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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다양한 우리쌀 활용 교육 추진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1일 '우리 쌀의 무한한 변신'이라는 주제로 쌀 활용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소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7월 13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쌀 소금, 쌀 요구르트, 라이스페이퍼만두, 쌀컵케이크 등 쌀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와 디저트를 만들게 된다. 또한 이번 교육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우리 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서 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쌀 소비량은 30년 전과 비교해 절반 수준으로 크게 감소했지만, 전년 대비 쌀을 활용한 식품에 대한 수요는 8.7% 증가했다. 쌀 소비량은 감소하는 추세지만 MZ세대를 중심으로 이색적인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은 계속해서 쌀을 활용한 가공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십 년 전부터 이어져 온 쌀 소비 감소세는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다양한 대체식품 속에서도 여전히 쌀은 주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쌀 소비 촉진으로 이어져 쌀값 하락으로 고통 받는 농가에 위안이 되길 바란다. 실생활에서도 쌀 요리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과정을 개설했으니 수강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06-02 16:17: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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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행안부-중기부, 지방소멸대응 혁신 업무협약

의령군은 1일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지방소멸대응을 위한 지역중소기업 혁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의령군은 지난달 '지방소멸대응을 위한 지역중소기업 혁신' 공모에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인구감소 및 관심지역 지방자치단체 107곳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서는 의령군은 두 차례에 걸친 평가를 통해 전국 16개 선정된 지자체 가운데 이름을 올렸다. 충남 부여군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은 행안부·중기부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들이 참석해 우수과제 브리핑 및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지역중소기업 혁신 공모사업은 지방소멸대응을 위해 중기부와 행안부가 올해 처음으로 공동 추진하고, 지자체가 일자리 관련 사업을 기획· 추진하는 사업이다. 의령군은 이번 공모에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의령 로컬푸드 패키지 육성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령군은 행안부의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66억 원(예정)을 지원받아 ▲청장년 임대스마트팜 조성 ▲농산물 유통센터 스마트 시설 개선 ▲로컬푸드 취창업 지원센터 조성사업등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농산물 생산·유통·가공·판매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중기부에서 지역 전통시장 중심의 상권 활성화에 필요한 창업 및 관련 전문 인력 양성 교육과 소상공인 및 지역중소기업 경영·기술 개발 컨설팅, 기술 개발비 지원, 정책자금 융자 등을 지원받아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정부 부처의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해 농업 고부가 가치화 실현과 청장년 귀농귀촌인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활력을 일깨우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의령군은 행안부 '지방소멸기금' 배분 시 가점을 부여받고, 중기부 정책 사업에서도 가점 및 우대 지원을 받게 된다.

2023-06-02 16:16: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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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31개 지역별 진로박람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생의 창의적 진로 탐색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31개 시․군별로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 오는 11월까지 이뤄지는 진로박람회는 진로체험지원센터와 교육지원청, 지자체, 관계기관, 학교가 협업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축제이자 진로체험 교육의 장이다. 박람회는 ▲4차 산업 관련 미래 유망 직업체험 ▲꿈길 진로체험 ▲공공 및 민간기관 진로부스 운영 ▲대학 학과 체험 ▲학생 동아리 및 진로진학상담 ▲진로 콘서트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한다. 각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기관별 진로교육 담당자들이 모여 학교 및 지역 설명회, 진로체험처 교육 등 지역 실정에 맞는 행사 운영을 위해 사전에 꼼꼼히 준비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진로체험지원센터와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진로박람회 우수사례 공유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역량 강화 ▲시․군별 진로박람회 개최 현장 지원과 컨설팅 등 지역별 특색있는 행사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진로교육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관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진로교육 운영을 꾸준히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선경 진로직업교육과장은 "학생의 수요와 사회 변화를 반영한 진로교육은 학생이 자신의 길을 찾아가도록 하는 데 매우 중요한 교육"이라며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탐색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2 16:15:3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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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비움은 채움의 시작’전시 개막

(재)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에서는 오는 6일부터 8월 27일까지 '비움은 채움의 시작'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외부기획자 초대전으로 진행되며, 비움과 채움이라는 단어의 함축적 의미를 담아 한국적 미니멀리즘을 근간으로 하는 현대미술의 새로운 흐름과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담빛예술창고는 기존의 자체기획 일변도에서 벗어나 중앙에서 활동하는 독립기획자 초대전('생태·인류·담양'-최재혁)에 이어, 담양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기획자에게도 전시 기획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지역의 기획자가 지역작가들 함께 창작자 중심의 전시를 기획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예술인들의 역량 강화의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전시는 원로작가 배동환, 한만영, 김종학 작가를 비롯하여, 권기자, 김진, 김이수, 표인부, 그리고 담양의 김재성, 김치준, 정광희 작가까지 서울, 경기, 전북, 경북 등 국내외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 10인을 초대하였다. 참여작가들의 작품은 한국적 미니멀리즘을 상징하는 '비움'이라는 전시 주제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조형 세계를 선보이며, 간결하고 절제된 형상의 작품과 물성의 본질을 드러내는 심미적 작품들로, 한국 현대미술의 본질과 방향성에 대해 사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6월 8일에는 개막 식전 행사로 <아티스트 토크>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과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김재성 작가는 "비움이란 예술가 스스로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는 선택적 의도이며 그러한 연속적인 과정이 또 다른 정제된 채움의 산물을 얻으며, 이는 번뇌와 고통을 수반하는 수행의 일환이다."라고 전하며, "이러한 비움의 가치를 담아내는 전국의 중견 · 원로작가들을 선정하여 담양이 지역주의적인 남도 예술을 넘어 한국 현대미술을 흐름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티스트 토크와 전시 연계 오르간 공연은 6월 8일 오후 2시부터, 개막식은 동일 오후 4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별도의 입장료 없이 관람 가능하고 단체관람 예약 시 전문 해설사의 전시해설과 함께 더욱 풍성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다. 담빛예술창고는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2023-06-02 16:15: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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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2023년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기업 모집

울산항만공사(UPA)가 오는 21일까지 '2023년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기업 7개사를 모집한다. 올해는 기업당 최대 2000만원씩 총 1억 4000만 원(정부 지원금 포함)이 지원될 예정이며 제조 현장 혁신(품질·생산성 향상 등)뿐만 아니라 MES, ERP, SCM 등 각종 운영 시스템 도입 및 개선에도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울산·부산·경남의 제조업 업종 소기업이며, 제조업 외에도 생산 활동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 창출을 이루는 업종도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기업은 공사 누리집 또는 상생누리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문의는 울산항만공사 경영지원부 동반성장팀으로 하면 된다. UPA는 해운·항만·해양 분야와 울산 기업의 경우 가점 부여를 통해 우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재균 UPA 사장은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은 소기업의 제조 혁신 역량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생에 목표를 두고 다양한 동반성장 사업들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UPA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사업의 하나로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4차 산업 혁명 기술과 연계한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으로 영세 기업의 제조 혁신을 끌어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2023-06-02 16:14: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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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 산림시설 집중안전점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박덕수 행정부시장이 지난 1일'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추진과 관련해 인천대공원사업소 산림시설인 수목원, 유아숲체험원 등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3년 중점 점검 대상인 산림시설 중 연 방문객 10만명 이상인 수목원과 어린이놀이시설 등 안전관리가 필요한 유아숲 체험원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으로 인천시, 헬프미 안전점검단, 유아숲지도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합동으로 실시했다. 박 행정부시장은 2008년 수목원 개원 당시 조성된 사방댐‧돌망태, 석축 등의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어린이놀이시설인 목재 시설물의 노후 상태를 점검했으며, 수목원 석축 일부 균열에 대해 보수‧보강 정비를 지시했다. 아울러, 대공원은 인천 시민의 가장 큰 휴식공간으로 유아 및 노약자 등을 위한 빈틈없는 시설안전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정부의 안전대전환 추진과 관련해 오는 6월 16일까지 노후·고위험시설 579개소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적사항은 신속한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강화 할 계획이다.

2023-06-02 16:13: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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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물류창고 업무협약 체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이천소방서 및 물류창고(푸드누리, 하우저, 영원무역, 한익스프레스, 한솔로지스유)와 6월1일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조천묵 이천소방서장, 물류창고 대표자 5명등 총 12명이 참석하여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이천시, 이천소방서, 물류창고는 ▲ 3자 협력체계 구축 및 유사시 화재피해 최소화 ▲ 법령 등 규정된 화재안전 의무 수행 ▲책임기관의 점검·교육·훈련 지원 등 서로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천시장(김경희)은 ".이천시, 이천소방서, 그리고 물류창고와의 적극적인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이번 업무협약 기관이 공동의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 서로가 같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소방서장(조천묵)은 "최근 이천이 잦은 물류 화재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화재 안전 지역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물류창고 대표자 푸드누리 대표이사(김영수)는 "기업도 잇따른 화재 사고로 인하여 법적 소방점검에 있어 중요함을 느끼고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화재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2 16:11:38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