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영양읍,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건강관리분야 확대 시행

영양읍행정복지센터(읍장 임우규)는 4월 13일부터 영양읍 건강 사례관리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 영양군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하여 2022년 7월 1일자로 읍·면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읍․면 소속 간호직 공무원도 건강사례관리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대상자의 혈압 및 혈당을 측정하는 행위가 가능해졌다. 이에 영양읍은 기존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건강관리 기능을 좀 더 확대하여 사례관리대상자별로 혈압·혈당을 측정해주고 관리하는 방법 등을 교육하여 건강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대상자의 건강 상담 후 보건소 사업 중 이용 가능한 사업 및 각종 자원 연계를 통해 보건복지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다. 이모 어르신(여, 80세)은"거동이 불편하여 외출이 어려운데 집으로 직접 찾아와 혈압, 혈당 측정을 해주고 건강교육을 해주니 좋았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임우규 영양읍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건강분야 확대를 통해 건강 사례관리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건강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여 이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4-13 10:51:10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KB금융,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 제공 강화를 위한 MOU 체결

KB금융그룹이 KB증권, 세종·태평양 법무법인과 함께 KB 골드&와이즈 더 퍼스트(GOLD&WISE the FIRST) 고객에게 법률 분야의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 제공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오종한 법무법인 세종 대표와 전병하 법무법인 태평양 송무총괄 대표, 최재영 KB금융지주 WM·연금총괄 부행장이 참석했다.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는 개인·가문·사업의 주요 자산에 대한 생애주기 및 사업 운영단계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컨설팅 서비스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과 KB증권은 ▲가업승계 ▲인수합병 ▲유언대용신탁 등 자산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심도 깊은 법률 서비스를 지원한다. 향후 KB금융은 세무 신고를 지원하는 회계법인, 국내외 부동산 매입·매각과 개발업무를 담당하는 해외부동산법인, 미국 납세 업무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세무법인 등 3개 분야(세무·회계, 해외부동산, 미국세무)에 대해서도 추가로 업무협약을 맺고 KB GOLD&WISE the FIRST 고객에게 최상의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 부행장은 "KB패밀리오피스 전담팀과 외부전문가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을 위한 한 차원 더 높은 최적의 솔루션 제안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자산관리 비즈니스의 성장과 발 전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3 10:50:13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돌봄지원 확대

신한금융그룹이 13일 신한금융희망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의 돌봄 지원 대상 확대하고, 1분기 리모델링 대상을 선정해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한 꿈도담터'는 부모들의 육아부담을 낮추고, 여성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맞벌이 가정 자녀들의 방과 후 돌봄활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2018년 부터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에 공동육아나눔터 구축 사업을 진행했다. 현재까지 개소된 신한 꿈도담터는 148개로, 올해말까지 총 200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신한 꿈도담터는 시설 리모델링뿐만 아니라 아동들을 위한 금융 및 코딩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시설을 이용하는 부모들이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를 함께 돌보는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다 폭넓은 지원을 위해 돌봄 대상을 기존 초등생에서 영유아를 포함한 미취학 아동까지 확대하고, 리모델링 대상 선정 요건을 기존 최소 20평 이상에서 15평 이상의 노후시설로 완화해 진행한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저출산 극복 및 여성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사회 각계각층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4-13 10:47:36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ESG평가기관 내부통제기준 마련…"ESG공시-평가-투자 이어지도록 할것"

"ESG 평가체계에 대한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여, ESG공시가 평가, 투자로 이어지도록 제도를 정비하겠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ESG 평가시장의 투명성·신뢰성 제고방안 세미나'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정부는 오는 2025년부터 자산 2조원 이상의 코스피 상장사부터 ESG 공시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첫 글자를 조합한 단어로 기업의 친환경 경영,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 등을 말한다. 이날 김 부위원장은 ESG 평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ESG평가기관의 내부통제기준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ESG 평가기관별로 평가결과가 달라 평가결과를 신뢰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이는 결과적으로 ESG 성과개선의 동기를 약화시킬 수 있는만큼 내부통제기준을 마련하고, 컨설팅 등 자문서비스와 평가간의 이해상충가능성, 계열회사 업무와의 이해상충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ESG 평가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김 부위원장은 "ESG평가정보를 투자자가 믿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ESG 평가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투명한 정보공개가 전제돼야 한다"며 "이는 기업의 평가결과에 대한 수용가능성을 높이고, ESG경영을 촉진시키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김 부위원장은 ESG 공시가 평가, 투자로 이어질 수있도록 제도를 정비할 방침이다. 그는 "ESG 공시정보는 ESG 평가의 기초가 되는 기업의 ESG 활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크다"며 "2025년부터 ESG 공시의 단계적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는만큼 생태계 전반에 대한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인형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ESG 평가시장의 객관성,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ESG 평가기관 가이던스'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국내외적으로 ESG 평가시장은 평가기관간 차이문제, 표준화 부족, 평가기준에 대한 투명성 부족 등의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이 선임연구위원은 "ESG 평가기관과 임직원이 ESG 평가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준수하여야 할 기준과 절차에 관한 가이던스가 필요하다"며 "내부 운영지침 마련, 객관적인 데이터에 근거한 평가등급 결정, 평가방법론의 투명한 공개 및 이해상충 방지체계·내부통제절차 등이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4-13 10:47:0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지방은행 "중기 의무대출 비율 개선해야"

최근 수익성 악화에 직면한 지방은행이 '중소기업 의무대출 비율' 개선을 요구하는 동시에 디지털 경쟁력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이달 초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은행장 간 회동자리에서 지방은행장들은 "은행권 경쟁촉진이 규모·자본이 작은 지방은행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지방은행은 지역 경제와 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특수성 때문에 자산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 "중소기업 의무대출 비율 개선해야" 주요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간 총자산은 10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만큼 지방은행의 경쟁력이 부족하다. 지방은행들은 30여년째 60%로 묶여 있는 중소기업 의무대출 비율 제도를 개선해 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시중은행과의 동등한 경쟁을 위해선 이 비율을 유연하게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중소기업 의무대출 비율이란 은행 원화대출의 일정 비율 이상을 중소기업 대출로 채우도록 한 제도다. 지방은행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의무비율을 보유하고 있다.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지원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지만 그만큼 리스크를 부담해야 한다. 실제 5대 지방은행(BNK부산·BNK경남·DGB대구·광주·전북은행)의 지난해 말 기준 중소기업 대출 규모는 106조689억원으로 1년 전보다 7.3% 늘었다. 여기에 최근 고금리·고물가로 타격을 받은 지역 중소기업이 크게 늘면서 지방은행의 건전성 지표는 악화되고 있는 추세다. ◆ 당국 "부산·경남은행 전산통합 검토" 금융당국은 5대 시중은행 과점 체제 구도를 개선하기 위해 지방은행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중이라는 입장이다. 특히 은행권 경영·영업관행·제도개선 실무작업반 회의에서 5대 시중은행 과점 체제 타파를 위해 지방은행 규제 완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2개 이상의 지방은행을 자회사로 보유한 지방은행지주에 대한 정보기술(IT) 시스템 공동사용, 계열사 간 정보공유 완화 등의 논의를 진행 중이다. 현행법상 서로 다른 은행이 전산을 통합하거나 같은 시설을 이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금융당국은 BNK금융에 비용절감 차원에서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전산 통합'을 제안하고 관련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경남은행 내부와 지역에서는 두 은행 전산시스템 통합이 합병 시그널로 인식돼 실행은 어려울 것이란 의견도 나온다. ◆ 지방은행, 활로 찾기 나서 지방은행들은 우선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다. 먼저 BNK경남은행은 특화점포인 경남 창원에 '디지널혁신점'의 문을 열었다. 매장은 디지털금융을 통해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공간과 '숍인숍' 형태의 편의점이 결합한 생활 속 디지털 금융서비스 점포다. DGB대구은행은 또 세븐일레븐과 손잡고 전국 매장에 CD·ATM 기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 지역을 제외한 전국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설치된 CD·ATM에서 DGB대구은행 ATM과 동일한 조건으로 현금 출금 및 입금, 계좌이체 등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핀테크 업체와 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방은행들은 지난해 토스 대출 비교 서비스로 1조 6000억원을 공급한데 이어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파이낸셜을 통해 금융상품을 비교하고 추천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4-13 10:28:30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