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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고추유통공사 -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대구달서구지회, 빛깔찬 고춧가루 직거래 공급 MOU 체결

영양고추유통공사(사장 최현동)는 5월 13일(토)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대구달서구지회(지회장 장시훈, 이하 (사)전아연달서구지회)와"빛깔찬 고춧가루 직거래 공급"MOU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MOU업무 협약식에 달서구지회에서는 지회장을 비롯하여 30여명의 회원과 영양군에서는 군 관계자 및 영양고추유통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사)전아연달서구지회는 대구광역시 달서구지역에 위치하고 아파트 35곳 이상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관리입주자들의 자주적인 단결과 정보교환을 통하여 새로운 아파트 문화 정착과 권익보호를 위하여 설립됐다. 이번 MOU는 급변하는 유통시장에서 빛깔찬 고춧가루와 함께 영양군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로 도시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영양고추 공동구매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영양고추유통공사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대구 아파트연합회 북구지회, 동구지회와도 통합마케팅을 확대 할 계획이다.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최현동)은 영양빛깔찬고추가루 직거래 공급을 통해 고품질 영양 고춧가루, 장류 등 도시소비자에 맞춘 제품생산에 매진하여 향후 보다 적극적인 애자일마케팅으로 직거래시장 유통채널확대와 농산물 유통을 선도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전아연달서구지회장(장시훈)은"대구 도심부의 남서쪽 관문인 달서구지역에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인 영양빛깔찬고추가루를 공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으며, 이를 계기로 영양군의 품질좋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도시소비자에게 더욱 다양하게 공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로 했다. 영양군수(오도창)는"지방소멸과 초고령화 등 끊임없이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이번 MOU는 그 의미가 매우 크며, 영양 빛깔찬고추가루를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공급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산물 수급과 이로 인해 포괄적 사업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영양군과 대구광역시가 지속적으로 농특산물 마케팅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달서구아파트연합회의 무궁한 발전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3-05-14 11:04:3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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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설관리공단, 상생발전 및 ESG 실천 혐력체계 구축 ‘삼천리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양병태)은 지난 5월 11일 영천한의마을 세미나실에서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 이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성현)과 지역관광 상생발전 및 체계적인 협력과 지역주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삼천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각 공단 이사장과 영천시 관광진흥과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교류를 통한 상생 발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협약식에 앞서 각 지역에서 가져온 특산물을 홍보하고 특산물은 각 공단 이름으로 사회취약계층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공단 간 관광시설 영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방안 강구 ▲ESG 경영을 위한 공동 실천방안 마련 및 실행 ▲공단 간 정기적인 업무교류를 통한 우수 경영기법 및 관리사례 지원·공유 ▲공단 간 경영혁신 우수사례공유 및 공동협력 등을 약속했다. 특히 이달 진행되는 영천 한약 축제를 신호탄으로 10월 김천 포도 축제와 이천 쌀 축제에 각 지역 특산물 홍보를 위한 부스를 설치·운영하고 상시적으로 고객서비스와 시설물 안전을 모니터링하는 등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을 확대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양병태 이사장은 "영천·김천·이천 세 지역 모두 '천'자가 들어가기도 하지만 삼천리는 우리나라 국토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방방곡곡의 지방공기업과 협력하여 우리나라 일류 공기업이 되기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라고 말했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세 기관과 교류가 시작되는 계기가 되어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추진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성현 이사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로 확대하여 상호 발전적인 협업 사례의 발굴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2023-05-14 11:03:3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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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반려동물 문화축제 내 유기 동물 입양 한 마리당 최대 25만원 지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3일 입암면 선바위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맞이해 지자체와 동물보호협회가 함께 유실·유기 동물 발생 감소를 위한 무료 입양 상담센터를 운영했다. 현재 영양군은 영양읍 동부리 339번지 내 유기 동물보호소 1곳을 운영하고 있고 매년 80마리 이상 유실·유기 동물이 증가함에 따라 동물보호소에 보호 유기 동물 입양 활성화 홍보 및 안락사되는 유실·유기 동물을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날 오도창 영양군수는 유기 동물 무료 입양 상담 부스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얼마 전 구조된 유기 동물을 직접 안고"유기동물 가족 만들기"입양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군 관계자는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은 유기 동물 입양을 통해 따뜻한 보금자리를 찾아주는 것이라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한 입양문화 활성화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매주 화·금을 입양의 날로 지정해 오후 2시에서 3시까지 보호소에 있는 유기·유실 동물들에 대한 입양 절차를 진행해 입양 시 중성화수술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한 마리당 최대 25만 원의 입양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3-05-14 11:03:0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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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환경오염 불법 배출사업장 '강력 대응'

경주시가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사업장에 대해 강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달 4월 25일부터 27일 까지 3일간 민·관합동으로 안강읍 두류리 공업지역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해 관련법을 위반한 사업장 4곳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평소 악취 등 환경오염 불편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두류공업지역 49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위반 사업장 A업체는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배관에 구멍이 뚫려 훼손된 채로 방치한 사실을 적발했고, B업체는 세륜시설을 비정상적으로 운영 하는 등 비산먼지억제조치가 미흡한 사실을 적발했다. 또 C와 D업체는 굴뚝에서 채취한 복합악취시료의 검사 결과 배출허용기준(500배 이하)을 초과해 관련법에 따라 처분했다. 경주시는 이번에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적법하게 조치하고, 향후 두류공업지역을 비롯한 시민들의 생활환경에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민·관 합동점검은 환경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계기가 된다"며, "민간참여 합동점검이 지속적으로 예정돼 있는 만큼 기업체에서도 자발적인 환경관리에 힘써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3-05-14 11:02:4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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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숙원사업 '통합신청사 본격 추진'...건립부지 결정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난 5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 청사 인근인 낙양동 구)잠사곤충사업장 일대를 상주시 통합 신청사 건립 부지로 결정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강영석 시장은 "오늘 상주시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가 시민 의견수렴, 전문 기관의 객관적인 입지분석 자료 등에 근거해 건립 부지를 낙양동 구)잠사곤충사업장 일대로 결정했다"며, "상주시장으로서 추진위원회의 결정을 수용하여, 이제 통합 신청사 건립을 본격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상주시는 2001년에 통합청사 건립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통합청사 건립기금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기금을 적립해 왔을 뿐만 아니라 3번의 통합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였지만 번번이 무산되었다. 민선 8기 강영석 시장 취임 이후, 지난 20여 년간 묵은 숙제인 통합 신청사 건립을 위해 작년 하반기에 상주시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전문가와 주민대표를 포함한 40명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상주시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12월부터 5월까지 7차에 걸친 회의를 통해 후보지를 낙양동, 만산동, 성동동으로 압축하였고, 공정한 부지 선정을 위해 심도 있는 고민과 연구, 토론을 진행했다. 강영석 시장은 담화문을 통해 "시민화합의 상징이 될 상주시 통합 신청사가 건립되려면 시민들의 이해와 지지가 무엇보다 필요하므로, 시민들께서 뜻을 모아 주시면 상주시의회와 손잡고 시민들이 자랑스러워할 공간으로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현 시청사 부지는 우리 시에 적합한 공공기관을 유치할 계획으로 몇 개 기관을 타깃으로 정해서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기업 본사 유치 및 도시계획 변경을 통한 대단위 아파트 건립도 함께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종부지에 선정되지 않은 지역 주민들의 실망감이 적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두 지역 또한 상주시 발전의 중요한 거점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며, "만산동 일대는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을 맞춤형 개발 사업을 추진하겠으며, 성동동 일대 또한, 고속철도 역사와 연계한 역세권 개발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오전에 개최된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에서는 낙양동 일대가 100점 만점에 68.1점, 만산동 일대가 41점, 성동동 일대가 32.6점으로, 낙양동 일대에 대한 평가 결과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낙양동 일대는 주민 설문조사에서 두 지역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868명(87%)이 통합 신청사 건립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한편, 상주시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행안부 타당성 조사 의뢰, 지방재정투자 심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5년 하반기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2023-05-14 11:02:3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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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문경시장, 이상 저온피해 농가 발빠른 대처 조치

최근 문경지역에서도 과수 개화기를 전후한 지난 4월 8일, 13일, 27일 기간 중 이상저온과 서리로 인해 사과, 배를 비롯한 과수와 감자, 단호박 등이 큰 피해를 입어 농가에 시름이 깊은 가운데, 5월 12일 신현국 문경시장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피해가 심한 호계면 배나무 과원과 단호박 농장, 동로면의 사과나무 과원 등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피해 황을 살펴보고 위로와 함께 지원책을 강구하는 등 발빠른 대처에 나서 시련에 빠진 농가에 큰 위안이 되고 있다. 피해신고와 지원대상 규모는 저온피해는 50ha 이상, 서리피해는 30ha 이상의 면적이 피해를 입은 경우이며, 세부적으로는 과수의 경우 꽃 고사율이 50% 이상일 때 해당이 되고 기타 농작물은 별도의 지침에 의해 지원 여부를 판단하며 피해조사 기간은 오는 5월 19일까지다. 사과 수정 피해가 극심한 동로면의 김도현씨는 "재해는 하늘이 하는 일이라 어쩔 수는 없는 일이지만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함께 걱정해 주시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시는 모습을 보니 고맙고 위안이 된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과수의 경우 피해를 방치할 경우 내년 농사에도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만큼 빨리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 농작물 사후관리에 나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는 말로 피해농가에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2023-05-14 11:01:19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