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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생활균형지원센터, MOU 기업·기관과 협력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센터 MOU기업 및 기관, 가족친화인증기업 인센티브 제공 기업 및 기관간네트워크를 내실화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협력회의를 개최하였다. 참여기업 및 기관은 국립부산과학관,김병준레다스흉부외과의원, 누네빛안과,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부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부산광역시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부산문화콘텐츠개발원, 부산사회적경제프로보노협의회,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 부산여성신문, 부산커피협동조합,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사하여성인력개발센터, 예바치과교정과치과의원, 중소기업융합부산연합회, 서프홀릭, 엘시티매니지먼트, 피앤비솔루션,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 등 20개 기업 및 기관이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기업 및 기관은 공동으로 '2023년 워라밸 공동 캠페인- 일생활균형, 이제는, 삶의 기준! 슬로건 공동홍보', '부산 지역 가족친화인증기업 인센티브 활용 및 발굴', '네트워크 기관 간 상생협력 사업 논의', '2023년 부산 워라밸 페어 공동사업 진행' 등에 대한 협력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부산광역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 변상준 센터장은 "이번 회의로 네트워크 기관과 함께 일생활균형 문화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방안이 구체화된 점과 더 나아가 센터를 중심으로 네트워크 기관 상호간의 협력 방안도 논의되어 지역 활력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이 성과"라고 하였다.

2023-03-29 14:53: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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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I 기술로 디지털성범죄 24시간 자동 추적·감시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전국 최초로 AI(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24시간 디지털성범죄 자동 추적·감시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기술은 AI가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피해자와 관련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의 피해 영상물을 자동으로 검출, 보다 빠르게 영상물을 삭제하고 재유포를 막도록 하는 기능을 갖췄다. 센터 관계자는 "기존에는 피해자의 얼굴이나 특이점을 육안으로 판독해 수작업으로 찾아내는 방식이었다"면서 "앞으로는 AI 딥러닝 기술이 오디오, 비디오, 텍스트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클릭 한 번만으로 피해자와 관련된 모든 피해 영상물을 즉시 찾아내게 된다"고 설명했다. 피해 영상물이 재확산되는 걸 막기 위해서는 영상이 올라오자마자 신속하게 삭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착안한 기술이라고 센터는 덧붙였다. 센터에 따르면, 키워드 입력부터 영상물 검출까지 불과 3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 기존 1~2시간이 소요됐던 것에 비해 검출 속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됐고, 정확도도 200% 이상 향상됐다. 앞서 시는 작년 3월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센터를 개관했다. 센터는 긴급상담, 수사·법률 지원, 영상 삭제, 심리 치료·의료 지원을 통해 지난 1년간 402명의 피해자에게 도움을 줬다. 총 지원 건수는 7682건에 달한다. 센터가 삭제한 피해 영상물 3003건 가운데 절반이 넘는 1608건(53.5%)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이었다. 센터는 경찰과의 협력을 통해 924건의 수사를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가해자를 검거·특정하는 성과도 거뒀다.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는 센터의 상담 전용 직통 번호나 카카오톡(검색: 지지동반자 0382)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29 14:51:4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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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포르쉐 등 3D 공간서 만난다…서울모빌리티쇼 메타버스 앱 출시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3 서울모빌리티쇼'를 메타버스(3차원 가상공간)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31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를 메타버스 가상 공간을 통해 관람할 수 있는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애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KG모빌리티, 마스타자동차, 메르세데스 벤츠, 포르쉐 등 주요 완성차 브랜드와 부품·용품 업체 20여개사가 참여해 3D 가상 공간에 부스를 꾸린다. 이용자들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하는 자동차의 모델, 라인업, 트림, 외장 및 내장 디자인 등을 3D 모델로 확인할 수 있는 컨피규레이터(Configurator)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또 모바일 티켓, 시승예약, 현장 라이브 및 VOD, 전시장 360 가상현실(VR), 온·오프라인 이벤트, 참여업체 정보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또 ㈜인벤티스, ㈜케타버스 컨소시엄은 이번 공식 메타버스 앱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전시회 관련 정보 및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미래 모빌리티의 생태계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 메타버스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메타버스 앱을 통해 모바일 티켓 구입부터 현장 라이브, 3D 쇼룸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전시회를 관람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서울모빌리티쇼는 'Sustainable·Connected·Mobility(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주제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오는 3월 31일(금)부터 4월 9일(일)까지 총 10일간 개최된다. 총 전시규모는 5만3541m2로 지난 행사(2만6310m2)보다 약 2배 이상 확대됐으며, 전 세계 10개국 160여 개 기업·기관이 참가한다. 전기이륜차와 UAM 등 이동수단을 활용한 콘텐츠와 미래첨단기술이 적용된 모빌리티 산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서울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 국제전시회로 1995년 이래 2년마다 열린다. 그동안 서울모터쇼로 불린 이 행사는 미래차와 로봇, 통합이동서비스(MaaS) 등 모빌리티가 점차 확장해나가는 점을 고려해 2021년 서울모빌리티쇼로 이름을 바꿨다.

2023-03-29 14:50: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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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도시브랜드연구회, 주민참여 로컬브랜딩 특강 세미나 개최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도시브랜드연구회(회장 정민경)'가 지난 3월 28일 고양국제꽃박람회 컨퍼런스룸에서 로컬브랜딩 전문가를 초빙하여 특강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례를 통해 본 주민참여 로컬브랜딩'을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 세미나에는 도시브랜드연구회 소속 시의원, 고양시 도시브랜드 관련 부서장 및 고양국제꽃박람회 관계자 등 약 15명이 참석했다. 연구회는 먼저 2023년 고양국제꽃박람회 브리핑을 통해 올해의 컨셉 및 차별점 등에 대해 파악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곽경희 태백문화재단 사무국장으로부터 인천시 주안 미디어 문화축제와 고양시 삼송마을의 사례를 다룬 특강을 듣고 참석자 개별 발언을 통해 고양시 도시브랜딩의 방향 설정 및 구체적인 부서별 적용점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도시브랜드연구회 회장 정민경 의원은 "삼송마을 로컬브랜딩 등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도시브랜딩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과정임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더 많은 참여자가 더 창의적인 결과물을 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효과적인 고양시 브랜딩을 위해 유관부서 및 시민들과 함께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고양시의 유·무형의 브랜드자원을 통한 도시브랜딩 방향과 전략을 연구하고자 구성된 도시브랜드연구회는 회장 정민경 의원, 부회장 신현철 의원을 비롯해 김해련, 송규근, 조현숙 의원이 회원으로 11월 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2023-03-29 14:48: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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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년사업자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추진

통영시는 장기불황으로 인해 경제 위기에 봉착한 청년사업자의 점포(사업장) 임대료 부담 경감으로 경영안정 및 생업을 보호하고, 청년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통영시 청년사업자 점포(사업장) 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영시 청년사업자 점포(사업장) 임대료 지원사업은 2023년 통영시 청년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사업자의 점포(사업장) 임대료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며, 지원인원은 40명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임대료(임대보증금 또는 전세금 포함)를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5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사업자(소상공인) 중 영리사업자이면서 ▲신청일 현재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사업장 소재지가 통영시 관내에 있으며 ▲신청일 현재 사업을 계속 유지하고 있거나 ▲사업장 소재지가 통영시 관내에 있고 신청일 현재 사업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타 지역 거주자 중 지원대상자로 선정될 시 선정 통보된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통영시에 전입을 확약할 수 있는 자이다. 접수 기간은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이며, 신청서 및 제출서류는 통영시청 1청사 기획예산실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29 14:47: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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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GTEP 사업단, 독일 국제 치과 기자재 전시회 참가

인제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2023년 국제 치과 기자재 전시회(IDS2023, International Dental Show)에 참가했다. 올해 100주년을 맞은 IDS에는 전 세계 57개국, 178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참관객 16만 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전시회 현장에서 해외 바이어를 상대로 제품 소개 및 시연과 홍보를 담당했으며 현장에서 약 5만 5384달러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인제대 GTEP은 지난 1월 휴레이저 외 5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케팅 현장실습을 수행했다. 참가 학생 10명은 각 기업에 매칭되어 전시회 참가 전, 기업에 직접 방문해 사전 제품 교육을 받으며 참가를 위한 준비를 다졌다. 조영진(국제경상 3) 학생은 "국내 박람회에서는 제품 판매 중심으로 마케팅 현장실습을 수행했는데 이번 전시회에서는 직접 외국 바이어를 상대로 상담 진행과 제품 시연을 하며 전문적인 마케팅 현장실습이 가능했다. 매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상국(국제통상학과 교수) 사업단장은 "올해 해외전시회 첫 시작을 우수한 성과로 마무리하여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진행될 마케팅 현장실습과 전자상거래 실습 등 다양한 GTEP 교육과정을 학생들이 성실히 이수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인제대 GTEP사업단은 상반기 ▲태국 TAHIFEX(5/23~5/27) ▲뉴욕 FANCY FOOD SHOW(6/25~6/27) ▲베트남 국제 키즈페어(6/1~6/4) ▲일본 도쿄 선물용품전(7/19~21) 참가를 계획하고 있다. 본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며 무역이론과 현장경험이 결합된 무역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경남권에서는 인제대만 유일하게 선정돼 2009년 3기부터 지금까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3-03-29 14:46:5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