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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18회 영양산나물축제 바이크홍보단 발대식 개최

영양군은 지난 23일(일) (재)영양축제관광재단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배창석)와 경북북부할리오너스그룹H.1(리더 김주식) 회원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군청 전정에서 영양산나물축제 바이크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북북부할리오너스그룹H.1'은 2018년 창단되어 영주, 안동, 예천 등지에 거주하는 회원 60여명이 바이크를 통한 전국 여행과 더불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바이크 동호회이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영양산나물축제의 전국 홍보를 돕고자 뜻을 모았고, 발대식 이후에는 축제성공을 기원하는 읍시가지 라이딩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후 바이크 홍보단은 라이딩 투어 시에 각 바이크에 영양산나물축제 홍보깃발을 부착하고 전국을 누비면서 홍보활동을 펼친다. 김주식 경북북부할리오너스그룹H.1 리더는"몸에 좋은 산나물을 테마로 펼쳐지는 축제를 직접 홍보하게 된 만큼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겠다" 라고 말했다. 또한 배창석 축제추진위원장은"영양산나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해주신 경북북부할리오너스그룹H.1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노력해주신만큼 내실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18회 영양산나물축제는 5월 11일(목)부터 5월 14일(일)까지 4일간 영양군청, 영양전통시장, 일월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4-24 14:58:1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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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Y-Farm Expo 귀농·귀촌 청년 창업 고향 사랑 박람회 참가

보성군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Y-Farm Expo 2023 귀농·귀촌 청년 창업 고향 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 귀농 귀촌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연합뉴스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국회농림축산식품 해양수산위원회 등이 후원했다. 보성군은 상담 전문 부스로 예비 귀농인에게 쌀, 감자, 키위, 두릅, 쪽파, 녹차 등 농산물 재배 최적지인 점을 강조해 상담을 진행했다. 추가로 귀농·귀촌 종합 정보와 맞춤형 지원 정책, 일자리 정보 등도 제공했다. 특히 보성군 부스를 찾아온 청년들에게 청년 귀농인 지원정책, 귀농 준비 과정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보성군은 고향에 기부하고 세액공제 혜택과 농수산물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도 함께 홍보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농촌 문화 체험 팸투어나 귀농·귀촌 지원 센터의 맞춤형 1:1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면서 "농촌 살아보기 프로그램, 전남 살아보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의 전문적인 기술 습득과 성공적인 정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보성군 귀농·귀촌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귀농 귀촌 지원 센터 또는 보성군 인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24 14:58: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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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학생들의 호연지기 함양과 건강증진을 위해 '승마체험' 실시

경주시가 4월 24일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는 2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지역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생 834명을 대상으로 '학생 승마체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문화 제공과 체력증진을 위해 승마장에서 승마체험을 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체험은 ▲일반(초·중·고) 승마체험 ▲사회공익(생활·재활) 승마체험으로 나눠 1명이 연 10회 강습을 받을 수 있으며, 회당 강습 시간은 60분 정도 이다. 강습반 학생 수는 10명 내외로 말 1마리당 2명 이하 학생이 배정된다. 일반 체험은 총 강습비 32만원 중 70%를 지원해 주며, 나머지 30%는 자부담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의 생활승마와 장애학생의 재활승마는 자부담 없이 진행된다. 체험은 ▲홍진팜(내남) ▲서라벌대 승마장(충효) ▲경주승마장(천북) ▲서라벌승마클럽(현곡) 등 4곳에서 추진된다. 특히 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기승자 보험도 의무적으로 가입할 방침이다. 앞서 경주시는 이달 1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학교를 통해 신청모집을 완료 했으며, 향후 대상자 선정 후 각 승마장과 협의해 승마체험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승마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 잘 접하지 못했던 동물인 말과 좀 더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회로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4-24 14:57:5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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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갯벌에서 희귀 조류 찾자“…제2회 고창갯벌 빅버드레이스 성료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에서 희귀 조류를 관찰하는 '제2회 고창갯벌 빅버드레이스' 행사가 지난 21~23일(3일간) 고창갯벌 일원에서 펼쳐졌다. 고창군, 문화재청, 전라북도가 주최하는 이번행사는 작년에 이어 2회로 개최되는 행사로 접수 당일 신청이 마감되는 등 전국 탐조인들의 인기가 뜨거웠다. 전문 탐조인부터 가족, 친구 등 총 38팀 136명이 참가하였으며, 일출부터 일몰까지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곳을 찾아 탐조 활동을 진행했다. 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종류의 철새들의 활동, 휴식하는 모습 등이 관찰되어 고창갯벌에 참가자들이 가졌던 기대감을 충족 시켰다.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관찰된 기록을 측정하여 시상도 진행됐다. 조사된 고창 각지의 철새 기록은 갯벌 키퍼스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기초 데이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갯벌 빅버드레이스 대회를 통해 갯벌 세계자연유산에 대한 가치와 인식을 널리 홍보하고, 철새와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올해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로 고창갯벌 빅버드레이스, 청보리밭 축제 등 다양한 축제와 관광콘텐츠를 준비하여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2023-04-24 14:57: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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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공공시설, 한 해 적자 규모 239억에 달해

울주군이 운영 중인 공공시설의 적자 규모가 한 해 23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자 규모도 매년 증가 추세에 있어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울주군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이상걸 의원은 24일 울주군을 대상으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공공시설의 손익과 이용실태를 분석한 결과를 밝혔다. 이어 적자 폭을 줄이기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2022년 기준 울주군의 공공시설물의 95곳의 운영수입은 64억 1000만원, 지출은 303억 6000만원으로 239억 5000만원의 적자를 기록했다"며 "유형별로는 복지시설 12곳 84억 7000만원, 문화관광시설 9곳 67억 8000만원, 체육시설 60곳 58억 3000만원 등의 순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8년 140억 2000만원에서 5년만에 적자규모는 71% 급등하는 등 매년 증가 추이다. 반면 같은 기간 이용자수는 476만명에서 436만명으로 8%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이상걸 의원은 "공익 차원에서 운영되기에 부득이하게 손실은 발생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매년 손실 폭이 증가하게 되면 재정 건전성에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며 "고비용 저효율로 운영되는 시설에 대한 개선과 신규 사업 추진 시 실효성과 타당성에 대한 철저한 검증 등 손실 폭을 줄일 수 있는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울주군은 답변을 통해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의 문제가 최근 몇 년간 지속되면서 이용자 수는 줄어들고, 손실 규모는 커지고 있는 현실"이라며 공공시설 손익 개선 계획을 내놓았다. 군은 먼저, 대부분의 공공시설을 위탁 운영 중인 울주시설관리공단에 대한 경영 및 조직진단 용역을 통해 관리·운영 방식과 사업별 적정성 검토 등 공단의 경영 여건과 수지를 분석해 개선안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타 기관 위탁시설과 군이 직영하는 시설에 대해서도 자체 진단에 나서고, 이용률이 저조한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자체 개선안을 마련하는 등 시설 효율 극대화와 주민의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는 관리·운영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울주군은 "공공시설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경제성과 공익성은 항상 공존하는 문제"라며 "현 운영실태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향후 들어설 시설에 대한 철저한 사전검토 등으로 공공성과 수익성, 양립의 가치가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4 14:56:3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