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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25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25일 화요일 [쥐띠] 36년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생각. 48년 먼저 주는 것이 나중에 더 큰 것을 받는다. 60년 작은 실수를 확대하여 비관하지 마라. 72년 바쁘더라도 우편물을 확인하는 습관을. 84년 아버지의 일을 거들고 행복하며 수익도. [소띠] 37년 고생 끝에 낙이 오고 운이 열린다. 49년 경험자의 학습을 이어가는 것도 현명. 61년 변화 속에서 반드시 기회가 온다. 73년 오전은 어려워도 오후에 풀리니 힘써보라. 85년 집안이 잘되니 집안에 손님이 많아진다. [호랑이띠] 38년 칭찬을 남발하면 실없어 보인다. 50년 집에 가면 가족 문제로 근심 나오면 반기는 곳 없어 고독. 62년 타협의 연속이다. 74년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서 도움 받는다. 86년 젊은 남편이 먼저 가도 따라갈 수도 없다. [토끼띠] 39년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 후회 없다. 51년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 63년 열정과 힘이 넘치는 하루. 75년 웃을 준비를 하고 사람을 만나면 된다. 87년 돈은 부족해도 의리는 깊어야 할 터. [용띠] 40년 살면서 생긴 지혜가 도움을 준다. 52년. 병 주고 약주니 환장. 64년 첫 숟가락에 배부르기 힘드니 조금만 힘내자. 76년 뛰어나게 아름다우니 성형은 글쎄. 88년 기술 배울 때 누구든 처음에는 초보의 수준 힘낼 것. [뱀띠] 41년 몸이 멀리 가니 마음도 멀어진다. 53년 왕 자신감에 빚만 진다. 65년 달리려고만 하지 말고 주변을 살펴라. 77년 연인에게 마음을 편안하게 표현해야. 89년 재물 늘어남에 조급해하지 말고 세월을 지켜봐야 할 것. [말띠] 42년 인생의 목표를 다시 점검해 볼 때. 54년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고 했는데. 66년 서북 이사는 무방하다. 78년 전심전력을 다 해보면 답이 나옴. 90년 길을 헤매지 말고 주변사람에게도 도움을 청해보도록. [양띠] 43년 사랑 타령만 하고 있기에는 시간이 없다. 55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보라. 67년 목이 마르면 스스로 우물을 파보기도 해야. 79년 서로의 믿음은 약속에서 나온다. 91년 이성 상대를 너무 채근하면 튕겨 나간다. [원숭이띠] 44년 지나온 세월이 그나마 행복했다. 56년 옛날 일을 잘 알면 오늘도 알게 된다. 68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대니 자제. 80년 작은 것은 내어주고 큰 것을 얻어라. 92년 살다 보면 온갖 일에 스스로 많이 알게 되니 힘내라. [닭띠] 45년 주변 눈치를 보는 하루. 57년 가려는 사람은 붙잡지 마라. 69년 기대가 너무 커서 서운함도 크다. 81년 연인에게 의미 부여는 상황을 왜곡시킨다. 93년 한낮의 꿈처럼 덧없는 인생이겠으나 젊은 날 많은 시간 다시 활용. [개띠] 46년 모든 것을 혼자서 떠맡으니 심신이 피곤. 58년 이제는 모든 것을 잊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라. 70년 겉모양은 화려하나 실속 없는 하루. 82년 제발 이간질하지 말 것. 94년 지금 재물은 미래를 위해 저축을 하고 계획을. [돼지띠] 47년 책임진 일이 쉽게 처리되나 성과는 천천히 온다. 59년 요행을 바라지 말고 정도를. 71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가지 마라. 83년 실력이 부족하니 미래에 닥칠 일이 왠지 불안. 95년 집안의 번성도 내 대에서 마칠 것 같다.

2023-04-25 04: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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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마음의 울력

우리나라 불가에서는 템플스테이라 하여 일반인들이 절 생활을 체험하며 몸과 마음의 묵은 때를 잠시나마 내려놓을 수 있는 휴식형 또는 수행형 체험을 쉽게 해볼 수가 있다. 청정수행도량으로서 산문을 깊이 걸어 잠그고 있는 곳도 많지만 대부분의 천년 고찰들은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세속의 무게를 내려놓고 자연을 그대로 느껴보며 받아들이는 쉼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필자가 알고 있는 암자는 일반인들에게 유명한 큰 절을 지나쳐 오게 되는데 수행승들이 저만치에서 함께 모여 잡초를 뽑는 모습이 보인다. 울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울력은 출가수행자들에게 있어서는 자급자족을 해야 했던 가난한 절 살림을 위해서도 필요했겠지만 망상이나 잡념을 떨쳐버림에 있어 몸을 쓰면서 머리를 쉬는 수행의 한 방편이기도 했으리라. 울력은 '여러 사람이 힘을 구름처럼 모은다'는 뜻에서 운력(雲力)이라고도 한다는데 세속에서는 몸으로 하는 일이나 노동을 뜻하지만 선종전통인 우리나라에서는 대중스님들이 함께 모여 사는 절집생활에 있어서는 중요한 수행이기도 하다. 이러한 울력의 전통은 중국당나라 때 백장선사(百丈禪師)로부터 유래한 것으로 기억된다. 백장스님은 90세에도 다른 대중들처럼 울력을 했다고 전해지며 이를 안타깝게 여긴 한 제자가 노스님의 농기구를 감추었으나 스님은 하루를 굶었다. 제자가 그 이유를 물으니 '일일부작(一日不作)일일불식(一日不食)'이라고 답했는데 즉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않는다는 뜻이다. 여기서 나온 말이 백장청규(百丈淸規)이다. 수행이 일상생활과 동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몸을 쓰는 울력을 했는데 결과는 마음의 지혜가 증장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런 신비가 또 어디 있을까.

2023-04-25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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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은총재 "SVB 유사사태 대비…한은·금융기관·당국 협력해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시중 은행장들과 만난 자리에서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를 언급하며 "국내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4일 은행연합회 소속 18개 은행의 은행장들을 만나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가 국내 금융시장에 미친 영향이 아직 제한적이지만, 향후 유사 사건의 국내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한은, 금융기관, 당국이 함께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 총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와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그룹(WBG) 회의에 참석 한 뒤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 같은 일이 한국에서 벌어지면 미국보다 예금인출 속도가 100배는 빠를 것"이라며 모바일 뱅킹 등 온라인 이용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에서 뱅크런, 예금인출사태의 파급 속도와 충격이 클 거란 우려를 표한 바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은 18억달러 규모의 손실을 입었다고 발표한지 하루만에 420억달러(55조원)가 인출됐다. 은행 전체 예금의 4분의 1가량에 달하는 규모다. 한편 이 총재는 최근 물가안정과 금융안정이 어긋나는 상황에서 통화정책을 어떻게 운용해야 하는지가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며, 지난주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등에서 심도 있는 논의가 됐다고 소개했다. 이날 이 총재와 은행장들은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은행 산업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4-24 19:28:2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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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 전기차도 심장이 뛴다, 독일 아우토반에서 RS e트론 GT 타봄

"둥둥. 두둥" 시동, 아니 전원을 켠 아우디 RS e트론 GT는 빨리 달리자는 듯 으르렁댔다. 전기차 주제에도 고성능 8기통 차를 방불케하는 소리에 떨림까지 냈다. 그저 흉내가 아님을 확인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3초에 불과했다. RS e트론 GT는 '기술을 통한 진보'를 증명하는 아우디 대표 모델이다. 최고 성능을 뜻하는 RS에 GT까지 독일 노이부르크에 있는 아우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센터, 그리고 속도 제한이 없는 아우토반에서 그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제로백' 테스트는 3초가 걸렸다. 런치컨트롤을 사용하니 폭발적인 가속력으로 빨려들어가듯 튀어나갔다. 최고출력이 637마력에 최대토크가 84.8kg·m으로 웬만한 고성능 내연기관차보다도 강력하니 당연한 결과다. 공식 기록인 3.3초가 무색하다. 최대한 보수적으로 공식 기록을 발표했기 때문이라는 설명. 앞서 아우디는 히터 온도를 28도보다 높게 설정했다가 환경부 저온 주행 거리 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은 바 있다. 보조금보다는 실제 성능과 신뢰를 중시하는 아우디다운 모습이다. 다이내믹 모드를 작동하면 들리는 배기음은 고성능 스포츠카를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했다. 외부에서도 간접적으로 체험 가능하다. 떨리는 심장 때문인가, 고성능 모델같은 진동도 있다는 착각까지 들었다. 실제로 RS e트론 GT는 내연기관과 유사하게 만들어졌다. 가장 큰 차이는 2단 변속기. 효율은 물론 성능까지 극대화해준다. 아우디의 자랑 콰트로 기술로 바퀴마다 적절한 힘을 분배할 수도 있다. 이런 전기차는 현재 전세계에서 유이하다. RS e트론 GT와 형제 모델인 포르쉐 타이칸이다. 두 모델은 사실상 거의 모든 하드웨어를 공유한다. 외관을 제외하고 플랫폼부터 모터 등 대부분이 같다. 그렇다고 RS-e트론 GT가 타이칸과 같지는 않았다. 스티어링휠은 가볍고 부드럽게 돌아갔고, 노면 충격을 부드럽게 받아주는 서스펜션도 타이칸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아우디 엔지니어가 온 힘을 쏟았다는 설정 차이는 RS e트론 GT를 스포츠카보다는 럭셔리카에 가깝게 만들었다. RS-e트론 GT가 지향하는 곳은 서킷보다는 도로다. 안락한 승차감에 더해 폭발적인 성능과 안전장치로 완벽한 안전까지 보장해줘야 한다. 추월은 왼쪽으로, 횡단보도와 로터리에서는 일단 정지, 철저한 교통 질서 속에서 무제한으로 달릴 수 있는 아우토반의 나라, 독일 도로에서 RS e트론 GT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폭발적인 주행 성능은 아우토반을 마음껏 달리기 충분했다. 미니밴이나 화물트럭까지도 시속 150km로 달리는 곳에서 RS e트론 GT는 순식간에 200km/h까지 속도를 내며 빠르게 차들을 추월했다. 최고 속도는 제한 속도인 260km/h를 훌쩍 넘어설 정도였다. 물론 아우토반을 마냥 달릴 수는 없었다. 교통 체증이나 공사중인 곳이 적지 않아 수시로 속도를 줄여야만 했다. 현지 교통 문화가 급가속과 급정지를 반복하는 탓에 국내처럼 탄력 주행을 할 수도 없었다. 심지어는 1차선 주행 중 3차선을 달리던 트럭이 중심을 잃고 전복될뻔한 사고까지 겪었다. 강력한 제동 성능 덕분에 위기를 여러번 모면했다. 회생 제동 이질감은 거의 없었고, 여느 스포츠카처럼 강력하게 바퀴를 붙잡아줬다. 전기차에서는 자칫 소홀할 수 있는 브레이크지만, 아우디는 오히려 탄소섬유 강화 세라믹 브레이크를 탑재했다. 독자적인 세팅값 덕분인지 급제동 충격도 적은 편이었다. 주행 거리가 다소 아쉬움이긴 하다. 완충시 336km를 달릴 수 있다고 하는데, 당연하게도 고속 주행을 하면 빠르게 줄어든다. 그나마 다른 전기차처럼 고속 주행시 눈에 띄게 줄어드는 건 아니라는 건 큰 장점이다. 실제 표시 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으로 달려준다. 이피션시 모드로 변경하면 10% 정도 더 달릴 수 있는데, 대신 160km/h에서 부분적인 속도 제한을 걸었다.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이용하면 단 18분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국내에는 아직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지만, 조만간 빠르게 확대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노이부르크(독일) juk@metroseoul.co.kr

2023-04-24 18:08: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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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홀딩스,하림지주, 선광 등 8개종목 하한가...SG증권 매물폭탄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매물이 집중적으로 나오면서 24일 국내증시에서 상장사들이 무더기로 하한가를 맞았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코스닥 상장사 8곳이 외국계 한 증권사의 대량 매도 물량에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종가 기준 서울가스, 대성홀딩스, 삼천리, 세방. 다올투자증권, 하림지주,다우데이타, 선광 등이 일제히 하한가로 장을 마쳤다. CJ의 주가도 장중 28.15%까지 떨어졌지만, 낙폭을 축소하며 -12.7%로 마감했다. 이들 종목의 공통점은 외국계 증권사에서 집중 매도물량이 나왔다는 점이며 특히 SG증권에서 매물이 대거 쏟아졌다. 이날 8개 하한가 종목 매도 상위 창구에는 SG증권이 이름을 올렸다. 다우데이타, 세방, 삼천리, 서울가스는 SG증권이 매도상위 1위였고 나머지는 창구 2, 3위였다. 해당 종목들은 서울가스, 대성홀딩스, 삼천리 등의 경우 가스업종이지만 특정 테마로 모두 묶기에는 한계가 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이날 주문은 가격 제한 폭에서 나온 주문이라 정상 주문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사항은 다른 부서와 연계해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증권업계에서는 SG증권의 차액결제거래(CFD) 계좌에서 반대매매가 나온 것이 아니냐는 추정을 하고 있다. CFD는 투자자가 기초자산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가격 변동분에 대해서만 차액을 결제하는 장외파생계약(TRS)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SG증권의 CFD계좌 롤오버가 되지 않아 반대매물이 쏟아졌을 것이란 분석을 내놓았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 파악이 불가능하지만 SG증권의 한국 주식들에 대한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2023-04-24 17:52:4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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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립·은둔청년 지원 종합대책' 추진

서울시는 자신의 집이나 방에서 나오지 않고 사회와 단절된 채 지내는 고립·은둔 청년들이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청년 당사자와 부모 의견을 반영한 '고립·은둔청년 지원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서울시내 약 12만9000명으로 추산되는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에 복귀할 때까지 원스톱으로 지원·관리할 계획이다. 우선 시는 고립·은둔 청년 발굴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복지전달체계 사업, 지역별 위기군 분포 현황 분석 자료 등을 활용해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지인이 상시적으로 상담·신청·의뢰를 할 수 있도록 할 도울 방침이다. 위기에 놓인 청년들을 발굴한 후 시는 고립 정도와 은둔 성향을 파악하기 위한 진단을 실시한다. 진단 검사 결과에 따라 고립·은둔 청년을 3가지 유형(활동형 고립청년, 비활동형 고립청년, 은둔청년)으로 분류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이후에는 사회복귀를 위한 일 경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멘토링과 사후 모니터링을 활용한 사례 관리를 통해 청년들이 고립과 은둔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는 내년까지 서울청년센터 내 전담 TF를 구성해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중장기 정책 모델을 설계할 예정이다.

2023-04-24 17:46:3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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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지역 창업생태계 지원 스타트업과 '상생협약'

BNK금융그룹 계열사인 BNK부산은행과 BNK벤처투자가 스타트업과의 상생 협력 지원을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BNK벤처투자는 24일 오후 BNK부산은행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썸 인큐베이터'에서 투어스태프, 지냄 등과 함께 지역 스타트업 상생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투어스태프는 부산은행 썸 인큐베이터 7기로 선정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이수 중인 2인승 전기자동차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이다. 지냄은 온오프라인 숙박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업체로, BNK벤처투자의 경영컨설팅을 통해 성장 중이다. 이번 협약은 부산은행이 지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협업도과 사업성, 시너지 등을 분석해 업체 선정과 협약 등을 추진했다. BNK벤처투자는 협약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와 자문, 경영컨설팅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투어스태프와 지냄은 협약을 통해 마이크로 모빌리티와 호스피탈리티(숙박)의 결합하는 신사업 개발과 공동 마케팅을 위한 협업도 함께 추진하기로했다. BNK금융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과 스타트업 기술력을 결합한 새로운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BNK금융은 전 계열사가 힘을 모아스타트업에 대한 사업 지원과 투자, 금융지원 등 창업생태계 육성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4-24 17:27:0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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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인프라코어, 1분기 영업이익 1526억…선진·신흥시장 성장세

HD현대인프라코어가 신흥·선진시장 중심의 전략을 앞세워 올해 1분기 152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46% 증가한 수치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1분기 매출 1조 2878억원, 영업이익 1526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2022년과 비교해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46% 증가했다. 매출의 경우 지난해부터 이어진 신흥, 선진시장(북미, 유럽)의 성장세가 주된 요인이었다. 영업이익 또한 가격 인상 및 수익성 개선과 함께 엔진사업이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회복하며 전년 동기 대비 45.5% 성장했다. 1월 론칭한 신규 브랜드 'DEVELON'(디벨론)이 글로벌 시장에 빠르게 안착했다는 분석이다. 건설기계 사업실적을 살펴보면 신흥시장은 중동, CIS, 라틴아메리카 등 자원국 중심으로 수요가 계속되며 전년 동기 대비 25% 매출이 성장했다. 선진시장 매출은 인프라 및 렌털 수요 지속과 라인업 다변화를 통한 신규 수주 효과가 더해지며 14.3% 증가했다. 중국시장 매출이 경기 침체로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했으나, 전체 매출은 상승해 매출 지역 다변화에 성공했다. 실제 HD현대인프라코어의 전체 매출 중 중국 비중은 2020년 45.5%에서 이번 1분기 9%까지 축소됐다. 반면 같은 기간 선진시장은 22.7%에서 35%로 성장했고, 신흥시장 역시 17%에서 56%로 증가했다. 엔진사업부문은 발전기, 산업용, 차량, 방산 등에 엔진 수요가 늘며 매출은 전년 대비 32.5% 증가한 3,071억원, 영업이익은 75.4% 증가한 494억원을 기록했다. 가격인상과 물량증가, 제품 MIX를 개선하며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16.1%)을 회복했다.

2023-04-24 17:20: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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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1분기 순익 9113억...전년比 8.6%↑

우리금융지주가 1분기 사상처음 당기순이익이 9000억원을 돌파했다. 24일 우리금융은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911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8392억원) 대비 8.6%(721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합한 순영업수익은 2조55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기업대출 중심의 대출 성장과 작년 한해 기준금리 2.25%포인트(p) 인상에 따른 기저 효과로 소폭 향상됐다. 우리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이 하락했지만 기업 중심으로 대출이 늘어난 데다 지난해 기준금리가 2.25%p 오르면서 이자이익 증가로 이어졌다. 비이자이익은 글로벌 유동성 리스크 발생에 따른 환율 상승 영향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수수료 이익에서 전년 동기 수준을 시현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그룹 판매관리비용률은 비용 효율화 노력에 힘입어 전년 말 대비 소폭 하락한 40.4%로 개선세를 이어 나갔다. 그룹 대손비용은 2614억원으로 연체율 상승 등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약 953억 증가했으나, 이는 그룹 재무계획 범위 내에서 충분히 관리 가능한 수준이다. 우리금융의 1분기 보통주자본비율은 12.1%를 기록해 최초로 12.0%를 상회했다. 올해 들어 환율 약 40원 상승 및 벤쳐캐피탈사 인수에도 불구하고 지난 2월 발표한 '그룹 자본관리계획'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의 결과다. 주요 자회사별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우리은행 8595억원 ▲우리카드 458억원 ▲우리금융캐피탈 393억원 ▲우리종합금융 80억원이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이번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 참석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애쓰겠다고 말했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3월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분기배당 도입을 위해 정관을 개정하고, 전일에는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소각을 결정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올해는 리스크 관리 및 자본비율 관리에 집중해 미래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상생경영 및 기업문화 혁신 등을 통해 장기 기업가치 제고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4-24 16:55:3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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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찾아가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상담실 운영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13개 읍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이 주기적인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을 통해 자신의 혈관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수치를 알고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을 조기에 발견해 심뇌혈관질환을예방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상담실 운영은 보건소 방문건강관리팀과 보건지소에서 진행하며 화순군청 행복민원과, 만연산 치유의 숲 센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넷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이뤄지고 있고, 보건지소에서는 보건지소 및 면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두 달마다 운영한다.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 질환으로 금연, 영양, 운동 등 생활습관 교정이나 약물치료를 통해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어 꾸준한 자가관리와 건강생활실천이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교육·홍보사업을 통하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필요성과 방법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상담을 통해 혈압 및 혈당 인지율 제고와 더불어 질환으로의 이환 예방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04-24 16:44:5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