트리온제약(8.25%), 에스엠(5.88%) 등이 크게 올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금리 인상 가속화 발언 여파로 하락한 미국 증시에 동조화되며 약세를 보였다"며 "미국의 최종 금리 상향 전망에 네이버, 카카오 등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으며 개별 이슈에 따른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2.00원 오른 1321.4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3-08 17:39:14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