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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추진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제도를 활성화하여 물가안정에 나선다. 현재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어 있는 6개 업체(갈비와 삼계탕, 관동식육식당, 여울목분식, 영심이분식, 할매국밥, 삼태기식당)에 대해「행정안전부의 착한가격업소 지정기준」에 따라 재지정 심사를 진행하며, 영업자의 신청, 읍·면장, 소비자 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착한가격업소 지원 확대를 위해 울진군 착한가격업소 지원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고, 가격안정 유지에 필요한 기자재 지원 예산도 편성하였다. 아울러, 행정안전부에서는 착한가격업소의 인지도 제고 및 소비자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신한카드와 협업하여 5월 한달 간 착한가격업소에서 신한카드 1만원 이상 결제 시 2천원 캐시백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시행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구체적인 지원과 관리감독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였고, 착한가격업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군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하여 소상공인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05-14 10:55:40 조재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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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영양취약계층 체계적 영양관리 서비스제공을 위한 사업설명회 개최

영주시보건소는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의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5월 12일 임산부 및 영유아 105명을 대상으로 '2023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영양플러스 사업 추진방향 및 목적, 보충식품 지원내용, 정기적 영양평가 등의 사업 설명과 함께 식생활 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영양교육과 이유식 조리 방법 등 평소 궁금했던 것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생리적 요인과 환경 여건 등으로 영양상태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대상자에게 일정 기간 영양교육과 보충 식품을 제공하여 영양 섭취 상태를 개선하고, 식생활 인식을 제고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시 보건소는 지난달 3일부터 14일까지 신규대상자 105명(91가구)을 모집했다. 신규대상자들에게는 6개월에서 12개월까지 대상자별 맞춤형 식품패키지(분유, 우유, 검정콩, 미역, 김, 달걀, 현미 등)를 월 2회 가정으로 배송되고, 체계적인 영양관리와 보충식품 보관방법 등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도 월 1회 실시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개인별 유형에 맞는 맞춤형 영양교육을 강화해 영양취약계층 대상자의 영양불량문제 해소와 식생활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시민의 건강을 위한 사업 발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5-14 10:55:13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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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소프트웨어 교육 허브 구축...'미래채움 대구서부센터' 개소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12일 오후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대구서부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대구서부센터'는 지난해 12월 개소한 대구 동부센터와 함께 지역 소프트웨어 교육 거점센터로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사업'에 공모 선정돼(2022.3.) 구축한 공간이다.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사업'은 대구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역 초·중등생 대상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을 위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국비 35.5억 원 포함 총 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공지능, 로봇 등 4차산업 선도 기술에 대한 교육 및 체험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지역 내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산학협력관 지하 1층 및 공과대학 오산관 1층(전용면적 1051㎡)에 조성돼 ▲다양한 SW교구 교육을 위한 '채움교실' ▲태블릿 및 노트북 활용이 가능한 '스마트교실' ▲로봇·인공지능을 직접 시연하는 '신기술 체험존' 등의 공간을 통해 지역 소프트웨어 교육 불균형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계명대학교에 기존 구축된 3D 메이커스, 스마트팩토리 등 인프라를 활용해 센터 특화교육을 제공하고 SW미래채움 기자단 운영 및 톤톤(해커·아이디어톤)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홍석준 국민의힘 국회의원, 서경현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정책관, 김유현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장,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SW강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서경현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정책관은 "대구 미래 산업을 주도하는 창의·융합 인재 양성의 밑거름인 초·중등생 대상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교육을 제공하는 미래채움센터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미래채움센터가 대구 맞춤형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의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5-14 10:54:43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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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원, ‘디지털 생활사 아카이빙’ 선정

영주문화원(원장 김기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 디지털 생활사 아카이빙'공모 사업에 '풍기인견, 실향민의 절실함이 지어낸 선물'이 선정돼 국비 1억1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문화원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풍기인견과 일생을 함께한 주민들과 풍기인견을 중심으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추적해 고단했던 삶의 흔적을 구술과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게 됐다. 풍기인견은 1934년경부터 평남 덕천지방에서 명주공장을 설립해 운영하던 일부 월남인들이 1938년경 풍기 동부동에 40평 정도 공장 2동을 신축해 수족기 32대, 족답기 8대로 직조를 하던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6.25전쟁 이후 이북 거주 직물공장을 경영하던 월남민들이 대거 풍기로 이주하면서 본격적인 가내공업으로 발전했고 이때부터 풍기를 대표하는 전통산업으로 자리 잡고 현재까지 국내 인견직 최대 생산지역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 등 지역주민 10명을 생활사 기록가로 선발, 교육 후 구술 채록과 영상 아카이빙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사업추진은 총 3단계로 먼저 구술 아카데미를 통해 구술을 배운 뒤, 전문가와 함께 생활사 구술에 참여하고 영상 기록을 병행하게 되며, 마지막으로 구술은 책자 발간, 영상 기록은 문화 포털 지역N문화 등 온라인 플랫폼에 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김기진 원장은 "지역문화원의 경쟁력과 강력한 힘은 지역사 기록과 구술에서 나온다"며, "이번 사업은 그동안의 기록과 구술 경험을 토대로 풍기인견을 재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4 10:53:57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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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 주관으로 개최된'2023년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1등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주시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도내 23개 시군 1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지방세 신세원 발굴을 위한 건전하고 다양한 지방재정 확충방안 등을 연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되었다. 이번 지방세 연구발표대회에서 울진군 근남면 김형경 주무관은'법인의 사치성 자동차 중과세 적용'이라는 주제를 발표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법인명의 자동차에 대해 연두색 번호판으로 변경 예정 등 규제조성 분위기에 맞춰 배기량 3500cc 이상이며 시가표준액 1억 5천만원 이상인 고급 자동차에 취득세 및 자동차세를 중과세하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이는 조세정의 실현과 과세 형평성의 관점에서 지방세 재원확보에 상당한 기여가 가능하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술 재무과장은 "울진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들의 꾸준한 업무연찬과 제도개선을 통해 울진군의 위상을 높이고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재정분권의 주춧돌인 지방세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수준 높은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3-05-14 10:52:24 조재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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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어르신 눈 건강을 위해 '무료 안(眼) 검사' 시행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지난 5월 11일 지례면에 있는 예지원에서 구성, 지례, 부항, 대덕, 증산면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44명에게 무료 안(眼) 검사를 하여 수술이 필요한 대상자 3명을 발견했다. 이 사업은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을 조기 발견, 적기 치료함으로써 노인들의 실명 예방 및 일상생활 가능한 시력 유지를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 지정받아 안과 의료기관이 없는 취약지역을 순회하면서 검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검진 전 대상자들에게 시력검사, 안저검사, 굴절검사 등을 시행하고 안과 전문의사의 진찰을 통해 돋보기, 일회용 안구 건조 예방용 점안액 등을 배부했으며, 현장에서 3명이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또한 검진 받은 144명에게는 한국실명예방재단으로부터 검진 결과가 나오는 대로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며, 이를 근거로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에 있는 어르신이 검진 후 수술이 필요할 경우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는 개안수술비 본인 부담 전액을 지원 연계할 예정이다. 한편 검진에 참여한 144명 대부분은 혼자 생활하는 독거어르신들이었으며, 검진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나이가 많아 노안 등 시력이 현저히 떨어져도 교통이 불편하여 검진받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검진 받을 수 있도록 해준 김천시에 감사하다"라고 했다. 권세숙 중앙보건지소장은 "취약지 어르신들의 안 검진을 위해 도움을 주신 대학병원 안과전문의 2명의 선생님과 한국실명예방재단 검진팀에게도 감사하다"고 했으며, "눈 검진을 통해 눈 건강을 사전에 알고 수술 필요시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찾아 어르신들이 밝은 세상을 보면서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2023-05-14 10:51:50 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