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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상담 체험 프로그램 실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 Wee센터는 3월 27일(월) 입암초에서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위(Wee)풍당당> 상담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위(Wee)풍당당> 프로그램은'신학기 및 2023년 목표 계획'을 주제로 점심시간 및 교과 시간을 활용한 학년별 맞춤형 상담 체험 활동으로, 신학기를 맞이하여 학생들이 자신만의 목표를 계획하고 이를 친구들과 공유하며 새로운 시작 에너지를 불어넣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의 주요 활동은 '목표 다짐 액자 꾸미기'로, 학생들은 활동지 작성을 통해 자신의 목표를 정하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빈 액자를 채워나가며 신학기를 맞이하는 의지를 다진다. 액자에는 목표를 향한 의지가 담긴 학생들의 즉석사진을 붙여 책상 위에 올려두고 수시로 볼 수 있게 하여 스스로의 목표를 수시로 되새기며 에너지를 얻게 될 것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한 친구들과 즉석사진을 찍으며 더욱 돈독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하며, "약 한 시간 동안 학급 친구들과 서로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안 친구를 깊이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Wee센터에서는 신학기를 맞이하여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학부모를 대상으로 3월 31일(금)까지 상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주간에는 찾아가는 <위(Wee)풍당당> 상담 체험 프로그램 및 희망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야간 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상담 활동에 보다 친밀감을 느끼고,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지지체계를 알려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 향후 Wee센터는 학기별 상담주간뿐만 아니라 학생을 대상으로 한 특별 상담 프로그램과 교직원·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상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영양교육지원청 김유희 교육장은 "활발한 학생 참여형 상담주간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보다 에너지를 얻고, 상담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03-28 09:59:4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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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전광훈 우파 천하통일' 발언에…김기현 "납득 어렵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김재원 최고위원의 '우클릭 행보'에 대해 우려하는 입장을 냈다. 최근 김 최고위원이 최고위 불참 후 미국에 방문한 가운데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해 "우파 진영을 전부 천하통일했다"며 언급하자 김 대표가 재차 경고한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에서 '1000원 학식' 현장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전후 문맥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김 최고위원 발언이) 보도된 것을 봤다"면서도 "납득하기 어려운 (김 최고위원) 자신의 주장인 것 같다"고 했다. 김 최고위원 우클릭 행보에 선 긋기 한 셈이다. 앞서 김 최고위원은 지난 13일 '5·18 정신 헌법 수록 반대' 관련 발언에 최고위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해명하고, 다음 날(14일) 사과까지 했으나, 우클릭 행보는 멈추지 않았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16일 최고위, 23일 호남 현장 최고위에 이어 27일 최고위까지 불참했다. 그러면서 미국에 방문한 지난 25일(현지시간) 한인 보수단체 강연에서 논란의 발언을 했다. 당시 김 대표는 김 최고위원의 연이은 회의 불참에 대해 "참석 여부를 일일이 감독하지 않으며, 출석을 부르는 것도 아니다"라고 했다. 하지만 김 최고위원은 미국 조지아주(州) 애틀랜타에서 열린 '북미자유수호연합' 초청 강연회에서 전 목사에 대해 "우파 진영을 전부 천하통일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요즘은 그나마 광화문이 우파 진영에도 민주노총에 대항하는 활동 무대가 됐다"는 말도 했다. 한편 김 최고위원은 지난 12일 극우 성향인 전광훈 목사 예배에서 '5·18 정신 헌법 수록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김 최고위원은 '그냥 전라도에 립서비스하려고 한 것'이라는 전 목사 발언에 "표를 얻으려면 조상 묘도 파는 게 정치인 아니냐"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까지 겨냥한 발언으로 비판받았다. 해당 발언에 논란이 커지자 당 지도부는 '적절하지 않은 발언'이라며 선 그었다. 대통령실도 "윤석열 대통령은 광주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입장을 이미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다. 대통령의 5·18 정신 계승이 입장은 확고하다"며 해명에 나섰다.

2023-03-28 09:41:5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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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상생발전 정책투어

오산시는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이 오산시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항을 살펴보는 정책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투어는 지난해 12월 오산시와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 이 맺은 상생교류 정책협약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협약에 따라 오산시와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의 협력관계를 더욱 긴밀히 하고 지역 현안 사항을 해결하여 지역발전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이권재 오산시장,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를 비롯한 시 관계자, 도의회 의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천 친수하천 조성, 유엔군 신초전비 계단 보수 공사, 전국 생활체육 대회 개최, 서랑저수지 둘레길 조성, 독산성 산문 재건립 등 지난 정책협약 때 다뤘던 내용의 추진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가 끝난 뒤에는 오산천 물놀이장 예정지 및 독산성 산문 앞 등 현장도 둘러봤다. 이권재 시장은 시민 친화형 친수공간을 조성하기 위하여 오산천 물놀이장 및 휴게시설 설치 사업과 국가지정문화재인 독산성 산문 확장 사업 등을 설명하며, "독산성 산문이 좁아 출입 차량 접촉사고가 수시로 발생하고 있어 확장공사가 필요하다. 도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반드시 올해 안에 재정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협조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이권재 시장은 서랑저수지 조성사업에 대해서도 예산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오산시는 서랑저수지의 둘레길 2.1km 구간 전체를 산책로로 연결하게 되면 시민 휴식 공간 확보는 물론 트래킹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경기도 건설교통위 김영민 의원에게는 국지도 82호선 화성 장지~ 용인 남사(송전) 미확장 구간이 현재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이 구간은 출퇴근 시간대 상습정체가 일어나는 곳으로 오산시 경기동로까지 여파가 미쳐 시민들의 많은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 곽미숙 대표의원은 "이번 정책투어를 통해 오산시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오산시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난해 정책협약에 이어 두번째 방문을 해주신 의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경기도의회와 오산시가 함께 동행하며 오산시 발전, 더 나아가 경기도 발전에 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난 1월 오산시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염태영 경제부지사에게 현안 사업인 서랑저수지 둘레길 조성, 독산성 산문 재건립, 유엔군 신초전비 계단 보수 공사지원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 차원의 재정 지원을 당부했다.

2023-03-28 09:31: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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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중앙아시아 현지서 ‘2025APEC정상회의 경주’ 홍보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처(사무총장 주낙영 경주시장)는 중앙아시아 대표국가 투르크메니스탄이 주최한 국제회의에 참가했다고 지난 3월 27일 밝혔다 현지시간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열린 이번 국제회의는 대한민국을 비롯한 중국, 크로아티아, 불가리아 등 6개국이 참석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의 관광발전 핵심전략과 기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아태사무처는 현지 체재비를 지원받는 초청자격으로 참가해 회의참석과 유관기관 방문 등 공식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아태사무처는 투르크메니스탄까지 직항이 없어서 경유한 터키 이스탄불에서까지 ▲2023년 9월에 열리는 제4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총회 홍보와, 경주시가 사활을 걸고 있는 ▲2025년 APEC정상회의 유치를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공식일정 첫날인 20일에는 투르크메니스탄 국무총리(마메도바 먀흐리제말)가 참석한 국제회의에서, 아태사무처는 현지 국영방송 등 언론매체와 10여 차례 이상 인터뷰를 하는 등 경주시 홍보와 APEC정상회의 유치에 집중했다. 또 투르크메니스탄 문화부 차관(누르사헤트 슈리모프)과 접견을 통해, 양 도시의 문화교류와 협력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둘째 날인 21일에는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되어있는 중앙아시아 전체 봄맞이 국가문화축제인 노우르즈(Nowrus)에 참석해, 현지 무형유산 보존 및 활용실태를 파악했다. 이를 통해 아태사무처는 오는 9월 아태지역총회 어젠다인 '유·무형유산의 활용을 통한 세계유산도시 역량강화'와 연계할 계획이다. 이어 아태사무처는 국제회의 폐막 후 23일에는 방문한 국립투르크메니스탄문화대학에서는 대학총장(야즈예프 아나무하메트)을 비롯한 교수와 학생 30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양국 간 문화협력과 발전 가능성을 강조했다.

2023-03-28 09:30:5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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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안양시의회는 지난 27일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등의 검사를 수행할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6일부터~25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결산검사 위원은 대표위원인 조지영 시의원을 비롯해 박성종(공인회계사), 정성문(세무사), 신형일(세무사), 전경호(세무사) 총 5명이다. 내실있는 결산검사를 위해 결산검사 방법 및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을 수료한 위원들은 검사기간 동안 ▲결산개요 ▲세입·세출의 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다.아울러 예산집행 및 재정운영에 있어 효율성과 합리성, 사업별 사업집행의 적정성과 목적에 적합한 집행, 예산을 집행함에 있어 낭비요인은 없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전년도 결산검사시 지적사항이 제대로 시정 및 개선되었는지 여부도 검사하게 된다. 최병일 의장은 "안양시민을 대신해 안양시의 연간예산과 재정관리 전반에 대해 직접 살펴보고 평가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결산검사에 임해달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안양시의회는 6월 초 결산검사보고회를 통해 의원, 위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이번 결산검사의 결과물은 6월 1차 정례회 결산심사 승인 시 의원들의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3-03-28 09:26: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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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공도서관 새단장을 위해 6월까지 '임시휴관'

경주시 공공도서관 4곳이 도서관 이용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새롭게 단장한다. 도서관에 따르면 도서관 4곳 ▲시립도서관(3.28 ~ 6.6) ▲중앙도서관(4.11 ~ 4.19) ▲칠평도서관(4.18 ~ 5.21) ▲단석도서관(4.4 ~ 4.21)이 내부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임시휴관에 들어간다. 경주시립도서관은 본관 1층 어린이자료실과 아이사랑책놀이터(유아자료실) 기능을 합쳐 통합 어린이실로 운영한다. 기존 아이사랑책놀이터는 장난감도서관으로 변경 운영된다. 공사기간 동안 2곳은 운영을 중단하며, 기존 1층 열람실과 2층 종합자료실은 정상 운영됨에 따라 반납 예정인 어린이자료실 및 아이사랑책놀이터 도서는 2층 종합자료실에서 반납 가능하다. 종합자료실 운영시간 외는 1층 무인반납기를 이용하면 되고, 아이사랑책놀이터에서 현재 배부 중인 북스타트 꾸러미는 2층 종합자료실에서 계속해 배부할 예정이다. 중앙·칠평·단석도서관은 내부 시설 개선과 함께 RFID 도서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RFID 도서관리시스템은 기존 1권씩 대출·반납이 가능했던 바코드시스템과 달리 도서에 정보가 입력된 RFID 태그를 부착하고 무선 주파수를 이용해 동시에 여러 권(5권 이상) 대출·반납 처리가 가능하다. 칠평도서관은 냉·난방기 교체와 건물을 도색하고, 단석도서관은 지하 리모델링 등 내·외부 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단 3곳 도서관은 휴관기간 중 도서 대출은 불가하지만 반납은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 하거나 시립도서관 사서팀, 중앙도서관, 칠평도서관, 단석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독서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한다"라며 "장·단기 휴관으로 도서관 이용에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넓은 양해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3-03-28 09:26:3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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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공도서관 새단장을 위해 6월까지 '임시휴관'

경주시가 최근 맞벌이 가구 증가로 인한 방과 후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1억4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다함께돌봄센터 2곳을 올 11월까지 확충한다. 이렇게 되면 올 연말 기존 6곳에 2곳이 더해져 총 8곳의 마을돌봄터가 운영되는 셈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만 6세부터 12세 초등학생들에게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다. 센터는 돌봄 교사의 독서지도, 간식 등의 일상적 활동지원을 비롯해 외부 강사를 통한 영어동요, 창의 미술교육, 악기연주 등의 특기적성 교육과 아동별 맞춤형 상시·일시(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공모를 통해 돌봄 수요와 인근 초등학교,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한 입지분석 후 돌봄 수요가 많은 지역을 선정해 추진할 방침이다.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단체 등 전문성을 갖춘 민간기관이 적합한 장소를 지정해 민간위탁 기관으로 선정되면 계약 체결일로부터 5년간 리모델링비와 기자재 구입비, 운영비 등 매년 약 1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 가능한 장소는 전용면적 66㎡ 이상인 아파트 주민공동시설(공동주택), 제1종 근린생활시설 및 노유자(노인과 어린아이)시설 등이다. 또 최소 5년 이상 무상제공이 가능해야 하며, 시설 주변 50m 이내에 청소년 출입 금지업소가 없고 접근성이 좋아야 한다. 시는 오는 6월 중 수탁기관을 모집해 7~9월 건물 리모델링 후 11월경 다함께돌봄센터 2곳을 개소할 예정이다. 더불어 매년 수요조사를 통해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다함께돌봄센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방과 후 등에 초등학생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걱정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라며,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경주시를 만들기 위해 양질의 돌봄서비스 제공과 함께 관련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3-28 09:16:5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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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벚꽃 명소 나도 인증해 봄' SNS 이벤트 실시

포항시는 따뜻한 봄을 맞아 3월 25일부터 4월 9일까지 16일간 '포항 벚꽃 명소 나도 인증해 봄'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포항시 주요 벚꽃 명소를 배경으로 인증 촬영 이벤트를 추진해 봄에 관광하기 좋은 포항의 명소를 알리고, 벚꽃 개화 기간 동안 관광객들의 포항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포항시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팔로우한 후 포항시가 추천하는 5개의 벚꽃 명소(영일대 호수공원, 오어사, 환호공원, 호미곶 유채꽃 단지, 철길숲)나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포항 벚꽃 명소 중 1곳을 방문해 인증샷을 찍은 후 본인의 SNS에 촬영한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고 이벤트 게시글에 '좋아요'와 '참여 완료' 댓글을 달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추후 신청자 중 20명을 랜덤으로 추첨해 커피 쿠폰과 관광기념품 3종 중 1종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포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타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므로 포항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은 참여가 제한되며, 당첨자는 오는 4월 13일 포항시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박상진 컨벤션관광산업과장은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벚꽃 명소 포항에서 좋은 추억과 예쁜 사진을 많이 얻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3-28 09:12:40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