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영주시, 논·밭·산 등 야외활동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SFTS' 주의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안내자료

영주시는 봄철 발생률이 증가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일종인 '중중열성혈소판감소증(SFTS)' 발생에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5월 3일 시보건소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게 물린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인체 감염 시 고열, 소화기계 증상(구토, 설사), 피로감 등이 주요 증상이다.

 

주로 4월부터 11월 농작업이나 텃밭작업 등을 하는 농촌지역 고연령층(65세 이상)에서 주로 발생하며, 지난 10년 기준 확진자 5명 중 1명이 사망할 정도로 치명률이 높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현재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며 논, 밭, 산 등에서 야외활동 시 맨살이 드러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산책로에 진드기 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추가 설치하고, 보건지소와 진료소에 안내문과 기피제를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야외활동 후 의심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라말했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지난 4월 초 국내에서 SFTS에 걸린 80대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