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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APC 연도대상 중문농협 등 5곳 선정

농협경제지주는 16일 대전 동구 선샤인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운영 농협 조합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3년 농협 APC운영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산지 시설 현대화 추진 ▲공동선별비 증대 ▲APC관련 인력 효율화 방안 ▲APC 역량강화 등을 논의하고, 지난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둔 '2022년 농협 APC연도대상'을 열고 APC 운영농협 격려에 나서기도 했다. 농협 APC 연도대상 수상농협에는 ▲제주 서귀포 중문농협(조합장 김성범·대상) ▲경남 밀양 무안농협(조합장 박원영·금상) ▲충남세종 논산 광석농협(조합장 장준호·본상) ▲제주 서귀포 남원농협(조합장 고일학·본상) ▲제주 서귀포 제주위미농협(조합장 현재근·본상) 총 5곳이 선정됐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농협 APC는 우리 농업인이 정성껏 수확한 신선 농산물을 집하·선별·포장·저장·출하하는 농협 산지유통사업의 핵심시설로, 농협의 전국 네트워크망과 최신 유통시설을 활용해 생산자와 공급자를 잇는 산지유통 허브"라며 "앞으로도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한 산지 시설·조직·인력 종합지원체계를 바탕으로 산지기반 강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6 17:14:17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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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과 함께 일본 Z세대를 열광시킨 K-푸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치바현의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케이콘 재팬(KCON JAPAN) 2023'과 연계한 'K-푸드 소비자체험 홍보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KCON은 K-팝은 물론 푸드, 뷰티, 패션, 영화, 드라마 등 '한류의 모든 것'을 테마로 콘서트와 컨벤션을 결합한 대규모 K컬처 페스티벌로 지난 2015년 일본에서 처음 개최됐다.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된 올해 행사에는 스테이시, 더보이즈, 예나, 비비지, 르세라핌, 아이콘, 잇지 등 인기 아이돌이 참여해 역대 최대 관객인 12만 명이 넘는 일본 Z세대들이 운집해 한류 20주년의 열기를 뿜어냈다. 'K-푸드 홍보관'은 콘서트와 연계된 컨벤션장에 설치해 3일 동안 행사장에 머무는 Z세대들에게 대대적인 체험 마케팅을 펼쳤다. 건강과 미용 트렌드로 수요가 높아진 식초음료, 김치와 라면, 인기 스낵류 등을 포함, 참외 등 신선 농산물까지 다양한 품목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푸드존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얻었다. K-푸드 체험 이벤트에 참여한 대학생 이케다 미유 씨는 "최근 인기 있는 K-푸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 매우 신선했고, 특히 로블록스 게임 속에서 김치, 인삼 등 K-푸드 식재료를 재배하고 수확해 요리해보는 경험이 매우 흥미로웠다"라고 말했다.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여전히 확장세인 글로벌 한류 열풍을 활용한 홍보 마케팅은 전 세계 K-푸드 소비 저변확대에 매우 효과적"이라며, "글로벌 경기침체로 수출 여건은 어렵지만, K컬처의 인기가 K-푸드의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류 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5-16 16:57:11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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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변합없는 지역 사랑·나눔하는 '지상뉴매틱'

구미시는 5월 16일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지상뉴매틱(주) 지상근 대표와 임원진이 참석해 공기정화살균기 3대(1250만원상당)를 전달하는 기탁식을 열었다. 이날 기탁받은 공기정화살균기는 나쁜공기를 강력하게 흡입해 세균을 살균하고 미세먼지를 걸러 청정상태를 유지하는 살균기로, 특히 면역력이 취약한 아동, 장애인, 노인 등이 이용하는 밀집·밀폐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상근 대표는 "공동생활에서 자칫 소외되기 쉬운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줄일 수 있는 꾸준한 나눔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따른 선한 영향력 전파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구미시도 기업과 함께 발맞추어 시민의 건강한 삶의 증진에 앞장서고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살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구미시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지상뉴매틱㈜은 1993년 창립 이후 구미 공단과 인근 공단 및 대학과 연구소에 공장자동화(F.A) 부품 및 기계장치, 유공압 기기, 미니 크린룸을 개발 및 공급하는 업체이다. 또한 실내에서 코로나바이러스를 살균할 수 있는"이동형 코로나19 공기정화살균기"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해 큰 인기를 끌기도 했으며 필터 관련 특허 7개를 보유한 강소기업으로, 지역사회의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3-05-16 16:49:30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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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환경관리원 8명 모집에 140명 지원... 경쟁률 17.5대 1

구미시는 5월 16일 구미체력인증센터에서 2023년 환경관리원 공개채용 체력검정을 실시했다. 시는 만 20세 이상 구미시에서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응시원서를 접수했으며, 정년퇴직에 따른 충원을 위한 8명 모집에 140명이 신청해 17.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날은 1차 서류심사에 합격한 61명을 대상으로 2차 체력검정을 실시했다. 올해 공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체력검정방식의 변경이다. 매년 시 자체에서 시행하던 체력검정을 공인인증기관인 구미체력인증센터에 의뢰해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체력 평가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는 체력검정 시험이 환경관리원 선발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공인된 체력인증기관에 의뢰해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자 하는 목적이다. 체력검정 평가항목은 기존 2종목(윗몸일으키기, 30kg 모래주머니 메고 50m 달리기)에서 환경관리원 자격 필수 요건인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평가를 위해 국민체력100 인증 종목인 4종목(악력, 윗몸일으키기, 제자리멀리뛰기, 20m왕복오래달리기)로 확대했다. 부상의 위험이 있는 30kg 모래주머니 메고 50m 달리기는 제외했으며, 평가지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국민체력100'을 기준으로 했다. 시는 응시자들의 1차 서류심사, 2차 체력검정 점수를 합산해 채용인원의 1.2배수를 선발하고 3차 면접심사 과정을 거쳐 오는 5월 3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2023-05-16 16:49:04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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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상승...2480.24 마감

개장 직후부터 낙폭이 확대되며 내림세를 타던 코스피 지수가 장 마감 직전 외국인 매수세에 상승 전환되면서 소폭 상승했다. 1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9포인트(0.04%) 오른 2480.24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261억 원, 571억 원을 순매도했다. 다만 외국인은 2262억 원을 사들였다. 외국인들은 반도체 종목을 집중 매수해 삼성전자(1.40%), SK하이닉스(4.63%), 삼성전자우(1.84%)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현대차(-2.64%), 기아(-3.0%) 등은 하락하면서 자동차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이외 시가총액 상위권 중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0.13%), LG화학(0.58%) 등이 오르고, LG에너지솔루션(-0.92%), 삼성SDI(-0.45%) 등은 내렸다. 코스닥도 전날 대비 2.22포인트(0.27%) 상승한 816.75로 마침표를 찍었다. 개인은 1405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56억 원, 811억 원을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JYP Ent가 무려 20.84% 오르면서 오락·문화 업종의 상승세를 주도했다. 이외에는 에코프로(5.76%), 에코프로비엠(2.46%), 엘앤에프(2.24%), 펄어비스(0.11%), 오스템임플란트(0.05%) 등이 상승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1.77%), 카카오게임즈(-1.29%), HLB(-0.86%), 셀트리온제약(-0.25%) 등은 하락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금융주와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이자 상승 출발했다"며 "특히 키옥시아 이슈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68% 수준의 강세로 반도체 업종이 상승을 주도했다"고 분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16 16:41: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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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계동물보건기구 총회에서 소해면상뇌증 청정국지위 등 논의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제90차 세계동물보건기구(이하 WOAH) 총회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동물 보건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정부 간 국제기구인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는 과학적 근거와 발생 상황 등을 바탕으로 동물 질병 등의 관리·진단·검역기준 등을 수립하고, 주요 동물질병의 청정국·청정지역 지위 인정 등을 수행한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182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하고 있다. 이번 제90차 총회의 주요 발표 및 논의 안건은 지난해부터 대유행한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전략과 소해면상뇌증(BSE) 등을 포함한 육상동물위생규약과 틸라피아레이크바이러스병(TiLVD) 등을 포함한 수생동물위생규약 개정안 그리고 청정국 지위(Official status) 부여 여부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첫째, 조류인플루엔자와 관련, 조기 발견과 사전 예방을 위한 예찰과 모니터링, 조류인플루엔자 관리·통제 전략, 백신접종, 국제적인 협력 방안 등을 위한 특별포럼을 개최하고 논의한다. 둘째, 소해면상뇌증과 관련 그간 축적된 과학적 연구 결과에 근거해 예찰 방식, 지위 요건, 특정위험물질 범위 등을 변경하는 육상동물위생규약 개정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WOAH는 BSE 발생 원인을 차단하기 위한 사료금지 조치가 효과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이의 발생이 거의 '0'에 근접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셋째, 지난 2014년부터 우리나라가 청정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소해면상뇌증(BSE), 아프리카마역(AHS), 가성우역(PPR)에 대한 청정국 지위의 유지 여부가 논의되며, 다른 회원국에 대한 청정국 지위 부여 여부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넷째, 어류 등 수생 동물과 관련, 신규로 지정된 틸라피아레이크바이러스병(TiLVD)의 질병정보, 참돔이리도바이러스병(RSIVD) 명칭 수정, 가공방식별 다르게 정하고 있던 열처리 기준을 병원체 불활성화를 위한 최소기준으로 일원화해 모든 제품에 공통 적용하는 등 수생동물위생규약 개정안이 논의·채택될 예정이다. 농식품부 이동식 방역정책과장은 "이번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총회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과 소해면상뇌증(BSE) 개정안 등에 과학적 근거 등에 기반하여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또 WOAH 회원국에 충분히 설명하여 소해면상뇌증(BSE), 아프리카마역 등에 대한 청정국 지위가 계속해서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16 16:40:36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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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협, "박원순 다큐 상영계획 중단하라…피해자 인격 짓밟는 세력에 경고"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여협)가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직원 성추행을 부정하는 다큐멘터리 제작과 관련해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허명 여협 회장은 16일 서울 용산구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을 옹호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첫 변론' 관련 제작사의 제작발표회가 개최된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허 회장은 "고 박원순 전 시장은 이미 국가인권위원회와 법원에 의해 성희롱 가해자라는 사실이 확인된 사람"이라며 "그의 죽음으로 사건이 중도에서 종결됐지만, 성희롱 사실이 사라진 것은 절대로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에 의한 성희롱 피해 여성은 아직도 온갖 고통과 수치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여협은 서울시장이라는 우월적인 직위를 이용해 힘없는 부하 직원을 상대로 성희롱을 반복한 행위를 미화하고, 성희롱 피해 여성의 인격을 짓밟으며 가혹한 무차별적 가해를 가하는 세력에게 엄중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성에 대한 성희롱 및 성폭력이 사라지고, 보다 자유롭고 행복한 사회가 되도록 여협은 앞으로도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여협 58개 회원단체 및 17개 시·도 여성단체협의회협동단체 소속 전국 500만 회원은 아무 죄도 없고 아무 힘도 없는 여성에게 극심한 고통을 줄 수 있는 악의적인 '박원순 다큐멘터리' 상영계획을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2023-05-16 16:21:2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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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슈퍼스타트' 참가할 혁신 기업 모집

LG가 지원할 혁신 스타트업을 찾는다. LG는 지난 1일부터 6월 7일까지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슈퍼스타트'를 통해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슈퍼스타트는 LG그룹의 스타트업 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슈퍼스타트 밋업과 슈퍼스타트 데이 등으로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다. 대상은 법인 설립 완료된 경우, 창업 7년 이내인 경우라면 누구나, 협업 제안서를 제출하고 서류 심사를 통과하면 6월 22일~23일 대면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서비스 등이다. 인공지능과 웰니스, 모빌리티 등을 주요 모집 분야로 혁신 기술 및 서비스도 제안받는다. 최종 모집 대상에 선정되면 LG 오픈이노베이션 페스티벌 '슈퍼스타트 데이' 참가 기회를 얻는다. 또 LG그룹 육성 프로그램인 '슈퍼스타트 인큐베이터' 선발 기회도 획득할 수 있다. LG사이언스파크 슈퍼스타트 팀 양승진 팀장은 "스타트업 공개 모집은 미래에 대한 꿈을 이루고자 하는 스타트업에게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LG와의 협력 시너지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으로 성장을 지원하는 가운데 LG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16 16:17:31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