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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인백, 'K-파우치' 호주에 10만 달러 수출한다

팬-아시아 홀딩스와 계약 체결…美, 日 등서도 인기 'K-파우치' 기업 백스인백이 호주에 제품을 수출했다. 14일 백스인백에 따르면 지난 12일 '코리아 비즈-트레이드 쇼 2023'에서 팬-아시아 홀딩스(Pan-Asia holdings Pty Ltd)와 호주로 10만 달러 수출 계약 체결했다. 팬-아시아 홀딩스는 10년 이상 대형 쇼핑몰(웨스트필드, 랜드 리스, 젠 프라퍼티) 토털 리테일링 주력업체인 Celestyn Pty Ltd의 자회사다. 한국, 일본, 중국, 싱가폴, 베트남 등에서 제품 유통 및 협력 모델 구축, 비지니스 모델링을 통해 사업을 확장 중이다. 2008년 브랜드를 론칭한 백스인백은 10년 넘게 파우치를 연구하는 대한민국 대표 K-파우치 기업이다.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서까지 획득한 브랜드 기술력과 고급 원단을 사용한 파우치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국내에선 기술력을 인정 받아 정부기관과 대학, 기업에서 많이 찾고 있다. 미국 아마존에서 연간 3만여 개 이상 제품을 팔면서 해외에서 인지도를 쌓았으며 일본에서도 많이 판매하고 있다. 유럽과 동남아시아 해외상표등록을 진행인 백스인백 서현숙 대표는 "우리나라 대표 파우치 브랜드로서 신규 시장 개척과 수출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14 09:03: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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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용수시설·냉해 피해 과수농가 현장점검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3일 안성시 금광면에 위치한 마둔저수지를 방문해 안성시 가뭄 대비 농업 용수공급 현장을 점검하고, 최근 이상 저온으로 냉해 피해가 발생한 과수 농가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했다. 마둔저수지는 2017년 안성지역 30년 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인해 저수율이 2%까지 낮아지는 등 가뭄 피해가 심각했던 곳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도는 근본적인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해 아산호의 여유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아산호-금광·마둔지 농촌용수 체제 개편 사업을 시행했으며, 2021년 말 공사를 완료한 후 지난해부터 가동을 시작, 인근 지역 봄 가뭄 해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안성시는 가뭄시 안정적인 영농을 위한 용수 확보 계획을 보고하고, 한국농어촌공사는 마둔저수지 용수 공급과 시설 관리체계 등 종합적인 농업용수 공급 방안을 설명했다. 오병권 부지사는 현장 애로사항을 들은 뒤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안성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영농기 용수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면서, "가뭄 대비를 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오병권 부지사는 최근 이상 저온 현상으로 과수 농가에 냉해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안성시 배 재배 농가를 방문해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 피해 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임을 밝혔다. 지난 3월 27~28일 발생한 이상 저온으로 안성시와 이천시 지역의 배 농가 약 282ha의 냉해 피해가 접수됐으며, 피해 농가는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른 농약대와 긴급생계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3-04-14 09:02:4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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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제294회 임시회 조례안 8건 심사

남양주시의회(의장 김현택)는 13일 제294회 임시회에서 '남양주시 물품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8건의 의원발의조례안을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하고 가결했다. 조례안은 정현미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물품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개정으로 회계연도마다 1회 이상 중요 물품의 증감 및 현재액을 회계연도별 결산서로 남양주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주민에게 공개하는 규정을 신설과 전혜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읍·면·동 복지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복지회관의 효율적인 관리와 지역주민의 복리를 증진을 위해 읍·면·동 복지회관의 사용료 면제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손정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남양주시립박물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시립박물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역 학술에 관한 자료의 수집 및 조사·연구, 향토문화유산 현양을 위한 대내외 교육 및 지원 등을 박물관의 업무 내용으로 신설과 김영실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안'은'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이 제정됨에 따라 법률에서 정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의무사항 및 2050 탄소중립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것이 주요 골자다. 김지훈(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은 남양주시의 치유농업을 활성화로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시민의 건강증진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발의돼 치유농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의 수립 및 시행,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을 명시하고 치유농업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들을 규정했다. 아울러 ▲남양주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남양주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 사후 지원 관리 조례안 ▲남양주시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이진환 의원이 대표발의했다. 한편, 시의회는 이날 심사한 안건들을 4월 25일 제29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2023-04-14 09:00:1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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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 설치 지원사업 추진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올해부터 RFID 기반 음식물 종량기를 공동주택(아파트)에 보급해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쾌적한 음식물쓰레기 배출지 환경개선에 나선다. RFID 기반 음식물 종량기는 세대별 전용 카드를 기기에 태그하면 닫혀있던 투입구가 열리고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하면 무게를 측정해 배출량에 따라 차등 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는 기기로 군은 지난해 세대별로 버린 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RFID 기반' 음식물 종량기 도입을 위해 조례 개정을 마치고 1회 추경에 사업비가 확보됨에 따라 11일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RFID 종량기 지원사업 모집공고' 시범사업으로 우선 50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전진선 군수는 "그동안 각 세대별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별도로 구입해 배출해 왔으나, RFID 기반 음식물 종량기 도입으로 세대별로 배출하는 무게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게 됨으로써 공동주택 거주자 스스로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효과와 음식물쓰레기 배출장소의 악취발생 저감으로 공동주택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선8기 임기 내 설치를 원하는 모든 공동주택에 종량기 설치를 확대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집공고에 따라 신청하는 공동주택이 종량기 설치 지원 대수를 초과해 신청서가 다수 접수될 경우 우선 접수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4-14 08:53:4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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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지하시설물 DB 정확도 개선사업’ 완료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0일 구리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지하시설물 DB 정확도 개선사업 3차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1999년 준공 도면으로 전산화 구축된 상·하수도 지하시설물 정보에 대해 구리시 수도과, LX 본사 지하정보처, 국토교통부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 점검을 추진하고 일부 구간 사업성과에 대해서 LX와 교차 검증을 실시하는 등 정밀한 측량·탐사를 거쳐 지하시설물 DB 정확도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2017년부터 데이터 정확도 개선이 명확한 '하수관로'를 1·2차 개선사업 대상으로 정하고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완료했으며 2022년 국비 지원을 받아 3차 사업 '상수관로 DB 개선사업'을 지난해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완료했다. 이에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의 공공측량 성과심사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으며 양질의 데이터 구축을 위해 2022년 4월 '지하안전법 시행령'에 따라 지하정보 전담기구인 LX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스마트 지하정보 선도도시' 구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구축된 GIS DB를 바탕으로 신규 지하시설물 공사 시 공공측량 작업 규정에 의한 데이터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2023-04-14 08:52:4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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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관심과 도움 절실

가평군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관련해 13일 제2청사 통합교육장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손경식 민관합동추진위원의 발표로 열린 설명회에서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현재 추진상황과 향후 과제를 논의하고 경기도의 기본계획 등을 설명했으며 경기북부 분리(독립) 필요성으로 ▲생활권과 행정구역 일치로 행정의 민주성과 효율성 제고 ▲대한민국 신성장 창출 및 북부지역 낙후 해소 ▲전염병과 홍수예방 공동대처 등 남북교류 및 협력기반 조성과 실행 ▲경기북부가 잘 산다는 선입견 불식과 중앙정부의 정책전환유도 등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으로 국가 번영과 세계평화에 기여하고 경기북부를 넘어 경기남부와 비수도권까지 크게 도움이 된다"는 점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폭넓은 지지와 공감대 형성이 중요한 만큼 모두가 지혜와 열정을 모아야 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필요성 등에 공감하며 지지를 보내는 계층이 점점 늘어나게 되고 특별자치도 실현도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북부지역은 수도권 정비계획법, 상수원보호구역,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개발제한구역 등 각종 중첩규제에 묶여 개발이 제한돼 경기남부지역에 비해 경제, 교육, 문화, 교통 등 모든 분야가 낙후됐으며 국토균형발전 측면에서 경기북부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로 복지 개선, 교통인프라 개선, 재정자립도 향상, 기업투자유치 및 활성화 등이 시급한 과제이다.

2023-04-14 08:52:0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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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휴먼스, 장애인고용촉진유공 '철탑산업훈장' 수상

포스코휴먼스(사장 김규홍)가 지난 4월 13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3년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포스코휴먼스는 포스코가 장애인고용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설립한 국내 제1호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이다. 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한 맞춤훈련을 통한 발달장애인 고용확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장애를 갖게 된 국가유공자에 대한 채용기회 적극부여, 포스코그룹사의 포스코휴먼스 출자 방식을 통한 장애인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썼다. 그 결과 설립 초창기인 '09년 128명이던 장애직원수가 '22년말 기준 317명으로 2.5배 가량 증가했으며, 특히 2018년 8월 포스코 기업시민 경영이념 선포이후 장애직원수가 100명 이상 크게 증가하였다. 장애직원 중에는 중증장애직원도 46%에 달하며, 지체, 시각, 청각, 지적장애 등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포스코휴먼스는 임금이나 복리후생에 있어서 장애/비장애직원 차별없이 동등하게 처우를 하고 있으며, 장애인보장구 구입자금 지원, 장애인 재활상담 등 장애직원의 개별 특수성을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포스코휴먼스는 장애직원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했다. '20년 8월 연면적 2500㎡(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포항사무동을 증축하면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 BF(barrier free)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20년 12월에는 포항클리닝센터와 '22년 3월에 광양클리닝센터를 각각 리모델링하여 공장동 확장, 세탁설비 자동화 등 업무공정을 개선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장애직원들의 근무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포스코휴먼스는 앞으로도 장애인이 수행가능한 新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장애인 고용을 더욱 확대하고, 고용한 장애직원이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에서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3-04-14 08:47:39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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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국회 통과

대구 미래 50년을 좌우할 핵심과제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지난 3월 23일 국토교통위원회 통과에 이어, 4월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되었다. TK신공항특별법에 군 공항의 기부 대 양여 차액 국비 지원, 신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종전부지에 대한 특별구역 지정 등 핵심 내용들이 반영되었다. 이로써 TK신공항 사업이 국가가 보증하는 사업으로 전환되어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할 동력을 갖추게 되었다. 특히, 법안의 발효시기를 6개월에서 4개월로 앞당김으로써 신공항건설추진단의 구성 등 전체적인 사업을 속도감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TK신공항은 2030년 개항을 목표로 경북 군위·의성지역에 건설되며, 그 주변 지역은 첨단물류 및 산업단지, 친환경 에어시티로 개발하고, 공항이 빠져나간 종전 부지는 24시간 잠들지 않는 두바이식 개발을 통해 첨단산업·관광·상업 중심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산업구조가 UAM, ABB 등 5대 첨단신산업 중심으로 바뀌고, 철도 등 접근 교통망과 도심항공교통(UAM)을 공항과 연결하는 교통인프라가 구축되는 등 신공항을 중심으로 하는 초광역 경제권이 형성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TK신공항특별법 통과는 대구경북 500만 시도민께서 성원해주신 덕분이다"며, "2030년까지 중남부권 첨단물류여객공항을 완공하여 대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등 지역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3-04-14 08:46:28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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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국회의원, 대구경북통합신공항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구자근 의원(국민의힘, 경북 구미시갑)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이 지난 4월 13일 국회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을 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통합신공항의 사업지원을 위한 차질없는 예산지원과 교통물류 확충 등을 통해 구미 국가산단의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4월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은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을 위해 개발계획의 수립과 함께 국가가 필요한 비용을 보조하거나 융자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건설사업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경우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관련 국비 지원, 특례 및 규제 완화, 특별구역 지정 등의 근거가 마련되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구미시의 경우 국가산단과 통합신공항과의 거리가 불과 10㎞ 내외에 불과하여 물류경쟁력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 국가산단의 경우 IT, 반도체, 광학, 방산 등 고부가가치 제품이 많으며 현재 전체 수출액의 53%인 158억불(약 20조 7천억원)를 인천공항의 항공물류를 통해 수출하고 있다. 구미시는 통합신공항 특별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중부내륙철도 연계 「KTX-이음」 구미역 정차, 경부선(구미~김천)고속화 선형 개량 사업, 동서횡단철도(김천~구미~의성)연장을 비롯해, 구미~군위 간고속도로 건설, 김천JC~낙동JC 중부내륙고속도로 확장 등 배후 교통SOC 확충을 위한 사업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구자근 의원은 "통합신공항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통해 최근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지로 선정된 구미시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가 더욱 늘어나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6월경에 구미시가 반도체 특화단지로 선정되어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산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구미시가 공항 배후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철도와 도로 등 인프라 조성에도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2023-04-14 08:40:38 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