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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웨일, 전용 브라우저 '웨일 엔터프라이즈' 베타 출시

네이버 웨일이 기업·기관이 활용가능한 전용 브라우저 '웨일 엔터프라이즈'를 베타 출시한다. 웨일 엔터프라이즈란 기업 구성원이 필요로 하는 여러 기능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브라우저로, 회사의 브라우저 관리자가 사내 브라우저 환경의 UI 및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환경을 세팅하고 변경할 수 있다. 임직원이 웨일 엔터프라이즈 계정을 발급받아 접속하면 회사에서 미리 세팅한 브라우저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웨일 엔터프라이즈는 브라우저 환경서도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고, 편의·보안 기능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보안성을 높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임직원이 접속하는 브라우저의 첫 화면 UI를 사내 게시판으로 꾸미거나, 즐겨찾기 탭에 주요 사내 시스템의 URL 및 참고 자료를 등록할 수 있어 커뮤니케이션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브라우저'는 항상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만큼 보안 유지를 위한 관리가 필요한데, 웨일 엔터프라이즈에 탑재된 '정책 관리' 기능과 CSD(Client Side Detection) 엔진은 피싱(Phishing) 및 악성 프로그램으로 인해 회사의 보안 사항이 유출될 가능성을 낮춘다. 먼저, 정책 관리 기능은 관리자가 자사의 온라인 업무정책에 맞춰, 임직원이 보안 취약 웹사이트에 접근할 수 있게 허용할지 여부를 설정할 수 있고 특정 시간대에 브라우저 접근을 제한할 수도 있다. 설정한 브라우저 환경은 특정 부서나 개인, 전체 임직원에 이르기까지 적용 범위를 지정할 수 있고, 각 부서의 관리자가 부서의 특성을 고려해 정책을 수정 및 보완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CSD 엔진은 임직원이 피싱 가능성이 높은 웹 사이트에 노출됐을 때, 해당 사이트 내 이미지 및 URL 주소 등을 분석해 피싱 가능성을 측정하고 접근을 사전 차단한다. 향후 네이버클라우드는 '다운로드 방지 기능' 등 업무환경에 활용할 수 있는 추가적인 보안 기능을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다. 베타 버전으로 출시된 웨일 엔터프라이즈는 국내 유일의 항공우주 종합대학인 한국항공대학교에 최초로 도입된다. 3일,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는 한국항공대(총장 허희영), ㈜제론소프트엔(대표 송창민)과 함께 웨일 엔터프라이즈 도입 및 기업 브라우저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항공대는 온라인 강의와 시험이 보편화되는 상황에서 보안 수준을 높여 보다 공정한 성적 관리를 하기 위해 웨일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하고, 웨일 엔터프라이즈의 기능 증진을 위한 피드백을 전달하기로 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한국항공대의 피드백을 참고해 기능 고도화 및 안정화 작업을 진행한 후, 웨일 엔터프라이즈를 연내 정식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PC 관리 솔루션 업체인 제론소프트엔은 자체 기술력을 살려 웨일 엔터프라이즈가 한국항공대에 설치된 PC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항공대 최영식 AI융합대학 학장은 "온라인 시험과 같이 정보 유출의 우려가 있는 환경에선 별도의 기술적 조치가 필요한데, 웨일 엔터프라이즈를 활용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웨일 엔터프라이즈를 활용하면 학생들이 시험 중에는 관련 웹사이트에만 접속할 수 있고, 추가적인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없어 보다 안전한 평가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론소프트엔 송창민 대표는 "이번 협력은 대학과 같이 단체 PC 운용관리가 필요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어려움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한다"며 "제론소프트엔은 'IT 기기의 무인자동화 및 효율적인 관리'라는 강점을 살려 한국항공대, 네이버 웨일과 긴밀하게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네이버클라우드 김효 이사는 "네이버 웨일은 에듀테크 플랫폼 '웨일 스페이스'부터 '웨일 엔터프라이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할 수 있는 브라우저의 가능성을 실현해가고 있다"면서 "웨일 엔터프라이즈는 업무환경에서의 브라우저가 웹 공간을 보여주는 '창문' 역할을 넘어, 업무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서비스' 자체로 거듭나게 하는 새로운 시도"라고 말했다.

2023-05-04 12:00:2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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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x SPOTV, '프리미어리그' 극장 단독 중계

복합문화공간 컬처스퀘어를 지향하는 롯데시네마는 대한민국 스포츠 중계 방송 전문 채널 SPOTV와 손잡고 'SPOTV IN LOTTE CINEMA'를 통해 해외 스포츠 경기를 극장 단독 라이브 중계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시네마와 SPOTV가 선보이는 첫 중계는 오는 5월 13일 오후 11시에 진행하는 '프리미어리그 아스톤빌라 vs 토트넘'의 경기로 시작된다. 이어 5월 20일 '리버풀 vs 아스톤빌라', 5월 29일 '아스널 vs 울버햄튼', 6월 3일에는 FA컵 결승 '맨시티 vs 맨유' 경기로 1차 라인업이 확정됐다. 특히 첫 경기인 '아스톤빌라 vs 토트넘'의 이번 경기는 프리미어리그(PL)에서 7시즌 연속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한 손흥민 선수가 시즌이 얼마 남지 않은 현 상황에서 토트넘이 유럽 대항전 티켓을 따낼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경기가 상영되는 지점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건대입구, 수원, 부산본점 등 총 20곳이며 티켓 가격은 20,000원으로 콜라 1병과 스위트갈릭칩 팝콘, 땅콩버터오징어를 함께 제공한다. 또한, 1차 라인업 4경기 중 1경기 이상 예매 관람자 중 이벤트 응모 대상 추첨을 통해 1200명에게는 스포츠 OTT 서비스 SPOTV NOW(스포티비 나우) 1개월 이용권과 롯데시네마 영화 관람권을 증정한다. 티켓 예매 및 중계,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그동안 극장에서 상영된 스포츠 경기는 대형 스크린, 풍부한 사운드 등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경험과 함께 생동감 있게 펼쳐지는 경기 장면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어 관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이에 롯데시네마는 SPOTV와 이번 경기를 시작으로 해외축구(PL, FA컵 결승전) 및 NBA 플레이오프, MLB(오타니 선발 등 빅 매치), 윔블던 테니스 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약 10경기 중계를 극장 단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시네마 얼터콘텐츠팀 박세준 팀장은 "SPOTV와 함께 극장 라이브 중계를 통해 현장의 감동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 고 전했다.

2023-05-04 11:56: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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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1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절반 수준까지 감소...'어닝쇼크' 기록

카카오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절반 수준까지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동기 대비 55%나 감소했고 전 분기 대비해서도 29% 줄어든 71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증권가에서는 카카오의 1분기 영업이익을 1000억원대 초반대로 예상했는데 결과적으로 이에 한참 미치지 못한 '어닝 쇼크'를 기록한 것이다. 카카오는 K-IFRS(한국국제회계기준) 기준 2023년 1분기 매출이 전 분기 대비 2% 감소하고 전년 동기 대비 5% 늘어난 1조 7403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의 2023년 1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 분기와 유사하고,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9647억원으로 집계됐다. 톡비즈 매출은 경기 회복 지연에 따른 광고주들의 보수적인 마케팅 집행 기조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1% 감소했으나, 거래형 매출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5156억 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톡비즈 매출 중 비즈보드, 카카오톡 채널 등 광고형 매출은 전 분기 대비 8%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고, 선물하기, 톡스토어 등 거래형 매출은 전 분기 대비 7%, 전년동기 대비 25% 성장했다. 포털비즈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5%,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836억원이다. 플랫폼 기타 부문 매출은 카카오모빌리티 택시, 대리, 주차 사업의 고른 성장과 카카오페이 결제 및 금융 서비스 매출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5%,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3656억 원을 기록했다. 카카오의 콘텐츠 부문 매출은 전 분기 대비 4% 감소,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7756억 원이다. 스토리 매출은 일본 시장에서 분기 매출액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거래액의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전 분기 대비 3% 증가한 2286억 원을 기록했다. 다만, 북미 및 국내에서 운영 구조의 효율화 작업을 진행하고 수익성 중심의 효율적인 마케팅 집행 기조를 이어가며 전년 동기보다 5% 감소했다. 뮤직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유사,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2320억 원이며, 미디어 매출은 전 분기 대비 46%,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677억 원이다. 게임 매출은 2473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7% 증가했고, 전년 동기와는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1분기 신작 출시 효과는 올해 2분기 매출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 1분기 영업비용은 전 분기와 유사하고, 전년 동기 대비 12% 늘어난 1조 6692억원이다. 이 중, 안정적이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다중화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면서 외주 인프라 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으며, 데이터센터 건립 관련 CAPEX 투자 증가에 따라 상각비는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카카오는 영업비용의 효율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서비스의 안정적이고 연속적인 제공을 위한 인프라 투자를 지속하고, 미래 성장 동력인 인공지능과 헬스케어에 대한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 분야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AI(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또한 올해 카카오톡의 본질인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세분화해 이용자 개인의 목적과 맥락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며, 이를 위해 카카오톡의 주요 탭을 재정비하고 다양한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카카오는 이러한 카카오톡의 진화를 통해 이용자들의 경험 및 만족도 개선, 비즈니스 파트너의 효울성 극대화, 이용자들에 대한 혜택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SM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콘텐츠 음원 유통, 매니지먼트 사업 협력을 가시화하면서 카카오 공동체의 '비욘드 코리아', '비욘드 모바일' 비전 실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3-05-04 11:55:5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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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국내 월배당 ETF 분배율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월배당 ETF 중 분배율 1위를 기록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 순자산은 2387억원이다. 해당 ETF는 오피스, 호텔, 물류창고 등 다양한 리츠의 보유자산에서 발생하는 임대료를 기초로 매월 분배금을 지급한다. 시가총액 2000억원 이상의 우량 리츠는 물론 '맥쿼리인프라' 등 인프라투자 회사에도 투자한다. 3월 1.05%에 이어 4월 0.99%의 분배율로 최근 2개월간 모두 월배당 ETF 중 분배율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도 연 7% 수준의 높은 분배율이 예상된다. 아울러 지난해 급격한 금리 인상 등으로 주가가 하락했던 리츠 시장이 올 들어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3월 개인 투자자들은 해당 ETF를 53억원 순매수했으며, 4월에는 93억원으로 증가했다. 연초 이후 총 누적 규모는 230억원에 달한다. 국내 상장 리츠 ETF 중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가 100억원을 넘은 것은 해당 ETF가 유일하다. 김병석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매니저는 "최근 글로벌 은행 불안의 여파로 부동산 시장에 대한 투자 심리가 약화된 반면, 오피스 시장은 공실률 하락과 임대료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며 "낮아진 리츠의 밸류에이션으로 인해 오히려 분배율은 높아져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3-05-04 11:44:4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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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거버넌스센터, 상장사 사외이사를 위한 세미나 개최

삼일PwC 거버넌스센터가 오는 25일 더 플라자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상장사 사외이사를 위한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필두로 한 새로운 시대적 요구와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기업들이 과거에는 겪어보지 못한 어려움에 직면한 가운데,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의 관점을 접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삼일PwC 측은 전했다. 첫 번째 세션은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이 '기업의 미래, 미래의 기업'을 주제로 트렌드를 통해 조망하는 기업의 미래에 대해 발표한다. 업종의 흥망과 조직의 변화,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의 영향 등 최신 기업 트렌드를 살펴보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기업의 자세에 대해 통찰을 공유한다. 두 번째 세션은 노혁준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법원이 보는 소수주주, 국회가 보는 소수주주'를 주제로 소수주주 보호에 관한 구체적인 사례와 국회에서 진행 중인 입법 논의를 통해 최근의 동향과 시사점을 발표한다. 마지막으로는 삼일회계법인 이승환, 전용욱 파트너가 로보틱스 및 AI를 활용한 회계 및 재무분석, 공시, 회계감사 등의 자동화를 통한 효율화 사례를 공유해 디지털 전환을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장온균 삼일PwC 거버넌스센터 센터장은 "최근 등장한 챗GPT를 포함한 인공지능(AI) 기술이 점점 더 고도화되면서 기업은 더 이상 현재 당면한 과제 해결에만 머무를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업의 도전 과제를 거시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사외이사가 건강한 기업지배구조와 기업의 미래를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아이디어를 교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밝혔다.

2023-05-04 11:44:3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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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비토즈, 2023 Korea Travel Week 참가... ‘K-콘텐츠’ 수출 활로 개척

트립비토즈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 1일~4일 두바이와 아부다비 일대에서 한국관광공사가 개최한 '2023 Korea Travel Week(K-트래블 위크)'에 참가해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트립비토즈는 지난 1월, UAE 경제사절단 동행을 계기로 중동 관광 시장 진출에 대한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K-트래블 위크'는 중동 최대 관광 박람회인 '중동 관광 박람회(ATM)'와 아부다비 투자진흥청(ADIO), 아부다비 문화관광부 등과 공동으로 개최한 '한·UAE 관광기업 협력 포럼', 그리고 'K-관광 스타트업 투자 유치 설명회(IR)' 및 'K-관광 로드쇼' 등으로 구성되었다. 우선, 현지 시각으로 3일~4일 양일 간 국내 관광벤처 기업의 글로벌화를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동 지역에서 최초로 추진된 '한-UAE 관광기업 협력 포럼'과 'K-관광스타트업 IR'에는 트립비토즈, 야놀자, DOT 등 국내 대표 스타트업과 아부다비 투자진흥청(ADIO) 등 10여개의 현지 투자사가 참여해 협력과 투자 기회를 모색했다. 트립비토즈 정지하 대표는 '여행 산업의 새로운 물결'이라는 발표 주제로 전 세계인이 하나되는 Web 3.0 여행 플랫폼을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동 기간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ATM 박람회에는 150개 국, 380여개 부스 및 2,500여개 기관?업체가 참가하여 각국 관광업계 부스 홍보 및 교육이 이루어졌다. 트립비토즈는 K-관광벤처 부스를 운영하며 전 세계 각국의 바이어 및 관람객에게 한국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K-콘텐츠'의 독창성을 전파했다. 트립비토즈는 박람회를 통해 중국의 디다트래블(DidaTravel), 프랑스의 호텔 체인 아코르(Accor) 등의 주요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다. 한기욱 트립비토즈 팀장은 "한국관광공사의 다양한 지원과 협업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활발히 시도하고 있다. 이번 K-트래블 위크에 참가하여 중동 지역에서 'K-컬처' 및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거운 것과 이러한 관심이 한국 방문에 대한 수요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트립비토즈는 전 세계인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여행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근 앱과 웹의 영문 서비스를 런칭하고, 글로벌 여행자를 하나로 연결하기 위한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했다. 향후 아랍어 등의 외국어 지원을 확대하고, 중동 지역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여 글로벌 진출의 초석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2023-05-04 11:41:2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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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가정의 달 맞아 '기내 이벤트' 진행

진에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여행객들이 뜻깊은 시간을 보내도록 기내 이벤트를 진행한다. 진에어는 먼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국제선 항공편 대상으로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진에어의 기내 이벤트 특화팀은 어린이를 위한 마술공연, OX 퀴즈, 기념촬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인천~오키나와 항공편에는 사전 응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가 승무원의 유니폼을 착용하고 기내 방송을 통해 탑승객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승객에게는 어린이 직업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입장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동남아로 향하는 기내에서는 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진에어의 콘서트 전문 특화팀 랄라진스(Lala Jin's)가 사랑을 주제로 노래 공연을 펼치고, 객실승무원이 직접 제작한 캘리그라피 봉투에 자녀의 정(情)을 담아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시간도 갖게 될 예정이다. 진에어는 "고객분들이 기내에서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객실승무원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승객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04 11:38:5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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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창사 이래 분기별 최대 매출·흑자 기록하며 '날았다'

에어부산이 2023년 1분기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에어부산은 2023년 1분기 기준 매출 2131억원과 영업이익 478억원, 당기순이익 157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점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액(508억원) 대비 319%가 증가한 수치로 에어부산 창사 이래 분기별 최대 매출과 흑자 기록이다. 이번 흑자는 2019년도 1분기 이후 16분기 만의 흑자이다. 에어부산의 뚜렷한 실적 개선은 역대급 영업이익률에서도 확인된다.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던 2019년 1분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액은 2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 771%, 당기순이익은 729%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에어부산은 매출과 이익이 큰 폭으로 동반 증가하며 경영 정상화 안착은 물론 본격적인 재도약을 시작했다고 자평했다. 실적 개선의 요인으로 ▲검역 및 출입국 규정 완화 ▲국제선 여객 수요 증가 ▲인천발 국제선 노선 호조 ▲일본 노선 수요 지속을 꼽았다. 에어부산 측은 "부산에서의 경쟁력은 그대로 유지한 채 작년 하반기부터 인천발 일본, 동남아 8개 노선을 취항하며 본격적으로 수도권에 진출하였고, 조기에 시장에 안착하며 회사 가치를 증대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도권 시장 안착은 인천발 일본 노선 실적에서도 확인된다. 올해 1분기 인천발 3개 노선(후쿠오카·오사카·나리타)의 전체 탑승객은 19만 8천 명으로 전년 하반기 6개월간의 일본 노선 탑승객(17만 3천명)을 이미 넘어선 수치다. 지난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일본 노선의 운항이 재개되었음을 감안해도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주력 노선인 일본 외에도 향후 중국 노선 개방이 활발히 진행된다면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추가적인 매출 증대가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영업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노선을 운영하고 효율적인 기재 운영을 통해 매출 생산성을 개선한 전략이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과 여행 수요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내실 있는 성장과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를 통해 회사 가치를 증대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04 11:37:18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