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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XM3 E-TECH 하이브리드 '노머니 노아트'서 아트카로 재탄생

르노코리아자동차(이하 르노코리아)의 XM3 E-TECH 하이브리드가 국내 최초 아트 버라이어티쇼 '노머니 노아트'에서 아트카로 재탄생한다. 르노코리아가 제작 지원한 '노머니 노아트'는 상업성과 대척점에 있다고 여겨지는 예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신진 작가들이 일반인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예술과 대중 간의 거리를 좁히는 것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프로그램 첫 시즌 동안 최종 낙찰자에게 작품을 전달하는 역할로 등장한 XM3 E-TECH 하이브리드는 마지막회에서 공동 작업의 캔버스로 활약하게 된다. '노머니 노아트' 1회부터 9회까지 진행되는 동안 경매 최고 낙찰가를 기록한 이사라, 미미, 심봉민, 태우 작가가 최종 무대에 올라 XM3를 아트카로 변모시킨다. 피날레 무대에 오른 4인의 작가는 XM3 E-TECH 하이브리드의 전면, 후면, 양측면으로 차량을 나눠 작품을 드로잉했고, 연예인 큐레이터 봉태규, 개코, 김민경, 김지민이 함께 작업에 참여했다. 아트카로 변신하는 XM3의 외장 컬러는 웨이브 블루 색상으로 하이브리드 모델에만 단독으로 적용된다. 지중해를 떠올리게 하는 깊은 블루톤으로 작가의 개성을 담아내는 바탕색이 되어 아트카가 완성된다. '노머니 노아트' 시즌1의 피날레 무대에 올라 최고의 작가로 뽑힌 영예의 작가에게는 XM3 E-TECH 하이브리드가 부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2023-05-25 09:49: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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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위메이드대표, 서울대 150명 만나 블록체인 기술 피력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지난 24일 오후 서울대학교에서 블록체인(Blockchain), 웹3(Web3)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블록체인 기술의 현재와 미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취업을 앞둔 학생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고 25일 전했다. 서울대 재학생 150명이 참석한 이번 특강에서 장현국 대표는 약 27년 간 게임 업계에서 겪은 일을 전달했다. 장 대표는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적 혁신은 지금까지 제가 본 것 중에 가장 파괴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주요 인터넷, 게임 회사들은 인터넷이 상업화되던 시점에 창업했는데, 마찬가지로 지금이 창업하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꿈을 갖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일에 매진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위메이드에서 전개하고 있는 블록체인 사업 현황과 흥행 몰이 중인 신작 게임 '나이트 크로우'를 소개하며,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자신감을 피력했다. 서울대 경영전략학회 이태민(경영 16) 군은 "스타트업 침체기 속에서 창업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장현국 대표님의 특강을 듣고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현국 대표는 학생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도 1시간 이상 가졌다. 신민우(경영17) 군은 "미래를 예측하고 그것을 실행할 때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장현국 대표는 "당장 내일을 예측하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정해진 미래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며, "오랜 기간 역량을 쌓으며 정해진 미래에 대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답했다.

2023-05-25 09:49: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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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한국투자글로벌우주경제펀드’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전 세계 우주산업 주도 기업에 투자하는 '한국투자글로벌우주경제펀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펀드는 유안타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지난해 민간 우주개발 시대에 발맞춘 우주경제(space economy) 분류 체계를 발표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관련 세부 테마를 ▲위성 커뮤니케이션 ▲항법 시스템 ▲지구 관측 ▲우주 수송 ▲우주 탐사 ▲우주 과학 ▲우주 기반 기술 등 7개로 압축했다. '한국투자글로벌우주경제펀드'는 OECD 7대 우주경제 세부 테마를 토대로 빅데이터 유사도 상위 종목을 유니버스에 편입하고 관리한다. 유니버스는 각 세부 테마별 기술력과 대표성을 가진 약 300개 종목 또는 상장지수펀드(ETF)로 구성된다.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유니버스 내 모든 종목의 주요 토픽 트렌드, 이벤트, 뉴스, 리서치를 수시로 모니터링한다. 사전에 긍·부정 이슈를 파악해 즉시 대응하기 위해서다. 자체 개발한 '우주경제 테마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스코어를 매기고 상위 종목들을 최종 포트폴리오에 편입한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주기적으로 공시하는 파트너 기업 ▲데이터 기반 밸류체인 분석을 통해 발굴한 비상장 혁신기업의 주요 협력사 ▲발사체 기술, 군집위성 보유 등 우주산업 주도권을 가진 경쟁 우위 기업 ▲OECD 우주경제 세부 테마 내 대표성을 가진 기업 등이 주요 투자 대상이다. 우주기업 융합 생태계를 포괄하는 다양한 기업들도 포트폴리오 편입 대상이다. 운용을 맡은 김현태 한투운용 글로벌퀀트운용부 책임은 "미·중 무역갈등, 러·우 전쟁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 후퇴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리오프닝, 방위비 확대, 위성 서비스 성장 등으로 구조적 수혜를 볼 수 있는 우주산업이 주목받고 있다"며 "한국투자글로벌우주경제펀드는 이러한 우주산업의 풍부한 성장 시나리오에 투자해 높은 성장세를 향유하고 싶은 장기투자자에게 최적의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펀드는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헤지하는 환헤지(H)형, 환율 변동에 자산을 노출하는 언헤지(UH)형, 미국 달러(USD)로 투자하는 USD형으로 각기 출시됐다. 이 펀드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5 09:35: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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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반려견과 함께하는 '더현대 플로깅 위드 그린프렌즈' 진행

현대백화점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플로깅(plogging) 이벤트를 연다. 플로깅은 산책 또는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가리키는 말로, 이번 현대백화점 플로깅 이벤트는 반려견과 공원, 등산로 등 주변을 자유롭게 거닐며 친환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행사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동물권행동 카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손잡고 '더현대 플로깅 위드 그린프렌즈(이하 더현대 플로깅)'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더현대 플로깅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을 통해 '더현대 플로깅 위드 그린프렌즈' 키트(3만원)를 구매하면 된다. 더현대 플로깅 키트는 플로깅 시 사용 가능한 리유저블백·장갑·집게·생분해 비닐봉투와 함께 월트디즈니 컴퍼니의 브랜드 중 하나인 '내셔널지오그래픽' 티셔츠 2장(블랙·베이지)과 친환경 나무메달 등 다양한 굿즈로 구성돼 있다. 키트 가격은 3만원으로 2000명에게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동물권행동 카라에 전달돼 유기동물 치료에 필요한 의료 장비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키트는 다음달 7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되며, 키트를 받은 고객은 자율적으로 반려견과 함께 플로깅에 참여하면 된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상무)은 "올해 행사는 월트디즈니 컴퍼니와 손잡고 스페셜 굿즈를 구성했다"며 "친환경, 유기견 등 사회적 관심사와 연계해 고객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사회와 선순환할 수 있는 ESG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25 09:34: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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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식 "5대 강력 범죄 저지른 마약사범 5년 새 3배 급증"

살인·강도 등 5대 강력 범죄를 저지른 마약류 사범이 최근 5년 사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이 최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5대 강력 범죄(살인·강도 및 강제추행·강간·상해·폭행)를 저지른 마약류 사범은 2016년 27명에서 2021년 93명으로 늘었다. 특히 2016∼2021년까지 6년간 5대 강력 범죄를 저지른 마약류 사범은 총 451명에 이른다. 2016년 27명에 그쳤던 5대 강력 범죄를 저지른 마약류 사범은 2017년(38명), 2018년(92명), 2019년(116명) 등 꾸준히 증가했다. 2020년은 85명으로 2019년 대비 다소 줄었으나 2021년 93명으로 다시 늘었다. 최춘식 의원실에 따르면 경찰청은 꾸준히 증가하는 5대 강력 범죄를 저지른 마약류 사범 대응 차원에서 '연속성 있는 집중 단속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국민의 건강·정신을 황폐화하고 국가를 좀먹는 마약 범죄를 뿌리뽑기 위해 수사·단속 및 관리 등 범정부적 총력 대응을 하겠다"고 했다. 최 의원도 지난 4월 18일 '법적으로 마약·향정신성의약품·대마 등 마약류 사용자가 강력 범죄(살인·강도·강간·상해·폭행 등)를 저지를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장기 또는 다액에 2배까지 가중'이 핵심인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최근 5대 강력 범죄를 저지른 마약류 사범이 증가하는 데 대해 최 의원은 "마약이 점점 우리 실생활을 잠식하기 시작했다"며 "우리 사회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마약범이 살인, 강간 등 강력범죄를 저질렀을 때 예외 없이 엄중하게 가중처벌해서 마약 사용과 이에 따른 범죄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대폭 제고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5-25 09:34:0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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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여름 바캉스'..물놀이, 캠핑 용품 등 최대 20% 할인

롯데온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 수요 잡기에 나선다. 롯데온이 오는 28일까지 '여름 바캉스 준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휴가 준비를 위해 필요한 물놀이 및 캠핑 용품과 패션, 식품 등 바캉스 관련 다양한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지난해부터 실내 마스크가 해제되고, 해외여행이 가능해지면서 휴가 및 바캉스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했다. 실제로 '네이버 데이터랩'이 제공하는 포털 사이트 검색어 트렌드를 살펴보면 2022년 6~7월에 래쉬가드, 아쿠아슈즈, 텐트, 타프, 파라솔 등에 바캉스 용품에 대한 검색량이 가파르게 늘었으며, 코로나 이전인 2019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약 4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이러한 트렌드가 올해까지 계속 이어지며, 롯데온의 관련 상품 매출에도 영향을 미쳤다. 올해 1~4월 롯데온의 '래쉬가드·수영복'과 '물놀이 용품' 매출은 전년대비 각 2배 이상 늘었다. 그 동안 참아왔던 바캉스 수요가 몰렸으며, 본격적인 여름이 오지 않았는데도 시즌과 상관없이 해외여행 및 실내 물놀이 등을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난 탓이다. 이에 롯데온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이 시작되는 6월부터는 바캉스 관련 상품의 수요가 더욱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여름 바캉스 준비' 행사를 준비했다. 오랜만에 떠나는 휴가에 어떤 상품을 준비해야할지 모르는 고객들을 위해 행사 테마를 '바캉스 물놀이템' '바캉스 패션템' ' 바캉스 캠핑템' 등으로 나눠 상품을 제안하며, 행사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최동효 롯데온 스포츠레저MD(상품기획자)는 "엔데믹으로 물놀이, 캠핑 등 다양한 방법으로 휴가를 즐길 수 있게 됐고, 언제든지 해외여행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연중 바캉스 관련 용품의 수요도 가파르게 늘고 있다"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관련 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할 수 있도록 '여름 바캉스 준비'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25 09:32:0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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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ELS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25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총 20억 규모의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430회 ELS'는 2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S&P500 지수와 테슬라(TESLA)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시 수익률은 최대 세전 연 19.2%다. '제430회 ELS'는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4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우선,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4개월), 80%(8개월), 75%(12개월, 16개월), 70%(2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지고, 만기평가일에 60%(24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돼 세전 연 19.2%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낙인(Knock-in) 구조(낙인 베리어 35%)이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이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만기평가일까지 최초 기준가격의 3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상환 돼 원금 및 이자 수령이 가능하다. 해당 조건이 충족되지 못하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이번 공모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이며, 온라인 전용 상품인 관계로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 MTS, HTS에서 가입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유진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5 09:29: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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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넷제로 시티 구현..2030 부산세계박람회 역량 알린다

롯데가 '넷제로 시티 부산'의 미래를 미리 선보인다. 오는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부산의 역량을 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롯데가 25~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회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서 그룹의 탄소중립 활동과 함께 '넷제로 시티 부산'의 미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WCE는 지난해까지 각각 열리던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산업대전'과 '탄소중립 대전', 환경부의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 부산시의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을 통합한 국내 최대 기후·에너지 분야 행사다. WCE는 ▲탄소중립관 ▲청정에너지관 ▲에너지효율관 ▲미래 모빌리티관 등으로 꾸며진다. 롯데는 WCE '탄소중립관' 내 롯데지주, 롯데케미칼, 롯데백화점, 롯데웰푸드, 호텔롯데, 롯데건설 등 19개사가 참여한 '롯데그룹관'을 운영한다. '롯데그룹관'에서는 재생에너지 전환, 탄소포집, 에너지 효율개선, 수소에너지, 연료 전환, 무공해차 전환 등 롯데의 6대 핵심 탄소저감활동 바탕, 탄소중립으로 나아가는 '넷제로 시티 부산'의 모습을 통해 2030 세계박람회 개최 역량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관람객들은 '롯데그룹관'을 통해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롯데 계열사의 미래 사업을 만나볼 수 있다. 친환경 쇼핑, 스마트모빌리티를 이끌어갈 롯데정보통신의 메타버스와 자율주행셔틀, 전기차 충전 플랫폼 체험존이 준비되어 있으며, 롯데 화학군이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고 있는 수소에너지 사업과 배터리 소재 사업 기술도 모형과 영상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롯데케미칼의 국내 최초 기체 분리막을 활용한 탄소포집 기술과 롯데정밀화학의 암모니아 열분해 기술, 롯데건설의 탄소 배출량을 최대 90%까지 저감하는 친환경 콘크리트 기술도 소개된다. 이와 함께 롯데의 자원 선순환 활동도 선보였다. 롯데 계열사는 친환경 상품 도입, 그린 캠페인 등으로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게 유도하고 있다. 롯데 유통군의 '리얼스(RE:EARTH)', 롯데칠성음료의 '리그린(ReGreen)' 등 환경 개선을 위한 그린캠페인도 소개한다. '롯데그룹관' 직원들은 'BUSAN EXPO 2030'을 마킹한 롯데자이언츠 유니폼을 착용해 관람객들에게 '구도'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관심을 유도한다. 롯데자이언츠는 지난해부터 롯데케미칼의 '프로젝트 루프'를 통해 재생 플라스틱 원료로 제작한 친환경 유니폼을 착용하며 탄소중립에 동참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25 09:28: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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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25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이동통신 3사의 5G 서비스 속도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허위·거짓 광고라며 시정명령과 함께 역대 표시광고 사건 중 두 번째로 큰 33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5G의 기술표준상 목표 속도인 20Gbps는 이론상으로만 가능하고 소비자가 이용하지 못한다고 판단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4일 국회가 입법을 추진 중인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3조 개정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재차 밝혔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세계은행 한국사무소가 혁신과 기술의 허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세계은행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한국의 개발경험을 개도국 등과 적극 공유할 것을 주문했다. ▲2024학년도에는 전국 대학에서 수시모집 인원 34만62명 중 1만1161명을 논술전형으로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전체 수시 인원의 3.28%에 불과하지만, 수도권 주요 대학들과 부산대, 경북대 등 지역거점 국립대학에서 실시하고 있고, 내신 성적이 비교적 낮더라도 합격 가능성이 높은 전형으로 꼽힌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는 2026년까지 6800억원을 투입해 시내 어디서든 걸어서 5분 거리 내 녹지 공간을 즐길 수 있는 정원도시를 만들겠다고 24일 발표했다. ▲서울시가 여의도 금융중심지 내 혁신 디자인 건축물에 용적률을 1200% 이상 완화한다. 높이 350m 이상의 초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해진다. <금융·부동산부> ▲ 올해 1분기 가계빚이 14조원 가량 감소했다. 주택매매거래가 늘며 주택담보대출은 늘었지만, 고금리에 신용대출을 이용하는 이들이 줄어든 영향이다. ▲ 중소형 보험사를 중심으로 여행자 보험 시장 공략이 활발하다. 엔데믹 이후 국내외로 떠나는 발걸음이 늘어나면서 여행자 보험의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 향후 1년간 물가상승률을 전망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이 이달 3.5%를 기록하면서 3개월째 하락했다. ▲ 세계 1위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한국 시장 진출에 고전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서류 보완을 이유로 사업자 변경신고 수리를 미루고 있기 때문이다. ▲ 서울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아파트. 단지 인근 A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올해 초 전용면적 84㎡이 20억원 정도에 거래됐지만 최근 10%나 오른 가격에 계약되면서 반등세가 뚜렷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자본시장부> ▲반도체주 훈풍 기대감에 따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세가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연초 5만 원대에 그쳤으나 현재 7만 원대 탈환을 눈앞에 두고 외국인 등의 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하반기부터 반도체 업황의 실적 개선을 예측했다. ▲최근 증권사들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개선하거나 새로운 유형의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 이후 개인투자자들의 이탈로 인한 수수료 수익 감소 등을 우려한 증권사들이 발 빠르게 MTS 재정비에 나서며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산업부>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3차 발사 2시간여를 앞두고 기술적 문제로 최종 연기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 발사를 위한 추진제(연료, 산화제) 충전 과정에서 기술적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만약 25일 발사일이 결정되면 시각은 오후 6시 24분이 될 것이라고 과기정통부 측은 설명했다. ▲HD현대가 국내 대표 철강 및 해운 기업들과 손잡고, '오션와이즈(OceanWise)'를 통한 친환경 글로벌 해상 공급망 연결에 나선다. HD현대는 국적 선사 4곳(에이치라인해운·대한해운·팬오션·폴라리스쉬핑), 포스코와 함께 '조선·철강·해운 3자 간 탄소중립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선박 건조-선박 운영-원료 운송'으로 연결된 해상 물류 밸류체인 당사자들이 직접 탄소중립을 위한 ESG 협력에 나선 것은 최초다. ▲다음달 1일 취임 1주년을 맞은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의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 렘펠 사장은 수년간 적자에 내수·수출 등 생산 감소로 인한 위기를 맞은 한국지엠의 체질개선을 통한 흑자전환을 이끄는 중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출시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영업일 기준, 사전계약 7일 만에 역대 최고 수준인 1만3000대를 기록했다. 실제 한국지엠은 지난 1~4월 트랙스 크로스오버 출시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 64.8% 증가, 전체 판매량은 54.9%로 판매 실적이 크게 늘어났다. ▲LG전자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가 전세계 스튜디오를 공략한다. LG전자는 LG 매그니트를 전세계 시장에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LG 매그니트는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에 최적화했다. 초대형 디스플레이로 벽을 만들어 배경을 구현해 촬영하면 별도 특수 효과 없이 현장감을 담을 수 있다. 크로마키보다 제작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배우 연기 몰입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유통부> ▲백화점들이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외식 ·엔터테인먼트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팝업스토어와 유명 F&B를 입점시켜 고객 체류시간을 늘리는 것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을 K-제약이 정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전 세계적으로 NASH 치료제 개발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이 개발한 혁신 신약들이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한미약품과 동아에스티, 유한양행, LG화학 등이 NASH 치료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

2023-05-25 06:00:06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