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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감자와 떠나는 텃밭 여행!’프로그램 실시

강진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어린이 대상 '감자와 떠나는 텃밭 여행!' 단계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생활교육 전남네트워크'와 연계해, 강진군 어린이집 4개소를 대상으로 텃밭에 직접 감자를 심어보며 관찰하고 수확해, 로컬푸드에 친밀감 형성과 균형 잡힌 식생활을 목적으로 텃밭 프로그램 지도 전문가와 함께 진행했다. 이달에는 1단계로 감자 심기를 완료했고, 5월부터 2단계 감자 관찰하기, 6월엔 3단계 감자 활용 아트클래스, 8월~9월에는 4단계 감자 활용 요리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새하늘어린이집 박선영 원장은 "아이들이 농작물 체험에 직접 참여하며 로컬푸드 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감자를 싫어하는 입맛도 바꿀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인옥 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심은 감자를 수확하는 날이 기대된다"며 "제손으로 직접 키운 감자를 수확해 성취감을 느끼고 동시에 식재료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대상으로 2차 위생안전 · 영양관리 순회 방문 및 대상별 방문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역 내 강진군가족센터와 연계해, 결혼 이민 여성 대상으로 '바른식생활 교육'을 가질 예정이다.

2023-04-14 14:51: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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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위기청소년 종합 지원 계획’ 수립 추진

부산시는 '청소년이 마음껏 꿈을 펼치며 살고 싶은 도시 부산' 조성을 목표로 '2023년 위기청소년 종합 지원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구축 및 사업 활성화 ▲민·관 협력 등을 통한 청소년 복지 지원 강화 ▲상황·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 ▲변화된 유해 환경에서 청소년 보호 체계 강화 등 4대 전략과 이를 뒷받침할 29개 중점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시는 지역 내 청소년 자원을 연계하는 청소년 안전망을 기반으로 부산시, 구·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16개소)가 주축이 돼 교육청, 경찰청, 청소년 복지 시설 등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위기 유형별로 상담, 보호, 교육, 자립, 의료 지원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4개의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시-교육청 연계체계 강화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 교육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소년 지원 시설인 청소년종합지원센터 기능 보강(화재취약시설 공사 등)으로 이용 청소년의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한다. 또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정책 자문 기구인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운영 규칙을 제정해 위원회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며, 가정 형편이 어려운 모범 청소년에게 해외 문화 체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기청소년의 1:1 상담 및 서비스를 지원하는 '청소년 동반자'를 증원해 지원을 강화하고, 청소년 특별 지원을 확대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에게 생활 지원, 건강 지원 등 8개 분야에 걸쳐 지원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저소득 여성 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지원 금액 인상 ▲청소년 쉼터 퇴소 청소년 자립 지원 수당 인상 ▲부산형 '학교폭력 zero! 만들기' 시범 사업 기간을 2년 연장 및 시범 학교 5개교로 확대 등을 추진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하고 민·관의 다양한 협력·지원을 이끌어내 위기청소년들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14 14:51:16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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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주민 정주권 개선 위해 중앙부처 방문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13일 행정안전부를 찾아 진주 남부권 주민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정촌 체육 시설(수영장) 건립 및 신진주 역세권∼국도 2호선 간 연결도로 개설에 따른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정촌 지역은 진주시 남부권의 중심 지역으로 대부분의 면 지역 인구가 감소 중인 것에 비해 2022년 등록 인구수가 9000여 명으로, 2019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 또 정촌·뿌리산업단지의 입주로 2022년 집계된 근로자 수는 3000여 명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현재 조성되고 있는 국가항공산업단지가 완료되면 문화 체육 시설의 부족과 국도 3호선의 교통체증은 불을 보듯 뻔한 상황이다. 이에 진주시는 정촌 지역의 부족한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수영장을 포함한 체육 시설 건립과 정촌면-신진주 역세권을 잇는 우회도로 개설 사업을 계획하고, 사업비 확보를 위해 이날 조규일 시장이 직접 행안부와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 조규일 시장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균형발전지원관실 김선조 국장을 만나 "정촌면은 사천 공군부대와 연접해 비행기 소음 등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서라도 수영장을 포함한 체육 시설은 꼭 필요한 시설이다"며 정촌 체육 시설 건립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의 집적화로 출·퇴근 시간의 교통체증 해소와 물류의 이동 편의를 위해서라도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신진주 역세권에서 국도 2호선 간 연결도로가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사업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선조 국장은 "진주시가 건의하는 사업들이 필요한 사업이라 인정된다"며 "국토의 균형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4 14:50:09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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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1004섬 행복버블 찾아가는 이동세탁차량 전달식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2일 도서 지역 거동 불편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세탁차량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이동세탁 구입 매칭 지원사업'에 선정된 신안군은, 사)신안해상풍력발전사협의체 소속 15개 자회사의 공동 모금을 통해 조성된 1억 7백만 원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2천6백만 원의 매칭 지원금을 더해 총사업비 2억 3천3백만 원을 확보하며 신규 이동세탁차량 제작·구입을 추진하게 되었다. 4.5톤의 신규 이동세탁차량은 24kg 드럼세탁기 10대와 최첨단 기술의 자동급수 및 자가발전 시스템을 장착하여 기존 2.5톤 이동세탁차량 대비 3배 이상의 세탁량을 신속하게 처리하며 더 많은 군민에게 양질의 세탁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어느 지역보다도 세탁서비스가 필요한 신안군에 기존보다 업그레이드된 이동세탁차량을 지원해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단 1명이 거주하는 낙도지역까지도 이동세탁차량이 찾아가 양질의 세탁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008년부터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세탁사업은 이동세탁차량이 읍면을 순회하며 세탁이 어려운 거동불편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무료로 이불 빨래를 도와드리는 사업으로 연 500여 명의 이불 3,000여 채에 대한 세탁서비스를 제공하며 쾌적한 위생환경 조성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2023-04-14 14:49:3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