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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회 개최

인천에서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이 모여 지방의회 숙원과제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는 자리가 있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의 공동 이해 관련 사안을 협의하고, 의견을 수렴해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 지방의회 숙원과제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의장협의회의 실무 기구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순회 개최되고 있다. 이날 정기회는 G타워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현황 보고를 받은 후 송도컨벤시아로 이동해 주요 안건 심의, 지방의회 효율적인 예산정책 분석 시스템 도입 중간용역보고회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우선 지방의회 교육훈련기관 '(가칭)지방의회 인재개발원' 신설을 촉구했다. 이는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됨에 따라 앞으로 전국 시·도의회에서 대규모로 정책지원관을 채용하는 등 의회조직이 점차 확대돼 교육훈련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지방의회 의원 및 직원의 의정활동을 위한 전문성 함양, 새로운 행정환경 변화 적응, 관련 지식 습득 등을 위해 전국 규모의 지방의회 교육훈련 기관 신설 필요성에서 추진됐다. 또한 오는 9월 22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지방의회 교섭단체가 법제화된 만큼 교섭단체 운영 활성화를 통한 정책개발 능력 강화와 책임 정치 구현 등 지방의회 운영의 효율화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 기준' 개정도 촉구했다. 아울러 이날 운영위원장협의회가 발주한 '지방의회의 효율적인 예산정책 분석업무 수행을 위한 업무지원 시스템 도입방안 연구'에 대해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지방재정학회로부터 용역의 중간 보고도 있었다. 인천시의회 한민수 운영위원장은 "오늘 개최되는 정기회가 지방의회의 당면과제는 물론 앞으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들을 활발하게 논의하는 자리가 돼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의 지방의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4 09:20: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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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13일 국회 통과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이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신공항 건설과 후적지 개발에 날개를 달게 됐다. 특별법의 핵심은 ▲'기부 대 양여' 부족분의 국비 지원 ▲신공항 건설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면제 ▲후 적지 개발사업 특구 지정 및 인허가 의제 등이다. 대구 동구의 경우 후 적지 개발 시간을 당길 수 있게 됐다. 통과된 특별법 제17조를 보면 종전 부지 개발사업 실시계획이 고시된 때에는 다음 각호의 법률에 따른 인·허가 등을 받은 것으로 보아, 이 조항에 따라 후 적지 개발에 있어 여러 법률에 규정된 인허가 행정 절차(건축법, 골재채취법 등 36개 허가 사항)를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특별법 제정으로 국비 부담의 근거를 마련한 것도 큰 성과다. '기부 대 양여' 차액 국비 지원 조항은 침체한 부동산 시장 상황에 따른 이전사업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안전장치로, 민간 사업자의 후 적지 개발 참여를 유도하는데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또, 제21조 부담금의 감면 조항뿐 아니라 제22조 민간 자본 유치, 제23조 민간 자본 유치사업의 지원, 제24조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자금지원 조항도 있어 민간 개발자에 대한 지원과 외국인 투자 촉진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후 적지를 특구로 지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 특별법 제18조를 보면 공항 후 적지를 관광특구, 경제자유특구, 규제자유특구,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연구개발 특구 지정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공항 후 적지를 4차 산업과 연계한 스마트 도시, 관광·상업시설과 수변공간을 겸비한 명품 수변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신공항 건설사업 예타 면제로 2025년 착공, 2030년 완공이라는 목표에 따라 사업이 추진될 수 있어 후 적지 개발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다. 대구 동구는 후 적지 개발과정에서 동구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대구시에 건의할 예정이며, 공항 후 적지 인근 지역 기반 시설 조성에도 힘을 쓸 예정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동구 주민들의 염원인 공항 특별법이 드디어 통과됐다"며 "비행기 소음과 고도 제한의 피해로부터 해방되는 순간이 눈앞에 다가왔으며 앞으로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도입, 앵커시설 및 랜드마크 건설 등 공항 후 적지를 첨단산업과 상업·관광이 어우러진 글로벌 수변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주변 지역과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여 동구의 더 나은 내일을 보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4-14 09:17:29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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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6개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추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3일 도내 1시·군 1교육지원청 설치 추진을 위해 도-지역 간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실행 방안 마련을 논의했다. 도내 2개 시를 관할구역으로 하는 통합교육지원청은 ▲화성·오산 ▲광주·하남 ▲구리·남양주 ▲동두천·양주 ▲군포·의왕 ▲안양·과천 등 6곳이다. 이들 지역은 대부분 신도시 개발로 인구와 학생 수가 급증하고 있는 곳으로 해당 주민들의 교육지원청 분리 요구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통합교육지원청 분리 시행 전까지 학교 교육 지원과 행정 지원을 담당할 수 있도록 올해 3월 과천교육지원센터를 추가 설치했다. 그러나 교육지원센터 설치만으로는 지역의 교육 수요를 모두 충족하기 어려워 도교육청은 해당 교육지원청 간 협의체를 구성해 1시·군별 1교육지원청 설치를 위한 노력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이미용 행정관리담당관은 "인구와 학교 수가 증가하는 경기도의 특성을 고려할 때,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1대 1로 협력하는 것은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협력교육 강화에 반드시 필요하다"며 "31개 시·군 모든 지역에 교육지원청을 설치해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4 09:16: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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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테그리스' 유치..."연구원 150여명 신규 고용"

수원시에 미국 반도체 종합솔루션 기업 인테그리스가 들어선다. 이번 투자 유치로 민선 8기 수원시는 3번째 기업 유치에 성공했다. 수원시와 경기도는 12일 16시(현지 시각) 인테그리스와 미국 코네티컷주 댄버리에 위치한 인테그리스 댄버리 기술센터에서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인테그리스는 수원시 내 약 6600㎡ 부지에 반도체 소재 개발 연구소를 설립한다. 이번 투자에는 최대 150명에 달하는 연구개발인력을 신규 고용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는 최근 5년간 경기도에서 있었던 외국인 R&D(연구개발) 기업의 고용 규모 중 최대 규모다. 수원시와 경기도는 인테그리스가 연구소 설립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등 제반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하고, 행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인테그리스는 이번에 수원에 연구소를 증설함에 따라 기존 평택 오성 공장의 CMP슬러리 연구개발 부서를 수원으로 이전하고 소재 연구 분야를 확장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 경제 살리기의 출발점은 기업 유치고, 수원은 기업 하기 좋은 도시에 사활을 걸었다"며 "연구소가 하루라도 더 빨리 지어질 수 있도록 수원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4-14 09:14: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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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성인지 정책 평가 우수기관 및 우수사례 선정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경기도 내 31개 시군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3년 성인지 정책 평가 결과 우수기관 및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하남시는 지난해 총 138개의 법령 및 사업 등을 대상으로 성별 영향평가를 실시해 각 정책들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 원인 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책개선을 이끌어 냈다. 이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인지 정책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2022년 제출된 총 1,395개 성별영향평가 과제(도 120개, 시군 1,256개, 공공기관 19개)를 대상으로 정책개선안의 구체성, 정책개선 도출 우수성 등 6가지 평가지표를 토대로 한 우수사례 평가에서 하남시 평생교육과의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이 선정됐다. 하남시 평생교육과에서 추진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 향상을 위한 홍보방식의 다양화, 성인지 사고체계 확립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등 현재 성별경제활동율 차이에 대한 분석 및 이해를 바탕으로 제안한 새로운 사업수행방식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현재 시장은 "시정 전반에 걸친 성 형평성 제고를 위한 정책개선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해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4 09:11: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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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신청사 건립 추진 순항

여주시 민선 8기 주요 공약사항인 '여주시 신청사 건립' 추진이 순항 중이다. 지난해 12월 9일 미래 100년을 시민과 함께 할 최적의 복합행정타운 후보지를 '여주 역세권 좌측 일원'으로 최종 확정하였으며, 지난 1월 2일 '여주시 신청사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한데 이어, 지난 2월 23일 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용역을 진행 중이다. 여주시는 금번 용역을 통해 신청사의 건물 및 부지 면적과 총사업비 등을 구체화 하고 용역 결과를 토대로 금년 내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전문기관에 타당성조사를 의뢰하고, 타당성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 상반기 중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신청사 건립과 연계한 기반시설인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위해 도로 노선(안)에 대하여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주민의견을 청취하였으며, 금번 제2회 추경예산에 용역비를 반영하여 실시설계를 추진하는 등 신청사 건립과 발맞춰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반기부터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하동 제일시장, 경기실크 부지 등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신청사 이전에 따른 현 청사 부지를 포함한 원도심 활성화 대책을 시민, 상인회 등과 충분히 협의하여 원도심 전반(도시재생·계획·개발·도로, 건축·조경·경관, 일자리·관광·문화 등)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자 "여주시 원도심 활성화 계획 수립 용역" 또한 금번 제2회 추경예산에 용역비를 확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여주시는 여주 시민의 오랜 염원인 여주시 신청사 건립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원도심 또한 더불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각종 용역 및 앞으로의 행정절차 등을 적극적이고 신속히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23-04-14 09:05:09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