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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질병관리청 등 인수공통감염병 관리 합동회의 개최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질병관리청은 10일 경북 김천 농림축산검역본부 대강당에서 국내 발생 및 신종ㆍ재출현 인수공통감염병 유입 대비 및 관리 강화를 위해 '2023년 제1차 인수공통감염병 대책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검역본부와 질병관리청을 비롯 농식품부,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최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결핵,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인수공통감염병 발생 상황에 대한 분야별 발표에 이어, 대응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질병관리청은 제2차 인수공통감염병 관리계획, 2023년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람-동물 간 전파사례 감시체계 운영, 해외 유입 감염병 매개체 감시를 위한 다부처 협력, 장내세균 3종에 대한 항생제 내성 감시체계 운영 등에 대한 진행 상황 및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해와 올해 가금에서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국내외 발생 현황, 브루셀라병과 큐열의 공동 역학조사 매뉴얼 개정, 소에서 사람 결핵균 감염 사례 조사 등 관련된 연구 동향을 공유했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야생조류에서의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발생 현황, 동물원의 전시동물 감시 및 대응과 관련된 내용을 발표하고 관련 분야의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인수공통감염병 대책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는 인수공통감염병 발생 시 부처 간 정보공유 및 지속적인 협력을 통하여 국내 발생을 최소화하고, 금번 대책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기관 간 긴밀하게 협력하고, 후속 조치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5-10 11:00:37 차상근 기자
삼성전자, KIER과 직접 재생 에너지 개발…사업장별 맞춤형 솔루션

삼성전자가 직접 재생에너지 기술 개발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10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재생에너지 기술 개발 공동 노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재생에너지 관련 연구 개발 중요성을 인식하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재생에너지 통합 솔루션 개발 협력을 통해 상호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자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신환경경영전략'을 발표하고 RE100 이행 등 ESG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국내 신재생에너지 비중이 낮아서 목표 달성이 쉽지 않다는 문제도 제기했던 바, 결국 직접 해결에 나선 셈이다. 삼성전자는 특히 사업장 소비 에너지 중 20~40%를 열로 소비하는 상황, 전기 에너지와 열 에너지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섹터 커플링'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믹스 시스템 연구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측은 건물 용도와 규모, 배치와 에너지 시스템 구성 등을 고려해 사업장 단위로 에너지 믹스시스템을 연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장 맞춤형 재생에너지 통합 솔루션'을 구현하고 국내외 사업장과 협력사 사업장으로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 글로벌 EHS센터장 김경진 부사장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공동 기술협력을 통해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고효율의 재생에너지 통합 시스템 설계 능력 확보를 기대한다"며 "발전량 확대, 에너지 효율 개선 및 관련 기술의 개발을 통해 기후 위기 극복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30년 DX 부문부터 탄소중립을 우선 달성하고 DS 부문을 포함한 전사는 2050년을 기본 목표로 최대한 조기 달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10 11:00: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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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노후화 교량시설 24개소 긴급안전점검…"이상 없어"

김포시가 10일 3주에 걸친 관내 노후화 유사 교량 시설 24개소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한 것을 알리며 김포시민들의 불안 해소와 안전한 보행을 위해 정기적인 안전점검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지난달 11일부터 30일까지 3주에 걸쳐 교량 보도 붕괴 사고에 대비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경기 성남시 정자교에 연결된 보도가 붕괴한 사건과 관련해 교량 및 시설물의 균열과 박리, 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긴급점검에는 김포시 안전관리자문단 민·관 합동점검반이 투입된 가운데 안전관리의 정확성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김포시에 따르면 이번 긴급점검을 통해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지는 않았으나 15개소에서 ▲교량 난간 파손 및 연석 균열 ▲아스팔트 표면 균열 및 패임 ▲주요 구조부와 외부 마감재의 균열 및 노후화 ▲교량 배수로 잔재물 퇴적 ▲교량 사면 보호공 훼손 같은 경미한 사항이 발견돼 개선 권고 조치했다고 밝혔다. 또, 현장점검 중 시설물 관리자에 안전점검방법을 안내하고, 어디서 누구나 쉽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 신문고' 제도 및 비스포크(맞춤형) 안전점검제도 홍보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최근 발생한 교량 보도 붕괴 사고로 시민들께서 불안해하실 수 있는 만큼 관내 교량 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수시적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0 10:59:3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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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K-푸드 新영토 확장 가속…호주 시장 공략

CJ제일제당이 호주 현지 메인스트림 시장에 본격 진입함과 동시에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2027년까지 호주 식품사업 매출을 연 3000억원 규모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이달부터 호주 최대 대형마트 체인인 '울워스(Woolworths)'의 1000여개 모든 매장에서 비비고 만두를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만두 제품은 야채, 김치, 새우 세 가지 종류로, 우선 한국과 베트남에서 생산된 제품을 C2C(Country to country) 방식으로 호주로 수출한다. 이후 올해 3분기에는 현지 생산시설을 확보해 돼지고기, 치킨, 코리안 바베큐 등 고기를 주재료로 한 만두를 출시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만두 정식 판매를 계기로 인지도를 확보한 후 P-Rice, 김치, K-소스 등 글로벌 전략 제품의 진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보다 많은 소비자가 K-푸드를 경험하도록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 일반적인 유통채널 외에 현지 레스토랑이나 레디밀 업체 등과 협업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다른 서구권 국가에 비해 쌀 소비가 많다는 점에서 상품밥 경쟁력을 활용한 레디밀 시장 진입이 기대된다. 또한 전체 아시안 푸드를 사업 확대에도 적극 나선다. 베트남에서 생산한 동남아식 롤/딤섬 등의 'Wrapped Food' 카테고리에 진출하는 한편, 약 2조원 규모의 호주 기능성 음료 시장을 겨냥해 일본에서 성공을 거둔 '미초'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2019 년 호주에 판매법인을 설립하고 아시안 마켓 중심으로 신규 유통채널을 개척하며 4년(2019~2022년)동안 연평균 26%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전체 인구 중 17%가 아시안에 속하는 호주는 지리적으로 아시아 국가들과 인접해 있고 소득 수준 또한 높아 'K-푸드 신영토 확장'의 주요 국가로 꼽혔다. 신선식품은 내수 비중이 높지만 냉동식품은 수입 의존도가 높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K-컬쳐 확산 열풍은 최근 몇 년 새 호주에서도 거세지고 있다"며, "이재현 회장의 한국 식문화 세계화 철학을 바탕으로 '비비고' 브랜드를 앞세워 거미줄 같은 'K-푸드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5-10 10:54: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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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3.0, 일본 게임사 구미(gumi) 40원더스로 합류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메인넷 위믹스3.0(WEMIX 3.0)의 노드 카운슬 파트너(NCP), 40원더스(WONDERS)에 일본 게임사 구미(gumi)가 합류했다고 10일 밝혔다. 고유 번호는 'WONDER 17'이다. 구미는 일본 유명 모바일 게임사다. 유력 파트너사를 다수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 주요 IP보유사들과도 협력하고 있다. 2007년 설립 이후 글로벌 시장에 'Brave Frontier', 'The Alchemist Code', 'Final Fantasy Brave Exvius' 등 다양한 히트작을 출시했다. 현재 구미는 블록체인과 XR 등 기술을 기반으로 색다른 게임 콘텐츠와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또 잠재력이 있는 주요 글로벌 기업에 투자도 진행 중이다. 신기술을 이용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선도 기업으로서 탈중앙화와 디지털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고, 큰 즐거움을 세상에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구미는 세계 유수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주요 노드 운영자로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토대로, 위믹스3.0 메인넷의 보안성과 확장성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국내외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블록체인 관련 기업들이 위믹스3.0의 노드 카운슬 파트너로 연이어 참여하고 있다. 40원더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5-10 10:49:5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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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터, CJ올리브영·KT클라우드 등 평판조회 서비스 제공

평판조회 기반의 인재검증 플랫폼 스펙터가 롯데정보통신, CJ올리브영, KT클라우드, 동원산업에서 인재를 채용하는 과정에 스펙터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펙터는 검증된 인사권자가 직접 작성한 지원자의 평판을 조회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이전 직장 동료, 상사가 작성한 객관적인 평판을 기반으로 이력서와 면접만으로는 확인이 어려운 지원자의 업무역량 중심의 성과, 업무 스타일, 인성 및 성향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스펙터 플랫폼에서 평판조회를 진행할 경우 평판이 등록된 지원자는 이름과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10초만에 평판 열람이 가능하고, 등록된 평판이 없을 경우에도 평균 2일 내에 평판 등록 및 확인이 가능해 채용 과정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여준다. 최근 롯데정보통신, CJ올리브영, KT클라우드, 동원산업은 스펙터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확인하고 경력직 채용 과정에 정식으로 서비스를 도입했다. 각 사는 채용 과정의 하나로 1차 또는 2차 면접 후 지원자의 평판조회를 진행하고 있다. 스펙터를 통한 평판조회는 지원자가 동의할 경우에 한해서만 가능하다. 현재 스펙터는 기아, LG를 포함해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3,300여개 이상의 기업들이 채용 과정에서 이용하고 있다. 윤경욱 스펙터 대표는 "채용 방식과 문화 등이 변화하면서 레퍼런스 체크는 채용 실패를 줄이고 기업과 잘 맞는 인재를 찾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며,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더 많은 기업에서 스펙터 서비스를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평판 데이터 확보 및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0 10:49:2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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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모바일 방치형 힐링 게임 ‘WITH: Whale In The High’ 글로벌 사전예약 진행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지난 9일부터 모바일 방치형 힐링 게임 'WITH: Whale In The High'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WITH: Whale In The High(이하 WITH)'는 그라비티가 퍼블리싱 하고 모바일 게임 개발사 스카이워크가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힐링 게임이다. 게임의 주요 콘텐츠인 아지트 확장, 위즈 꾸미기 등과 함께 고래와의 교감, 수족관 꾸미기, 사진 촬영 및 SNS 공유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각 위즈의 특징을 MBTI로 표현하는 등 게임 곳곳에 트렌드와 재미요소를 녹여냈으며 파스텔 풍의 아름다운 그래픽과 완성도 높은 배경 음악이 평화로운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WITH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영어, 한국어, 일본어 등 총 13개의 언어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번 글로벌 사전예약은 WITH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이메일 주소를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지난 2일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 9일부터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론칭 전까지 신청 가능하다. 그라비티는 사전예약 참여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예약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노건석 그라비티 글로벌 모바일 사업 팀장은 "WITH에는 유저분들께서 즐길 수 있는 아기자기한 콘텐츠가 다양하다. 게임 내에 힐링 요소들도 많기 때문에 전투가 주를 이루는 다른 게임들과 비교해 색다른 재미를 느끼실 수 있다"라며, "보다 좋은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론칭 전까지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사전예약에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3-05-10 10:48:5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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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계, 국내 선화주 및 KP&I 상생협력 업무협약

한국해운협회는 포스코플로우,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및 포스코 CVC 운송선사 4개사 대표이사와 9일 포스코센터 대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현재 국내기업 CVC선 115척 중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P&I) 가입 선박은 14척으로 11%에 불과한 수준이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포스코 CVC선대의 KP&I 가입 확대를 통해 KP&I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협약서에는 ▲해상 운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의체 구성 ▲포스코그룹 수출입 해상수송물량의 국적선 수송확대 ▲최상의 해상수송 및 보험서비스 제공 ▲해운법과 공정거래법 및 선주상호보험조합법 준수 및 경쟁력 있는 가격 제시, 합리적인 입찰 계약 및 보험서비스 제공 등의 협력사항이 담겼다. 이 자리에 참석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해상운송 경쟁력 향상을 위한 해운업계와 포스코플로우,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의 상생협약에 환영의사를 표하면서, 이번 협약이 해상운송 전반에서 국적 해운선사와 포스코그룹,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간의 상생 협력을 이끌어내는 마중물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발판 삼아 포스코그룹의 수출입 해상수송물량의 국적선 수송이 더욱더 확대되고 해당 선박이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에 가입하는 순환적인 협력 관계가 시작되기를 바란다"며 "해운업계, 포스코플로우 그리고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2023-05-10 10:47:5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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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노사 합동 안전점검 및 안전문화 행사 실시

오비맥주는 지난 9일 오비맥주 이천공장에서 고용노동부 성남지청과 경기동부지역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이번 협약에 따라 고용노동부 성남지청과 함께 안전문화 의식 확산을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한다. 안전문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취지로 올 3분기 자사의 주요 제품인 카스의 묶음 판매용 캔맥주 포장재에 안전문화를 강조한 슬로건을 적용한다. 산업 현장에서의 재해를 예방하고자 노사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자율적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안전문화 행사를 벌인다.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오비맥주가 안전문화 확산을 실천하는데 필요한 행정적인 지원 및 컨설팅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가 지난 11월 30일에 발표한 산업안전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올 3월 15개의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을 구성해 경기동부지역의 중대재해 감축 및 산재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는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의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근로자뿐 아니라 일상생활 속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5-10 10:47:2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