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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바인그룹 회장, '강원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 위촉

김영철 바인그룹 회장이 1일 강원도 고향사랑기부제에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김영철 회장은 강원도 양구 출생으로 강원도민회중앙회 상임부회장 및 강원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 민간위원, 강원대 발전후원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04년부터 1사1촌 결연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기부 등 고향 강원도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원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영철 회장은 "먼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전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을 축하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이 강원도 청소년의 육성과 지역 주민들의 보호 등을 위해 쓰이는 것이기에, 홍보대사로써 기업 차원에서 적극 동참하여 강원도 발전에 도움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영철 회장은 강원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고향사랑기부금도 전달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예기치 못한 좌절을 발판으로 현재의 성공을 이끌어내신 김영철 회장님의 인생이 강원도의 힘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며, "회장님의 뜻대로 기부금은 강원도 주민들을 위해 사용하겠으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 활동도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바인그룹 김영철 회장은 ▲2023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교육경영 부문 선정 ▲2023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인재양성부문 교육부 장관상 ▲2022 대한민국 인권대상 사회공헌 부문 ▲2022 베스트 인성클린콘텐츠 어워드 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등을 수상하며, 미래 리더 인재양성과 사회공헌 활동 등의 공헌을 인정받고 있다.

2023-06-02 16:20: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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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행안부-환경부, 세종청사 일회용컵 Zero 추진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행정안전부, 환경부와 함께 정부세종청사 내(內) 전체 22개 커피 전문점을 대상으로 다회용컵 순환 시스템 도입을 완료하고 일회용컵 제로화 및 생활 속 탄소 저감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1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행안부, 환경부, 우정사업본부, SK텔레콤 등 총 15개 기관과 공동으로 '정부청사 커피 전문점, 일회용품 제로 2027 비전 선포'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행정안전부 조소연 청사관리본부장, 환경부 신진수 물관리정책실장 및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 우정사업본부 김승모 단장, SK텔레콤 이준호 부사장, 행복커넥트 박대호 상임이사, 본푸드서비스 정희영 본부장 등이 참석했가. 참여 기관들은 다회용컵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해 정부세종청사에 입주한 22개 모든 카페는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 만을 사용하게 된다. 이번에 도입되는 다회용컵은 환 경호르몬 등이 검출되지 않아 유아 젖병 제조 등에 사용되는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져 일회용컵을 대체할 경우 일회용컵 쓰레기 감소 및 탄소 감축 등의 친환경 효과가 있다. 이번 비전 선포에 따라 정부세종청사 내 커피 전문점에서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은 음료 비용과 함께 1000원의 다회용컵 보증금을 추가 지불하고, 다회용컵을 카페나 정부청사 내 설치된 무인 반납기를 통해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게 된다. 또 '해피해빗'이라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보증금을 포인트로 돌려받는 것 외에도 1회 이용할 때마다 정부에서 지급하는 '탄소중립실천 포인트' 300원(연간 상한 7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정부세종청사에 입주한 22개 커피 전문점의 다회용컵 순환시스템 도입 완료에 따라 6월 1일부터 세종청사에서는 다회용컵만을 사용할 계획이며 ▲폐기물 선순환과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 ▲일회용컵 세척, 분리수거 등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업무 경감 ▲다회용컵 세척·운송 관련 일자리 창출 ▲다회용컵 사용 전국 확대 기반 구축이라는 점에서 대표적인 민·관·공 협업의 자원 선순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정부청사 일회용컵 제로는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이며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있지만 모든 참여 기관과 동행이 세종청사는 물론 전국적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디딤돌 역할을 하리라 확신한다"며 "이를 위해 남부발전도 적극적으로 협력,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12월 정부 국정과제인 '재활용을 통한 순환경제 완성'의 선제적 이행과 일회용품 폐기물 감축 문제 해결을 위해 본사가 있는 부산국제금융센터 내 12개 커피숍을 대상으로 '다회용컵 순환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했다. 여기서 나아가 남부발전은 지난 1월 행정안전부, 환경부에 세종청사 내다회용컵 순환시스템 도입을 선제안 후 협업을 추진해 올해 3월부터 교육부 매장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개시했다. 이를 발판으로 세종청사 내 카페 사업자 등의 적극적인 의지가 모이면서 세종청사 전체에서 다회용컵이 사용되는 정부 기관 최초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냈다.

2023-06-02 16:20: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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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서울 이랜드 상대로 1위 도약 도전

부산아이파크가 오는 4일 오후 6시 30분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3 16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부산은 지난 5월 28일 충남아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 연승을 이어갔다. 시원한 중거리 골을 넣은 권혁규와 올 시즌 처음으로 수비수로 출전해 공수 모두에서 맹활약한 김상준이 15라운드 '베스트 11'으로 선정됐다. 박정인은 88분에 쐐기골을 기록해 오랜만에 찾아온 출전 기회에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용병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거둔 연승이라 더 고무적이다. 김찬, 박정인, 권혁규 등이 공격진에서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며 빈자리를 메웠다. 퓨처스 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양세영, 이현준, 손휘도 기회를 받았다. 부산은 3월 19일 김천과 4월 2일 이랜드 상대로 거둔 연승 이후 두 달 만에 연승을 거뒀다. 원정길에 떠나지만, 지난 연승 상대인 이랜드에게 다시 승리를 거둬 3연승을 챙긴다는 각오다. 다른 경기 결과에 따라 1위로 올라설 수 있기 때문에 동기 부여는 충분하다. 서울 이랜드는 상승세가 무섭다.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를 거두고 있으며 3연승을 달리고 있다. 호난은 천안과 부천을 상대로 연달아 멀티골을 넣어 물오른 득점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브루노와 이상민이 중심을 잡는 중원도 경계 대상이다. 박진섭 감독은 "선수들이 잘 따라와 주고 있어 고맙다. 원정이지만 컨디션 관리에 집중해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부산은 오는 10일 오후 8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김포FC와 홈경기를 치른다.

2023-06-02 16:18:0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