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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동권익 서포터즈' 추진

'경기도 노동권익 서포터즈'가 영세사업장 단시간 노동자의 노동권익 보호를 위해 올해 용인·고양 등 도내 10개 시에서 현장 계도와 홍보 활동을 벌인다. '노동권익 서포터즈'는 경기도가 2020년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편의점 아르바이트 등 소규모 사업장의 단시간·취약 노동자 노동인권 향상을 위해 노동법 준수 현장 계도, 홍보 활동 등을 전개할 인력을 임명해 운영하는 제도다. 올해는 용인, 고양, 부천, 안산, 평택, 시흥, 파주, 하남, 이천, 여주 10개 시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시마다 4~7명을 채용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50명의 서포터즈가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서포터즈는 5인 미만 영세사업장을 찾아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주휴수당 지급, 임금 명세서 교부, 부당행위 금지 등 노동관계법 준수상태에 대한 실태 조사와 함께 단시간 노동자 노동권 향상을 위한 현장 계도·홍보 활동을 한다. 또한 상담이 필요한 노동자와 사업주는 '경기도 노동권익센터'와 '마을노무사 지원 제도' 등과의 연계를 통해 권리구제, 법률지원, 사업장 노무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안내할 예정이다. 노동 환경 실태 조사를 통해 선정된 노동관계법 준수 우수 사업장은 '안심사업장'으로 인증, 사업주 동의를 거쳐 경기도 명의의 '안심 사업장 인증서'를 수여한다. 정구원 도 노동국장은 "노동권익 서포터즈 사업을 통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일 수밖에 없는 단시간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규모 사업장의 노동관계법 준수 등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5-04 15:42:3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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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빅데이터 기반 1인가구 돌봄 서비스’ 추진

부산 기장군은 '빅데이터 기반 1인가구 돌봄 서비스 사업'을 5월부터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빅데이터 기반 1인가구 돌봄 서비스는 중장년층 이상 1인가구의 성공적인 홀로서기와 일상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 공간 내 각종 센서와 전용 앱을 활용, 실·내외 원격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의 '2023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하나로 시행되고 있다. 기장군은 해당 사업에 참여해 사물 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1인 가구 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군은 실내 동작 감지 센서로 거주지 내 생활 패턴과 활동량을 체크하고 대상자의 건강, 식사, 수면, 운동, 외출 등 일상생활 모니터링을 통해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인공지능(AI) 말벗 서비스(네이버 클로바 케어콜)를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지역 문화 행사 참여를 지원하는 등 1인가구 간 커뮤니티 형성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고독사는 개인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숙제"라며 "AI,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 과학 기술을 활용해 관내 고독사 고위험군을 상시 관리하는 한편, 1인가구가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4 15:41:53 심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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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새벽영치

광주시는 오는 16일 체납 차량에 대한 합동 새벽영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는 지방세·과태료 체납액 정리 목표율 40% 달성과 현장 중심 체납액 정리 강화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단속반은 징수과 전직원 및 읍·면·오포1동 직원 포함 약 50명을 13개 조로 나누어 꾸리게 되며, 징수과장이 단속반장으로 나설 예정이다. 16일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까지 담당 구역별로 차량 밀집지역을 순찰하며 체납차량 발견시 즉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 2월부터 매달 '합동 새벽영치의 날'을 지정해 단속을 진행해왔으며, 주중에도 번호판 영치팀을 상시로 운영 현재까지 467대를 단속하여 1억58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광주시 관계자는"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가 상시로 진행되는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시민들의 자발적인 체납액 납부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치된 번호판 반환은 차량에 부착된 영치증을 지참해 광주시청 징수과 및 읍·면·오포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체납액을 모두 완납한 후 가능하다. 지방세 및 과태료는 가상계좌, 위택스, ATM(신용·체크카드), 카드납부 전용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체납 조회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광주시 징수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04 15:41: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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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블루수소 생산 클러스터 조성 ‘8억불’ 투자유치

여수시가 세계 최대 산업용 가스기업인 린데와 ㈜한양으로부터 '8억불' 투자를 유치해 지역경제에 훈풍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에 따르면 3일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여수시는 전라남도와 린데사, ㈜한양과 약 8억 불(1조 원) 규모의 블루수소 생산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종기 여수부시장, 린데 숀 더빈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총괄대표, 성백석 린데코리아 대표, 김형일 ㈜한양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린데사, ㈜한양은 2030년까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묘도 항만재개발사업 부지 내에 수소 생산시설, 탄소 포집, 액화, 저장시설 등을 포함한 '블루수소 생산 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로써 7년 이내에 8억 불의 투자와 함께 지역 내 추가적인 직‧간접 고용창출이 예상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양 김형일 CEO 부회장은 "블루수소 생산클러스터는 미래 청정수소 산업의 발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청정수소 공급 확대의 허브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2023-05-04 15:39:54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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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정책연대 협약

부산 북구는 지난 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촉구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전국 원전 인근 지역 동맹(전국원전동맹)이 주관한 이번 정책토론회는 부산 북구를 포함한 2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석해 지방교부세 재원 가운데 내국세 비율을 0.06% 인상하고, 해당 재원으로 원자력안전교부세를 신설하자는 내용을 포함한 지방교부세법 일부개정안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공동성명서 발표 후 '원전재난 안전과 교부세 신설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어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정책토론회에서는 박재묵 충남대 사회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종운 동국대 에너지 공학과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원자력 대형사고 발생빈도와 방사능 전파'에 대해 발표했다. 또 토론자로 참석한 임종윤 원자력안전위원회 고리원전 지역 연구소장이 '국가 방사능 방재체계', 박철희 전북 고창군 주무관이 '지자체 방사능방재 업무의 한계 및 대안', 이현정 행정안전부 지방세정책과장이 '지방교부세법', 한병섭 원자력안전연구소 소장이 '원전 지원제도의 안전기준 정량화'에 대해 발표를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북구 하성태 부구청장이 참석해 원전 인근 지역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방교부세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빠르게 처리될 수 있게 전국원전동맹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오태원 북구청장의 의지를 전했다.

2023-05-04 15:39:29 심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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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19일부터 22일까지 '봄꽃 축제' 개최

4일 과천시에 따르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중앙공원(도서관길 36) 일원에서 '꽃과 함께 행복한 과천의 봄'이라는 주제로 봄꽃 축제가 열린다. 개막 축하공연은 19일 오후 5시,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며, 가수 박상철, 여행스케치, 도시아이들, 오정태, 서인아 등이 출연해 화려하게 무대를 꾸민다. 중앙공원 분수대 일원에 조성되는 행사장에는 과천의 명품 화훼 브랜드 '이코체' 전시관과 봄에 피는 꽃을 구역별, 공간별로 조형물이 설치되며,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꽃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과천시는 이번 행사에서 꽃 소비 활성화를 위해 꽃 직거래 장터를 마련하며,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꽃과 반려식물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행사 시작일인 19일에는 텀블러나 다회용 컵을 지참하고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에게는 커피 나눔 이벤트도 진행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꽃 관람 행사에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세계적인 명품 화훼도시를 지향하며, 화훼브랜드 '이코체'를 개발하고 매년 화훼 전시 축제를 여는 등 화훼산업 지원과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5-04 15:39:0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