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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우리아이 비대면 주식 계좌개설 서비스 출시"

키움증권은 오는 27일부터 미성년자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9일 법정대리권을 가진 부모가 모바일로 자녀 명의의 주식계좌개설이 가능함에 따라, 영업점 방문의 번거로움 없이 키움증권 통합 앱 '영웅문S#'에서 미성년 자녀의 계좌개설이 가능하다. 자녀 명의의 인감 및 필요 서류 등을 준비할 필요 없이, 정부 24사이트를 통해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발급받고 해당 문서의 발급번호 진위 확인 후 개설이 완료된다. 키움증권은 미성년자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시행하면서 최대 9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주식 15종목을 증정하는 '주식 15종목 몽땅드림 이벤트'는 생애 최초 비대면 계좌를 개설만 해도 국내주식 1주와 미국소수점 주식 1종목을 지급하며, 거래 조건 모두 충족 시 국내주식 3주, 미국소수점주식 10종목을 추가 증정한다. 또한 미국주식 투자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벤트 신청 시 40달러를 즉시 지급하는 '40달러 받고 미국주식 시작하자' 이벤트도 시행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미성년 자녀에게 올바른 투자가치 확립과 투자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컨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4-20 14:32:4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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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2단 적층 HBM3 개발…"세계 최초, 올해 상반기 양산"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D램 단품 칩 12개를 수직 적층해 현존 최고 용량인 24기가바이트(GB)를 구현한 고대역폭메모리(HBM) 4세대 제품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상반기 중 양산에 나설 계획이다. HBM는 기존 D램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현존 최고 성능 D램으로,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기술력 중 하나다. SK하이닉스는 세계 최초로 D램 단품 칩 12개를 수직 적층해 현존 최고 용량인 24GB(기가바이트)를 구현한 HBM3 신제품을 개발하고, 고객사로부터 제품의 성능 검증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 제품은 D램 단품 칩 8개를 수직 적층한 16GB의 기존 HBM3보다 최대 용량이 50% 확대한 고부가가치, 고성능 제품이다. SK하이닉스의 HBM3는 최대 819GB/s(초당 819기가바이트)의 속도를 구현하며, FHD(Full-HD) 영화 163편을 1초에 전송 가능하다. SK하이닉스는 한정된 공간 위에 D램을 안정적으로 쌓아올리는 데 성공하며 기술적 한계를 다시 한번 넘어섰다. SK하이닉스는 현재 다수의 글로벌 고객사에 HBM3 24GB 샘플을 제공해 성능 검증을 진행 중이다. 고객들 역시 이 제품에 대해 큰 기대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는 "최근 AI 챗봇(Chatbot·인공지능 대화형 로봇) 산업이 확대되면서 늘어나고 있는 프리미엄 메모리 수요에 맞춰 하반기부터 시장에 신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 기술진은 이번 제품에 '어드밴스드(Advanced) MR-MUF'와 'TSV' 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어드밴스드 MR-MUF 기술은 반도체 칩을 쌓아 올린 뒤 칩과 칩 사이 회로를 보호하기 위해 액체 형태의 보호재를 공간 사이에 주입하고, 굳히는 공정이다. 이를 통해 공정 효율성과 제품 성능 안정성이 강화된다. 또 어드밴스드 패키징(Advanced Packaging) 기술의 일종인 TSV(Through Silicon Via)를 통해 D램 칩에 수천 개의 미세한 구멍을 뚫어 상층과 하층 칩의 구멍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전극으로 연결했다. D램 칩의 두께가 40% 얇아져, 기존 16GB 제품과 같은 높이로 제품을 구현했다. SK하이닉스가 2013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HBM은 고성능 컴퓨팅을 요구하는 생성형 AI에 필수적인 메모리 반도체 제품으로 업계의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이 회사가 지난해 6월 세계 최초로 양산한 HBM3는 대량의 데이터를 신속히 처리하는 데 최적의 메모리로 평가받으며, 빅테크 기업들의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홍상후 SK하이닉스 부사장(P&T담당)은 "세계 최고의 후공정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고속, 고용량 HBM 제품을 연이어 개발해낼 수 있었다"며 "상반기 내 이번 신제품 양산 준비를 완료해 AI 시대 최첨단 D램 시장의 주도권을 확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0 14:31:0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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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PRIME CLUB' 3년만에 166만명 구독"

KB증권은 회원제 자산관리서비스인 '프라임 클럽(PRIME CLUB)'이 서비스 오픈 3년 만에 166만명의 구독자가 이용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PRIME CLUB'은 고객에게 시장주도주, 기관·외국인 실시간 수급 분석, 기술적 분석을 바탕으로 한 매매타이밍 정보, 프라임 증권 방송 등의 투자정보와 프라임PB의 컨설팅까지 제공하는 회원제 자산관리서비스다. 'PRIME CLUB'은 다양한 콘텐츠를 투자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장이 시작하면서 강세를 보이는 종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쩜상랭킹', 전문가의 시선으로 종목이나 섹터의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살까말까', 매수·매도가뿐만 아니라 손절가까지 제공해 투자종목 선정 시 빠른 결정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오늘의 추천주' 등의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일 시장의 수급과 핵심 종목을 발 빠르게 분석하는 '지금 기관이 사는 종목', 시장에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옥석을 찾아서 분석 해주는 스몰캡 탐방리포트인 '텐베거 리포트', 직접 유망 기업을 탐방하고 그 후기를 알려주는 '온라인IR' 등의 유료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민재기 KB증권 투자콘텐츠 팀장은 "공부하지 않은 전문가 중에 고객을 부자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전문가는 절대 나올 수가 없다"며 "시장을 공부하고, 기업을 공부하고, 고객을 알아야만 고객들께 투자 성공을 안겨줄 수 있다는 철학을 가지고 'PRIME CLUB' 투자콘텐츠팀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PRIME CLUB'의 프라임PB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은 원하는 프라임PB를 지정하거나 매칭해 주는 프라임PB와 전화로 '즉시 상담' 또는 원하는 시간에 '전화상담 예약'해 투자 상담 및 업무처리를 할 수 있다. 통화가 어려운 고객은 'Prime 게시판 상담' 및 카카오톡 메시저를 이용한 'Prime 상담톡'을 이용해 실시간 상담도 가능하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PRIME CLUB'은 고객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에서 출발한 서비스다"면서 "3년이라는 기간 동안 'PRIME CLUB'을 아껴주고 지지해준 고객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어려운 투자 환경에서도 함께 해준 고객님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PRIME CLUB'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서 솔선수범하여, 향후 100년까지 지속되는 서비스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4-20 14:28:3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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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펀더풀, 토큰증권 투자상품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투자증권은 영화·드라마 등 문화 콘텐츠 투자 플랫폼 '펀더풀'과 토큰증권(Security Token, ST) 상품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양사는 ▲토큰증권형 투자상품 개발 ▲투자계약증권의 토큰증권화 ▲플랫폼 내 관련 투자상품 탑재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토큰증권 상품의 핵심이 되는 투자계약증권은 자본시장법상 허용되는 증권의 한 유형이다. 투자자가 공동사업 형태로 금전 등을 투자하고, 결과에 따라 손익을 얻는 계약상 권리가 표시된 증권을 의미한다. 미술품, 선박, 항공기부터 음원과 영화 등 지적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 IP)까지 비정형 특성을 가진 자산은 모두 투자계약증권의 범주에 포함될 수 있다. 지난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손잡고 토큰증권 협의체 '한국투자 ST 프렌즈'를 출범한 한국투자증권은 발행 분산원장(블록체인) 시스템 개발과 토큰증권 상품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협약을 비롯해 토큰증권 상품 기획 및 발행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사와 전략적 제휴도 추진 중이다. 최서룡 한국투자증권 플랫폼본부장은 "펀더풀의 풍부한 콘텐츠 역량을 활용해 양질의 상품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한국투자 ST 프렌즈의 분산원장 네트워크를 통해 투자자가 만족할 만한 창의적인 투자상품을 공급하면서 토큰증권 초기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4-20 14:28:3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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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KSD나눔재단,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KSD나눔재단은 한국예탁결제원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로 환원하기 위해 지난 2009년 4월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금융교육사업, 장학사업, 취약계층 자립지원사업, 해외지원사업, 공익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설립목적에 맞게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및 성인 등을 대상으로 금융상식부터 금융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까지 맞춤형 금융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해 총 637차례에 걸쳐 총 1만1266명에게 이 같은 금융교육사업의 혜택을 제공했다. 또한 재단은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초중고생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분기별로 30만~90만원을 지원하는 꿈이룸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212명에게 4억2244만원을 지원했다. 재단은 단순한 자금지원에서 벗어나 취약계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데 지난해 복지기관·단체 정기후원, 마음이음 공모, 장애소상공인 경제적 자립 지원,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 등 4개 사업에 4억800만원을 후원했다. KSD나눔재단은 임팩트금융 지원, 회복적사법 프로그램 지원, 그린캠페인 운영, 소외계층지원시설 종사자 연수 후원, 기타 공익후원 등 다섯 분야의 공익지원사업도 하고 있다. 이외에도 개발도상국에 한국어 교육을 지원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급속한 환경 변화에 발생하는 재해·재난에 대해 긴급구호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해외지원사업도 펼치고 있다. 이밖에 재단은 국내 최초로 부산과 일산에 증권전문박물관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임시 휴관 중이었던 증권전문박물관은 지난해 4월 11일 자로 재개관해 지금까지 총 5916명이 다녀갔다. 증권전문박물관은 전시해설 프로그램과 방학 기간 체험형 교육, 증권 관련 진로 탐색 교육, 연령대별 금융교육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예탁원 관계자는 "KSD나눔재단은 '따뜻한 자본주의'를 실천하고 마음을 잇는 나눔으로 착한 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04-20 14:27:0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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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뉴 408 공개…세단과 SUV 장점 결합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장점을 결합한 모델이다, 넓은 실내공간과 푸조의 드라이빙 감성을 담아냈다." 김병희 스텔란티스 코리아 세일즈 트레이너는 20일 서울 강남구 푸조 강남전시장에서 열린 '뉴 208' 사전 공개 행사장에서 차량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뉴 408은 오는 5월부터 국내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뉴 408은 지난해 '2022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된 이후 역동적이고 효율적인 패스트백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현재까지 유럽에서만 약 1만6000대 계약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크로스오버답게 세단과 SUV의 장점을 모두 지닌 것이 특징이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536L에서 최대 1611L까지 확장된다. 긴 축거(휠베이스)로 2열 공간도 여유롭다. 김 세일즈 트레이너는 "푸조는 핸들링과 브레이크 성능 등에서 높은 포지션을 갖고 있다"며 "SUV에 가까운 차체를 갖고 있지만 드라이빙 감성은 세단의 감성을 담아냈다"고 말했다. 이어 "넓은 공간까지 확보하며 여러 명이 동승해 장시간 운전해도 피로감이 높지 않다"고 덧붙였다. 푸조의 최신 아이-콕핏(i-Cockpit)은 푸조 특유의 민첩한 핸들링을 제공한다. 10인치 고행상도 중앙 터치스크린과 긴급 제동 브레이크,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등을 지원하는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도 탑재했다. 김 세일즈 트레이너는 "뉴 408이 탑재한 운전보조장치의 가장 큰 특징은 사각지대 모니터링과 장거리 차선 변경 지원을 후방 75m까지 감지할 수 있다"며 "고속도로에서 높은 속도로 오는 차량도 감지해 사고를 방지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뉴 푸조 408은 국내 출시와 함께 볼보 크로스컨트리와 아우디 올로드콰트로 등과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뉴 408은 편의 품목과 상품성에 따라 알뤼르(Allure) 및 GT 트림으로 판매되며 트림별 상세 정보와 가격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푸조는 '뉴 408 프리뷰 투어'를 진행한다. 오는 21~23일 사흘간 강남 전시장을 시작으로 수원과 분당(4월29~30일), 부산과 일산(5월6~7일) 광주와 창원(5월13~14일), 대전과 천안(5월20~21일)에서 진행된다. 프리뷰가 진행되는 전시장을 방문하면 뉴 푸조 408 관람과 상담이 가능하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이번 사전 공개를 시작으로 앞으로 뉴 408 관련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라며 "뉴 푸조 408이 한국 고객들에게 푸조만의 강렬한 매력을 전하는 푸조의 대표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0 14:26: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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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시의회-서울시교육청, 서울 반도체 인재양성 위해 한마음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시청, 서울시의회와 20일 오전 9시 50분 서울시청에서 '서울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반도체 관련 인재양성방안'에 발맞춘 서울 반도체 인재 양성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지원 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서울시교육청, 서울시청, 서울시의회는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산업수요맞춤형고) 설립·운영을 위한 지원 ▲4차 산업 신기술 분야 서울 학생 진로직업교육 협력 강화 ▲지역 우수 기업체와 청년 일자리 매칭 지원 ▲학생의 진로 결정 및 직업능력개발(인턴십, AI면접, CEO 특강 등)에 관한 사항 ▲서울 미래인재 육성에 관한 공동의 사업 개발 및 협력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서울의 휘경공업고등학교가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서울시청, 서울시의회가 함께 마이스터고 기반 조성, 교원 전문성 향상, 산학협력, 취업, 장학금 등에서 다방면으로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서울 직업계고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반도체 분야 직업계고 학점제(학교 밖 교육과정 등) 운영 지원과 교육지원단 구축, 거점학교 지정·운영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등학교를 신설해 학생들에게 반도체 분야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미래 산업사회의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는 반도체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4-20 14:26: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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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외화증권 보관·결제금액 반등…테슬라 1위

올해 국내 투자자들의 외화증권 보관 및 결제금액이 20%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의 올해 1분기 외화증권 보관금액은 911억3000만달러, 결제금액은 974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외화증권 보관금액은 직전분기(766억9000만달러) 대비 18.8% 증가했으며 결제금액도 직전분기(795억6000만달러) 대비 22.5% 늘어났다. 외화증권 보관 및 결제금액은 작년 1분기 이후 계속 감소해왔으나 올해 1분기에 모두 반등에 성공하며 증가세로 돌아섰다. 종류별로 보면 외화주식 보관금액은 668억9000만달러로 직전분기(553억7000만달러) 대비 20.8% 늘었고, 외화채권은 242억4000만 달러로 직전분기(213억2000만 달러) 대비 13.7%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미국이 전체 보관금액의 65.7%로 비중이 가장 높았다. 미국, 유로시장, 일본, 홍콩, 중국 등 상위 5개 시장이 전체 보관금액의 97%를 차지했다. 외화채권을 제외하고 외화 주식만 보면 미국이 전체 외화주식 보관규모의 86.3%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442억3000만달러) 대비 30.5% 증가한 규모다. 외화주식 보관금액 상위종목은 모두 미국 주식이 차지했다.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ETF, 마이크로소프트 순으로 나타났다. 보관금액 상위 10개 종목이 차지하는 금액은 전체 외화주식 보관금액(668억9000만달러)의 46.9%를 차지했다. 외화증권 결제금액 중에서는 외화주식이 728억8000만 달러로 직전분기(632억7000만달러) 대비 15.2% 늘었다. 외화채권은 245억8000만 달러로 직전분기(162억9000만달러) 대비 50.9% 증가했다. 시장별 외화증권 결제금액은 미국이 전체 결제금액의 74.7%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미국, 유로시장, 홍콩, 중국, 일본 등 상위 5개 시장이 전체 결제금액의 99.5% 차지했다. 외화주식 결제금액 상위종목은 테슬라, 디렉션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 셰어즈 ETF, 디렉션 데일리 세미컨덕터 베어 3X ETF순으로 상위 10개 종목 모두 미국 주식이 차지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4-20 14:25:54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