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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4월 26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한줄뉴스> ▲국내에서도 화물용 전기자전거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현행 승객용만 상정해 중량을 30kg 미만으로 제한한 전기자전거 중량 제한 규제 등을 개선하기로 했다. ▲봄 나들이 시즌 등 영향으로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이 증가했다. ▲LX그룹과 에코프로 등 8개 기업집단이 사익편취와 일감몰아주기 등 정부 규제를 받는 공시대상 기업집단에 이름을 올렸다. 상호·순환출자금지 등 추가 규제를 받는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에 쿠팡 등 3개가 추가됐고, 두나무 등 2곳은 제외됐다. ▲과거 민중들은 임경업 장군의 충과 지조, 용기를 높이 샀다. 훗날 그의 무용담을 소재로 한 '임경업전'이 제작·확산된 계기다. 서울 송파구에는 임경업 장군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천마근린공원'이 자리했다. ▲문이과 유불리 구조 심화에 따라 대학들이 문과생들도 자연계열 교차지원이 가능하도록 문을 열고 있다. 하지만 현행 통합수능 구조에서는 문과생이 이과 수학의 벽을 넘을 수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산업 한줄뉴스> ▲KT가 국내 중소기업과 손잡고 핵심 네트워크 장비의 국산화에 나섰다. 네트워크의 안정성이 크게 증가하는 것은 물론 중소 협력사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기회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현대위아가 물류로봇을 상용화하고 로봇 사업을 본격화한다. 현대위아는 자율주행 물류로봇(AMR)과 고정노선 물류로봇(AGV)의 상용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SK케미칼이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업체 코스맥스와 함께 세계 화장품 시장에 '지속가능 소재' 알리기에 나선다. SK케미칼과 코스맥스는 재생원료가 포함되거나 사용 후 페트(PET)로 재활용이 가능한 지속가능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한 '화장품 용기 제안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한국P&G는 25일 서울 중구 마실센터에서 '2023 한국P&G 환경 지속가능성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과정 평가(Life Cycle Assessment, LCA)'를 제안하고, 일반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했다. ▲셀트리온이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을 대폭 확장한다. 졸레어 바이오시밀러를 비롯해,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등을 통해 유럽의 새로운 치료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자본시장 한줄뉴스> ▲외국계 증권사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대량 매도 물량이 쏟아진 종목들이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차액결제거래(CFD) 계좌 반대매매가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으나 일부에서는 주가조작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신용융자잔고가 늘어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빚투 비중이 높은 이들 종목의 수급 변동성이 확대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여 투자자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전날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 창구를 통해 대량 매도 물량이 나오며 하한가를 기록한 8개 종목을 신용대출 종목군에서 제외하고 위탁 증거금 비율을 상향 조정했다. ▲한국거래소는 2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와 지수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불공정거래 혐의가 의심되는 종목에 대해 신속히 조사해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이 노동절 연휴(4월29~5월3일)를 앞두고 항공권 예약이 급증하는 등 리오프닝(경제활동재개)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항공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중국이 국제유가 하락을 방어할 것이란 분석까지 나왔다. ▲우리나라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0.3% 성장했다. 마스크 실내 착용 의무가 해제되며 민간소비가 늘어난 영향이다. ▲금리상승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급 호황을 누렸던 지방 금융지주 3사(BNK금융지주·DGB금융지주·JB금융지주)의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다. 경기침체로 실적을 견인했던 은행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수익성 감소가 예상되고 있어서다.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금융지주의 1분기 성적표가 곧 공개된다. 금리인상기 종료 가능성과 상생금융, 사회공헌 확대 등으로 올해 실적 하락을 예상하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지난 1분기에 전국 땅값이 0.05% 하락했다. 분기별 조사에서 땅값이 하락한 것은 2010년 3분기(0.05% 하락) 이후 12년 만이다. 토지 거래량은 12년 만에 45만여 필지를 밑돌았다. ▲오는 5월 아파트 입주 물량이 특정 지역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주지역은 전국 17개 시도 중 10곳에 불과하다.

2023-04-26 06:01:5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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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둔화 기대감에 '기대인플레이션 3.7% 하락'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을 의미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이 3.7%로 나타났다. 국제유가 하락 국면속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서서히 둔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추운겨울이 끝나면서 난방비 폭탄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점도 기대치에 영향을 미쳤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3년 4월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기대인플레이션율은 한달 전보다 0.2%포인트(p) 하락한 3.7%를 기록했다. 황희진 한국은행 경제통계국 통계조사팀장은 "여전히 가공식품, 공공요금, 서비스가격이 높은 수준이긴 하지만 소비자물가지수가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있다"며 "이런부분이 기대인플레이션율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대인플레이션을 밀어올렸던 난방비와 공공요금 관련 우려가 낮아진 점도 가계와 기업의 물가인식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해석된다. 날씨가 풀리면서 난방 수요 자체가 감소한데다, 정 부가 전기·가스 요금 인상폭과 시기를 하반기 이후로 조정한다고 발표하는 등 정책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다. 기대인플레이션은 자기 예언적인 특성이 있어 중앙은행과 정책당국이 예의주시하는 물가지표다. 근로자가 물가상승을 예상하면 기업에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기업은 임금을 비롯한 비용인상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해 실제 물가상승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편 현 시점에 경제전반에 대한 시각을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는(CCSI)는 한달 전보다 3.1포인트(p) 상승한 95.1로 나타났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 기준값 100을 기준으로 100보다 크면 소비심리가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황희진 팀장은 "소비자물가 상승폭이 둔화되며 고물가로 힘들었던 부분이 약화돼 내구재·오락·문화·외식 등을 중심으로 소비하겠다는 응답자도 있었다"며 "경기둔화 정도, 국제유가 움직임, 공공요금 시기 등 불확실성이 남아있지만, 소비흐름은 나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6개 구성지수는 가계수입전망과 소비지출전망이 동일했고, 현재생활형편(1.1p), 생활형편전망(0.8p), 현재경기판단(0.6p), 향후경기전망(0.6p)이 상승했다. 지난시기보다 현재와 미래의 생활형편과 경기상황을 긍정적으로 보고있다는 분석이다. 금리수준전망(111)은 물가상승률이 둔화되고 기준금리가 2개월 연속 동결되는 등 금리인상 기조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9p 하락했다. 물가수준전망(148)도 석유류 가격 하락폭이 확대되고, 가공식품 가격 오름세가 둔화돼 3p 낮아졌다. 반면 주택가격전망(87)은 주택가격 하락폭이 축소되고 주택매매거래량이 반등하면서 7p 상승했다. 황희진 팀장은 "급매물 위주로 거래량이 많아지고, 기준금리가 2회연속 동결되면서 금리가 안정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며 "주택가격 회복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4-26 06:00:2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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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봄비

강릉의 산불은 사람뿐 아니라 초목과 함께 그 숲속에 함께 살고 있던 동식물들에게 안타까움으로 가슴이 미어진다. 그러던 와중에 오랜 봄 가뭄 끝에 추적추적 비가 내려주어 산불진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 얼마나 반갑던지 미세먼지가 많이 섞였다 하더라도 그마저도 고맙다 못해 황송하게 느껴진다. 때맞게 더 일찍 만물을 적셔주길 기대하는 마음은 단지 봄의 감상 때문만은 아니지만 아마 산불만 아니었다면 필자의 이런 심정은 아주 오랜 옛날 문인들의 시심(詩心)과도 통했을 성싶다. 여름비는 종종 홍수대란으로 이어지는 것이 적지 않아서 시의 소재가 되기에 감성적으로 와 닿기 힘들지만 봄비는 겨우내 가물었던 농사일에는 이만큼 반가운 손님이 없다. 하늘이 주는 촉촉한 축복이다. 가요 중에도 비에 관한 노래도 많지만 특히 봄비에 관한 시는 노래보다도 마음에 주는 여운이 사뭇 정겹다. 봄에 오는 기쁜 비라 하면 우선 떠오르는 것은 당나라 때 시인인 두보의 춘야희우(春夜喜雨)가 으뜸이지 않을까? 두보의 춘시는 이렇게 시작된다. "호우지시절 당춘내발생(好雨知時節 當春乃發生)" 좋은 비는 시절을 알아, 봄이 되니 내린다는 것이다. 그 비는 바람을 따라 몰래 밤에 들어와 소리 없이 촉촉이 만물을 적신다고 했으니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들은 시대를 막론하고 상통하는 감흥이 있다. 당시 두보는 낙향하여 농사를 지으면서 전원생활을 했다는데 그래서인지 농사로도 밤사이 은근히 내려준 단비인 봄비에 대한 감상이 더욱 남달랐으리라. 고려말 정몽주는 '춘흥'(春興)이라는 오언절구 시를 지었는데 이 시가 어느 신문에 소개되었다. "춘우세부적(春雨細不滴)" 즉 "봄비 가늘어 방물조차 짓지 못하네" 충절을 지닌 가슴에서 나오는 춘흥이다.

2023-04-26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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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26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26일 수요일 [쥐띠] 36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소중히 보관. 48년 서리가 내리니 얼음이 얼 것을 대비. 60년 이득을 보고자 함에 내 뜻만 관철할 수는 없다. 72년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니 겸손을. 84년 무슨 일이든 다시 찾아 도전. [소띠] 37년 손해가 났어도 다시 분석하여 깨닫자. 49년 조금 기다리면 좋은 결과가 온다. 61년 형제의 방문으로 근심이 쌓인다. 73년 승진 누락에 상심 말고 외국어 공부에 도전. 85년 고부갈등으로 서로 미워하게 된다. [호랑이띠] 38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50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게 된다. 62년 판단력이 떨어지는 날이니 이혼 도장은 다음으로 미루라. 74년 실력 없이 잘난 척 마라. 86년 언행이 이랬다저랬다 한다고 뒷말. [토끼띠] 39년 원숭이띠와 의견대립을 조심. 51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빨리 포기하자. 63년 내가 웃으니 거울도 따라 웃는다. 75년 실력 발휘가 되니 조직에서 영업 이득이 발생한다. 87년 초저녁에 꿈을 꾸니 잠을 설침. [용띠] 40년 한발 물러서 보면 시간도 많고 세상도 넓고 누구 말대로 할 일도 많다. 52년 바람이 불어와도 움직이지 마라. 64년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이가 있다. 76년 기쁨 근심은 양면. 88년 감언이설에 반은 의심해 볼 것. [뱀띠] 41년 모 아니면 도인 것이 인생. 53년 명심보감에 남의 허물을 말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65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은 좋으나 손재수도 있다. 77년 일찍 귀가하자. 89년 집 짓는 일에 나서다가 일을 그르치니 조심. [말띠] 42년 신념을 가져야 상대도 설득할 수 있다. 54년 공상의 거품은 사라지고 아쉬움만 남는다. 66년 내가 모르는 분야를 모른다고 인정해야. 78년 능력을 과신하다가 실수. 90년 습관의 나쁜 폐단은 근절하도록 노력해야. [양띠] 43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55년 자식 자랑에 침이 마르는 꼴불견. 67년 물을 두려워하면 수영선수가 되기 어렵다. 79년 실질적인 힘을 쓰도록. 91년 일의 순서에 억지로 주장을 펼치지 말도록. [원숭이띠] 44년 핑크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간직. 56년 재물은 들어오니 위로가 된다. 68년 배우자가 될 인연이 이어진다. 80년 싫다고 다 내뱉으면 누가 내 곁에 남아 있겠는가. 92년 나이 먹어 가는데 결혼할 생각이 없다. [닭띠] 45년 좋은 일은 자랑해도 이해된다. 5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즐거움이. 69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의미가 없다. 81년 개천에서 용이 나는 꿈을 꾸어 행운이다. 93년 동업자와 뜻이 맞아야 영업에 이득. [개띠] 46년 매일 뜨는 태양도 누군가는 다시 보길 간절히 원한다. 58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격. 70년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지 마라. 82년 이제는 강추위에 맞서자. 94년 재물 늘고 손뼉을 치면 웃을 일이 생긴다. [돼지띠] 47년 삼재팔난이 아니어도 말로 인해 일을 그르치지 않도록. 59년 최소한 한 가지 일에 능통하면 된다. 71년 지난 일은 잊고 내일 일을 챙겨라. 83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라. 95년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니 한심.

2023-04-26 04: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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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전통과 미래 사이 '더 뉴 E클래스' 공개…EQ 닮은 디자인에 자동 주차까지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테디셀러, E클래스가 오랜만에 풀 체인지로 돌아온다. 벤츠는 25일(현지시간) 독일 슈타트가르트에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를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로 처음 공개했다. E클래스는 1946년 처음 출시해 누적 1700만대 이상 판매된 인기 모델이다. 2016년 출시한 10세대는 2019년 국내에서 단일 모델 처음 10만대 판매 돌파, 2022년에는 20만대를 넘어서는 등 국내 수입차 시장 역사를 새로 쓰기도 했다. 이번 모델은 7년만에 풀체인지로, 럭셔리 비즈니스 세단을 새로 정립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인화와 상호작용, 최첨단 편의사양 탑재 등 최첨단 디지털화가 가장 큰 특징이다. 외관도 클래식에 전기차인 EQ 라인을 결합해 전통과 현대를 조합한 모습으로 만들어졌다. 휠베이스는 20mm더 길게 만들었으며, 공기 저항 계수는 0.23Cd에 불과하다. 3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적용했다. 스포티와 고품질, 디지털 세가지 특징을 앞세운 인테리어로, 2025년 첫선을 보일 운영체제 MB.OS 선행버전을 만나볼 수 있다. 인공지능이 운전자 성향을 파악하는 '루틴' 기능 등 혁신도 더해졌다. 편의기능도 늘었다. 디지털 키 기능도 있다. 아이폰이나 애플워치를 사용한다. 하이퍼 스크린을 잇는 슈퍼 스크린도 새로 적용했다. 카메라 기반 첨단 프라이버시 기능으로 승객 유무에 따라 표현도 다양하게 제공한다. 에너자이징 코치로 실내 온도와 조명 등을 운전자 기분 등에 따라 설정해주기도 한다. 멀미 예방 프로그램까지 있다. 주차 파일럿까지 있어 운전자 없이 주차도 가능하다. 벤츠는 친환경 노력도 이어갔다. 실내 트림 곳곳에 소재 47%를 재활용 원료로 구성한 마이크로컷 극세사를 사용했고, 시트도 염색하지 않은 알파카 울 소재와 재활용 원료를 결합했다. 파워트레인은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가솔린과 디젤을 사용할 수 있다. 에어매틱 에어 서스펜션과 리어 액슬 스티어링도 선택 사양으로 제공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4-26 00:00:0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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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GM,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 추진 "2026년 양산 목표로 30억 달러 이상 투자"

삼성SDI가 제너럴모터스(GM)와 협력해 미국에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 추진을 합의했다. 삼성SDI는 25일 미국 GM과 2026년 양산을 목표로 약 3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연산 30GWh 이상 규모의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삼성SDI는 GM을 새로운 고객사로 확보하는 한편, 미국 내 두 번째 배터리 생산 거점을 구축함으로써 미국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합작법인에서는 고성능 하이니켈 각형과 원통형 배터리를 생산, 향후 출시될 GM 전기차에 전량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SDI 측은 "합작법인의 위치 및 인력 규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번 법인 설립을 통해 수 천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GM과 전기차 시장을 선도할 장기적인 전략적 협력의 첫 발을 내딛게 되어 기쁘다"며 "GM이 전기차 시장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고의 기술로 최고의 안전성과 품질을 갖춘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리 바라 GM 회장은 "GM 전기차 공급망 전략의 핵심은 확장성, 탄력성, 지속가능성,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앞날을 개척해 나가는 것이고, 삼성SDI와의 협력으로 이 모두를 달성할 수 있으리라 본다"며 "삼성SDI와 함께 셀을 제조하여 북미에서 연간 백만 대 이상의 전기차 생산능력 향상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5 18:00:5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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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인천공항, 대한항공·델타와 오키나와발 미주행 환승객 유치 위한 MOU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4일 오후 오키나와 현지에서 대한항공, 델타항공과'인천~오키나와 노선 신규 환승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오키나와 거주 미군 등 오키나와 발 미주 및 동남아 행 항공수요를 인천공항 환승으로 공동 유치하는 것으로, 이후 3사는 공동 프로모션, 인천공항 환승투어 등을 활용하여 본격적인 환승 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오키나와는 일본 최남단에 위치한 관광지로 사계절 온화한 것으로 유명하며, 연간 1000만 명 규모의 관광객(2018년 기준)이 방문하는 지역이다. 한편 전체 주일 미군기지의 75%가 위치하는 오키나와에는 미군 및 가족 등 관계자 약 10만 명이 거주 중이다. 이들이 미국으로 돌아가거나 여행을 떠나는 항공수요가 지속 발생 중이나 현재는 대다수가 나리타 및 하네다 등 일본 내 공항에서 환승하고 있다. 공사는 이점에 착안, 오키나와발 미주행 수요를 인천 환승으로 유치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거점으로 네트워크를 전개하고 있는 대한항공 및 델타항공과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대한항공의 오키나와~인천 노선은 오키나와 출발 11시 45분, 인천 도착이 14시 15분이며, 이후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의 오후 출발 동남아 및 미주행 노선에 당일 환승 연결이 가능하다. 특히 미주가 목적지인 경우 델타항공의 국내선 네트워크를 이용해 지방 소도시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실제로 오키나와에서 미주 시애틀까지 이동하는 경우, 환승 대기를 포함한 총 비행시간은 인천과 도쿄 간에 큰 차이가 없지만, 가격 면에서는 인천이 도쿄 대비 최대 24% 가량 저렴한 것으로 파악되어 향후 본격적인 유치 활동이 이루어질 경우 최대 연간 4만 명 규모의 환승객 증대가 가능할 것으로 공사는 전망했다.

2023-04-25 17:19:5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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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중학교 교감 대상 미래 교육과정 운영지원 역량강화 연수 실시

경주교육지원청(김대훈 교육장)은 4월 25일 황룡원 중도타워 5층 화백관에서 2023년 경주 중학교 교감 및 중등교육전문직 25명을 대상으로 중학교 미래 교육과정 운영지원 역량강화 연수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 기후 환경 변화 및 학력인구 감소 등에 대응한 미래 교육과정 운영 지원 역량을 강화하여 학교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숙희 장학관(경상북도교육청)의 '중학교 교육과정 문해력 향상으로 진정한 학생 중심 교육 실현'을 주제로 2022 개정교육과정 고시에 따른 중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향,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의 실제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서 경주 교감 협의회에서는 경주지역 특색을 살린 학교교육과정 운영 지원 및 현장 맞춤형 지원에 대한 학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는데 앞으로 경주 교감 교육과정 운영 지원단으로 교육과정, 기초학력, 수업, 장학, 평가 등 관내 전반적인 학교교육과정을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시용 교육지원과장(경주교육지원청)은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학교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수고하시는 관내 교감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미래교육 역량을 함양하고 학습자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연수, 컨설팅 등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4-25 17:16:4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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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메트로경제와 함께 미래를 선도할 인재를 찾습니다.

메트로경제와 함께 미래를 선도할 인재를 찾습니다. 중산층과 서민의 동반자 메트로경제가 미래를 선도할 창의적인 인재를 찾습니다. 2002년 월드컵의 함성과 함께 태어난 '메트로신문'은 지난 2015년 11월 '뉴메트로 선언'에 이어 2018년 3월 유료신문 '메트로경제'의 동시발행 등을 통해 다양하고 심층적인 경제정보를 제공하면서 미디어 업계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취재경위를 자율 공시하는 '기사이력 공시제도'를 국내 언론사 최초로 도입하여 시행합니다. AI(인공지능)앵커를 활용한 동영상, yap TV와 제휴를 통한 서울 시내버스 내 뉴스 제공 등 디지털을 활용한 연결과 융합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21년 역사의 메트로와 함께 언론의 새로운 길을 개척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 모집부문 ① 신입 취재기자(정규직), ② 경력 취재기자(정규직) ■ 모집내용 1. 신입 취재기자 ① 전형방법 ▲ 1차 : 서류전형 ▲ 2차 : 취재역량평가 ▲ 3차 : 면접(1차 실무 면접 → 2차 최종 면접) ② 모집인원 : 00명 ③ 응시자격 ㉠ 4년제 정규대학 또는 동등학력 이상 졸업자(2023년 8월 졸업 예정자 응시가능) ㉡ 경력, 성별 및 나이 무관 2. 경력기자 ① 전형방법 ▲ 1차 : 서류전형 ▲ 2차 : 면접(1차 실무 면접 → 2차 최종 면접) ② 모집인원 : 00명 ③ 주요 모집부문; 산업, 금융, 증권, 정책 (상기 모집 부문이외에도 메트로와 함께 미래를 개척할 진취적인 분은 지원 가능) ④ 응시자격 ㉠ 4년제 정규대학 또는 동등학력 이상 졸업자 ㉡ 동종업계 기자경력 2년 ~ 7년 ㉢ 성별 및 나이 무관 <공통사항> ① 남성은 병역필 또는 면제자 ②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③ 청년내일채움공제 대상자 우대(신입기자만 적용) ■ 제출서류 ① 회사 입사지원서 1부(☞ 본지 홈페이지, 구인 사이트에서 지원서 양식 다운로드) ② 경력기자 지원자는 기명 기사를 첨부(1개~2개) ③ 졸업(예정)증명서 등은 추후 최종 합격자에 한해 제출 ■ 원서접수 ① 기 간 : 2023년 4월 26일(수) ~ 2023년 5월 21일(일) ② 접수방법 : -e메일 접수 recruit@metroseoul.co.kr -방문접수 및 우편접수(5월 21일 도착분) ③ 접수장소 : 03035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옥인동) (주)메트로미디어 4층 경영지원실 인사담당자 앞 ■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① 신입기자 : 5월 25일(목) 본지 웹 사이트 공고 및 개별 통보 ② 경력기자 : 개별 통보 ■ 기 타 ① 제출된 서류는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②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영지원실로 문의(전화 02-721-9851)

2023-04-25 17:16:4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