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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북부권 거점공원 될 계양산대공원 조성 추진

인천시가 북부권 거점공원과 산림 휴양공간 확보를 위해 계양산대공원 조성 방안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간다. 인천시는 오는 5월부터 내년 말까지 '계양산대공원 기본구상 수립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을 대표하는 산 중 하나인 계양산은 한남정맥 S자 녹지축의 중심에 위치해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다. 또, 산림생태계가 잘 보전돼 있으며, 많은 시민이 계양공원, 인천둘레길 등을 애용하고 있다. 시는'2040 인천시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반영된 15대 대공원 체계 확보를 위해 계양산대공원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한다. 3월 중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행정절차를 거쳐 용역수행자를 선정해 5월 중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용역비는 5억 원이며, 범위는 계양산 일원 440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용역에서 시민, 전문가, 환경단체 등과 소통하고 협력해 계양산 일원의 현황과 주변 여건을 분석하는 한편, 계양산 주변의 보전 및 이용 활성화, 북부권 거점공원 마련을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북부권 종합발전계획, 계양테크노밸리 등 주변 개발계획과 계양산 북사면과 연접한 아라뱃길 등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창조적인 그린 네트워크 구축 방향을 설정한다는 구상이다. 또, 기존 산림과 계양공원, 임학공원, 인천둘레길, 역사문화박물관 등 계양산 주요 시설과의 체계적인 이용계획을 수립해 계양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여가생활과 휴양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도수 시 도시균형국장은"이번 용역을 통해 계양산 주변의 개발계획과 기후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고, 계양산의 산림생태계 보전과 이용이 조화롭게 지속될 수 있도록 기본방향 설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9 13:50: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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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경기도, '기후위기 대응' 맞손

광명시(시장 박승원)와 경기도가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광명시는 지난 28일 일직동 새빛공원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맞손토크를 진행했다. 맞손토크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매월 1개 시군을 정해 현장을 찾아 시민과 소통하며 현안을 논의하는 행사로 이번이 6번째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오경 국회의원, 양기대 국회의원과 '기후의병'을 비롯한 300여 명의 광명시민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주제로 자유롭게 질문과 답변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의 고민과 의견을 듣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시민의 마음을 소중히 담아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광명시가 한 단계 도약하고 미래세대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경기도가 6번째 맞손토크 현장을 광명시로 정한 것은 '기후의병' 등 기후 에너지 정책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광명시는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우수한 기후에너지 정책을 추진해 최근 3년간 기후에너지 정책 관련 분야에서 환경부장관 표창 등 11건을 수상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기후의병은 기후 위기 대응 활동 분야에서 전국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정책이다. 기후의병은 의병 정신을 품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시민 1,3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후위기 대응 실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특히 ▲교육과정에 탄소중립 교육 포함 ▲띠녹지 조성으로 도심 숲 조성 ▲수소차 지원방안 등 기후위기를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기 위한 탄소중립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한편, 이날 맞손토크에는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인 방송인 줄리안이 '우리가 탄소중립을 이뤄내야 하는 이유'로 기조연설을 해 주목받았다.

2023-03-29 13:49: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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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여성안전 T/F 회의' 개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28일 더 안전한 여성안심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경 합동'여성안전 T/F회의'를 시청(별관) 제1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안전 T/F는 여성 안전 증진 사업의 통합적 운영 도모를 위하여 가족보육과, 주택과, 스마트교통안전과, 오산경찰서(생활안전계), 시민참여단 등으로 구성된 민관경 여성 안전 네트워크로 올해 3월 처음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 가족보육과의'여성안전 T/F'구성 취지 및 여성안전 네트워크 활용방안 등에 대한 개략적 설명과 여성이 안전한 '안심귀갓길 조성'이라는 주제로 부서별 안전 자원 연계 및 종합적으로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한 유기적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은자 가족보육과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성안심도시를 조성하는데 여성안전 T/F의 협력을 부탁드리며, 회의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위험 요소가 많은 지역이 안전하게 환경개선이 될 수 있도록 안전관련 사업추진 부서의 지속적 관리와 개선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오산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여성안전 T/F 회의를 반기 1회 이상 실시하고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오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협업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3-03-29 13:48: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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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이너웨어 페스티벌 열어

홈플러스가 3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이너웨어 페스티벌'을 열고 30개 브랜드 상품 1500여종을 할인 판매한다. 상반기 이너웨어 페스티벌은 행사 상품 2장 이상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기능성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신영와코루와 단독으로 기획한 '와우브라'를 선보인다. 홈플러스 고객 소비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2월 이너웨어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야외활동과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트렌드가 확대되면서 '컴포트핏' 상품을 비롯한 기능성 속옷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었다는 분석이다. 이에 홈플러스 측은 쿨 기능성 소재와 UV차단 기능성원단을 활용한 골프 이너웨어와 프리터치 노와이어 심리스 브라 등 다양한 기능성 이너웨어를 확보했다. 신영와코루와 기획한 와우브라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리스 노라인으로 개발해 편안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쾌적함을 살린 쿨 기능성 이너웨어 '쿨 플러스' 상품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 외에도 20만 장 물량을 준비한 '비너스/비비안/트라이엄프' 브라, 팬티 기획 상품과 잠옷 등을 2장 이상 구매 시 30% 할인가에 판다. '카카오프렌즈/디즈니' 캐릭터 이지웨어 상품은 30% 할인 판매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3-29 13:48:15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