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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안전에 중점을 둔 즐거운 '한국선비문화축제'를 위한 최종 점검

선비의 멋과 풍류를 느끼고 체험하는 '2023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마지막 현장점검 보고회가 지난 5월 3일 축제 주무대인 서천둔치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는 5월 5일부터7일까지 3일간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및 서천둔치 일원에서 '신바람 난 선비의 화려한 외출'이라는 주제로 선비의 멋과 맛과 흥을 즐기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축제 마지막 점검을 위한 이날 보고회는 송호준 부시장 및 실과소장,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 등이 참석해 축제 프로그램과 설치되는 시설에 대한 세부계획에 대한 질의·응답 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축제 기간 중 일부 비가 예보돼 우천 대비에 대한 점검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을 돌아보며 시설이 설치된 주무대 및 행사부스 등 곳곳에 대해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는지, 주차 및 쓰레기처리, 화장실 등 편의시설에 불편함은 없는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최종 점검했다. 송호준 부시장은 "선비문화축제는 올해 영주시에서 개최하는 첫 번째 축제인 만큼 최종 점검을 통해 시민들과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5-04 09:21:25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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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논·밭·산 등 야외활동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SFTS' 주의

영주시는 봄철 발생률이 증가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일종인 '중중열성혈소판감소증(SFTS)' 발생에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5월 3일 시보건소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게 물린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인체 감염 시 고열, 소화기계 증상(구토, 설사), 피로감 등이 주요 증상이다. 주로 4월부터 11월 농작업이나 텃밭작업 등을 하는 농촌지역 고연령층(65세 이상)에서 주로 발생하며, 지난 10년 기준 확진자 5명 중 1명이 사망할 정도로 치명률이 높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현재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며 논, 밭, 산 등에서 야외활동 시 맨살이 드러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산책로에 진드기 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추가 설치하고, 보건지소와 진료소에 안내문과 기피제를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야외활동 후 의심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라말했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지난 4월 초 국내에서 SFTS에 걸린 80대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2023-05-04 09:20:55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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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서천·원당천 연결 보행로 준공 "힐링 산책로로 거듭나다"

경북 영주지역 벚꽃 산책로로 유명한 서천과 원당천을 연결하는 보행로 공사가 준공돼 힐링 산책로로 거듭났다. 시는 총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서천 합류지점~원당천 조암교 960m(데크로드 길이 442m, 흙콘크리트 길이 518m)구간의 보행로를 연결하고 30여개 보행등 설치를 완료해 시민 보행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낮은 교량높이와 하천폭이 좁아 오래동안 연결하지 못한 보행로를 데크설치 등의 공법을 도입해 연결한 성과다. 원당소하천길을 주로 이용하는 휴천동·하망동 주민들은 서천 방향, 서천길을 이용하는 가흥동 주민들은 원당천 방향 이동 편의성이 각각 높아졌다. 한편, 시는 원당천 상류지역 용암교~망월교~철탄산~서천교 구간 산책로 조성 사업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이용 편의성을 제공하며, 향후 15km 시가지 일주 보행로길의 연결축을 국비 및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를 확보해 완성할 계획이다. 황규원 영주시 하천과장은 "두 하천을 철탄산과 연결하는 보행로 조성사업의 완공으로 영주시민의 건강과 편의성 증진은 물론, 향후 서천과 철탄산을 거쳐 원당천으로 연결되는 가칭 영주시가지 둘레길(갓로드,GOD road/선비길)을 조성하는 큰 밑그림의 일부가 완성됐다"라고 말했다.

2023-05-04 09:19:44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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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올해 풍년을 기원하며 '첫 모내기' 실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5월 2일 온정면 광품리 43번지 일원 약 2ha에 광품2리의 임종관(59세) 이장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첫 모내기 품종은 조생종 '진옥벼'로 조기 재배에 적합하고, 쌀알이 맑아 외관 품위가 좋으며 우수한 밥맛으로 알려진 품종으로 조기 수확이 가능하여 지역농협과 계약재배를 통해 올해 추석 전 수확 후 명절 선물용으로 전량 판매할 계획이다. 울진군에서는 관내 벼 재배 면적 2100ha에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육묘용 상토 11만6천여 포를 무상으로 지원하였으며, 그 외에도 육묘상 처리제, 맞춤 비료, 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 등 각종 농자재를 영농기 이전 농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조기에 공급을 완료하였을뿐 아니라, 특히 금년에는 1700여 소규모 벼 재배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2억 4천여 만원의 예산으로 모 지원사업도 추진중에 있다. 장세석 농정과장은 "금년 풍년 농사를 위해 물 관리 및 병해충 방제 등 본답 관리에 철저를 기해주길 당부드린다"며, "지난해 쌀값 폭락 등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맞춤형 영농지원으로 농업 생산비를 절감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5-04 09:19:17 조재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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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해외 우수 유학생'... 경북 직업계고 입학 추진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5월 3일 해외 우수 유학생의 경북 직업계고 입학 프로젝트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학령 인구 감소로 입학 충원률이 저하된 직업계고와 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 사회를 살리기 위해 중학교를 졸업한 외국 우수 유학생을 적극 유치하기로 했다. 해외 유학생이 지역특화형 비자와 연계될 경우 직업계고 졸업 후 지역 산업체에 취업해 국내 구인난을 해소할 수 있으며, 비자 발급이 어렵다면 자국으로 돌아가 현장기술인력으로 취업할 계획이다. 경북 직업교육은 지난 2010년부터 특화된 해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현장실습과 연계한 해외 취업으로 취업역량을 강화했으며,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 혁신을 통해 고숙련 실무인재를 양성해오고 있다. 지난 3월 하와이와 베트남 교육관계자가 도내 직업계 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육과정 협력 및 교류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 바 있다. 해외 우수 유학생 입학을 위한 사전 현지 조사 결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ASEAN 국가의 다수 유학생이 입학을 희망했으며, 도내 5개 직업계 고등학교에서 54명의 학생을 정원내외로 선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입학을 지역 인력 수요와 연계해 선발할 계획이며 이들이 한국에 정착해 지역의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해외 유학생들이 한국어와 전공 직무 기술을 익혀 지역 인재로 안착할 수 있도록 취업비자 발급 등 제도 개선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 구인난 해소 및 이들의 지역 정착을 통한 지방 인구 소멸 문제 해소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5-04 09:18:5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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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에서 '놀면서 배우고 꿈꾸며 자란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5월 3일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움을 실현할 수 있도록'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를 위해 도내 52개 초등학교에 5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교실을 학생 발달 단계를 고려한 아동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하고, 학교 내 여유 공간 및 자투리 공간을 놀이와 휴식, 배움이 균형 잡힌 공간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학생의 놀 권리와 쉴 권리를 보장함과 동시에 놀이 문화 확산을 통해 학생 간 바람직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학습공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 도내 초등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52개 학교의 교실 63실과 운동장, 복도 등 50개의 여유 공간을 선정해 내년 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2022년까지 교실 301실과 482개 학교 공간을 재구조화했다. 특히 2022년 하반기부터는 기존'교실 공간 재구조화와 학교 공간 재구조화'를'교실 공간 재구조화'와'테마가 있는 놀이터 조성'으로 변경해 자연, 모험, 소통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 놀이터가 조성될 수 있도록 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 발달을 도모하고 배움, 놀이, 커뮤니티 활동을 촉진하고 다양하고 유연한 학교 공간 재구조화로 미래교육 요구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공급자 중심의 기존 학교시설을 수요자들의'배움, 놀이, 휴식'이 하나 된 균형 잡힌 삶의 공간으로 변모시켜 교육 주체들로부터 호응이 높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사용자들이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학교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직접 설계 과정에 참여해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학교 구성원의 만족도 역시 높다. 임종식 교육감은 "놀이와 휴식은 학생의 행복감과 직결된다"며, "학교가 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학습공간이자 마음껏 놀고 충분한 휴식을 통해 행복감을 느끼고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3-05-04 09:17:2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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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내 와인기업 1호 나라셀라(주) 안동에 300억 원 투자...'안동소주생산라인 구축'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지난 5월 1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마승철 나라셀라(주)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나라셀라㈜는 와인수입 업체로 국민 와인으로 불리는 '몬데스 알파'의 독점 수입사이다. 현재 120여 개 브랜드, 500여 종의 세계적인 와인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와인기업 1호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나라셀라(주)는 안동에 오는 2028년까지 약 300억 원을 투자하여 안동소주 생산라인을 구축하기로 했다. 투자가 완료되면 100여 명의 신규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마승철 나라셀라㈜ 대표이사는 "안동은 우리나라 전통 술 문화가 잘 보존된 곳으로 다양한 상생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투자지역으로 결정하게 되었고, 안동소주 생산라인 투자를 통해 안동소주 세계화 및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권기창 시장은 "안동소주 세계화는 도의 역점시책인 농업 대전환 프로젝트로, 이번 투자유치 협약은 안동소주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전통주인 안동소주의 세계화를 향한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안동시와 경상북도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3-05-04 09:16:4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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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건강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한 '홀몸 노인 지원사업' 추진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보장하기 위해 「2023년 안동시 홀몸 노인 지원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급속한 고령화와 복잡한 사회환경에 따른 홀몸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우울증, 고독사, 자살 등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민선 8기 시책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 및 유지를 위한 문화탐방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고독 방지를 위한 외식 나들이 ▲거동 불편 및 보호자 부재로 병원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 악화 예방을 위한 병원동행 서비스이다. 서비스 대상은 안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65세 이상의 홀몸 어르신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및 문의는 사업 수행기관인 사회복지법인 나천복지회(☎ 054-854-3200)로 하면 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 홀몸 노인 인구가 1만 4000여 명으로 매년 급격히 늘고 있다"며, "홀몸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하여 어르신들이 행복한 안동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기초연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무의탁노인건강음료배달 및 안부묻기사업 ▲저소득재가노인식사배달사업 ▲경로식당무료급식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노인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3-05-04 08:45:57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