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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가능성의 특별한 확장! 애시드아이즈 '체리 진' 발매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가 지난 6일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Acid Eyes의 'Cherry Gene'을 발매하고 글로벌 웨이브(WAV, 팬덤명)과 만났다. Acid Eyes는 최초로 탄생한 트리플에스의 '디멘션(DIMENSION)' Acid Angel form Asia와 +(KR)ystal Eyes의 매시 업(Mash Up) 프로젝트다. 'Cherry Gene' 역시 각 디멘션의 데뷔곡 'Generation'과 'Cherry Talk'을 매시 업 해 탄생시켰다. 'Cherry Gene'은 애시드한 맛의 'Generation'과 달콤하고 톡톡 튀는 체리맛의 'Cherry Talk'이 만나 특별한 매력을 전한다. 팬들은 'Cherry Gene'을 통해 트리플에스만의 새로운 가능성과 조합을 확인할 수 있다. Acid Eyes의 'Cherry Gene' 비주얼라이저 또한 눈여겨 볼만하다. 음원 공개와 동시에 트리플에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Cherry Gene' 비주얼라이저는 'Generation'과 'Cherry Talk'의 뮤직비디오가 감각적으로 어우러져 신선함을 안겼다. 이뿐만이 아니다. 향후 또 다른 매시 업 프로젝트를 통해 두 디멘션의 음악이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되기 때문. 오는 7월엔 프로젝트의 싱글을 모은 피지컬 앨범 역시 발매한다. 특히 Acid Eyes의 'Cherry Gene'은 트리플에스 첫 '디멘션'들의 만남이자, 이들의 음악이 합쳐져 새로운 감각을 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 한편 Acid Eyes의 '체리 유전자'를 품은 'Cherry Gene'은 현재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3-06-07 12:15: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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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사립대 年 평균 15억4천 ‘적자’…"10년새 적자 대학 48%p 늘어"

국내 비수도권 소재 사립대학이 평균적으로 1년 동안 15억4000만원의 적자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대학 등록금 동결·인하 기조가 15년간 이어지면서 국내 대학은 OECD 주요 국가 중 유일하게 등록금을 내리며 운영수지 적자 규모를 키워온 것으로 분석된다. 대학 교육 질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학 자율성을 강화해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고 정부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 '적자' 내는 대학들…경상성 경비 비율 70% 이상 사립대 62→138곳으로 7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대학 등록금 및 사립대학교 운영손익 현황 분석'에 따르면, 2021년 국내 대학은 비수도권의 경우 15억4000만원, 수도권도 평균 2억4000만원의 운영수지 적자를 나타냈다. 특히 비수도권 대학의 운영수지 적자가 더 지속적이고 컸다. 대교협 관계자는 "수도권의 경우 2017, 2021년 운영수지 적자를 보였으며, 비수도권의 경우 2014년부터 지속해 운영수지 적자 규모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적자를 나타내는 대학 수도 급속히 늘고 있다. 운영수지 적자를 나타낸 대학 비중은 2011년 대비 2021년 수도권 47.7%p, 비수도권 48.0%p 증가했다. 특히 비수도권 사립대 경우 그 수가 2011년 31개교에서 2021년 74개교로 급증했다. 수도권 대학도 같은 기간 15개교에서 46개교로 늘었다. 대학 인건비와 관리운영비 등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경상성 경비 비율은 크게 늘었다. 대학 주요 수입원인 등록금이 줄어들면서다. 실질 운영수익 대비 경상성 경비 비율이 70% 이상인 사립대학 수는 2011년 62개에서 2021년 138개로 76개교 증가했다. 경상성 경비 비율이 90% 이상인 대학도 같은기간 4곳에서 13곳으로 늘었으며, 이같은 현상은 특히 소규모 대학에서 많이 나타났다. ■등록금 10여년 새 약 20% 인하…"대학 자립 능력 향상 위해 자율성 높여야" 이처럼 국내 대학 재정 상황이 급격히 악화한 이유는 15년간 이어진 등록금 동결·인하 정책 때문으로 분석된다. 2023년 소비자물가인상율을 반영한 국·공립대학 평균 실질등록금은 380만8000원, 사립대학은 685만9000원이다. 이는 2011년 대비 국·공립 대학과 사립대학이 각각 20.8%, 19.8% 인하한 규모다. 등록금 인상 상한률을 적용하면, 평균 명목등록금 대비 국·공립은 32.5%, 사립은 29.7% 낮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OECD 주요국 중 등록금을 인하한 곳은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OECD 주요국은 2010·2011년도 대비 2019·2020년도 등록금을 모두 인상했지만, 우리나라만 국·공립 대학이 등록금 581달러(약 75만5000원), 사립대학이 762달러(약99만6000원) 각각 인하했다. 이성은 대교협 미래전략팀장은 "장기간의 대학등록금 인하·동결에 따른 사립대학의 열악한 재정 여건 개선을 위한 대학 수익 다각화 및 정부 차원의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 팀장은 "전 세계적으로 고등교육 질 제고를 위한 투자가 증가 추세"라며 "우리나라 고등교육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대학 재정 확충뿐만 아니라, 대학 재정 자립 능력향상과 이를 위한 자율성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06-07 12:15: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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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남의 연애', 시즌2로 더 핫하게 돌아온다! 포맷도 출연진도 업그레이드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남의 연애'가 시즌2로 업그레이드돼 다시 돌아온다. '남의 연애 시즌1'은 솔직하고 과감한 남자들이 '남의 집'에 입주해 서로의 진솔한 마음을 확인하는 국내 최초 남자들의 연애 리얼리티로, 지난 해 공개돼 대한민국 전역에 화두를 던지며 재미와 의미, 시의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이성 로맨스에만 한정됐던 국내 연애 예능의 깊이와 넓이를 한 차원 확장시켰다는 점에서 방송계 안팎으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다. 실제로 '남의 연애 시즌1'은 첫 공개 직후,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로 직행하는가 하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조사한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조사 결과에서도 '비드라마 부문' 종합 순위 3위(2022년 8월 4주차 기준)에 올랐다. 두 번째 시즌 공개를 앞두고 있는 '남의 연애 시즌2'는 시즌1보다 더욱 치열해진 '남의 연애'를 더욱 다양한 구성과 볼거리로 담아내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비주얼-스펙-매력 등 '매력 만점' 출연진들이 대거 출격하는 것도 관전 포인트. 미국 명문 대학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DJ, 대학생 등이 가슴 떨리는 사랑을 찾기 위해 '남의 연애'의 문을 두드린다. 무엇보다 이중 한 출연자는 '남의 연애'에 전 애인이 출연했다고 고백하기도 해, '남의 연애' 마니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최근 공식 티저를 선보이며, 더욱 설레는 남자들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드높였다. 제작진이 공개한 티저에서 '남의 집'에 입주한 남자들은 "뺏기고 싶지 않다"고 일찌감치 '로맨스 경쟁심'을 가동하는가 하면, "전 애인이 나오더라. 철렁했다"는 발언으로 한층 과감해진 남자들의 동거를 예고한다. 또한 "마음 가는 대로 솔직하자", "내일은 나랑 데이트하자. 너랑 데이트하고 싶어"라고 남자들의 '노빠꾸 직진 선언'이 이어지며 화끈한 '남의 연애 시즌2'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연애 리얼리티인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남의 연애 시즌2'는 6월 23일1회, 2회가 동시 공개된다.

2023-06-07 12:12: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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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 삼성전자·현대차 등 23곳과 탄소규제대응차 머리 맞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7일 국내 23개 기업과 국제탄소규제에 공동 대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업무협약이 오는 8일 체결된다. 환경산업기술원은 "기후위기대응과 탄소중립달성이 새로운 시장 규제로 부상함에 따라 우리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함"이라며 업무공조의 배경을 설명했다. 참여기업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현대차, 포스코, SK하이닉스 등이다. 미리 공개된 협약에 따르면 환경산업기술원과 기업들은 제품의 전 과정 환경성 평가방법(작성지침) 및 기초자료(전과정목록) 개발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제품의 환경성을 평가하는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활성화하는 등 국제규제에 함께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환경산업기술원은 "국제사회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규제를 무역규제에 접목하고 있다"며 "미국은 증권거래위원회 기후공시, 유럽연합은 공급망 실사 지침·배터리규정·에코디자인 등을 도입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또 "소비재와 중간재를 수출하는 우리 기업에 환경성평가가 절실한 데 반해 산업 전반에 걸친 환경성평가 기반은 아직 미흡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는 2030년까지 제품별 환경성평가지침 120여개를 개발하는 등 수출기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2023-06-07 12:00:2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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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日오염수 방류 앞두고…방사능 측정지역 확대 등 '과학적 대응'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에 앞서 국민의힘과 정부가 7일 '과학적 대응' 기조를 다시 확인했다. 야당이 오염수 방류에 강하게 반발하며 여론전에 나서자, 여당에서 '근거 없는 괴담'으로 규정한 뒤 대응하는 모양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태스크포스(TF)' 확대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당은 외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로부터 원전 오염수 시찰단의 현지 방문 내용, 오염수 방류 대비책 등에 대해 보고 받았다. TF 확대 회의에서 당은 정부에 ▲시찰단이 받아온 자료 검토 후 대비책 ▲우리나라 수산물 800여 종에 대한 꼼꼼한 방사능 측정 ▲북한 측 광산에서 나오는 우라늄 관련 핵물질, 중국 측에서 나오는 삼중수소 등 모니터링 ▲어민 피해에 대한 꼼꼼한 대책 등을 당부했다.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성일종 당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TF 위원장은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국제 법과 기준에 부합하도록 모든 노력을 집중해 국민 안전과 바다를 지키는 데 중점을 두고 당정이 함께 대응하기로 했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당은 국제원자력기구(IAEA) 가 6∼8월 중 최종보고서를 발표 하기 전 시찰단이 받아온 자료에 대해 검토한 뒤 대비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어민 피해 대비, 해수 채취 후 방사능 측정(현재 52곳) 지역 추가 방안 요청과 함께 국내 수산물 800여 종에 대한 꼼꼼한 방사능 측정도 당부했다. 이 밖에 성 위원장은 "북한 측 평산 광산에서 우라늄을 채취, 화공약품으로 분리하고 있어 서해 쪽으로 (방사능이) 나오는데, 이에 대해 과기부에 대책을 알아봐달라고 했다. 중국 측에서 나오는 삼중수소 양도 많아서 모니터링을 요청했다"고도 말했다. 회의에서 당은 폐쇄된 후쿠시마 원자로에서 나오는 오염수가 지하 및 바다에 유출될 가능성도 물었다. 시찰단 단장으로 참여한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오염수 발생과 직접 관련될 수 있어서 일본 규제기관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도쿄전력 측에 원자로 상황 관련 검토를 요청한 것으로 안다.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 참석해 "야당은 과학적 검증을 무시하고 여전히 검증 안 된 내용들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며 "당정은 선동이 아닌 과학과 검증이라는 힘든 길을 가기로 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보다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대출 당 정책위의장도 "민주당 발 선동 공포가 수산업계를 집어삼키고 있다. 민주당이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을 퍼트리며 국민들의 수산물 소비에 얼음물을 끼얹고 있기 때문"이라며 "민주당은 돈 봉투에 대장동·백현동 게이트, 김남국 코인에 지방의원 성추문까지 시끄럽기만 한데, 괴담에 나서는 것은 자당에 쏠리는 따가운 시선을 후쿠시마 오염수로 돌리려는 꼼수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포 마게팅이 과학을 이길 수 없고 선전선동으로 민생을 살릴 수 없다. 지금 이 시점에 필요한 것은 후쿠시마 현장을 시찰한 우리 전문가의 최종 판단을 기다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6-07 11:49:4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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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與 비공개 회동 제안 거부…"공개적으로 민생 대화하자"

여야 당 대표 회동을 위한 실무 논의가 시작된 후 형식과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국민의힘이 제안한 비공개 회동을 사실상 거부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짧은 국회 경험을 통해서, 그 이전 국민의힘의 행동을 통해 봤지만 앞으로는 하자고 하면서 뒤로는 발목 잡는 경우가 많다. 별것 아닌 것으로 보여도 매우 중요한 여야 대화 문제도 말로는 하자고 하는데, 실제 협의를 해보면 이 핑계, 저 핑계로 자꾸 미룬다"며 "당장 오늘이나 내일이라도 좋다. 가까운 곳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대표실에 계시니, 아무 데서나 앉아서 공개적으로 국정, 정치 현안, 민생에 대해서 대화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최고위원들이 공개 발언을 모두 마치고 추가 발언을 한 이 대표는 "어제 여당의 김 대표님을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장에서 만나 뵀다. 여당의 대표면 국정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끊임없이 야당에 협조를 구하고 협력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내야 한다"며 "자꾸 비공식적 만남을 요청하고 그에 대해 공개적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필요한 대화를 하자고 (김 대표에게) 정책대화를 제안했더니, 앞으로는 하자고 하면서 뒤로는 미루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야 대표가 비밀리 만나서 할 이야기도 있겠으나, 저는 국민의 삶이 이렇게 어려운 상황인데 특별한 현안도 없고 해결된 과제나 해결될 가능성도 없는데, 비공개로 만나서 노력하는 모양새를 보여주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며 "(국민의힘 측이) 형식을 따지고 TV토론을 이야기하는데 저는 다 좋다. 지금 그 문제를 가지고 몇 주가 지나고 있다. 국회 로텐더 홀에 의자와 책상 하나 놓고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수도 있다. 선거 국면의 토론회도 아니고 형식과 절차를 갖춰서 자꾸 미룰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양 당 대표의 회동 논의는 김 대표는 지난 5월 25일 오전 출입기자단과 만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도식에서 이 대표에게 식사 제안을 하면서 급물살을 탔다. 이 대표는 단순 식사보다 민생 현안을 다루는 공개 정책 대화를 제안했다. 이후 김 대표가 TV 토론 형식의 정책 회동을 제안했고 추가로 현안에 대한 실질적 논의를 진행하기 위한 비공개 형식의 양당 대표 회담을 요청한 상황이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정책 대화를 하자고 했고 국민의힘이 TV토론을 하자고 했다. 그것이 거짓말이었나 싶을 정도로 (국민의힘에서) 일정 관련해서 이야기하지 않으면서 비공개로 회동하자고 한다. 비공개로 할 이유가 무엇이길래 비공개로 하자고 하는지 의문"이라며 "용산의 반대로 (TV토론을)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있다"고 말했다.

2023-06-07 11:44:1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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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6월엔 그대와 함께’ 작가 5인전 개최

부산의 대표 미술의거리 갤러리에서 미술 전시회가 잇따라 열린다. 부산시설공단은 이달 초 개최된 '발길에 머무는 풍경전'에 이어 '6월엔 그대와 함께'가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 동안 무료로 펼쳐진다고 밝혔다. 부산 중구 국제지하쇼핑센터 미술의 거리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작가 5인이 야외 스케치를 다니며 산과 바다, 마을과 길, 꽃과 나무 등 다양한 자연 풍경과 평범한 일상을 각자 재해석한 그림에 담아냈다. 다양한 색상과 화법의 조화를 엿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관객과의 소통을 위해 갤러리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작가들이 즉석에서 인물 드로잉을 해주는 이벤트도 즉석에서 마련된다. 미술의 거리 대표 작가인 임현주 씨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이번 전시회에 많은 분이 오셔서 작가들과 더불어 때로는 몽환적이고, 때로는 감성적인 작품 감상으로 함께 소통했으면 좋겠다"고 마말했다. 공단 박인호 이사장 직무대행은 "계속해서 이어지는 미술의거리 대표 작가들의 전시회에 오셔서 다채로운 예술체험과 함께 작가들과 소통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단이 관리·운영하고 있는 국제지하쇼핑센터 미술의 거리는 2005년 4월 16일 개장 후 다양한 공익 행사와 전시회 개최를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찾아와 폭넓은 예술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친구, 연인, 자화상 등 얼굴을 직접 그리고 자유 전시하는 '그리다, 얼굴' 전시회를 개최해 작가뿐만 아니라 방문하는 시민들도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양방향 소통의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3-06-07 11:40:3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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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 개최… 120社 참여

부산시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1, 2홀에서 '2023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RailLog Korea 202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은 세계 4대 철도산업 전문 전시회이자, 국내에서 유일한 철도 관련 전문 전시회다. 2003년부터 격년으로 개최해 올해 11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 세계 철도산업 최신 트렌드가 모인다. 부산시와 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주식회사 에스알이 공동 주최하고, 벡스코·메쎄프랑크푸르트코리아·한국철도차량산업협회·한국철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수출 상담회, 신기술 세미나, 철도기업 채용 설명회 등 철도 비즈니스 플랫폼 구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4개국, 120개 사 970개 부스가 참가한다.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에스알(SR), 부산교통공사 등 철도 기관은 물론 현대로템, 우진산전, 다원시스 등 국내외 철도차량 제조사들이 대거 참여해 세계 철도산업을 한눈에 조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공동 주최 기관인 국가철도공단은 선진 철도건설공법, 탄소중립 기술 등 신기술 전시와 함께 3차원(3D)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영상을 통해 스마트 철도의 모습을 선보이고, 한국철도공사는 케이티엑스(KTX) 운전 모의실험기(시뮬레이터), 가상현실(VR) 안전 체험,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 등의 체험 행사와 디오라마 전시 등으로 전시 부스를 구성한다. 에스알은 철도 안전, 열차주행 VR 체험, 운행 노선 확대, 차량 제작·정비체계 선진화 등 대한민국 철도 내일의 모습을 전시하며, 부산교통공사는 전동차 모의 운전연습, QR 승차권 체험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수소연료전지와 2차 전지 기반의 하이브리드 수소열차 기술과 모형, 최고 속도 1200km의 하이퍼튜브 기술과 축소모형을 전시하며, 현대로템은 역대 최대 규모 부스를 마련해 고속차량, 전동차, 트램 등 다양한 실물 차량과 수소생산설비, 수소 모빌리티, 이동형 연료전지 파워스테이션 등 철도 분야 미래 수소 모빌리티 구현을 위한 기술력과 역량을 선보인다. 우진산전은 최근 수주한 위례선 트램 차량의 VR 구현 및 최근 개발 성공한 수소 전동차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며, 마지막으로 다원시스는 신형 간선형 전동차 이엠유(EMU)-150(150km/h급 동력분산식) 전동차와 주요 부품 가운데 대차, 변환장치(C/I), 보조전원장치(SIV), 열차종합관리장치(TCMS)를 전시한다. 이 밖에도 국내 최초로 점탄성유체 기술을 적용해 충격흡수장치 버퍼(Buffer)를 개발한 케이오비에이(KOBA) 등 많은 참가사가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코로나19 이후 올해는 더 활성화된 현장 중심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같은 기간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장관회의가 함께 개최돼 유라시아 국가의 철도 당국 기관장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철도 관련 산업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 또 국제 하이퍼루프(Hyperloop) 콘퍼런스를 개최해 세계 유수의 하이퍼루프 관련 최고 경영자(CEO)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대면 진행하는 수출 상담, 최첨단 기술을 엿볼 수 있는 기술 세미나, 청년 실업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철도 공기업·대기업이 함께 진행하는 '철도 채용 설명회' 등을 개최함에 따라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동북아시아 교통 물류의 중심이자 유라시아 대륙철도의 관문 도시인 부산에서 개최되는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은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우리나라 철도산업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는 자리인 만큼,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은 업계 관계자들을 위한 비즈니스 데이로 운영되며, 17일은 일반인 관람이 가능하다.

2023-06-07 11:40:19 김영찬 기자