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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2023 에너지신산업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경남정보대학교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2023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에너지신산업 분야 홍보와 성과 확산을 목적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화공에너지공학과 재학생 8명을 '2023 에너지신산업 서포터즈 1기'로 선발했다. 에너지신산업 서포터즈 사업단이 진행하는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 홍보와 안내를 담당하고, 행사 진행을 지원해 학생, 재직자 등에게 에너지신산업 분야 성과를 알리고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허광선 사업단장은 "에너지신산업 첨단 분야를 잘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것이며, 에너지신산업 서포터즈의 맞춤형 홍보 및 도우미 활동으로 재학생 및 일반인에게 누구나 다가갈 수 있는 사업으로 접근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학과 간 벽을 넘어 전공과 관계없이 학생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신기술 분야의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남정보대는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전문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현재 3차년도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3-06-02 16:23: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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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전국 최초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 개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일 선박을 활용한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를 전국 최초로 개교했다. 바다학교는 인천의 섬과 바다에서, 섬과 바다에 대해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섬과 바다를 위한 실천하는 교육과정이다. 바다학교는 도성훈 교육감의 공약 사항으로 인천의 학생들이 자라난 인천의 해양 문화, 역사, 생태, 경제 등을 잘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인천특화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의 역점 사업인 '읽·걷·쓰'의 일환으로 섬을 걷고 생태를 읽으며 섬을 글로 표현하는 활동을 기본으로 한다. 특히 지속가능한 생태전환교육을 위해 1회용 용기에 담은 물은 제공하지 않고, 자신이 가지고 들어간 물품에서 나온 쓰레기는 되가져 나오며 물자를 아끼는 등 탄소발자국 발생을 최소화한다. 올해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는 2일 대이작도를 시작으로 승봉도, 덕적도, 장봉도를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9월까지 4기를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서 130여 명의 교사와 해양교육활동가가 함께 하는 '섬‧바다 교사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대이작도 학생 프로그램을 함께 준비했다. 이날 대이작도 바다학교에는 부원중학교, 청천중학교,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학생 122명과 협력 기관 관계자 등 총 190여 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섬과 바다를 이해하는 탐사 활동, 지역주민과의 소통, 생태조사 결과를 플랫폼에 기록해 데이터를 만들고, 해변의 부서진 작은 플라스틱과 스티로폼을 수거하는 해변 정화 등의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마무리 활동으로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이해하고 변화된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써서 전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해양 교육에 최적화된 인천의 지리적·사회적 강점을 살린 인천 바다학교를 통해 도심에서는 할 수 없었던 특별한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체계적인 생태전환교육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2 16:23: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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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수산물, 라오스 시장 공략 잰걸음

완도군은 6월 2일부터 4일까지 (사)남도농수산식품수출협회 소속 관내 수출 업체와 함께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수산물 판촉 행사를 개최한다. 판촉전은 라오스 수도인 비엔티안에 소재한 콕콕 메가마트에서 진행되며,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 갖는 행사이다. 행사에는 완도다영어조합법인과 (유)완도세계로수산, ㈜해청정, 다시마전복수산, 해성인터내셔널 등 5개 업체가 참가해 해조 국수, 전복 차우더, 광어죽, 전복 절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완도 수산물을 이용한 요리 방법을 소개하고 시식회를 열어 소비자들에게 완도 수산물의 맛과 효능 등을 알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7월에 추가로 판촉 행사를 진행하여 라오스에서 수산물 소비 트렌드를 주도해 나가겠다"면서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완도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더 많은 해외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라오스의 대형 유통 체인에 완도 수산물을 입점할 수 있었던 것은 지난해 11월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이후 군과 기업의 꾸준한 노력으로 얻은 결실이다. 지난 2월 열린 첫 번째 판촉 행사에서는 전복 차우더와 해조 국수, 전복 절편, 해초 비빔밥, 김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라오스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

2023-06-02 16:23:3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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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도정과제 이행상황 도민이 직접 점검한다

경상남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도정과제 이행점검 과 공약과제 조정·심의를 위한 도민공약평가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민공약평가단(이하 평가단)은 지난해 확정한 민선8기 도정과제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여건 변화로 조정이 필요한 공약의 변경 적정 여부 등을 심의하기 위해 운영한다. 그간 경남도는 평가단을 만 18세 이상 도민 가운데 지역·연령 등을 고려해 50명을 선발해 운영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청소년층의 도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정책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도정 처음으로 10대 청소년 5명을 포함해 구성했다. 평가단은 정부 정책 방향, 연차별 재정 계획 등 변동으로 조정이 필요한 20건의 과제에 대해 총 3회에 걸쳐 토의하고 심사할 계획이다. 평가단 ▲1차 회의(6월 2일)에서는 위촉식, 사전 교육, 분임 구성, 안건 배분 ▲2차 회의(6월 8일)는 분임별 공약 등 조정안에 대한 사업 담당자 설명, 질의·응답과 자유 토의 ▲3차 회의(6월 20일)는 토의 결과 및 평가단 활동을 바탕으로 공약 등 과제 조정에 대한 최종 심의를 하게 된다. 김기영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과의 약속인 공약 등 이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행정 주도의 일방적 추진이 아닌 도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추진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경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는 도민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도민공약평가단을 통해 제안된 의견은 반영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2 16:22:58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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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웅동배후단지 지반 침하 중재 '화해 판정'으로 마무리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일 대한상사중재원 부산지부에서 웅동배후단지 입주업체 21개사와 지반 침하 보수 공사를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항 신항 웅동 배후단지 입주 업체들은 BPA에 지반 침하에 따른 건축물 피해 보수 공사 비용 분담을 요구하며, 2021년 10월 보수 공사비 분담 비율 및 공사 시행 방안 등에 대한 중재를 신청했다. 지금까지 7차례의 심리를 진행해왔고, 이날 제7차 심리에서 화해 판정으로 마무리됐다. BPA는 공공기관으로서 공익적 책무를 이행하기 위해 배후단지 입주 업체들과 적극적으로 실무 협의회를 개최해 앞으로 발생할 보수 공사비의 60%를 분담하기로 합의했다. 보수 공사는 앞으로 꾸준히 건축물을 사용할 입주업체들의 책임 아래 시행될 예정이나, 입주 기업의 경영 여건과 BPA의 예산 등을 고려해 3개년에 분산해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또 입주 업체들이 중재 신청 이전에 자체적으로 시행한 보수 공사 비용도 BPA와 입주 업체들이 공동으로 외부 자문을 통해 적정성을 확인한 이후 분담 비율에 따라 분담할 계획이다. BPA 관계자는 "부산항만공사와 입주 업체들은 총 8차례의 실무 협의를 진행하며 상호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양보한 결과 합의에 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이른 시일 안에 업체별 시급성 및 영업 상황 등을 고려한 착공 시기를 정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02 16:22:14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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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KPM 통해 튀르키예·시리아 구호금 전달

고신대학교는 부활절 행사 수익금을 튀르키예·시리아를 위해 사용하기 위해 지난달 15일 고신총회세계선교회(KPM)에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고신대학교는 부활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자 매년 지역 사회 및 교단, 학생 장학 사업 등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3년 올해에도 영도구보건소, 영도구시니어클럽, 영도구장애인복지관 등 총 11개의 지역 기관에 달걀 바구니를 전달하는 한편, 4월 26일 플리마켓을 진행해 수익금을 지진으로 여전히 어려움에 처해 있는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플리마켓을 위해 대창에프앤지, 이신인터내셔널, 처갓집 부산지사, 영도구 장애인복지관 등 기관에서 물품을 후원해줘 나눔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특별히 십자가 목걸이 기부를 통해 행사에 방문하는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KPM 홍영화 본부장과 서근석 동원홍보국장이 참석했다. 홍영화 본부장은 "고신대 학생들의 값진 나눔에 감사하다"며 "튀르키예·시리아 지진은 일시적 구호로 끝나는 문제가 아닌 만큼 국제사회가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 뜻깊게 잘 사용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수 고신대 총장은 "지진 피해로 고통받는 이재민들이 여전히 식수와 교육, 의료용품 등 많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뜻깊은 부활절을 맞아 고신대가 아픔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며 전달식을 했다. 고신대는 부활절을 기념해 이뿐만 아니라 학생들과 소통을 위한 '황금 달걀' 찾기 행사와 부활절 기념 경건회로 오르간 연주회, 특별 새벽기도회, 카카오톡 친구 추가 이벤트 등을 진행해 4월 한 달 동안 부활의 기쁨을 함께했다.

2023-06-02 16:21:2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