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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정의, 쌍특검 패스트트랙 추진 공감대 형성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 특검법을 오는 27일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해 추진하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다만, 양당은 오는 2일까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50억클럽 특검법 처리가 불발 되고,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상정하지 않을 경우라는 전제를 붙였다. 진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장혜영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공개 회동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양당은, 50억클럽 특검법은 정의당 안으로, 김건희 특검법은 민주당 안으로 하자는 민주당의 제안이 유효함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의당은 전세사기로 인한 피해 구제와 대책 마련을 위해 국민의힘·민주당·정의당 정책위의장이 회동을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상무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이에 김진표 국회의장께 요청드린다. '전세사기 재난 대응을 위한 초당적 3당 원내대표 회동'을 소집해달라. 정의당은 초당적 3당 회동을 통해 '깡통전세 핵심대책 3법'을 추진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정의당은 윤재옥 국민의힘 대표가 이에 화답했고 내일 오전에 잡혀있었던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양당 정책위의장 회동을 '전세사기 대응 3당 정책위의장 회동'으로 확대해 추진할 것을 이 원내대표가 제안했다고 밝혔다.

2023-04-20 14:59:0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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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1초에 2병, 악마가 지키는 와인창고의 '디아블로'

탁월한 품질,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와인을 생산하는 칠레에서도 특히 유명한 와인명가가 있다.바로 '콘차 이 토로(Concha Y toro)사'로 1883년에 설립됐다. 칠레 와이너리 중 최초로 뉴욕 증시에 상장되었으며 미국, 영국, 캐나다, 일본 등 세계 주요 와인 소비국에서 칠레 와인 중 1위로 독보적인 점유율을 갖고 있는 곳이다. 해당 와이너리에서 생산되는 와인 중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와인이 있으니 주인공은 1953년 첫 빈티지를 선보인 '까시에로 델 디아블로(Casillero del Diablo/이하 디아블로)'다. ◆도둑들도 반한 와인의 풍미 디아블로는 1963년에 수출되면서 '세계 와인 시장에 수출한 최초의 칠레 브랜드 와인'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2004년에는 상품 군을 12종류까지 확장하면서 단일 브랜드로 가장 광범위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전세계 130여 개국에 수출되는 인기상품으로, 전세계 칠레와인 판매 부동의 1위를 자랑한다. 풀네임인 '까시에로 델 디아블로'는 스페인어로 '악마의 와인창고' (Devil's Cellar)를 뜻한다. 100여 년 전, 지하 와인저장고에서 와인이 자꾸 도난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설립자인 돈 멜쵸(Don Melchor)경이 '와인저장고에 악마가 출몰한다'는 소문을 퍼뜨려서, 도둑들로부터 와인을 지켰다는 재미있는 전설이 있는 와인이다. 현재도 이 와인 저장고는 그대로 보존되어 유명 관광명소로 사용되어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존경받는 와이너리' 연속 2회 선정 칠레 와인 산업의 초창기, 콘차 이 토로사의 창립자인 돈 멜쵸 콘차 이 토로(Don Melchor Concha y Toro)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포도 품종을 들여왔다. 또한, 유명한 프랑스 양조가 '라부셰르(Labouchere)'와 계약을 맺음으로써 최고의 와인 생산을 위해 노력했다. 1996년에는 아르헨티나에 '트리벤토 와이너리(Trivento winery)'를 설립해 아르헨티나 와이너리 수출 2위로 발전시키는 한편, 1997년 프랑스 특급 와인의 자존심인 샤또 무똥 로칠드의 바롱 필립 드 로칠드사와 합작해 '알마비바(Almaviva)'를 출시하는 등 프리미엄 칠레 와인의 새 지평을 열었다. 그 결과 2011년 5월, 브랜드 컨설팅 업체인 인탠저블 비즈니스(Intangible Business)가 발표한 전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와인 브랜드 톱15 가운데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2011년과 2012년에는 영국의 유명 와인 저널인 드링스 인터내셔널(Drinks International)이 선정한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와이너리 1위에 연속 2회 선정되면서 빛나는 역사를 잇고 있다. ◆정직한 가격으로 세계인의 사랑 한몸에 콘차 이 토로사는 2001년부터 전세계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전략을 펼쳤다. 디아블로를 하나의 마케팅 메시지로 활용하기 시작한 것. 'WINE LEGEND'라는 단 하나의 메시지를 다양한 방법(광고이미지, 인쇄물, TV/CF, 온라인)으로 표현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과 반응을 이끌어 냈다. 그 결과 2003년에는 디아블로를 약100만 케이스(1200만병)를 판매하며 히트시켰고, 이후 전세계인들의 변함 없는 사랑으로 2010년에는 310만 케이스(3720만병)를 판매하며 'One Second Two Bottle' (1초에 2병씩 팔리는 와인)이라는 명예로운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11년부터는 '두 개의 심장' 박지성 선수가 몸 담았던 축구 명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와인으로 선정되며 '12번째 전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업계 최초로 TV광고를 진행하여 '세계인이 만나는 정직한 가격, 디아블로'로 와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전환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디아블로의 꽃은 누가 뭐라 해도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이다. 전 세계적인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 와인은 지금 이순간에도 누군가의 손에 쥐여져 매혹적인 향과 맛을 자랑하고 있다. 칠레 '센트럴 밸리(Central Valley)'에서 생산되는 까베르네 소비뇽 품종 100%로 만들어져, 짙은 루비 컬러가 돋보인다. 진한 체리, 블랙 커런트 향에 뒤이은 은은한 느낌의 토스트와 커피향이 일품이다. 맛을 보면 잘 익은 산딸기와 자두의 맛, 세련되고 부드러운 느낌의 타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이 인상적인 '미디엄 바디'의 와인이다. 디아블로의 가장 큰 이점은 무엇보다 합리적인 가격이다. 현지 가격 그대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은 국내 와인 소비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큰 즐거움일 것이다. 디아블로는 국내에서 와인시장이 만들어낸 '와인은 비싸다'라는 고정관념의 '악마'와 싸우기 위해 나타난 '악(樂)마'인지도 모르겠다. 무더운 여름 밤, 언제 어디서나 즐기고 싶은 와인을 찾는다면 디아블로가 만들어내는 '악마의 매력'은 어떨까.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20 14:54: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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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음료, 문화센터 여름학기 협업 클래스 오픈

하이트진로음료는 이마트 컬처클럽·롯데마트 문화센터와 손잡고 여름학기 수강생을 위한 협업 클래스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영유아 아동부터 MZ세대, 중장년층까지 대형마트 문화센터를 이용하는 다양한 고객에게 하이트진로음료 브랜드 및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오는 27일부터 이마트 전국 68개 점포의 컬처클럽에서 홈이자카야, 홈술을 주제로 믹서 브랜드 '진로토닉워터'와 연계한 요리 클래스가 열린다. 진로토닉워터를 활용한 '소토닉', '하이볼' 등 믹싱주 레시피는 물론 홈술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안주 요리를 배울 수 있다. 영유아 강좌 수강생을 대상으로 검정보리 차음료인 '블랙보리 라이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블랙보리 라이트는 보리차 특성상 이뇨작용이 없어 체내 수분 보충과 갈증 해소에 탁월하며 카페인, 설탕, 색소가 들어있지 않아 누구나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이달 27일 개강하는 롯데마트 문화센터 59개점에서는 저칼로리 요리를 주제로 한 원데이 쿠킹클래스를 마련했다. 해당 수업에서는 무당류, 무칼로리의 '올프리(ALL FREE)'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하이트제로0.00'과 어울리는 저칼로리 건강식을 선보인다. 또한 개강 첫 주에 맞춰 요가, 줌바, 필라테스, 댄스 등 건강 강좌 수강생에게 물 대용으로 마시기 좋은 '블랙보리 라이트'를 증정한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문화센터의 체험형 강좌를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폭넓은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과의 협업으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창출하고 소비자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20 14:50: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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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도전하는 화장품 업계..탄탄한 실적, 中 리오프닝 기대감 ↑

한동안 침체됐던 화장품 업계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새롭게 도약을 시도한다. 상반기 마녀공장을 시작으로 뷰티 플랫폼 기업 버디뷰, 에이피알 등이 올해 줄줄이 상장을 대기 중이다. 탄탄한 성장세가 뒷받침 되는데다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수혜와 맞물리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마녀공장은 지난 7일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를 시작했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으며 총 공모주식주는 200만주다. 공모희망가는 1만2000~1만4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240억~280억원이다. 수요예측은 다음 달 2~3일 예정돼 있으며 같은 달 9~10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5월 내 상장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마녀공장의 강점은 국민 클렌징 오일로 불리는 '퓨어 클렌징 오일'을 비롯해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와 '갈락 나이아신 에센스' 등 글로벌 스테디셀러 제품 라인업이다. 지난 2012년 설립된 마녀공장은 스킨케어 브랜드인 '마녀'를 포함해 100% 비건 레시피로 제작한 '아워 비건', 향 바디 케어 특화 브랜드인 '바닐라 부티크', 비건 색조 브랜드인 '노 머시' 등 4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시장 위축에도 흔들리는 않은 탄탄한 매출로 기대를 모은다. 마녀공장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1018억원으로 사상 처음 1000억원을 돌파했다. 전년(626억원) 대비 무려 63% 급증한 규모다. 영업이익 역시 245억원으로 전년(177억원)보다 38% 늘어났다. 역대 최대 실적이다. 해외 매출 가운데 중국 비중이 낮은 것이 시장 침체에도 흔들림이 없었던 이유로 꼽힌다. 마녀사냥 매출의 55.3%를 차지하는 해외 매출 중 가장 큰 매출처는 일본이며 미국과 유럽의 비중도 높다.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는 지난달 프리IPO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돌입한 상태다. 버드뷰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396억원을 달성하며 창립 이후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30% 성장한 규모다. 버드뷰는 중소 뷰티 브랜드 발굴과 성장 지원, 직매입 기반의 커머스 사업 확장 등이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화해쇼핑 누적 거래액도 전년보다 36% 늘어난 1200억원으로 집계됐다.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 역시 지난 18일 김&장 법률사무소와 법률자문계약을 맺고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상장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해외 매출액이 전년 대비 36% 급증한 143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썼다. 특히 일본에서만 약 371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에이피알은 일본에서 지난해 9만대의 뷰티 디바이스를 판매했다. 마스크 해제와 중국의 리오프닝 수혜도 업황이 개선되고 있다는 것도 호재다. 전문가들은 올해 2분기부터 화장품 업종이 살아날 것으로 예상했다. 키움증권 조소정 연구원은 "춘제 이후 중국 화장품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며 2월부터 본격적인 회복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파악된다"며 "소비 시장 반등 효과가 2분기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20 14:48:2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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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외식산업 인력난 해소 및 지속가능한 발전에 앞장

글로벌푸드케어&서비스 아워홈은 외식산업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한 푸드테크 연구개발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아워홈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에서 주관하는 외식산업 인력난 해결 관련 연구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연구과제명은 '푸드테크 통합플랫폼 기반 외식 업태별 스마트키친 운영 표준화 및 외식산업 전후방 인력난 해결'이다. 최근 노동인구감소 및 외식업 종사 기피 현상으로 인해 인력 기반 외식산업 인력난이 가중되고 있다. 실제로 아워홈이 외식업체 150여 곳의 경영주, 점장, 매니저급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63%가 인력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외식산업에 첨단기술을 접목시켜 인력난을 해소하고 국내 외식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아워홈은 40여년간 급식 및 외식산업을 선도하며 쌓아온 방대한 데이터와 노하우, 급식 프로세스 혁신(PI),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푸드테크 통합 플랫폼 ▲모바일 기반 범용 주문시스템 ▲자동화 조리 로봇 및 개인 맞춤화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AI 개인 맞춤형 레시피 추천 ▲인력 투입 최소화를 위한 자동조리시스템 구축 ▲간소화 식재 개발 ▲메뉴 판매 Real Time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주문-조리-결제시 식재 재고 현황 자동 파악) ▲조리 로봇과 조리과정 세분화를 통한 공정별 소도구(자동취반기, 배식기 등) 개발도 진행한다. 아워홈 외에도 로봇, AI, IoT 분야 7개 기관이 공동 참여해 메뉴 유형별 핵심 조리 공정 자동화를 위한 로봇을 개발하고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위치 기반 모바일 범용 주문 시스템과 한국형 KDS(Kitchen Display System, 주방주문통합시스템)도 개발한다. 자연어처리 기술 기반으로 아워홈이 개발한 레시피의 디지털 전환, AI 개인 맞춤 추천 시스템도 추진한다. 아워홈은 이번 푸드테크 연구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외식업 인력난 해소뿐 아니라 운영 관련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외식업 입문자의 부담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국내 식품산업 동반 성장과 함께 푸드테크 수출을 통해 해외에서도 누구나 쉽게 한식을 조리할 수 있게 됨으로써 K푸드를 세계로 확산하는 기반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성호 아워홈 TFS사업부장은 "인력 의존도가 높은 외식산업에서 인력난이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력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번 연구 개발을 통해 외식 현장 인력난 해소는 물론 우리나라 외식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20 14:45: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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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시민의식 강화

제일약품은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제일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서초구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찾아가는 응급처치교육과 연계하여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는 이론과 함께 마네킹을 통한 심폐소생술 실습과 자동제세동기(AED) 실습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일반인의 응급상황 시 대응 방법 향상 및 자율 대처 능력을 배양하고자 추진됐으며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하임리히법 ▲영ㆍ유아 심폐소생술 등을 바탕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실제로,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1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은 95% 이상이다. 반면, 심정지 골든타임이라 일컬어지는 4분이 경과하면 생존율이 25% 이하로 급격히 낮아져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 실시가 매우 중요하다. 제일약품은 이번 교육에서 목격자 대응 방법과 119 신고요령, 올바른 가슴압박 지점과 자세 이행을 통한 정확한 심폐소생술 실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등에 대해 직접 시행하는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보건의료계의 한 축인 제약기업에 종사하는 만큼 응급사태 발생 시 대처능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어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기업 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20 14:40:1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